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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4:27:11

칼바도스(명탐정 코난)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height=68><tablebordercolor=#cc99cc><tablebgcolor=#000> 검은 조직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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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급 관련 정보는 공식 자료 간 충돌이 존재하며, 본 틀은 《코난 드릴》과 연재 500회 달성 부록을 따른다.
※ 전술한 자료들에 근거하여 간부급 이상인 원작에 등장한 조직원만 서술한다.
○ : 타 기관으로부터 잠입한 NOC | ☆ : 탈주하여 퇴역 처리된 조직원 | † : 사망으로 퇴역한 조직원
극장판 오리지널 조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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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0000> 칼바도스
カルバドス
Calvados
파일:칼바도스 회상.png
코드네임 칼바도스 (Calvados, カルバドス)
직업 검은 조직 암살부 조직원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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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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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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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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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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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박성태[1]

1. 개요2. 작중 행적
2.1.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2.2. 사건 이후
3. 기타

[clearfix]

1. 개요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악역. 검은 조직의 조직원으로, 어원은 사과로 만든 증류주 칼바도스. 로튼 애플(썩은 사과)로 통칭되는 베르무트와 잘 어울리는 콤비라고 아카이 슈이치가 빈정거린 적이 있다. 사용 총기는 MSG90으로 추정.[2] 다만 베르무트의 대사에 의하면 산탄총도 애용하는듯.

2. 작중 행적

2.1.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에서 처음 등장했다.

42권 초반 베르무트의 통화상대로 그 암호명이 언급되었는데 해외에서 활동하는 조직원인지 베르무트가 공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디 스털링 베르무트를 사로잡을 함정을 팠으나 베르무트가 조디로 변장하여 FBI를 모두 철수시키고 이중으로 함정을 팠을 때, 근처 컨테이너 위에서 베르무트를 호위하고 있었다. 베르무트가 위험에 처하자 곧바로 조디의 복부를 저격해 제압하고, 이후 하이바라 아이를 지키려고 갑자기 등장한 모리 란을 향해 연달아 사격하지만, 베르무트에게 저지당한다.[3] 이후 베르무트가 모리 란에게 계속 비키라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본인은 아카이 슈이치에게 기습당해 갖고 있던 라이플과 산탄총, 권총 3자루[4]를 빼앗기고 두 다리까지 부러져 무력화되었다. 이후 상황이 불리해지자 베르무트는 코난을 인질삼아서 조디의 차를 타고 도망쳤고 다리가 부러져서 도망가지 못하는 자신은 잡힐 것이 뻔하자 숨겨뒀던 권총으로 자결한다.[5]

2.2. 사건 이후

사건 이후 칼바도스의 시신은 조디 측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괴 사건 범인 중 한 명으로 둘러대면서 경찰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기는 아카이가 탈취해서 알아서 처리했다고 쳐도 숨겨둔 권총 하나는 빼앗지 못했기 때문에 경찰 입장에선 칼바도스를 단순 '어린이 유괴범'이라고 하기엔 수상쩍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검은 조직 관련 사건[6]이 이전부터 그래왔듯이 그냥 단순히 넘어간 듯.

그래도 검은 조직 입장에선 칼바도스의 시신을 포기한 게 엄청난 실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일단 경찰 측에서 수상하다고 생각하면 칼바도스의 시신이 온전하게 있는 이상 얼굴과 지문 조회, DNA 확보, 그가 소지한 장비나 소지품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자신이 갖고 있던 휴대폰도 파괴시키지 않았다면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그가 누구와 연락을 했는지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7][8]

사망했기 때문에 더 등장은 없으나 이후 블랙 임팩트 편에서 다시 언급되는데, 키안티가 칼바도스를 죽게 만든 베르무트에게 마구 따지며 성을 내거나 코른 또한 이에 동조하는 걸로 봐서는 이들과 꽤 친하게 지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코른의 대사에 따르면 아마 베르무트에게 연심을 갖고 있어서 베르무트의 독단에 가까운 작전에도 참여했던 모양.

3. 기타

코드네임까지 있는걸로 봐서는 나름 네임드 간부임에도 어째 작중에서 칼바도스의 모습이 나온 적은 한 번도 없다. 활약하는 만월 에피소드에서는 헤드셋을 낀 것만 제외하면 그저 범인 캐릭터처럼 검은 실루엣으로만 묘사되었고 심지어 자살할 때의 단말마[9]를 빼면 대사도 없다. 이후 블랙 임팩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에서 코른의 회상에서 잠깐 등장하지만. 그 모습조차도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이목구비가 완전히 나오지 않는다. 다만 실루엣이나 회상에서의 모습 모두 헤드셋을 끼고 있다는 것은 동일하긴 하다.


[1] 같은 검은 조직의 간부인 버번을 맡았다. [2] 원작에서는 그냥 목제 라이플이었다. [3] 하지만 베르무트가 멈추게 만들기 전까지 한발도 못 맞췄다. 게다가 베르무트가 란을 쏘지 말라고 계속 외쳤지만 거리가 멀어서 들리지 않았는지 베르무트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사격하다가, 베르무트가 자기한테 권총으로 위협 사격을 하니까 그제서야 겨우 멈춘다(...). [4] 이때 아카이 슈이치가 "난 또 어디의 무기상인 줄 알았지. 두 다리가 부러져서 장사하긴 글렀지만 말이야."라는 인상적인 대사를 날리며 빈정댄다. [5] 이를 본 아카이 슈이치는 아직도 남은 총이 있었냐며 놀란다. [6] 신칸센 폭발 미수, 데킬라 사망 이후 일어난 카페 폭발 사건, 자동차 회사 회장인 피스코의 살해 등. 현실적으로는 오랜 기간 심층 수사를 해야 할 사건들이다. [7] 말단 조직원이라면 모를까 칼바도스 정도라면 코른이나 키안티와 비슷한 위치로 추측할 수 있으며 거기다 코드네임까지 부여받은 상태다. 따라서 조직 입장에서도 상급 조직원의 시신을 그냥 포기할 수는 없을 상황이다. [8] 어쩌면 스카치처럼 핸드폰도 총으로 쏴서 파괴했을 수도 있다. [9] 원작 코믹스 한정.그마저도 ‘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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