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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2 23:50:20

크로커다이오

파일:zenkaiger_logo.png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주역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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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 프로필
파일:kikai5.png
<colcolor=#ddd> 이름 <colbgcolor=#fff> クロコダイオー
길이 49.0m
폭 43.0m
높이 21.0ｍ
무게 2500t
속도 400㎞/h
마력 1050만 마력

1. 개요2. 설명
2.1. 크로스카이오/크로스카이킹2.2. 크롤링오/크롤링킹2.3. 크로커다이바주카/크로커다일바주카
3. 기타

1. 개요

크로커다이오 오퍼레이션!
골드츠이카 일가의 주거 & 이동 수단이 되는 악어형 계적 전함.
투카이저가 선장으로 조종한다.
평행 세계 게이트 시스템을 탑재하여 다른 평행 세계 사이를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다.
호쾌한 해적 스펙이 뛰어나 우주 항행도 가능.
악어 같은 뱃머리로 덥석 물어뜯어 장애를 산산조각.
천둥과 번개가 치는 먹구름을 발생시켜 몸을 숨기고 고출력 에너지포로 적을 일소!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설명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등장 메카.

2. 설명

투카이저가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힘이 깃든 투카이저 기어(기계 사이드)로 소환한다.[1]

악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우주전함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반반씩[2] 금색과 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특징. 투카이오 합체 시 중축을 맡는다. 평상시에는 고카이저의 고카이 갤리온처럼 골드츠이카 일가의 이동 기지로 쓰인다. 또한 토지텐드 왕조에서 훔친 기술을 응용하여 만든 평행 세계 차원 이동 게이트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어떤 평행 세계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8화에서 스테이시가 부른 가짜 게키토우쟈와 고세이 그레이트를 일격에 박살낸 것으로 화려하게 첫등장했다.

15화에서는 레트로 월드에 의해 옛날 해적선 형태가 되어버리고 난파되지만[3] 쥬란 일행이 레트로 월드를 쓰러트리자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16화에서는 의도치않은 폭탄으로 등극. 자석 월드에 의해 자석화가 된 쥬란과 가온의 자력에 의해 끌려다닌다. 이에 골드츠이카 일가가 역분사를 사용하며 버티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때 쥬란과 가온은 뜻밖의 해답을 내는데 그건 바로 크로커다이오 체로 자석 월드에 돌격하는 것. 이에 당황한 자석 월드가 자력 다운을 걸자 이에 대한 반동으로 멀리 날아간다.[4]

2.1. 크로스카이오/크로스카이킹

프로필
파일:kikai6.png
이름 <colbgcolor=#fff,#fff> クロスカイオー
길이 49.5m
폭 19.5m
높이 13.0ｍ
무게 1300t
속도 350㎞/h
마력 550만 마력
크로커다이오의 상부가 분리된 하늘을 제압하는 제트 전투정.
거대해진 투카이 캇타나가 조종한다.
고공에서의 고속성이 뛰어나 악천후나 난기류에도 끄떡없이 하늘을 누빈다.
특기는 곡예 비행으로 적을 교란해, 상공으로부터 쏘아 떨어뜨리는 "크로스카이오 빔".
크로커다이오 상부가 분리되어 변형한 전투기. 투카이 캇타나가 탑승한다. 크로스카이오가 계적선인 크로커다이오의 동체 대부분을 맡고 있는지라 안에 조크스와 플린트가 탑승해 있다. 11화에 첫 등장.

2.2. 크롤링오/크롤링킹

프로필
파일:kikai7.png
이름 <colbgcolor=#fff,#fff> クローリングオー
길이 43.0m
폭 7.6m
높이 20.6ｍ
무게 1200t
속도 350㎞/h
마력 500만 마력
크로커다이오의 하부가 분리된, 육지를 제압하는 오프로드 바이크.
거대해진 투카이리키가 조종한다.
날씬한 차체로 좁은 빌딩가나 장애물이 많은 산길도 척척 통과한다.
장기는 하이점프를 결정하면서 폭속으로 몰아붙인 적을 쏘아 대는 "크롤링오 발칸".
크로커다이오 하부가 분리되어 변형한 바이크. 투카이 릿키가 탑승한다. 전면 악어 모양 황금색 카울에 릿키의 개틀링포를 장착한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11화에 첫 등장.

2.3. 크로커다이바주카/크로커다일바주카

프로필
파일:KSZe-Crocodai-Bazooka.png
이름 <colbgcolor=#fff,#fff> クロコダイバズーカ
크로커다이오가 변형한 바주카. 바이크가 변형해 지지대가 되고 그 위에 본체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합체한다. 크로커 다이오의 기수 내부에 캇타나와 릿키의 무기가 장착되고 그 둘이 양 옆에 올라타 발사한다.

본편이 30화를 넘어가면서도 여태 등장하지 않아 완구 오리지널 기믹으로 남을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궁극 합체인 전력 젠카이오가 등장함에 따라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이카텐쿠 버스터처럼 합체 피니시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되던 중 결국 40화에서 젠카이쥬오의 필살기로 등장하여 폭주하는 하카이쥬오를 파괴했다.[5]

44화에선 전력 젠카이오가 피니쉬 무기로 사용했다. 거대 월드의 기술로 크기가 작아진 상태에서 사용했지만, 위력이 워낙 엄청나서 거대 월드를 물리치는데 충분했다.

3. 기타

[1] 하지막 극 중에서는 그냥 알아서 오기 때문에 한번도 투카이저 기어(기계사이드)로 호출하지 않았다. [2] 세세하게 따지자면 본체 중심으로 좌반신이 금색, 우반신이 은색으로 칠해져있다. [3] 낙하의 충격으로 항해 불가능할정도로 완파 되었는데 비록 해적선이 되었지만 몇 안되는 2호 메카 완파 장면이기도 하다. [4] 정확히는 그 직전까지 끌려가지 않으려고 역방향 부스터를 최대 출력으로 켜뒀는데, 자력이 풀렸음에도 역방향 부스터는 끄지 않아서 역방향으로 날아가버린 것. [5] 원래는 15화~18화 정도에 첫 등장하고, 메인으로 쓰는 맴버가 젠카이쥬오가 아닌 젠카이 쥬란, 가온, 마지느, 브룬이 쓸 예정인게 카탈로그에 나왔으나 무슨 이유인지 등장이 늦어졌고, 결국 40화에 가서야 젠카이쥬오가 쓰는 걸로 나오게 되었다. [6] 둘다 발음은 카이조쿠센으로 같다. [7] 둘 다 기본 형태는 전함 형태에, 모티브에 파충류 혹은 그것과 관련이 있는 생물(호수신은 티라노사우루스, 크로커다이오는 악어.)이 끼어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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