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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11월 4일 오후 5시부터 진행 중인 마인크래프트 인터넷 방송인 서버 코창서버의 문파[1] 현황을 정리한 문서.1.1. 문파
| 문파 (SP: 슈퍼패스) | |||||
| <rowcolor=#fef3df> 문파명 | 휘장 |
32x32 마크 |
수장 | 문파원 | 파워랭킹 |
| <colcolor=#bd7f14> 봉황 | 김봉준 |
에스카,
전수찬,
트할,
강은호SP,
쪼이 라로시, 마왕루야, 상어녀, 듀단, 수힛 엔쥬, 아이쨩, 도읍지, 츄잉[중도] |
1위 | ||
| 흑코랑 |
<colcolor=#bd7f14> |
<colcolor=#bd7f14> |
킴성태 |
블랙워크,
얼이,
조경훈,
조디악,
꿀탱탱 린링, 망구랑, 새라새라, 숩니찡, 쥐돌이 토끼예나, 표우, 하티하티, 히츠메 |
2위 |
| 북해빙궁 |
|
|
수피 |
도현,
DG98,
롤선생,
아칸,
춘봉,
최윤종 김웰로, 박나닝, 야무지SP, 영쨩 한아련, 유설아, 파니, 최은뽀[중도] |
3위 |
| 아수라 |
|
깨박이 |
강만식,
린브,
코뚱잉,
파이브,
필메 모요, 바먀, 온네님, 유연서, 임민트 임아니, 임하밍, 잠결, 지야 |
4위 | |
| 오로치 | 오아 |
감블러,
학살,
전하,
주드,
서민수 걸뽀, 김세아, 따스히, 앨리스얌, 차밍챠 코코양, 하이요SP, 헤다, 킴나니 |
5위 | ||
| 자생문 | 박사장 |
김대휘,
맛종욱,
이지상,
섹시피그,
꾸티뉴 비쥬, 설이, 솜주먹, 안겨, 앙또 현단아, 란쵸, 문월SP, 딩굴 |
6위 | ||
1.2. 이적시장
1.2.1. 오픈 전 영입 타임라인
요양타운이 끝난 다음날인 10월 28일,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렸다.- 킴성태 문파: 서버장이니만큼 첫날 면접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다만 코봉 제외한 중견 길드들이 빠르게 매물을 수집하는 방향으로 방향성을 정하면서 취소자도 일부 생겨났다. 총 4시간 정도 진행된 면접 결과, 상술한 대로 조경훈, 얼이, 조디악, 꿀탱탱, 새라새라, 숩니찡, 쥐돌이, 토끼예나, 표우, 하티하티, 히츠메, 린링까지 뽑으며 문파 구성을 완료했다. 전체적으로 컨트롤을 중요하게 본 길드로 평가되며 최강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이었으나 바로 다음 날 컨트롤을 뛰어넘는 현질의 신 강은호가 김봉준 문파에 영입되며 순식간에 범부가 되었다.
-
김봉준 문파: 아랫길드의 공격적 영입의 피해자.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마왕루야를 빠르게 영입했다. 이후 오메킴과 국토를 간 사이에 순식간에 매물이 확 줄어버린 건 물론 면접 방송의 재미도 반감되었다. 이 때문에 새벽 4시에 방송을 켜 깨박이네를 주적으로 선언, 전수찬이 요구한 나체 뒷고양이 사진까지 보내면서 열렬히 구애한 끝에 전수찬 탕치기에 성공함과 동시에 슈퍼패스 강은호에게 쓰겠다는, 척척인지 진짜인지 모를 말을 던져 판을 흔드는 중. 10월 29일 면접을 진행. 면접 방송의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라로시를 면접 첫 순위에 넣는 수를 두었고 1시간 동안 급하게 준비한 PPT 발표에 눈길조차 주지도 않고 면접자 명단 정리한 후 통과시켰다.[4] 그 후 치열한 면접 결과, 기존의 무레이블 + 무적단 구성에 도읍지와 아이쨩, 수힛을 뽑았고, 강은호가 코창서버 면접을 보다 진심으로 임하기로 하면서 슈퍼패스로 영입되고 강은호의 애완견이자 강은호의 도움으로 용캐가 될 추 라인업으로 쪼이를 골랐다. 또한 버츄얼 비중이 가장 적은 길드로 김봉준이 애초에 버츄얼 최소화를 선언하니만큼 딱 필요한 버츄얼 4명에 뉴걸 전형으로 1명을 뽑았다.
-
오아 문파: 대놓고 킴성태 문파 면접에 나와 줍줍쇼를 선언했다.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감블러, 학살, 걸뽀와 같이 동행하기로 하고 빠르게 차밍챠를 영입했다. 이후 극한의 줍줍쇼를 통해 꿀탱탱을 노렸으나 꿀탱탱이 합격하면서 실패. 이후 미리 컨택해 둔 매물들의 면접 결과를 기다리며 코창에 지원하지 않았던
하이요를 슈퍼패스로 영입했다. 그 후 킴성태 길드 면접에 떨어진 김세아, 코코양, 따스히, 앨리스얌을 잽싸게 영입하였다. 다음 날 김봉준 길드 면접이 끝나고 수피와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여, 추 전형에 주드, 서민수, 전하, 찌 전형에 킴나니, 헤다를 선발하며 문파 구성을 완료했다.
-
수피 문파: 도현과 미리 컨택하여 같이 한다는 답을 들은 후 수장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후 DG98을 픽스하고 수장 회의에서부터 영쨩과 박나닝에게 대놓고 구애했고 둘 역시 수피와 함께 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수피네 문파로 들어갔다. 비공식 면접을 통해 복춘이를 영입했다. 이후 미리 컨택해 둔 한아련이 킴성태 면접에 떨어지자 빠르게 주워가고, 김봉준이 제일 눈독들이고 가장 유력한 김봉준 문파 후보였던 롤선생을 미리 컨택해 빠르게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김봉준 문파 면접이 끝나고 빠르게 면접을 진행해 찌 라인은 감스트의 버츄얼 오른팔이자 영쨩과 비슷한 결로 영입하고 싶어하던 유설아, 마병대 출신으로 마병대에서 좋은 컨트롤 능력을 보이고 화제의 비키니 반캠 버츄얼인 김웰로, 봉준 길드 면접에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 선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탈락했던 파니를 선택. 추 라인은 오랜 WOW 공대장 경력과 풍부한 RPG 경력자인 춘봉, 오랫동안 배그 공장에서 친분이 있던 아칸, 추가 전형으로 현재 숲 FPS판 최고의 광대이자 뮤지컬의 달인 그리고 킴성태 면접에서 허공에서 접영을 했던 최윤종을 선발하며 문파 구성을 완료했다.
- 박사장 문파: 깨박이네와 더불어 첫날부터 공격적으로 영입각을 봤던 사람. 구적단 동료였던 김대휘, 맛종욱, 이지상, 섹시피그가 가장 먼저 들어왔고, 같이 러스트를 자주 했던 설이가 들어왔다. 로나월드2에서 검은겨털해적단의 내실 정상화를 이루어낸 안겨를 픽스해 코어를 다졌고, 이지상의 추천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앙또를 영입했다. 이후 공주님을 찾는 중에 비쥬가 설이와도 친하다는 점, 다시보기 확인 결과 마카오톡 완주자로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 빠르게 영입했고, 이후 솜주먹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김봉준 길드 면접을 시청하며 매물을 탐색했고, 가장 필요했던 내실 담당으로 극한의 시간 갈기로 유명한 현단아 영입에 성공했고, 꾸티뉴에게 '역시 너는 우리 과'라며 영입해 디코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지옥 같은 디코에 가장 걸맞은 버츄얼이자 맞담배 피운 사이인 란쵸도 면접을 볼 것처럼 튕기다가 밀린 롤랜드 대금을 주고 영입했다. 그러다 새벽에 문월을 슈퍼패스로 영입했고 문월이 재밌을 것 같다며 들어오면서 남부럽지 않은 빌런 길드다운 전력을 갖추었다. 30일 수요일에는 본인 길드에만 추가 전형으로 한 자리가 남아 코봉을 뛰어넘는 신이 되었고 면접 최종 후보 멍보리, 딩굴 중에 맛종욱과 중간기업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는 딩굴을 선발하며 문파 구성을 완료했다.
- 깨박이 문파: 강만식이 킴성태와 같이 하는 게 불발되면서 자연스레 깨박이와 같이 하게 되었고, 임아니도 김봉준 문파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서 들어오게 된다. 이후 코뚱잉, 린브도 깔끔하게 영입 성공하고, 임아니의 추천으로 잠결까지 빠르게 영입했다. 밤 11시에 박사장네와 더불어 돌아가는 판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첫날에 모두 영입을 끝낸다고 선언하여 순식간에 유연서, 임하밍, 임민트, 바먀까지 쓸어담으며 이적시장의 돌풍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요양타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심도 좋았고, 김봉준 길드에 면접을 보러 갈 예정이었고 무멤 전형이라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모요가 깨만 듀오의 설득 끝에 연락을 먼저 하면서 영입이 확정됐다. 이후 전수찬을 김봉준 길드에 빼앗긴 뒤, 면접을 통해 파이브, 온네, 지야를 영입하며 첫날에 모든 인원수를 채웠다.
1.2.2. 오픈 후 영입 및 탈퇴 현황
| <rowcolor=#fef3df> 문파명 | 퇴출 | 영입 | 이적 |
| <colcolor=#bd7f14> 흑코랑 | - | - | - |
| 봉황 | 유르[5] | 츄잉[6] | - |
| 오로치 | - | - | - |
| 북해빙궁 | 복춘이[7] | 최은뽀[8] | - |
| 자생문 | - | - | - |
| 아수라 | - | - | - |
1.3. 문파 별 결산
- 봉황 : 서버 초반, 유르의 자진 하차와, 입체기동 150개라는 운영 미스로 인한 자원낭비, 그리고 타 문파 대비 딸리는 교전력 및 컨트롤이라는 문제와 초반 분위기를 흐리는 문파원들 등의 문제로 인해 치고 나가는 흑코랑을 막지 못하고 내내 2등에 머물렀으나, 문파원들이 각성하고 잠재력을 통한 운셋과 제련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서버 최고 수준의 API를 통한 행운재련석, 고급행운재련석 등을 통한 재련운까지 따라주고, 에스카의 염라귀궁 획득, 흑코랑의 운영 미스가 따라준 끝에 서버 끝자락으로 갈수록 봉황만 프리서버 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스펙 차이가 다른길드와는 넘사벽으로 벌어지며 독보적인 최강급 길드로 거듭났다. 여기에는 문파장 김봉준과 책사 강은호의 활약이 컸다고 평가된다. 심지어 노템전에서 마저도 처음에는 생얼 소리 하면서 광탈이 일상이었으나 가면 갈수록 컨트롤 실력도 늘면서 노템 킬내기전 등도 1등을 거머쥐기도 하는 등 스펙, 컨트롤 둘 다 빠지는 거 하나 없는 길드로 평가된다. 특히 도사들의 컨트롤이 다른 문파보다도 상위였다고 평가된다.
-
흑코랑 : 서버 초반만 해도 코창 최고의 컨트롤, 좋은 수준의 API에 이어 하티하티의 역대급 나타태자 추리를 통한 스노우볼과 그것으로 이어진 서버 5일차 최초 10강 무기까지 띄우며 무조건 흑코랑의 1등으로 서버가 끝날 것이라 많은 이들이 추측하였으나, 서버 첫날부터 운셋의 가치를 몰랐던 것이 사냥터 상향 패치 이후 운셋의 부족으로 인한 장비 및 재화 부족으로 이어졌고, 그걸 어찌저찌 잘 수습하였음에도 재련운이 오로치 이상으로 뒤지게 안따라주던게 그것이 스노우볼이 되어 재련과 잠재 차이가 봉황과 말도 안되게 벌어지면서 결국 겨우겨우 2등을 사수한 것으로 조금은 아쉽게 마무리할 수 밖에 없었다. 쥐돌이가 문파원인데 막상 여기가 쥐앙 최대 피해자 문파가 됬다. 흑코랑이 자부심을 가지던 컨트롤도 갈수록 뭔가 밀리면서 팬들이 의문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개인투기장때 도사들의 광탈, 천살성 블랙워크가 버튜버 임하밍에게 패배하는 치욕 끝에 4위까지 하던 걸 킴성태와 표우, 히츠메가 겨우겨우 체면치레 하는 등 빨간약을 세게 먹기도 했다.
서버장 : 그냥...접을게요...그래도 문파장 킴성태의 극강에 달한 무기 강화운과 운셋을 뒤늦게라도 봉합한 덕분에 2등을 놓치진 않았다. 또한 킴성태가 정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서버 최초로 10강을 띄울 당시 서버 망했다는 소리는 예사고, 아예 10강을 조작으로 띄웠다는 되도 않는 억측까지 나돌기도 했다. 문파원들이 초월자 몰래카메라를 진행할때 또 너무 앞서갈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오죽하면 코창 끝나고 서버장 다신 안한다 로나누나 대단하다라고 할정도. 거기다 서버 마지막날 얼이가 하필 방플이슈를 터뜨리는 바람에 뒷마무리가 영 좋지 않게 끝났다.
- 북해빙궁 : 김복춘의 태도 문제로 인한 최은뽀로 성공적으로 커버하기도 했지만, 여성 버튜버 라인이 부적을 완전히 엉뚱하게 맞춰놓은 걸 시작으로, 나타태자 전까지 초월자를 하나도 못먹는 등 악재가 계속 겹치면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나타태자 클릭을 도현이 먹고, 염라귀궁을 롤선생이 먹은 것으로 초월자 문제가 해결되고, 5곡 행운이 따라준 걸 시작으로 재련 행운까지 연이어 따라주고, 두 초월자인 도현과 롤선생이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9] 길드 순위 3위라는 최고의 성과로 마무리 지었다. 타 길드에 비해 부족한 초월자 갯수와 초반 부적 문제로 인해 벌어졌던 내실이 발목을 잡아 다 따라잡아갈 듯하던 흑코랑을 끝내 잡아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 아수라 : 비록 코봉급은 아닐지라도 중견급 베테랑 BJ만 3명이라는 체급만 따지면 어디 안밀리는 길드였지만, 그놈의 5곡괭이 운이 더럽게 안따라주면서 가면 갈수록 뒤쳐지는 결과를 낳았다. 아수라 입장에서는 억울한 게 재련운도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도 정말 순수하게 5곡괭이 강화가 안되서 길드가 더 강해지지 못하니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었다. 그리고 5곡괭이도 문제였지만 쟁 교전력이 너무 형편없었던 것도 문제. 이게 적나라한게 드러난 것이 초월자들 중 강만식과 깨박이가 개인투기장에서 전부 광탈하고, 모요가 하티하티를 이기고 나타태자 3위, 임하밍이 블랙워크를 이기고 천살성 2위를 하면서 아수라 통나무는 찌 버튜버들이 들었다는 평을 들었다.
- 오로치 : 서버 첫 뇌신 획득, 최고의 깃발쟁 컨트롤 등으로 초반에 치고 나가는 듯 했으나, 진짜 순수하게 재련운이 없어서 쭉쭉 내려갔다. 진짜 열심히 사냥하고 API가 타 문파에 밀려도 모으고 모으고 해서 재련만 하면 쭉쭉 내려가는 등 쥐앙 최대 피해자 문파 2. 거기다 무기운도 참 안따라주면서 코앙 피해자 문파이기도 했다.[10] 그래도 문파 간 큰 사건사고가 많이 나지도 않았고, 수장 오아가 직접 문파원들 단도리쳐가며 문파 분위기를 수습해내는 등의 정성 끝에 자생문을 이기고 5등 확보는 성공했다.
- 자생문 : 결성 당시부터 꼴등 문파로 가장 많이 지목되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못한건 적폐중의 적폐라는 배추들이 무려 6명이나 있음에도 노템마저 하위권이였다는것. 쟁을 사실상 섹시피그가 통나무를 들었다. 그래서 박사장 별명이 돈없는 김봉준이 되었다. 그래도 구 킴해적단 그 특유의 담배냄새나는 디코력은 여전하였으며, 지금은 해체된 마니또 일원으로 이름만 알려졌던 솜주먹이 희대의 탱킹력과 폐급력, 미칠듯한 먹방과 서버가 끝나갈수록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 덕분에 자생문의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다. 비록 서버 무력은 꼴찌였어도 특유의 문학적인 디코와 캐릭터성은 강렬했던 문파.
[1]
로나월드 시즌 2,
악어의 놀이터 2,
마카오톡 1.5의 길드와 같은 조직의 개념.
[중도]
중도 영입
[중도]
중도 영입
[4]
여담이지만, 라로시 이외에도 사실상 확정급의 멤버(듀단, 상어녀)의 차례가 왔을 때 반응이 참 맛있는데, 특히 상어녀의 경우 봉준이 아예 상어녀의 차례가 오자마자 그대로 장실 타임을 가졌다(...). 이 와중에 묵묵히 자기소개하며 나중에 봉준이 돌아오고 나서 나가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나 없이 그대로 발표를 진행하는 상어녀와, 이제 차례 넘어가야 한다면서 귀찮다는 듯이 '합격 그러니까 이제 나가세요' 하는 봉준의 대화가 킬포.
[5]
11월 3~4일 코창서버 시험 및 부지 건축 날과 서버 오픈 날에 대리 의혹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 해명 없이 문파장 김봉준에게 상호 합의 하 퇴단을 요청했고 받아들여지면서 문파 탈퇴가 이루어졌고 곧바로 서버에서 퇴출되었다.
[6]
유르의 대체자로 영입되어 2일 차부터 활동 시작.
[7]
기본기와 내실 능력에 취약함을 드러내며 잡음이 생긴 후, 문파장 수피의 결정으로 탈퇴 이행. 역시나 11월 11일 서버에서 퇴출되었다.
[8]
복춘이의 대체자로 영입되어 11월 12일부터 활동 시작.
[9]
특히 나타태자를 잡은 도현이 엄청나게 날아다녔다.
[10]
웃긴건
코코양은 오로치 문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