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나루토)/사용 술법

상위 문서: 토비(나루토)

1. 개요2. 목록

2.1. 인술(忍術)

2.1.1. 성질변화(性質變化)

2.1.1.1. 토둔(土遁)2.1.1.2. 목둔(木遁)

2.1.2. 비전인술(秘傳忍術)

2.2. 체술(体術)

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화둔 火遁	수둔 水遁	뇌둔 雷遁	풍둔 風遁	토둔 土遁	목둔 木遁

토비(나루토)의 사용 술법.

오비토와 달리 토비는 토둔을 주로 사용하며, 오비토와 개별 행동을 시작했을 때는 야마토를 지배해 목둔을 사용했다. 이를 보면 오비토와 일체화되어 있을 때 카무이를 쓴 것처럼 숙주의 술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항목에는 아카츠키의 신인을 연기한 토비의 술법만을 기재. 숙주인 오비토로서 사용한 술법들은 오비토/사용 술법을 참조.

2. 목록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게임 오리지널[1]	★

2.1. 인술(忍術)

원거리폭격(遠距離爆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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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폭격
遠距離爆撃

2개의 폭탄을 투척하는 술법이다.

미지의 능력(未知なる能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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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능력
未知なる能力

상대의 뒤로 순식간에 이동한 후, 폭탄을 터트리는 술법. 게임 내 연출에서는 상대의 뒤를 잡은 토비가 자신만만하게 폭탄을 던졌다 잡았다를 반복하다가 실수로 놓쳐버려 폭탄이 발화. 토비는 360도 줄행량을 쳐 폭발에 말려들지 않는다.

해치워버려 선배의 술(やっちゃえ先輩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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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워버려 선배의 술
やっちゃえ先輩の術

데이다라와의 협동 인술로, 토비 자신이 미끼가 되어 상대를 유인한 뒤 토비가 신호를 주면 데이다라가 그곳에 C2를 떨구는 술법이다. 이때 토비는 허상화를 쓰지 않고 그대로 폭발에 휘말려 버린다(...).

2.1.1. 성질변화(性質變化)

2.1.1.1. 토둔(土遁)

토둔・두더지 은신의 술(土遁・土龍隱れ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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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두더지 은신의 술
土遁・土龍隱れの術

차크라로 술자 주위의 땅을 고운 모래로 변화시켜 땅속을 다니는 술법. 랭크는 C. 땅속에서도 지상을 감지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지상에 나타나 적에게 기습할 수있는 상당히 유용한 술법이다. 땅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적을 기습하는 그 특성이 마치 두더지 같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많은 닌자들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토둔 술법이다.

인법・두더지 잡기의 술(忍法・土竜叩き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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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두더지 잡기의 술
忍法・土竜叩きの術

지면을 뚫고 상대 앞에 나타나 견제 공격을 펼쳐 움직임을 봉쇄하는 술법. 나루토 일행이 사스케가 있는 곳을 향하기 위해 자신들을 방해하는 토비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서로 흩어졌지만, 8명[2]이나 되는 멤버들이 나아가는 장소 앞에 나타나 나뭇가지로 견제 공격을 펼쳤다. 사실 나뭇가지를 휘두르는 것이기 때문에 공격이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오히려 장난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8명 멤버가 모두 흩어져 나아가는 곳 바로 앞에 재빠르게 출몰해, 그 비정상적인 속도에 모두들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게임

토둔・열천아(土遁・裂穿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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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열천아
土遁・裂穿牙

땅을 뚫고 올라와 어퍼컷을 날리는 기술.

폭탄 설치 대성공(爆弾設置大成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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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설치 대성공
爆弾設置大成功

상대를 위로 띄운 후 재빨리 두더지 은신술을 사용해 상대의 떨어질 지점 밑에 폭탄을 설치하는 술법. 원작에서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데이다라의 C2를 지면에 설치한 적이 있었다.

지뢰밭의 술(地雷原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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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원의 술
地雷原の術

두더지 은신으로 지면을 파고든 뒤 상대의 바로 밑에 지뢰를 설치하는 술법.

지뢰대평원의 술(地雷大平原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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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대평원의 술
地雷大平原の術

'지뢰원의 술법'의 상위 인술로, 두더지 은신으로 지면을 파고든 뒤 상대를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지뢰를 다수 설치해 연쇄적인 대폭발을 일으키는 술법이다.

기절 찌르기의 술(悶絶棘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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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찌르기의 술
悶絶棘の術

두더지 은신을 사용하여 헤엄치듯 지면 안으로 들어가 상대의 바로 밑에서 똥침을 하면서 튀어나오는 기술. 기술의 정식 명칭은 '기절 찌르기의 술(까고 말해 똥침)'이다(...).

2.1.1.2. 목둔(木遁)

목둔・진수천수(木遁・真数千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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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둔・진수천수
木遁・真数千手

토비 버전의 진수천수. 본래 진수천수는 선술의 힘으로 형성된 것이지만, 토비의 진수천수는 하시라마 세포가 있는 토비 자신이 목둔을 사용할 수 있는 야마토의 몸을 강탈함으로써 그의 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불상의 크기는 아수라나 하시라마의 것보다도 작고, 등 뒤에 배치된 손의 수도 상당히 줄어, 사실상 '천수(千手)'라는 이름을 쓰기에는 부적합하다. 다만 불상에 배치된 5개의 머리에서 5대 성질변화를 구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진 만큼 불상 자체가 직접 격투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토비는 이 술법 하나로 나루토를 비롯한 일부 주력을 제외한 모든 닌자들의 발을 묶어 그 진가를 발휘했다.[3]

정상화불(頂上化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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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불
頂上化仏

진수천수가 가진 여러 개의 손으로 상대방에게 1,000번에 이르는 노도의 타격을 가하는 술법, 본래는 단일의 적에 1,000번의 연타 공격을 시전하는 술법이지만, 토비가 상대한 적은 닌자 연합군의 다수였기 때문에 대군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일절개고(一切皆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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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개고
一切皆苦

진수천수로 만든 천수관음의 머리에 달려있는 5개의 작은 머리들로 5가지의 성질변화( 화둔, 뇌둔, 수둔, 토둔, 풍둔)를 모두 구사하는 술법. 같은 진수천수의 술자인 하시라마는 쓰지 않은 토비만의 오리지널 술법이다.

목둔・꺾꽂이의 술(木遁・挿し木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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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둔・꺾꽂이의 술
木遁・挿し木の術

목둔술의 일종으로, 삽목술이라고도 표기한다. 목둔술 중에서도 극히 살상 능력이 높은 인술로, 자신의 몸을 못자리로 삼아 무수한 나뭇가지를 뻗어, 그 모든 걸 흉기로 바꾼다. 그리고 술자의 몸에서 떨어져 적의 신체를 관통한 나뭇가지는, 이윽고 '꺾꽂이'가 되어 사방으로 뻗어 표적의 몸을 무정하게 찢어 가른다. 또한 술자의 신체에서 발생한 가지들은 인을 맺지 않아도 분노나 투쟁심 등의 격정에 호응하여 뻗으며, 술자의 신체에서 자라난 가지를 뽑아내 도검이나 창처럼 쓰는 것(목둔・돌창)도 가능하다. 인을 맺으면 떨어져 있는 곳의 가지마저 탐지해, 형태를 바꾸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2.1.2. 비전인술(秘傳忍術)

카게로(蜉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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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로
蜉蝣

자신을 주변의 사물과 동화하여 숨거나, 주변의 사물을 매개로 하여 순간이동을 하는 술법. 효용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전투를 벌이면 항상 그 장소로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시전할 때는 상대방이 기척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제츠의 고유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츠 중 하나인 토비 역시 이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