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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14:42:42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은 소드 아트 온라인

突っ込みどころ満載の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1. 개요2. 각 화에 사용된 오프닝3. 등장인물

1. 개요

니코니코 동화 소드 아트 온라인 매드무비.

무력개입하지 않는 솔레스탈 비잉, 여러가지로 뭔가 이상한 FATE/ZERO와 같은 원작 왜곡으로 인해 망가지는 개그 매드무비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다. 원작의 대사나 화면을 절묘하게 편집하여 만들어졌으며 간혹 타 작품도 사용된다. 시작부터 소드 아트 온라인을 미연시로 설정해 버리며 출중한 약냄새를 자랑한다.

'태클 걸 곳이 너무 많은 ~' 시리즈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Fate/Zero, UBW TVA에도 있었으나 본작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최종화의 경우 업로드가 늦어서인지 뭔지 1개월 정도 먼저 올라온 한 소아온 매드와 상당히 소재가 겹치는 편.

매화 다른 곡을 사용한 오프닝 영상이 삽입되는데, 이것이 매드무비 본편과는 반대로 진지한데다가 퀄리티도 뛰어나고 매번 이름높은 명곡들을 뛰어난 싱크로로 편집한 영상인지라 인기가 높다. 오히려 이 쪽을 보려고 본작을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동영상을 볼수 있는 곳 니코니코 동화

2. 각 화에 사용된 오프닝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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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곡인데다가 '사이버 세계'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서 위화감이 전혀 없다는 코멘트로 도배되고 있다. "위화감이 로그아웃했습니다.", "위화감 일 좀 해라." 등. 심지어 본편 오프닝보다 잘 어울린다며 이걸로 바꾸라는 코멘트도 많이 보인다. [2] "메리 크리스마스 키리토. 네가 이걸 듣고있을 때면 난 이미 죽어있을 거라 생각해. 뭐라 설명하면 좋을까? 있잖아.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시작의 마을에서 나오고 싶지 않았어. 키리토는 그 날 밤부터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내가 죽지 않을 거라고 말했었지? 하지만 뭔 소린지 잘 이해할 수 없었어. 잘 있어." [3] 이 발언 직후 얼굴에 드래곤 퀘스트의 슬라임이 합성된 장면이 잠깐 나온 뒤, 충격을 크게 받았는지 울었다. [4] 사실 원작 설정대로라면 리즈벳의 대장간이 권내구역이기 때문에 체력이 안 깎이는 게 당연하지만, 어차피 웃자고 만든 매드무비인 만큼 그런 사실을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5] '혈맹기사단'의 일본어 발음은 '케츠메이키시단'인데 여기서 '맹'에 해당하는 메이를 빼 버리면 앞부분이 엉덩이를 뜻하는 穴(혈, 히라가나로는 けつ로 쓴다.)자와 발음이 똑같아져 버린다. 이걸 이용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