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매일유업에서
1997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커피제품. 이름의 뜻은 우유를 넣은 커피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카페라테로 표기해야 하지만, 상표같은 경우는 해당 법에서 예외로 인정하기 때문인지 매일유업 쪽에서 개의치 않고 넘어간 듯하다. 아무튼 일반적인 카페라테와 구별하고자 일부에서는 매일 카페라떼 또는 매일유업 카페라떼라고 부른다. 한편 카페라떼라는 이름과 달리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생산되고 출시됐다.
언젠가부터 카페라떼에서 마이 카페라떼로 이름을 바꿨으며, 요새는 이것보다 고급형(?) 제품인 바리스타 룰스에 집중하는 듯하다.
주로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며 플라스틱 컵과 캔으로 나오고 있다.
2+1과 개당 1000원 이벤트를 편의점에서 자주하고[2] 가격 대비해서 맛도 좋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인기가 꽤나 많은 편이다. 정가는 편의점 기준 개당 1400원, 1600원[5]이다.
초콜릿 라떼를 제외한 전 제품에 고(高) 카페인 성분이 있기 때문에[1] 민감자, 임산부, 어린이는 주의하라는 문구가 있다.
인스턴트 커피 음료 중에서 CF를 낸 몇 안되는 커피 중 하나이다. 마무리 멘트가 모든 광고가 같은데,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이라는 멘트로 유명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인스턴트 커피류가 플라스틱 컵으로 판매를 하지만, 이 커피가 나올 당시에는 전무했었기 때문에 화제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밀크티라떼 등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마일드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초콜릿라떼의 경우 330ml 대용량[3]버전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중국 한정으로 녹차 라떼도 330ml가 있지만, 한국에선 나오지 않았다.
2016년 12월 1일부터 겨울 한정판 디자인을 판매하다가 2017년 상반기에 원래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2. 발매된 제품
예전에 사용된 포장 |
녹차/초코라떼(전 단종)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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