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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100> 문화유산 |
1981년 킬와키시와니 유적과 송고음나라 유적 Magofu ya Kilwa Kisiwani na Magofu ya Songo Mnara |
2000년 잔지바르 스톤타운 Mji mkongwe wa Zanzibar |
2006년 콘도아 암석화 유적 Michoro ya Kondoa |
| 자연유산 |
1981년 세렝게티 국립공원 Hifadhi ya Taifa ya Serengeti |
1982년 셀루스 동물보호구역 Pori la Akiba la Selous |
1987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Hifadhi ya Taifa ya Kilimanja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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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유산 |
1979년 응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 Eneo la uhifadhi la Ngorongo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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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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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국어 |
킬와키시와니 유적과 송고음나라 유적 |
| 영어 |
Ruins of Kilwa Kisiwani and Ruins of Songo Mn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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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 |
Ruines de Kilwa Kisiwani et de Songo Mn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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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위치 | 탄자니아 린디주 | |
| 등재유형 | 문화유산 | |
| 등재연도 | 1981년 | |
| 등재기준 | (iii)[1] | |
| 지정번호 | 144 | |
11~12세기에 건설되었던 킬와 대모스크 유적의 내부.
1505~1512년 포르투갈이 킬와키시와니에 건설한 게레자 요새.[2] 원래는 교회 건축물이었으나, 16세기 이후 오만 제국이 이 지역을 차지한 뒤로 요새로 개조되었다.
1. 개요
'킬와 키시와니'는 '킬와 섬'이라는 뜻으로, 9세기 이후 동아프리카의 중요 항구도시로 번영한 섬이었다. 10세기부터 16세기까지 존재했던 킬와 술탄국이 이곳을 수도로 삼고 있었고, 그 전성기였던 13~14세기에 이곳을 방문한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에 그 모습이 잘 담겨 있다. 하지만 16세기에 포르투갈이 이 지역으로 진출하면서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에는 위 사진에 보이는 킬와 대모스크 유적, 궁전 유적, 여타 모스크 유적, 게레자 요새 및 도시 유적 등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