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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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타이어 제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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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조사별 판매량 순위 | |||
순위 | 국적 | 브랜드명 | 판매량 | |
1위 |
[[프랑스| 프랑스]] |
미쉐린 |
27,577.0 | |
2위 |
[[일본| 일본]] |
브리지스톤 |
25,453.6 | |
3위 |
[[미국| 미국]] |
굿이어 |
17,262.0 | |
4위 |
[[독일| 독일]] |
콘티넨탈 |
12,500.0 | |
5위 |
[[이탈리아| 이탈리아]] |
피렐리 |
7,189.0 | |
6위 |
[[일본| 일본]] |
스미토모 |
7,165.0 | |
7위 |
[[대한민국| 대한민국]] |
한국타이어 |
6,643.2 | |
8위 |
[[일본| 일본]] |
요코하마 |
6,228.0 | |
9위 |
[[중국| 중국]] |
항저우중처 |
4,772.4 | |
10위 |
[[중국| 중국]] |
싸이룬 |
3,603.5 | |
출처: # | ||||
틀:세계 10대 자동차 그룹 | 틀:세계 10대 최다 판매 자동차 |
콘티넨탈 AG Continental AG |
|
<colbgcolor=#fea500><colcolor=#000000> 기업명 | 정식: Continental AG |
한글: 콘티넨탈 주식회사 | |
설립일 | 1871년 10월 8일 ([age(1871-10-08)]주년) |
본사 소재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니더작센 주 하노버 |
핵심인물 |
볼프강 라이츨레 (회장) 니콜라이 세처 (CEO) |
업종 | 자동차용 부품 제조업 |
홈페이지 | 공식 한국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The Future in Motion
독일의
하노버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제조사이며
타이어,
브레이크 시스템, 전자장치, 안전장치,
파워트레인 및
섀시 구성요소 등등을 제조하고 있다.[1] 한국 지부는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사음로 45-29,
세종시 부강면 금호선말길 74-7,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0 외 서울, 전주, 천안 등 8곳에 있다.1871년 고무 제조 회사로 시작하였으며 그 이후에 다른 회사들이 인수되며 큰 회사가 되었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타이어 회사이며 2012년에는 자동차 OEM부품 판매 3위를 하였다. 자전거 타이어도 만들고 있다.
2016년에 타카타 처럼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자사 에어백들을 대량으로 리콜하였다. 獨콘티넨탈, 에어백 결함으로 차량 500만대 리콜 발표 기사 2 기사 3
2. 사업본부
2.1. 오토모티브 시스템 (Automotive Systems)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구동,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안전, 편의사양 등을 연구/개발하는 부서. 에어 서스펜션 부문은 티센크루프 산하 서스펜션 업체인 빌스테인(BILSTEIN)과 함께 강자로 꼽힌다.2021년, 콘티넨탈 파워트레인 부문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로 분사되었다.
브레이크 모듈레이터
과거에는 TEVES, 2010년대 후반 이후 Ate 상표 하에 출하된다.
2024년 현재는 MK C2 모듈레이터(HECU)가 주력 상품이다.
2.2. 타이어 (Tires)
타이어 부문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로 ~컨텍(~Contact)을 붙여 짓는 편이다.- Barum
- General Tire
- Gislaved
- Hoosier Racing Tire
- Mabor
-
Matador
2.2.1. 제품
- 익스트림컨텍(ExtremeContact)
- DWS06 Plus - 미쉐린 PS AS4 등과 같은 UHP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일정 정도의 스포츠 성능을 꾸준히 보여주고 부드럽고 정숙하기까지 해 고급 국산차와 수입차주들에게 많은 주문을 받고 있다. 사이드월 디자인이 매우 세련된 것이 특징. 일부 미국 시장 쉐보레 SUV, 전기차에 출고용으로 납품되기도 하였다.
- Sport
- Sport 02
- Force
- 콘트롤컨텍 스포츠(ControlContact Sport)
- 퓨어컨텍(PureContact)
- LX
- 트루컨텍(TrueContact)
- 바이킹컨텍(VikingContact)
- 7
- 콘티윈터컨텍(ContiWinterContact) - 수입차 오너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주문하여 장착하는 고급 윈터타이어. 공식 수입과 병행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완전 수입 제품인만큼 여름에 미리 예약주문하는 소비자도 있을정도.
- TS830 P
- Tour A/S Plus
- 슈어컨텍(SureContact)
- RX
- LX
- 콘티스포츠컨텍(ContiSportContact)
- 2
- 3
- 5
- 5P
- 콘티프리미엄컨텍(ContiPremiumContact)
- 콘티프로컨텍(ContiProContact) - 제네시스 G80 RG3, 제네시스 G90 3세대 19인치, 쉐보레 트랙스 18인치의 OE 타이어.
- 스포츠컨텍(SportContact)
- 6 - 기아 EV9 GT 21인치의 순정 타이어.
- 7 - 몇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받은 UHP 스포츠 타이어.
- 프로컨텍(ProContact)
- RX
- TX - 제네시스 G80 2세대, 쉐보레 말리부 9세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9인치의 순정 타이어.
- GX - 일부 S클래스에 벤츠 마킹을 붙이고 사계절용으로 납품된 타이어. 교체용 시장에서도 독일 플래그십 차주들이 꽤 찾는 제품이다.
- 크로스컨텍(CrossContact)
- LX
- LX20 - 쉐보레 트래버스의 OE 타이어.
- LX25
- LX SPORT - 현대 싼타페 TM, 기아 쏘렌토 UM/MQ4(18/19/20인치), 현대 투싼 NX4, 기아 스포티지 NQ5(18인치)의 OE 타이어. 2017년 쏘렌토 UM에 장착되기 시작하여 수많은 현대기아 SUV 차종에 기본 장착되는 제품이다. 시중 유통량도 국산3사 만큼이나 많아 재구입율도 높은 제품. 일정한 컴포트, 마일리지, 빗길, 눈길 성능을 보여주어 신차출고용, 교체용 모두에서 불만이 나오지 않는 베스트셀러 효자 상품이다. 다만 출시년도가 꽤 된지라, 동급의 다른 외산 타이어에 비해 성능이 많이 아쉽긴 하다.
- RX - 기아 카니발 KA4 19인치의 OE 타이어. 콘티넨탈과 기아의 공동 개발이라고 한다. 다만 LX SPORT에 비해 소음 부분만 개선되고 나머지 성능은 큰 차이가 없어, 비교적 최신 타이어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많이 아쉽다.
- TX - 기아 EV6 20인치의 OE 타이어.
- UHP
- ATR
- 4x4컨텍(4x4Contact)
- 터레인컨텍(TerrainContact)
- A/T
- H/T
- 콘티트랙(ContiTrac)
- 밴콘텍(VanContact)
- A/S
- 윈터(Winter)
- VancoFourSeason(밴코포 시즌)
- AllSeasonContact 2 - 유럽의 올웨더 타이어 열풍에 동참한 컨티넨탈 타이어의 올웨더 제품명. 두번째 제품이 23년 하반기 유럽출시 이후 24년 1월 한국에 정식 수입하기 시작하여 컨티넨탈 취급점에 홍보물과 프로모션이 꽤 들어갔던 제품이다. 미쉐린 CC제품군에 비해 살짝 낮은 가격에 비슷한 성능의 수입 제품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전략으로 홍보중.
- UltraContact - UC6 모델이 현재 판매중이며, 승용과 SUV형 두가지 카테고리로 전개중이다. 처음 수입될때는 써머타이어로 들어왔으나, 개선을 거쳐 사계절 스탠다드 제품으로 판매중인 가성비형 제품.
2.3. 콘티테크 (ContiTech)
2.4. 자전거
홈페이지흔히들 언급하곤 하는 사천성(그랑프리 4000S), 오천성(5000S) 의 제조사이다.
일반적으로 구름저항이 적고 접지력이 높은 타이어일수록 속도와 승차감은 좋아지지만 내마모성을 등가교환하게 되지만 오천성은 두마리 토끼를 잡은것이 특징. 특히 오천성은 클린처와 튜블리스를 가리지 않고 로드바이크 타이어의 바로미터를 맡고 있다. 돈만 있다면 일단 오천성부터 껴보고 시작할 정도. 컨티넨탈 제품 중 최상위의 컴파운드인 블랙칠리가 적용되고 각종 펑크방지 기술이 들어간 결정치다. 그만큼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클린처 개당 가격이 5~6만원, 튜블리스는 9~10만에 육박한다. 다만 플래그십 타이어 치고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고 워낙 유명한지라 재고가 많아 온라인 구매가 편리하다. 타이어가 더럽게 빡빡한지라 샵에서도 진저리를 친다. 처음 장착해보는 사람은 타이어 레버에 무리하게 힘을 주다 튜브 여럿 날릴 정도.
스프린터는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펑크 방지능력으로 인기가 좋다. 다만 출시된지 오래되고 가격 또한 오천성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 게이터스킨은 컴페티션의 대척점에 위치한 제품으로 최강의 내구성을 자랑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접지력은 엉망이다. 비가 자주 오는 지역에 산다면 게이터 스킨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자덕들은 접지력과 무거움을 지적한다.
울트라스포츠는 컨티넨탈의 보급형 타이어지만 여타 브랜드의 보급형보다 저렴하면서도 비교적 우수한 구름저항과 접지력, 그리고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어딘가에 꼴아박지 않는 이상 순수한 라이딩만으로는 소모시키기 어려울 정도. 블랙칠리 아래 등급의 퓨어그립 컴파운드를 사용하며 가격은 개당 2만원대라 한차 분량을 5만원선에서 마련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리뉴얼이 되는데 최신 제품은 울트라스포츠 3이다. 형제격 제품으로 그랜드스포츠가 있는데 구형 울트라스포츠에서 펑크방지 기술이 추가된 모델이다. 그러나 출시된 지 10년이 넘었고 신제품도 나오지 않아 지금으로서는 딱히 구매할 메리트는 적다.
[1]
한국 지부는 현재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천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 (세종시),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성남시 판교) 등으로 법인이 각각 분리되어 있다.
3. 인수 기업들
- 지멘스 VDO
- Hoosier Racing Tire
- Phoenix AG
- General Tire
- Matador
- Modi Tyres
- VIKING (바이킹은 1931년 노르웨이에서 탄생하였으며 독일에서 개발되고 유럽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콘티넨탈의 브랜드)
4. 논란
-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주)의 전신은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주)인데, 서울도시가스(주)와의 지분구조 문제로 인해 사업부 일부가 콘티넨탈 오토모티브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업계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나 최근 이천지부 사장[2]이 바뀌고, 법인 분리 문제와 COVID-19 사태로 인해 내부적으로 시끄러운 상태라서 탈출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서울도시가스(주)가 자신들의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배당금을[3]] 늘 두둑히 챙겨간다고 한다.
- 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유)에서 창조컨설팅에 자문을 구하여 어용노조를 만들고 기존의 금속노조를 와해시켰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기사[4]에도 그 내역이 공개되었으나 그 당시 사장이었던 문태윤 이사는 해당 혐의로 고소된 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나치 전범기업이다. 제2차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군에 군화와 타이어를 납품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