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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레버 스토리의 커리어를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2. 아마추어 시절
텍사스 어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여러 운동을 병행하다가 어빙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이곳에서 스토리는 야구와 미식 축구[1]를 병행하게 되는데 2학년 때 야구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게 된다. 스토리는 야구 안에서도 투수와 유격수를 병행했는데, 당시 그의 패스트볼 구속이 154km까지 찍혔다고 한다. 이후 스토리는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3. 콜로라도 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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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이너 리그 시절
2011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는 자신들의 1라운드 픽을 트레버 스토리에게 사용한다. 스토리는 1라운드 전체 45번으로 로키스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이후 마이너리그에서 차근차근 레벨을 밟아나간 스토리는 2012년 싱글A 올스타로 뽑히면서 좋은 성장세를 보였고, BA에서 선정한 TOP 100 유망주 중에서 99위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더블A에서 부진에 빠지면서 스토리의 성장세는 다소 꺾이게 되었고, 당시 로키스의 주전 유격수였던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벽을 넘기가 힘들었기에 2루수와 3루수 연습을 병행하기도 했다.
2014년 더블A에서 부진을 떨쳐내며 트리플A로 승격했고, 트리플A에서는 파워 툴을 활용해 많은 장타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고 덕분에 로키스 내에서 더욱 더 기대를 많이 받는 선수가 되었다.
3.2. 2016 시즌
툴로위츠키가 토론토로 트레이드될 당시 로키스로 건너와서 툴로위츠키를 대신했던 호세 레예스가 징계로 나서지 못하자, 로키스는 그를 로스터에 합류시킨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잭 그레인키을 상대로 멀티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2차전에서는 셸비 밀러를 상대로, 3차전에서는 패트릭 코빈에게서 홈런을 뽑아내며 개막 후, 또 데뷔 후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기록했다.[2]4월 8일 쿠어스 필드 홈 개막전 4회말에 다시 한번 홈런을 날리며 역사상 첫 데뷔 후 4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음날 연속 홈런 기록은 멈췄지만, 그 다음 날인 10일 경기 8회말 다시 홈런을 때려냈다. 그가 홈런을 칠 때마다 스토리가 시작된다는 언어유희도 나오는 중. 하지만 이후 부진에 빠지며 초반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물론 장타는 꾸준히 기록하면서 전반기에만 21개의 홈런을 때리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기가 시작된 이후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후반기 홈런 1위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8월 초 경기에서 엄지손가락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8월 2일자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최종 성적은 97경기 .272/.341/.567 372타석 67득점 120안타 27홈런 72타점 8도루. fWAR 3.1, bWAR 3.2를 기록하였다. 부상 이전까지 코리 시거와 신인왕 경쟁을 하던 점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시즌 아웃.
3.3. 2017 시즌
로키스 주전 유격수를 맡을 예정이지만 작년과 다르게 시작이 좋지 않다. 개막 이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4월 14일 샌프란시코 원정에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투런을 때려내면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타격감이 땅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4월에는 6홈런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율이 1할 대에 머물렀던 반면, 5월과 6월에는 2할 중순대를 기록했으나 홈런이 2달 동안 4개에 그치면서 장타 가뭄에 빠지는, 그야말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후반기 초반에는 좋은 타격감을 기반으로 홈런을 비롯한 장타를 많이 생산해내면서 많은 타점을 쓸어담고 있다. 하지만 이내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암울한 스토리를 작성하고 말았다. 다만 타격에서는 부진해도 수비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으로 팀 내에서 놀란 아레나도 다음으로 높은 DRS 수치를 찍었다. 시즌 막판에 도달할수록 극과 극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잘하는 날에는 아레나도, 찰리 블랙몬 못지 않지만, 못하는 날에는 상대 투수 공만 보다가 게임 끝날 정도. 다행히 파드리스와 부진에 빠진 다저스를 상대로 몰아치면서 2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최종 시즌 성적은 145경기 .239/.308/.457 503타석 68득점 120안타 24홈런 82타점 7도루. 2017 시즌을 fWAR 1.4, bWAR 2.6으로 마감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희망을 가져볼 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과 수비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점이다. 더불어 그렇게 부진했음에도 2017 시즌 NL 유격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다만 삼진도 191개나 당하면서 NL 삼진왕에 올랐다.
3.4. 2018 시즌
지난 시즌보다 출발이 괜찮은 모습이다. 5월 3일 기준으로 .240/.325/.486 10홈런 35타점 8도루를 기록하면서 20-20 클럽을 노려볼 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후로도 좋은 타격 페이스를 보여주었으며 7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커리어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 7월 21일 시점에서 .293/.356/.556 20홈런 68타점 13도루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노리고 있다.
후반기 시작 이후에도 전반기의 좋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시리즈에서만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팀의 득점을 책임졌다. 부진했던 원정 성적도 .700 이하의 OPS가 어느덧 .780까지 올라온 상태.
8월 28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도루를 기록하면서 20-20 클럽에 입성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실책을 기록하면서 팀의 패배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9월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몰아치면서 시즌 31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번째 홈런의 비거리는 무려 505피트로 스탯캐스트 관측 이래 쿠어스필드 최장 비거리였다. 2루타도 39개를 때리면서 역대 로키스 유격수 한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을 갱신했다.[3] 이후에도 괜찮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30홈런-100타점-30도루까지 노리는 중이다.
9월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100타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291/.345/.554 32홈런 100타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충분히 30홈런-100타점-30도루를 노려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9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 도중 타석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 다음 날 재검진까지 예정되면서 로키스 입장에서는 최대의 악재를 맞고 말았다.
다행히 팔꿈치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휴식을 취한 뒤 복귀했다. 복귀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감을 잡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하며 NL 홈런 2위로 상승했다. 이후 경기에서도 괜찮은 타격감을 보였고 시즌 163번째 경기[4]에서 홈런을 추가하며 37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2위를 기록했다.
시카고 컵스와의 2018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3안타를 기록했고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밀워키와의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1안타에 그치며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올리지 못한 채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다.
시즌 종료 후 커리어 첫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였다.
3.5. 2019 시즌
이번 시즌에도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잘 치고 잘 달리고 있다.5월 25일 볼티모어전 홈 경기에서 100홈런을 달성했으며, 101번째 홈런으로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다.
작년에 이어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페이스를 이어가는 모습.
부상으로 DL에 갔다오는 등 부침은 있었으나 시즌을 145경기 .294 .363 .554 .917 35홈런 85타점 111득점 23도루(8실패)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마감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수겸장 유격수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 시즌엔 지난 시즌보다 12경기를 덜 출장했음에도 삼진 6개를 더 당하는 동안 볼넷은 11개를 더 얻어내면서 볼삼비가 더 좋아졌으며, 대홈런시대에 묻혀 OPS+는 127에서 118로 하락하긴 했지만 bWAR은 5.6에서 6.4로, fWAR은 5.1에서 5.8로 더 상승했다. 이 정도면 코리 시거가 복귀 시즌에 다소 주춤한 현재, 하비에르 바에즈와 함께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손색이 없는 수준.
작년에 이어 유격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으며 MVP 투표에선 12위에 올랐다.
2020년 1월 24일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남은 연봉조정 기간을 커버하는 2년 2,7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FA 취득 시기는 원래대로 2021 시즌 종료 후.
3.6. 2020 시즌
시즌 초 맹타를 휘두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단축 시즌에서의 최종 성적은 타율 0.289 출루율 0.355 장타율 0.519 홈런 11개 28타점.
3.7. 2021 시즌
개막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이후 부진에 빠지며 성적이 크게 하락했다.그러다 5월 초에 맹타를 휘두르고 성적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올라올 선수는 올라오는가 했지만, 다시 부진하면서 전반기를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올스타에 선정되지는 못했으나, 로키스의 홈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다 보니 홈런 더비에는 참가한다고 한다.
후반기 시작 이후에도 좋지 못한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성적이 점점 더 하락하고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연장계약 이야기도 없고, 로키스의 상황도 상황인지라 트레이드 가능성이 컸으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선수가 FA 이적할 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드래프트 픽을 얻는 게 낫다고 로키스가 판단했는지 최종 잔류했다.[5]
9월 22일 현재 기준으로 23홈런 19도루에 타율 .249를 기록중. 20-20 클럽은 무난히 달성 가능해 보이나 타율이 심하게 낮고 이전에 보여줬던 활약에 비하면 부진이라 할 법하다.
3.8. FA
시즌 종료 후 FA가 되었지만, 올 시즌 성적이 하락세인 데다 로키스 측에서 퀄리파잉 오퍼를 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좋은 계약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일단 MLB.COM은 이번 오프시즌 TOP5에 스토리를 선정했고, 로키스 측에선 스토리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물론 거절할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왔다.
그런데 막상 FA에 나왔는데 똑같이 계약을 못맺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인기가 없다. 코레아는 계약을 못맺는 이유라도 분석되고 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뜬금없는 링크가 뜨기라도 했지만, 스토리는 아무런 소식조차 없다.
특히 코레아 대신 스토리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였던 양키스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를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트레이드 영입하는 방식으로 유격수 공백을 메꾸면서 행선지가 더욱 미궁속으로 빠졌다. 뒤이어 카이너-팔레파를 양키스에 내준 미네소타가 그 공백을 카를로스 코레아에 3년 1억 530달러를 안겨주는 초거대 계약을 맺고 채움에 따라 이제 FA 시장에 남은 준척 내야수 자원은 스토리 혼자.
4. 보스턴 레드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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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한데, 잰더 보가츠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유격수를 영입해야 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6]
4.1. 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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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첫 시즌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5월 6일을 기준으로 22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12 / 출루율 0.292 / 장타율 0.294의 슬래시 라인을 보이고 있다. 낮은 타율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홈런조차 한개도 쳐내지 못했으며 2루타도 고작 7개에 그치고 있다.
4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 경기에서는 연장 10회에 끝내기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5월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5월 20일 시애틀전에서 혼자 7타점을 쓸어담으며 맹활약했다.
이후 여름에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이후 부상으로 94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해 먹튀가 되며 팀의 지구 꼴등에 일조했다.
시즌 성적은 .238/.303/.434 16홈런 66타점 13도루로 쿠어스 꼬리표를 떼지 못하며[7]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수비는 유격수를 떠나 2루수로 옮기며 OAA +10을 기록하여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8]
4.2. 2023 시즌
2022 시즌 이후 보가츠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떠나며 스토리가 다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었고 정황상 마르셀로 마이어의 콜업 전까지는 유격수를 맡다가 마이어가 콜업되면 2루수로 갈 확률이 높았으나 이후 보스턴이 새로운 유격수를 찾고 있다고 언급하며 스토리는 앞으로 쭉 2루수로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1월 10일 우측 팔꿈치에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받기로 하였으며, 4 ~ 6개월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복귀는 했지만 4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데다 6할도 안되는 OPS를 찍었으나 수비는 살아 있어서 WAR 음수는 면했다.
4.3. 2024 시즌
4월 6일 에인절스전에서 발생한 어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곧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9월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하였다.
4.4. 2025 시즌
5. 연도별 기록
트레버 스토리의 역대 MLB 기록 | ||||||||||||||||||
<rowcolor=#c4ced4>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16 | COL | 97 | 415 | 101 | 21 | 4 | 27 | 72 | 67 | 8 | 35 | 130 | .272 | .341 | .567 | .908 | 3.5 | 4.3 |
2017 | 145 | 555 | 120 | 32 | 3 | 24 | 82 | 68 | 7 | 49 | 191 | .239 | .308 | .457 | .765 | 1.9 | 2.6 | |
2018 | 157 | 656 | 174 | 42 | 6 | 37 | 108 | 88 | 27 | 47 | 168 | .291 | .348 | .567 | .914 | 4.7 | 6.2 | |
2019 | 145 | 656 | 173 | 38 | 5 | 35 | 85 | 111 | 23 | 58 | 174 | .294 | .363 | .554 | .917 | 6.0 | 7.0 | |
2020 | 59 | 259 | 68 | 13 | 4 | 11 | 28 | 41 | 15 | 24 | 63 | .289 | .355 | .519 | .874 | 2.0 | 2.6 | |
2021 | 142 | 595 | 132 | 34 | 5 | 24 | 88 | 75 | 20 | 53 | 139 | .257 | .329 | .481 | .801 | 2.2 | 4.2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2 | BOS | 94 | 396 | 85 | 22 | 0 | 16 | 66 | 53 | 13 | 32 | 122 | .238 | .303 | .434 | .737 | 2.5 | 2.5 |
2023 | 43 | 168 | 32 | 9 | 0 | 3 | 12 | 14 | 10 | 9 | 55 | .203 | .250 | .316 | .566 | 0.3 | 0.8 | |
2024 | 8 | 34 | 7 | 3 | 0 | 0 | 1 | 4 | 1 | 3 | 9 | .226 | .294 | .323 | .617 | 0.1 | 0.2 | |
MLB 통산 (9시즌) |
890 | 3734 | 892 | 214 | 27 | 177 | 529 | 534 | 124 | 310 | 1051 | .265 | .332 | .502 | .834 | 23.2 | 30.3 |
[1]
쿼터백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2]
이로써 스토리는 1군 데뷔 첫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3]
기존 1위는 약쟁이 이력의 네이피 페레스였고 2위는
트로이 툴로위츠키였다.
[4]
다저스와의
타이브레이커 경기
[5]
아마 타 팀의 제안이 로키스 입장에서 매력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6]
다만 2023년에 보가츠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떠나며 일단 영입한 것 자체는 어느 정도 정당화됐다. 단지 스토리가 예상보다 더 부진하는 데다가 유리몸화되며 먹튀화했을 뿐.
[7]
DJ 르메이휴가 쿠어스 꼬리표를 뗀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
[8]
송구 속도가 지속적으로 하락 중으로 2루수 평균보다도 떨어지게 된 점은 우려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