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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8 09:27:01

튜록: 다이노소어 헌터

튜록 다이노소어 헌터
Turok Dinosaur Hunter
파일:튜록: 다이노소어 헌터.png
개발사 이구아나 엔터테인먼트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
배급사 어클레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intendo 64 | Microsoft Windows | macOs | Xbox One | Linux | Nintendo Switch | PlayStation 4
장르 FPS
출시 Nintendo 64
파일:미국 국기.svg 1997년 3월 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7년 3월 4일
파일:일본 국기.svg 1997년 5월 30일
Microsoft Windows
파일:미국 국기.svg 1997년 11월 26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1997년
파일:세계 지도.svg 2015년 12월 17일(리마스터)
macOS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2월 23일(리마스터)
XBOX ONE
파일:세계 지도.svg 2018년 3월 2일(리마스터)
Linux
파일:세계 지도.svg 2018년 6월 21일(리마스터)
Nintendo Switch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3월 18일(리마스터)
PlayStation 4
파일:세계 지도.svg 2021년 2월 25일(리마스터)
플랫폼 FPS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1. 개요2. 특징3. 무기4. 아이템5. 적
5.1. 일반 몬스터5.2. 보스5.3. 기타 몬스터
6. 평가

[clearfix]

1. 개요

이구아나 엔터테인먼트[1]에서 제작한 튜록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공룡을 적으로 맞아 싸우는 FPS게임이다. 튜록 시리즈의 첫 작품 치고는 그래픽도 괜찮은 수준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은 플레이 시간과 부족하지 않은 탄약 수급을 보장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며 열쇠를 찾아 마지막 레벨를 열어 그 곳의 최종보스를 쓰러뜨리는 게임이다. 골든아이(게임)와 더불어 Nintendo 64의 명작 FPS로 꼽힌다.

초창기 콘솔 FPS 게임 중에서는 인지도가 높아 후에 리마스터판이 발매되기도 했으며[2] 후속작으로 Turok 2: Seed of Evil이 발매되었고 역시 나이트 다이브 스튜디오에 의해 리마스터화 되었다. 일본에서는 제목에서 튜록이 사라지고 바이올런스 킬러라는 제목으로 음성 더빙되어 발매되었다. 그리고 2023년 8월 튜록의 3편인 새도우 오브 오블리비언의 리마스터화가 발표되었으며 발매일은 11월 14일이다.

참고로 2008년에 플스3와 엑스박스 360으로 튜록의 리부트 게임도 발매되었다.

원작은 북미와 유럽에서 1997년 3월 4일 Nintendo 64로 처음 발매되고, 같은 해 11월 26일에 Microsoft Windows로 발매되었다. 리마스터판은 2015년 윈도우 버전을 시작으로 macOS, Xbox One, Linux, Nintendo Switch, PlayStation 4로 차례차례 발매되었다.[3]

게임보이로도 시리즈가 나와있는데, 특성상 3D게임 구현이 어려우니 런앤건 게임 내지는 벨트스크롤 슈터가 되어버렸다.

2. 특징

Nintendo 64의 하드웨어 성능을 십분 활용해서 드넓은 3D 레벨을 구현했고, 자연스러운 무기 발사 애니메이션과 적들의 부드러운 모션도 당시엔 보기 드문 것이었다. 다만 30프레임 구동을 대가로 가시거리를 희생해 시야가 매우 짧은 것은 단점. 다양한 특성을 지닌 무기와 3D 공간에서 되돌아오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레벨 디자인은 이후 제작진들이 옮겨간 레트로 스튜디오로서 닌텐도의 의뢰를 받아 개발하게 되는 게임인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원형이 되었다.

트레이닝 모드가 있어 이 게임의 조작을 어떻게 해 나가는지 설명하면서 최종장소에 도달하는 것으로 튜토리얼을 마칠 수 있고 이 게임의 무기에서는 14개의 항목의 무기가 있으며 그 중 기본 탄약 뿐만 아니라 좀 더 강력한 탄약을 수용할 수 있는 무기가 있으며 다른 작과 달리 2차발사모드가 없다. 그외에도 다른 FPS게임과 달리 낙하 데미지가 아예 없다.[4] 스테이지 진행 도중 물로 이루어진 포탈이 나타나 보너스 구간으로 인도해준다. 또 중간마다 세이브 지점[5]이 일정한 장소에 있어, 그 곳에서만 게임을 저장할 수 있고 세이브포인트와는 다른 체크포인트도 존재하여 주인공이 사망시 최근 접근한 체크포인트 지점에서 부활한다. 이 작에서는 주인공의 라이프가 존재하며 라이프를 전부 소진할 시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된다.

3. 무기

4. 아이템

5.

적들은 Normal 모드까지는 고유의 아이템을 드랍하지만 Hard모드[7] 이상부터는 드랍하지 않는다.[8] 또 적은 죽으면 일정 확률로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

5.1. 일반 몬스터

5.2. 보스

진행하다보면 보스전이 뜨는 데 그 레벨에서 다음 레벨로 가는 열쇠를 얻기 위해 그 보스와 맞서 싸워 쓰러뜨리고 그 열쇠를 얻는다. 이것은 3레벨과 5레벨의 보스에만 해당하며, 모든 보스전 시 그 지역의 정해진 4곳에서만 무한정으로 탄약을 얻을 수 있다. 탄약이 부족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준 듯. 하긴 보스전에서 근접전으로 싸우게 할 순 없지.

5.3. 기타 몬스터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turok-dinosaur-hunter/|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turok-dinosaur-hunter/user-reviews/|
8.2
]]



[1] 현재 명칭은 어클레임 스튜디오 오스틴. 이곳의 설립자인 Jeff Spangenberg는 이후 닌텐도와 제휴를 맺어 레트로 스튜디오를 설립한다. [2] 리마스터로 플레이시 기존 구작의 맵의 짜임과는 살짝 다른 곳이 있다. [3] 리마스터 제작은 나이트다이브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이 개발사는 시스템 쇼크, Doom 64 등 다양한 게임을 현대 게임 플렛폼에 이식했으며,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의 개발을 맡았다. [4] 그렇다고 이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무심코 뛰어들다가 땅이고 아무것도 없는 낭떠러지에 떨어질 시 남은 HP에 상관없이 낙사 처리 되어 그대로 라이프 하나가 증발한다. [5] 이게 중요하다. 또 그 곳에 도달 시 최근 체크포인트로도 지정된다. [6] 다행인 점이라 한다면 이 무기의 탄약은 융합포와 공유하지 않는다. 공유했다면 완전 답이 없었을 무기 [7] Hard모드를 실행하여 플레이 할 시 잡몹의 맷집이 워낙 강해진다. [8] 인간형 근접잡몹은 은색 HP체력 회복 아이템이라든지 권총*돌격소총 탄약 산탄탄약 수류탄 탄약 등등 떨어뜨린다. 또 펄스 소총 든 잡몹은 에너지 탄약을 떨어뜨린다. [9] High Priest와 비슷한 개념 [10] 부식성 산은 땅에 닿았을 때 주인공이 그 위에 있으면 데미지가 발생한다. [11] 이 때는 어떠한 무기로도 데미지를 줄 수 없다. [12] 1대씩만 보낸다. 이 두 차량은 그냥 돌진만 하면서 사격공격을 가하니 측면으로 피해 쓰러뜨리자. [13] 물론 이 녀석의 체력을 어느 정도 깎아서 공간이 넓어졌을 때의 얘기지만 [14] 심지어는 유탄발사기나 미사일 런쳐도! [15] 크로노셉터는 에너지 탄약계열을 사용하지만 다른 에너지 탄약과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인 특징으로 물리 특성까지 보유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