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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9 01:01:37

칸타 파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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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묘사3. 테일즈위버의 설정
3.1. 테마곡3.2. NPC
3.2.1. 길거리3.2.2. 마법상점: 정글 델비아의 마법상점3.2.3. 무기상점: 풀세트의 미학3.2.4. 신전: 산-소피아 신전3.2.5. 여관: 페라 파르스3.2.6. 잡화점: 아피욘 스토어3.2.7. 퀘스트샵: 즐거운 비명3.2.8. 항구 관리소: 바다는 나의 벗


Canta Farash

1. 개요

룬의 아이들에 등장하는 산스루리아 왕국의 항구 도시. 쇄국 정책을 깨고 조금씩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한 산스루리아가 유일하게 외부와의 교역을 허가한 도시라고 한다.

2. 작중 묘사

룬의 아이들 윈터러에서 '네 개의 날개' 중 류스노 덴과 유리히 프레단이 잠시 들린다.

3. 테일즈위버의 설정

파일:테일즈위버 칸타파르스.jpg
여왕의 영광호에 탔을 때 보이는 풍경
파일:테일즈위버 칸타파르스 전경.jpg
게임 내 전경

테일즈위버에서 벚꽃비 마을 이후 열두 번째로 등장한 마을.[1] 지금까지와 달리, 산스루와 동시에 추가되었다.

현 산스루리아의 여왕인 티알리마르 위나-산스루 메르제베드가 즉위 후 만든 항구 도시로, 본래 작은 어촌에 불과했지만 개방 정책의 시행으로 지금의 무역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수도 산스루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며, 산스루리아 사람들은 여왕의 항구 도시라 부르고 있다.

문호를 개방하면서 외부인들도 엘티보를 통해 올 수 있게 되었다. 각 캐릭터에 해당하는 길드에 가서 '산스루리아로' 퀘스트를 받은 후, 엘티보의 노아툰 선장에게 렘므의 힌데민트 가(家)의 보증서를 주면 여왕의 영광호(Queen's Glory)를 탈 수 있다. 항해 경로에 있는 미스트랄 해는 거칠기로 유명한 바다라고 한다.[2]

남자들은 셜와니(Sherwani), 쿠르타(Kurta) 등을 입고 있고, 여자들은 레헹가(Lehenga), 살와르 카미즈(Salwar kameez) 등을 입고 있다. 의복에 사용되는 소재는 여름에는 시원한 면을, 겨울에는 풍성하고 무거운 실크를 사용한다고 한다. # 맵 테마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테마로 잡은 듯 하다.

3.1. 테마곡

테마곡 곡명 작곡가
Mood today (낮) 박지훈
Mood tonight (밤) 박지훈

3.2. NPC

3.2.1. 길거리

3.2.2. 마법상점: 정글 델비아의 마법상점

3.2.3. 무기상점: 풀세트의 미학

3.2.4. 신전: 산-소피아 신전

소피아는 산스루리아어로 지혜를 뜻한다. 이는 산스루 신의 지혜가 칸타 파르스를 찾는 외부인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도덱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3.2.5. 여관: 페라 파르스

3.2.6. 잡화점: 아피욘 스토어

3.2.7. 퀘스트샵: 즐거운 비명

3.2.8. 항구 관리소: 바다는 나의 벗

[1] 2011년 7월 14일 5.42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2] 파도가 하도 거칠어서 그물을 던져도 소용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천연의 바다라고 부른다고. [3] 이는 산스루리아가 제정일치 사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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