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의 등장 세력 | ||||
<rowcolor=white> 잉글랜드 왕국 | 웨일스 왕국 | 게일 왕국 | 바이킹 대군세 | 바이킹 해양왕 |
웨섹스 | 귀네드 | 미데 | 노섬브리아 | 더블린 |
머시아 | 스트랏 클럿 | 키르켄 | 이스트 앵글리아 | 수드레야르 |
<rowcolor=white> 기타 세력 |
웨섹스 West Sea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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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 습격이 수십 년간 이어지는 동안, 웨섹스의 왕위는 형제에서 형제로 이어져 마침내 알프레드에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알프레드가 성직자 또는 학자의 삶에 더 어울린다고 말하는 이도 있었지만, 그는 전투에서 바이킹들에게 승리하였으며 협정을 통해 지속적인 평화를 얻어내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바이킹들은 약속을 어겼으며, 약탈 또한 날이 갈수록 과감해져 한때는 알프레드가 수도에서 쫒겨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알프레드는 반격을 준비해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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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특징 잉글랜드 왕국 |
세력 특징 웨섹스 |
자치: 부대를 유지하는 데는 세금이 필요하지만, 전쟁을 벌일 때와 평화일 때 백성들이 느끼는 바는 다르겠죠[상세]. | 위탄: 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하는 고유한 유형의 왕명입니다. |
퓌르드: 매년 군 복무를 위해 농사 일을 내려놓기로 맹세한 비정규 병사들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정착지의 수에 따라 더 많은 유닛을 징집 할 수 있습니다[상세]. |
강력한 중장갑 검 보병 및 창 보병, 그리고 상당한 성능의 후반 기병 보유. |
지휘관 오라 +50% (모든 인물) | 요새화 태세시 유닛 경험치가 증가합니다. |
<rowcolor=white> 세력 지도자 | 초기 난관 |
알프레드 | 쉬움, 넓은 영토 |
1. 개요
알프레드 대왕: 나는 인내심 많은 군주였다. 이교도가 들끓는 것도 참으면서 평화를 유지했다.
놈들이 조약을 깼을 때도, 나는 용서했다. 심지어 놈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까지 했건만, 데인 놈들은 만족할 줄을 모르는구나.
그만! 더 이상의 인내심은 없다. 이것이 진정한 웨섹스 왕국일지니! 그리고 나의 신성한 통치로다.
놈들이 조약을 깼을 때도, 나는 용서했다. 심지어 놈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까지 했건만, 데인 놈들은 만족할 줄을 모르는구나.
그만! 더 이상의 인내심은 없다. 이것이 진정한 웨섹스 왕국일지니! 그리고 나의 신성한 통치로다.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웨섹스 세력에 대한 문서. 인게임에서 머시아와 함께 앵글로색슨 팩션이다.
본편의 시작 년도인 878년은 에딩턴 전투 직후의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이 전투에서 알프레드 대왕은 바이킹 대군세에 맞서 승리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평화조약은 인게임에도 '알프레드 & 구스룸 협정'이라는 이름으로 반영, 시작 후 20턴 동안 이스트 앵글리아와는 선전포고가 불가능하며 이스트 앵글리아에 대한 외교 보너스 +50 효과가 적용된다.
단기적 왕국 승리시 앵글로색슨으로, 장기적 왕국 승리시 잉글랜드로 국명이 변경된다.
또한, 국명 변경에 따라 세력 특징에 추가 효과가 주어진다. 상세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
<rowcolor=white> 앵글로색슨 Anglo-Saxons |
잉글랜드 England |
- 공공질서 +1 (모든 전역)
- 영향력 +1 (세력 지도자)
- 유닛 사기 +5 (모든 부대)
- 수입(모두) +10% ||<-1>
- 공공질서 +2 (모든 전역)
- 영향력 +2 (세력 지도자)
- 유닛 사기 +10 (모든 부대)
- 수입(모두) +25% ||
2. 승리 조건
목표 | ||
<rowcolor=white> 단기적 정복 승리 | 단기적 명성 승리 | 단기적 왕국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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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장기적 정복 승리 | 장기적 명성 승리 | 장기적 왕국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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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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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명
웨섹스 고유 왕명 위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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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영향력 -1 (세력 지도자) | ||
금 -2500 | |||
재기 시간 | 20 턴 | ||
목 록 |
<colbgcolor=#961F0B><colcolor=white> 새 법안 입안 | <colbgcolor=#808080><colcolor=white> 효과 | 세력 충절에 +10 |
다른 충절로 인한 공공 질서 패널티 +100% 감소 | |||
지속 시간 | 10 턴 | ||
해금 조건 | 없음 | ||
십일조 특혜 | 효과 | 공공 질서 +10 | |
세금 -25% | |||
지속 시간 | 10 턴 | ||
해금 조건 | 없음 | ||
앵글로색슨 왕국 | 효과 | 건물 건설 시간에 -25% | |
충성도 +2 (모든 인물) | |||
지속 시간 | 5 턴 | ||
해금 조건 |
대회관 계열의 최종 등급 건물을 건설하거나 해당 건물이 있는 지역을 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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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학자들을 모아라 | 효과 | 필경실 건물 건설 비용 -50% | |
연구 속도 +75% | |||
지속 시간 | 3 턴 | ||
해금 조건 | 아무 기술 계열 하나 해금 |
4. 캠페인
세력 수도 | |
윈턴세스터(함툰스키르) | |
영토 | |
도르사에테 | 웨럼, 브리드포트, 세아프테스부르그, 쉬레버낸 |
미들 색스 | 에베스햄, 굴드포드 |
수모르사에테 | 에이흘링게이그, 글라스팅버러, 베던세스터, 아칸브리스그, 웨싯 |
웨섹스 | 도어세스터 |
윌트시르 | 시퍼넘, 키샌비릭, 윌턴, 에단던 |
함툰스키르 | 윈턴세스터, 포트세스터, 위트, 서덤턴, 바센가스 |
외교 | |
속국 | 궨트, 글리위시그, 데베나, 서섹스, 케르네이, 켄트[3] |
웨섹스는 부유한 남부 잉글랜드에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다. 실제 역사에서 데인족으로부터 잉글랜드를 수복하고 앵글로색슨 7왕국을 통일한 국가라는 점을 감안, 난이도는 쉬움으로 책정되었고 실제로도 쉬운 편이다. 알프레드 대왕의 영향력이 매우 높아 조금만 신경써주면 금세 영향력이 최대치인 10으로 올라가기에 낮은 영향력에 따른 충성도 감소 효과를 받지 않아 충성도 관리가 매우 쉬워진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그냥 초반 내정 마무리하고 적당히 이스트앵글리아를 먹은 후 속국 정리하고 북진해서 통일하면 된다. 가끔 바이킹이 남쪽 해안에 갑툭튀해 귀찮게 구니까 경계 병력을 상주시켜야한다. 아무래도 일단 양이 받쳐준다면 기본은 먹고 들어가는 토탈워 특성상 돈이 잘벌리는 남부 잉글랜드, 징집 퓌르드 시스템 그리고 알프레드의 영향력까지 합쳐 게임을 무난하게 풀어갈 수 있다. 시작부터 많은 속국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특징.
반면 AI가 잡을 경우 동네북이 된다. 심심하면 분리 독립 이벤트가 뜨면서 궨트나 케르네이가 반란을 일으킨다. 진압하러 가면 바이킹이 상륙한다. 겨우 숨 좀 돌리나 싶으면 위에 머시아와 노섬브리아가 있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머시아에게 털린 귀네드가 남하해 국경을 맞대는 경우도 있다. 아마 내부 테스트 중 너무 강해서 이벤트를 통해 힘조절을 해준 모양인데 얘가 힘을 못쓰니까 적수가 없어진 중부 세력들이 잉글랜드를 휩쓸고 다닌다. 밸런스 조절이 좀 아쉬운 부분.
게임 초중반에 머시아 상속 이벤트가 뜨는데, 거절 선택지가 다른 보너스를 주지 않고 영향력 -2만 주니 고를 이유가 없다. 다만 AI가 상속받으면 합병되는데 반해 플레이어가 상속받으면 종속국으로 들어온다.
멀리 웨섹스와 멀리 떨어진 데서 시작한다면 간간히 잉글랜드가 된 이 녀석과 최종전을 치르기도 한다. 후반부엔 속국들과 함께 브리튼섬 남부를 꽉잡고 있어서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를 통일하고 덤비지 않는다면 상당히 밀고 당길지도 모른다.
5. 군사
<colbgcolor=#961F0B><colcolor=white> 군사 로스터 | |||||||||
잉글랜드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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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부대 | |||||||||
2티어 징집 창 보병 정예 퓌르드 창병 |
→ |
3티어 징집 창 보병 정예 민병대 창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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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어 징집 활 보병 정예 퓌르드 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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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유닛 목록 펼치기 · 접기 ] {{{-3 |
<colbgcolor=#961F0B><colcolor=white> 장 군 |
근위 수행원 |
근위 호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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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보 병 |
<rowcolor=white>
색스 전사 |
사슬갑옷 색스병 |
테인 |
얼의 테인 |
사슬갑옷 테인 |
근위 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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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끼 보 병 |
컬 도끼병 |
퓌르드 도끼병 |
긴 도끼병 |
사슬갑옷 긴 도끼병 |
근위 허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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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보 병 |
<rowcolor=white>
컬 창병 |
퓌르드 창병 |
퓌르드 민병대 창병 |
테인 창병 |
얼의 창병 |
사슬갑옷 창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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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퓌르드 창병 |
정예 민병대 창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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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보 병 |
컬 궁병 |
퓌르드 궁병 |
퓌르드 민병대 궁병 |
정예 퓌르드 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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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병 |
컬 투창병 |
퓌르드 투창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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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접 기 병 |
정찰 기마병 |
테인 기마병 |
얼의 기마병 |
사슬갑옷 기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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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성 병 기 |
캐터펄트 |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군사/잉글랜드 왕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세]
상세 내용은
문화권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상세 내용은
문화권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앵글로색슨 7왕국 중 켄트, 서섹스 2국을 속국으로 두고 있는데, 게임 시작시점인 878년에는 켄트와 서섹스의 왕위가 소멸되고 웨섹스에 통합된 뒤인지라 아직 켄트 왕국과 서섹스 왕국이 존재하는 건 고증오류다. 켄트, 서섹스는 브리튼 남동부에서 외부 세력의 침입 시 AI 웨섹스의 본대가 회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증을 어기고 놓아뒀을 가능성이 있다. 또 콘월 쪽에 위치한 데베나 왕국도 원 역사에서는 없던 왕국으로, 데베나 지역은 콘월의 웨일스 인들의 왕국인 케르네이가 지배하고 있는게 고증에 맞다. 아무래도 게임 상 케르네이의 독립 이벤트가 있는 만큼 세력이 너무 크면 AI 웨섹스가 살아남기 어려우니 밸런스를 위해 창조한 왕국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