관련 문서: 트레버 필립스/만행
1. 개요
자동 저장된 게임을 불러오거나, 게임 초중반부부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두 명 이상이 될 경우 커맨드 조작으로 주인공들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주인공 선택 시에는 '한편 해당 캐릭터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화면 전환이 끝난 동시에 짤막한 장면을 보여주게 되는데, 비교적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다른 두 주인공과는 달리 트레버는 플레이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돌한 행위를 하고 있는2. 화면 전환
이하는 트레버로 화면 전환 시에 보여주는 장면들의 일람이다. 스토리 중에 트레버의 은신처를 몇 번 변경하게 되는데, 특정 은신처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존재한다. 대체적으로 화면 전환 후 나오는 대사는 대부분 무작위로 내뱉지만 몇몇 부분은 고정된 대사를 내놓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손에 맥주병이 들려 있으면 항상 깨버린다.
* 명예냐 굴욕이나 미션을 깬 직후 마이클에서 트레버로 전환하면 라즈로우를 추격했을 때 훔쳐탄 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나 왔다, 씨발 놈들아!"라고 외친다.
* 공동묘지에서 술 취한 상태로 일어나면서 "좋아! 놈들이 다 죽었다!"라고 소리치며 일어난다.
* 여성 속옷 용품 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여성 속옷을 입거나 그냥 쫒겨나며 점장한테 "그렇게 쳐다보지마. 너도 입고있으면서!"라고 소리치며 시작한다.
* 한 해변가의 힙스터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쫓겨나면서 "자신도 힙스터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면서 한마디한다.
* 호텔, 술집, 카지노[1], 골프장같은 일부 건물에서 쫓겨나면서 한마디 한다. 들어갈 수도 없긴 하지만 만약 다시 들어가려 시도하면 문지기들이 싸움을 걸어온다. 총이나 투척류 무기를 들고 들어가려 시도하면 문지기들이 도망간다.[2]
* 어느 벽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바지를 추스르고 있다.[3]
* 알라모 해안 근처 부둣가에서 로스트 단원 혹은 행인에게 총을 겨누면서 "내 밑에서 일하든가 아니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든가"라며 위협한다.
* 분수대에 토악질을 한 뒤 한마디를 하며 일어난다. 그 중 압권인 건 " 절대 인도인은 먹지 마.", "저 코걸이는 90년대에 삼켰던 건데."라는 그의 대사.
* 집 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손을 벽에 닦으며 나온다.
* 변기통에 토악질을 하면서 일어난다.
* 욕지거리[4]를 내뱉으며 변기통에 사람의 발 형태의 무언가를 쳐박고 화장실에서 나온다. 트레일러에서도 사용된 장면. 인형의 발이라기에는 트레버의 성향을 생각하면 인형 보다는 토막 살인 후 시신을 변기에 유기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5]
* 설거지감과 구정물로 가득 찬 싱크대 물로 세수를 하고 있다.
* 벽에 기대어서 무언가를 메모하고 있다.[6]
* 경비행기를 타고 풍력 발전기 위를 북쪽으로 날아가며 한마디 한다.[7]
* 리틀 서울 서쪽 서울정에서 태극권 비스무리한 기체조를 어설프게 하고 있다.[8]
* 벤치에서 담배를 피다가 담배를 휙 던진다.[9]
* 집 소파에서 마약을 피며 일어난다. 이때 화면이 초록빛을 띄우며 울렁거린다.[10]
* 해변에서 선탠하는 커플 중 누군지 모르는 여자의 가슴을 가까이서 빤히 쳐다본다.
* 길거리에서 기타연주를 하던 사람의 기타를 뺏고는 머리를 후려쳐 기절시키면서 욕을한다.
* 한 무리의 자전거 여행자들을 차로 쫓아가며 행패를 부린다.[11]
* 생판 모르는 사람을 차로 쫓아가면서 시비를 건다.
* 웬 노인에게 다가가며 시비를 건다.
* 식당 야외 테이블에 있는 여자에게 성희롱성 독설을 날린다. " 거시기는 빨지만 고기는 안 먹는다니, 나는 이해 못하겠는데?"[12]
* 바닷가 어딘가에 있는 부목 아래에 위치한 기둥에 웬 말끔하게 차려입은 남자를 묶어놓고 "그러니까, 낙수 효과로 경제가 굴러간다는 건 개소리라고."라며 경제체제에 대한 비판을 설파하고 있다. [13] 게임에는 밀물 썰물이 제대로 구현되있지 않지만, 해변의 파도 자국 등을 보면 묶여있는 남자는 만조 전에 발견되지 않으면 그대로 익사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바로 뒷 쪽에 검은색 스피도 밴이 한 대 있다.
* 고속도로에서 스쿠터를 타고 다른 스쿠터 운전자를 쫒는다.
* 쓰레기통에서 뭔가를 꺼내 먹고있다. 이때 확률적으로 길가던 행인의 타코를 뺏더니 다시 내던지는 경우도 있다.
* 플로이드의 아파트 입구에서 시민을 폭행하고 있다.[14]
* 플로이드의 집 침대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같은 침대에 플로이드가 누워 있으며 플로이드는 서럽게 울고 있다.
* 플로이드 집에서 '자기 피부는 매끈한데 트레버 피부는 꺼칠하네'라는 플로이드 말에 분노해서 벽에다 맥주병을 쳐서 부순다.
* 바인우드 거리 앞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사진을 찍는 관광객의 사진기 앞에서 자꾸 얼쩡거리다 한소리 듣는다.
* 외양간 흙 바닥에서 술 취한 채 졸다가 술병을 깨며 "내 소는 어딨지?(Where is my moo cow?)"라는 말을 한다.[15] 이때 화면 앞에 암소 한마리가 지나가는데, 직접 묘사되진 않았으나 수간을 했음을 암시한다.
* 어떤 건물에서 걸어 나오며 투덜거린다. 건물 옆에는 영구차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맥켄지 격납고를 구매했을 경우 격납고 앞에서 한마디 한다.[16]
* 스트립 클럽에서 스트립걸과 놀고 있는 손님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한 마디 한다.
* 스트립 클럽에서 취한 채 고성방가 하며 한 마디 한다.[17]
* 스트립 클럽에서 맥주를 들이키고 있다.
* 스트립 클럽에서 나오며 손에 쥔 여성 팬티의 냄새를 맡고 주머니에 넣는다.[18]
* 스트립 클럽에서 트레버를 피해 도망치는 여자들을 팬티바람으로 쫓아가며 음란한 괴성을 지른다.
* 산 꼭대기, 건물 옥상[19], 다리 밑, 그레이프시드 목장[20] 등 각종 장소에서 술에 취한 채 일어난다. 산꼭대기의 경우엔 여자용 꽃무늬 원피스만 입은 채 자다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일어나도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다.
* 술에 취한 채로 기찻길 위에서 깨어나며 그 앞으로 기차가 달려오고 있다. 다만 위험한 경우는 아닌데, 아무런 조작을 가하지 않아도 트레버가 알아서 비틀거리며 선로 밖으로 걸어나온다. 일어나면서 "꺼져! 사람 자는 거 안보여?!!", 좀 피해가면 안 되냐와 같은 대사를 하며 투덜거린다.
* 어느 무인도에서 잔뜩 취한 채로 팬티 바람으로 일어나며, 주변에는 로스트 MC 폭주족 단원들의 시체 몇 구가 널려있다.[21]
* 술마시고 주택이나 시내 건물 한복판에서 늑대 울음소리를 흉내내고 있다. 트레일러에서도 사용된 장면.
* 다리 난간에 매달린채 자다 일어난다. 복장은 랜덤이지만 대체적으로 팬티차림인 경우가 많다.
* 경찰을 피해 숨은 상태. 지명수배는 없다.[22]
* 경찰 헬리콥터를 훔쳐 타고 있다. 지명수배는 없다.[23]
* 다리 위에서 로스트 MC 단원을 두 팔로 들어올린 채 "아기 새는 둥지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나는 법을 배울 수 없지!" 라면서 그대로 고가 도로 위에서 아래로 집어던진다. [24]그리고 그 옆에 로스트 단원의 것으로 보이는 갱 부리토 한 대가 주차되어 있다.
* 사막에서 뭔가를 묻고 있다. 트레버의 성격을 생각하면 시신을 암매장 했을 가능성이 크다.
* 산 속 깊은 곳에서 저격소총을 들고 자기보다 지능 떨어지는 생물을 잡고 싶다 말한다.
* 라 푸에르타 선착장에서 행인을 잡고 울타리 아래로 떨어트린다.[25][26]
* 불타고 부서진 건물과 경찰 헬기가 있는 곳에서 일어나며 한 마디한다. 경찰 헬기가 추락하면서 건물에 부딪힌 듯. 주변에 불이 붙어있으나 별 달리 위험한 일이 벌어지진 않는다.[27]
* 로스 산토스 강변이나 잔쿠도 늪지에서 차에 타고 도망치는 시민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 건 미안하다고 외치며 전용 차량에 타고 추격전을 벌인다. 계속 쫓아가면 시민과 트레버 둘 다 차에 탄 채로 물에 빠지게 된다.
* 푸에르토 델 솔 지하철역 옆에 있는 풀밭에서 노숙자에게 "네가 씻었든 안 씻었든 상관없어" 라고 외치며 쫓아낸다. 자세가 어째 포옹하려는 자세같은데, 남성 노숙자를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 트레일러 내부 소파에 앉아 델루다몰 약을 한 대 빨고 "으아아아~ 엄마~" 라고 외치며 소파에서 일어난다. 다른 약물 관련 이벤트와 비슷하게 화면이 울렁거리며 진행되는데 밖에 나가보면 론이 더욱 심각하게 맛이 간 채 한 손엔 권총을 들고 있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약에 취해있다.[28]
* 스트립클럽에서 손님들에게 공짜 술을 돌리겠다며 취한채로 소리지른다. 한동안은 트레버가 술에 취한 상태로 비틀거린다. 행 텐 미션 이후 스트립클럽에서 저장했을 때 보인다.
2.1. 특수한 화면 전환 상황
다만 미친놈답게 트레버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도 있으며, 전환 후 재빨리 트레버를 조작하지 않으면 트레버가 위험해진다. 왜냐면...- 별 2개 상태로 로스 산토스 고속도로나 블레인 카운티에서 경찰에게 쫓기고 있다. 정당방위가 어떻네 자기도 법률을 좀 아네 헛소리를 해대지만, 그냥 놔두면 경찰한테 죽는다.[29]
- 헬스장에서 근육남과 시비 붙는다. 빨리 맨몸싸움, 근접무기 아님 총이나 투척류 무기를 꺼내서 위협하거나 죽이지 않으면 죽빵맞고 체력이 깎이니 주의해야 한다.
- 샌디 해안 바다 속에서 잠수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빨리 물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산소량이 감소하고 이후 체력도 감소한다.
-
검은 스포츠카 한 대를 쫓아가고 있다. 이 차를 계속 따라가면 낮은 확률로 포트 잔쿠도로 들어가서 별 4개 크리에 군인들이 족치러 온다.
그냥 게임을 로드하는 게 더 편할 수도.로스 산토스 강에서도 쫓는다. 보석상 작업에서 추격전을 벌이던 곳. - 산 꼭대기, 건물 옥상, 다리 밑 등 각종 장소에서 술에 취한 채 일어난다. 재빨리 조작을 할 필요는 없지만 낮은 확률로 낙하산 없이는 내려가는 것이 힘든 장소에서 일어난다.
즉, 트레버는 굳이 플레이어가 미친 짓을 하지 않더라도 평소에도 예측 불가능한 미친 놈이라는 것. 굳이 경찰이랑 안 놀아도 적어도 1번 이상은 병원 갈 확률이 매우 높은 캐릭터.[30]
2.2. 파지오
화면 전환 시 가끔 이 스쿠터를 타고 다른 스쿠터를 탄 남자를 쫓아가면서 "우리는 스쿠터 형제야, 스쿠터 형제!"이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레버의 카니스 보디와 똑같은 도색과 고유 번호판(BETTY 32)을 보유하고 있다.
2.3. 비키니 입은 뚱뚱한 아줌마
GTA 5에선 지나가던 행인에게 말을 거는 기능이 있는데(PC판 기준으로 E키), 어째선지 트레버는 이 비키니 입은 뚱뚱한 아줌마 옆에서만 등장하는 특별한 욕설들이 존재한다. 거기다 이 욕설들은 웬만한 시민들한테 하는 욕설들보다 훨씬 양이 많다. 그리고 이 아줌마는 트레버가 아무리 옆에서 뭐라한들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 이 아줌마는 맵의 서쪽에 있는 해변가에서 찾을 수 있다. 가끔은 트레버로 화면 전환을 할 때 해변가에서 깨어나는데, 그때 바로 앞을 지나갈 때도 있다. 이하는 그 많은 욕설들 중 극히 일부. 다른 뚱보 아줌마인 마드에게는 오히려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하며 자기 취향 운운하는것과 대조되는데 디렉터 모드에서 이 아줌마를 찾으면 알트루이즘 주의자라고 설명한다.
저기, 당신 스트레스 때문에 쳐먹는 건 관둬야 할 거야.
내 말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딘가엔 있을거야. 난 이해 못 하겠지만!
넌 터프한 게 아냐, 친구. 추악한 거지!
뭐가 문제야, 뚱땡이? 뭐가 문제냐고, 뚱땡아!
오, 제발. 유머감각은 어디 팔아먹었어? 네가 쳐먹었어?
우우, 터프가이 납셨네.
덩치 한번 크시구만, 친구. 내 말은, 존나 크다고! 괴물새끼마냥!
음식은
마약이야, 넌 중독자고.
운동은 해보려 했어, 돼지 씨? 당신 팔 말고 다른 곳도 말이야.
거기가 꽤나 크구만, 친구. 하지만, 누군가는 널 사랑해줄걸! 사실, 아무도 안 그래.
덩치가 크네! 내 말은, 넌 뚱뚱해!
조깅으론 부족할 걸!
세상에, 덩치가 정말 크네. 집채만해!
드워프다!
[1]
다이아몬드 카지노가 있는 그 건물인데 2019년 이전까진 공사 중이였다고 한다곤 하지만 스토리모드의 배경이 2013년이니 설정오류는 아니다.
[2]
카지노와 스트립클럽 앞의 문지기는 멕시코인이다. 싸움을 걸어올 때 "I know MMA! Mexican Martial Arts!"(난 MMA를 알아! 멕시코 무술 말이야!)라고 한다. 다른 대사들도 영어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
[3]
조사작업 미션 진행 중 볼 수있다.
[4]
대사는 하느님, 씨발!과 씨발, 내려가! 내려가라고!와 잘가라, 발아.
[5]
실제로 비슷한, 혹은 같은 행동을한 연쇄살인범이 있다. 만행만큼은 트레버와 참 비슷하다.
데니스 닐슨문서 참조.
[6]
그의 성격과 행적을 고려했을 때,
자기 조직의 업무 관련 거래처나
죽이고 싶은 인물 명단을 적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7]
이 비행기는 큐반 800인데, 일반적으로 나오지 않는 검은색 레어 컬러다.
[8]
주로 해질녘 시간대에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9]
주로 심야 ~ 새벽 시간대에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마이클도 똑같은 장면이 있고, 프랭클린도 대마를 피다가 주머니에 집어넣는 비슷한 장면이 있다.
[10]
낯선 사람 및 괴짜 미션 중
미세스 필립스를 끝내면 프랭클린으로 강제전환 되는데 트레버로 바꾸면 100% 약을 하고 있다.
[11]
미국은 자동차에 의해 그리고 자동차를 위해 건국됐다며 자전거 탈거면 프랑스나 가라고 한다.
[12]
남성의 그것과 고기 모두 영어로 'meat'으로 통하는 것을 이용한
섹드립이다. 좀더 매끄럽게 의역하면 거기는 빠는데 왜 고기는 안빠냐
[13]
심지어 2015년
IMF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14]
블리츠 플레이 미션 클리어 직후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15]
이거 외에는 "여섯명의 카우보이들이 왔었지."로 나온다.
[16]
이 언덕에서 돈이 쏟아질 예정이지, 일하느냐 일하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등.
[17]
스트립 클럽의 주인이 됐을 때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한 소리 한다.
[18]
스트리퍼의 것으로 추측된다.
[19]
건물에 따라 낙하산 없이는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20]
특정 엔딩 이후에 화면 전환시 이 장면이 나온다.
[21]
이 모습은 "가족의 재결합" 미션 이후 화면전환이 강제로 돼서 반드시 보게 된다.
[22]
후드 사파리 미션 마지막 부분을 프랭클린으로 클리어한 직후 바로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23]
하늘의 눈 미션 클리어 직후 바로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이 경찰 헬기는 문짝 테두리 색상이 다른 레어다.
[24]
참고로 이 직후에 고가 도로 밑을 보면 트레버가 집어던진 로스트 단원이 죽어 있다. 버그인지 가끔 살아있을 때도 있다...
[25]
이 부분에서 Man overboard의 오역이 나오는데, Man overboard란 사람이 선박에서 떨어져서 물에 빠졌음을 의미한다. Man on a boat로 들은 듯.
[26]
앞의 대사 말고도 “씨발 보트가 없는데 어떻게 바다에 시체를 버리라는거야?!” 라고 외치기도 한다.
[27]
이 경찰 헬기는
팔레토 작업 미션 도중 추락한 헬기다. 따라서 팔레토 작업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경찰 헬기가 없다.
[28]
주인없는 선물 미션 클리어 직후
프랭클린으로 전환되는데, 이때 바로 다시 트레버로 전환 시 볼 수 있다.
[29]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에는 별 5개 상태로 쫓기는 장면이 나와있었지만 초기 업데이트 이후 나오지 않는다. 당연히 따돌리기 너무 어렵다 싶어서 바꾼 듯 하다.
[30]
내려가기 곤란한 지역이 걸렸는데 치료비는 아깝다면 그냥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으로 전환해서 휴식을 취하거나 해서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전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