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5:47:55

통영시/교통


파일:통영시 CI.svg 통영시의 교통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253F80,#CE0000><colcolor=#fff> 도로 고속도로 파일:Expressway_kor_35.svg 통영대전선 ( 통영IC, 북통영IC)
국도 5 · 14 · 77
지방도 58 · 67 · 1021
통영시의 로
버스 시내버스 통영시 시내버스
시외 · 고속버스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 고속버스 노선
항만 통영항
경상남도의 교통 }}}}}}}}}


1. 개요2. 철도3. 도로
3.1. 고속도로3.2. 국도3.3. 지방도3.4. 추진 중3.5. 시내 도로
4. 버스
4.1. 시내버스4.2. 시외버스
5. 택시6. 해상교통.항구와 어항7. 항공

1. 개요

통영시의 교통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이다. 당연히 도로교통의 비중이 크다.

2. 철도

고속도로의 한 분기점을 당당히 차지할 만큼 큰 도시이라 철도가 있을법 하지만 없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2030년에나 남부내륙철도가 들어올 예정으로 지금 현재로서 철도는 이용하려면 마산역, 창원역으로 가야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통영 방문을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게 시간면에서나 비용면에서나 훨씬 효율적이다.

용남면 장문리 927-2번지 일대 KTX 통영역세권개발을 하게 될 예정이다.

3. 도로

3.1. 고속도로

2005년에 개통한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유일하며, 북통영IC 통영IC로 접속할 수 있다. 무전동과 죽림신도시 쪽으로 갈경유 북통영IC가 더 빠르고 편리하다. 하지만 도산면이나 안정공단 쪽으로 갈경우에는 동고성IC에서 빠져나가는게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다. 거제시, 용남면, 중앙동 원도심으로 갈경우에는 통영IC에서 빠져나가는게 빠르다. 북통영IC에서는 통영IC 방향으로 진입할 수 없고 통영IC에서 들어가면 북통영IC에서 진출할 수 없다. 하지만 두 고속도로 나들목은 거리상으로 약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상관없다.

3.2. 국도

14번 국도, 티스푼 공사의 최강자인 77번 국도가 있다. 5번 국도는 2021년 연장지정되었으나 아직은 계획 단계이다.

3.3. 지방도

3.4. 추진 중

남해안 하이웨이라 하여 남해군 ~ 사량도 ~ 통영 본토 ~ 한산도 ~ 거제시를 이을 계획이 있다. 그나마 한산도 전후는 5번 국도로 우선 추진 중이나 사량도 전후는 계획에만 있는 정도이다.

3.5. 시내 도로

주요 간선도로로는 중앙로와 통영터널로, 원문로, 무전대로등이 있다. 중앙로 같은 경우에는 통영시의 중추도로이다. 신도심인 무전동과 북신동, 토성고개를 넘어 원도심인 중앙동과 서호, 도천동을 빠르게 이어주기 때문에 안 막히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만복아파트 구간은 왕복2차로에 버스노선만 70개가 넘게 지나가기때문에 교통량이 조금만 많아지면 가차없이 막히기 시작한다. 그나마 무전동 구간은 왕복 10차로까지 넓어지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 통영터널로는 중앙로의 통행량을 분산시키고 있다. 신도심과 인평, 봉평 등 관광지와 원도심을 빠르게 이어주기 때문에 교통량을 분산해준다. 원문로의 같은 경우에는 신시가지인 무전동과 죽림신도시를 이어주기 때문에 항시 사철 항상 통행량이 많다. 심지어 무전동과 죽림을 이어주는 도로는 이 도로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 무전대로는 원도심에서 중앙로를 타고 무전동으로 가는 차들이 합류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통행량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이 외에도 죽림지역은 죽림 1, 2, 4로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새로 개발된 무전동과 죽림지구 같은 경우에는 바둑판처럼 직각으로 도로망이 짜여있다.

4. 버스

4.1. 시내버스

시내버스 시스템은 기대를 안하는게 좋다. 기사님들이 BIS를 꺼버리고 운행하는 경우도 있고 서비스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나마 부팸 쪽이 더 친절한 편. 특히 노선을 씹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온정버스 81번 같은 경우에는 원평을 들어갔다 나오는 선형인데, 원평 들어가기 전에 가는 분있냐고 물어본 다음에 없으면 바로 거제대교로 가버린다. 그냥 온정버스에 온정이 없다(...)

운행사는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이 있다. 통영교통은 부산교통의 자회사라 그저 부팸이다. 하지만 두 회사간 사이는 별로 좋지는 않다. 신흥여객은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을 차고지로 사용하고, 죽림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부팸의 차고지가 있다.

주로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신우희가로에서 기종점을 잡고 출발한다. 하지만 거제대교나 원산, 고성당동 등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시내버스는 일반버스가 유일하다. 좌석버스나 급행버스 그런거는 없다. 하지만 기사님들 운전 실력이 좋아서 네이버 지도에서 30분나오는 거리를 15분만에 주파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시내버스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란다.

4.2. 시외버스

터미널은 통영종합버스터미널밖에 없다. 원래는 터미널이 무전동 줌아울렛 자리에 있었지만 심각한 노후화와 도로 사정으로 인하여 죽림신도시로 이전하게 되었다. 그래도 거제가는 시외버스는 출퇴근시간에 구 터미널 자리인 줌아울렛 앞에 선다. 아무튼 12.5만명 도시주제에 대도시로 향하는 버스가 엄청 많다! 특히 부산사상으로 향하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시내버스급으로 있다. 심야운행도 10시와 10시 30분 2회 운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종합버스터미널 내용을 참조

5. 택시

파일:통영시 CI_White.svg 경남 통영시 택시
중형택시
기본요금 4,000원(2km)
추가(병산제) 100원(31초/130m)
심야할증 20%(22시~4시), 시계외할증 30%
복합할증 31%(시계외 운행시 적용)
유료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복합할증은 따로 없으나, 통영시를 벗어나는 경우 31%가 적용된다.

6. 해상교통.항구와 어항

해상교통으로는 서호동에 통영여객선터미널과 도남동에 유람선터미널, 산양읍에 중화항과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움직일수 있다. 옛날에는 제주도로 가는 배도 있었지만 없어진듯 하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ECF2FA,#2D2F34><colcolor=#000,#FFF> 무역항
동해안 속초항 · 옥계항 · 묵호항 · 동해항 · 삼척항 · 호산항 · 포항항 · 울산항 · 울산신항 · 장생포항
서해안 인천항 · 인천신항 · 경인항 · 서울항 · 평택·당진항 · 대산항 · 태안항 · 보령항 · 장항항 · 군산항 · 목포항
남해안 부산항 · 부산신항 · 진해항 · 마산항 · 고현항 · 옥포항 · 장승포항 · 통영항 · 삼천포항 · 하동항 · 여수항 · 광양항 · 완도항
제주도 제주항 · 서귀포항
연안항
동해안 주문진항 · 울릉항 · 후포항 · 강구항 · 구룡포항
서해안 격렬비열도항 · 용기포항 · 연평도항 · 대천항 · 마량진항 · 상왕등도항 · 송공항 · 대흑산도항 · 홍도항 · 가거향리항
남해안 부산남항 · 중화항 · 국도항 · 거문도항 · 나로도항 · 녹동항 · 강진항 · 화흥포항 · 땅끝항 · 진도항
제주도 추자항 · 애월항 · 한림항 · 화순항 · 성산포항
항만법 제3조(항만의 구분 및 지정)와 동법 시행령 제2조(항만의 명칭 등)에 따른 구분 }}}}}}}}}


총계 : 159개소 (경남에서 가장 많이 항구.어항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다.)

7. 항공

통영에는 당연히 공항이 없지만 가까운 도시인 사천시 사천공항이 있다. 상정대로를 타고 14번 국도를 타면 빠르게 갈 수 있다.
[1] 용남면 청구아파트 뒤에도 넘어가는 길이 있지만 지나가는 차들이 많은 편은 아니다. [2] 물론 1개가 더 있긴 하다. 통영초 뒷편 14번 국도도 이어주지만 거제에서 넘어오는 차들과 선형이 그다지 좋지않다. 그리고 인구밀집도가 높은 무전대로 쪽은 원문로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