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0> 캣 바튼 Kat Bar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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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캐서린 "캣" 바튼 Katherine "Kat" Barton |
가족 | 남편 안드레이 사토르, 아들 맥스 |
배우 | 엘리자베스 데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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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테넷의 등장인물.미술품 감정사 일을 하는 영국 귀족. 아들을 사이에 두고 갈등을 빚을 정도로 남편과의 사이가 매우 좋지 않으며, 이를 반영하듯 부부별성이다.[1]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테넷/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3. 명대사
...Mr. Goya?
고야 씨?
고야 씨?
I don't need redemption. A betrayal.
나는 구원 따위는 필요없어요. 배신이죠.
나는 구원 따위는 필요없어요. 배신이죠.
Who gets the message?
누가 (그 메시지를) 받을까요?
누가 (그 메시지를) 받을까요?
I'm not the woman who can find love for you even though you scarred her on the inside.
I'm the vengeful bitch you scarred on the outside.
나는 상처받고 사랑을 구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상처를 입어 복수에 미친 년이지.
I'm the vengeful bitch you scarred on the outside.
나는 상처받고 사랑을 구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상처를 입어 복수에 미친 년이지.
4. 테마곡
5. 여담
- 작중에서 배우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기럭지가 부각되는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테넷을 관람한 관객들이 캣에 대해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 다름 아닌 키일 정도. 영화에 등장하는 남성을 포함한 대부분의 배역들보다도 키가 월등히 커서 키와 몸의 배율이 유난히 두드러진다. 얼마나 크고 기다란지 아우디 SUV의 뒷좌석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발을 뻗어 운전석의 문 잠금장치를 풀 정도다. 참고로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키는 무려 191cm이다.[2] 놀란 감독은 영화 내 특정 장면의 연출을 위해 키가 큰 배우를 뽑았다고 언급했다.
[1]
사실
감독
내외가 부부별성이라 신기한 일은 아니다.
[2]
주도자 역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175cm, 사토르 역의 케네스 브레너가 177cm, 닐 역의 로버트 패틴슨이 185cm이다. 주연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