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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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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2. 텐진야3. 오리오야4. 그 외

1. 주인공

그의 본명은 황금동자만이 알고 있는데, 그 이름은...[11]

2. 텐진야

3. 오리오야

4. 그 외

어떻게 보면 문제가 많아 보일 수도 있겠으나, 늘 하루하루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언제나 계획도 없이 그 때, 그 때를 살아가는 자유롭고 무책임하지만 다정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다.


[1] 1쿨 OP 담당. [2] 은세의 음식을 그때 처음으로 먹어보게 된다. 아오이는 이를 첫 사랑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종화에서 그때 큰주인과 처음 만나게 되고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긴지가 지켜보고 음식을 주면서 먹게된 것을 긴지에게 듣게된다. [3] 夕顔(ゆうがお). 뜻은 식물 ''이다.글자만 읽으면 '저녁 얼굴'이 된다. 이렇게 지은 이유는 '저녁부터 열어서'라고 긴지가 말한다. [4] 텐진야에서 일을 찾다가 어두운 복도에 붙어있는 흰 빛을 밝히는 화살표를 따라가 방문을 열었더니, 어떤 한 집 같은 곳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는 보통의 모습을 한 긴지가 있었다. [5] 그곳은 이틀 전까지 간단한 요리점이었다. 하지만 폐업을 해버렸다. 그 곳은 뭘해도 잘 안되는 장소라고 한다. 찻집, 토산물 가게, 유희장, 간단한 요리점 등. [6] 어린 시절 굶어 죽어가던 자신에게 도움을 준 가면의 요괴는 구미호 긴지였다. [7] 귀신(키진)이라고도 불린다. [8] 3화 ED 담당. [9] 지나가던 아오이에게 배가 고프단 식으로 혼잣말을 하여 도시락을 얻었다. 그 후 가면을 살짝 벗은 뒤 도시락을 먹으며 '맛있어, 아오이.'라고 말한다. 그 후 아오이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상한 면포로 싸여있던 도시락통과 답례의 홍수정의 꽃망울 비녀를 놔두고 간다. 그 이상한 면포때문에 아오이가 카쿠리요로 가게된다. [10] 아오이에게 준 비녀는 꽃망울이 하나 달려있는데, 홍수정이라서 조금씩 움직인다고 한다. 나중이 되면 동백꽃으로 피게 되고 또 다시 꽃이 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 꽃이 다시 질때까지가 빚 변재의 기한이라고 말한다. [11] 세츠(刹)라고 한다. ' 나찰'할 때 '찰'. [12] 13화 ED 담당. [13] 애니메이션에서 14화보면 긴지가 오리야로 돌아갈때 아오이가 어렸을적 봤던가면과 같은걸 잠깐 쓰는데 아오이는 어렿을적 자기을 도와준게 긴지라는걸 이때 생각해낸다 [14] 5화 ED 담당. [15] 여동생인 '스즈란' 역할을 누나인 우치다 마아야가 맡아 남매가 남매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우치다 유우마는 1992년생, 우치다 마아야는 1989년생으로 누나이며 3살 차이가 난다.동생한테 오빠소리 [16] 자기 남매를 거두어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으나, 아오이를 데려오기로 결심한 시로가 갑작스럽게 계약을 끊고 큰주인에게 보내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17] 송, 죽, 매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큰주인의 애인이라고 떠들고 다닌다고 한다. [18] 순전히 질투심이다. 좋아하는 큰주인에게 약혼자가 생겼는데 심지어 인간이고, 츠바키 시로의 손녀이니. [19] 큰주인과 아오이가 아야카시의 수도인 요우토(妖都)로 데이트를 가니 설녀의 특징을 써서 그녀가 인간임을 아야카시들에게 들키게 만들었으나, 아오이는 카라스텐구인 마츠바가 준 부채를 사용하여 그 아야카시들을 날려버렸다. 심지어 아오이에게 들켜버려 되려 화를 낸다. 또한 몰래 나온 것이란 걸 아오이가 눈치채고 말하자,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스즈란이 야하타야의 잇탄모멘에게 쫓기는 일이 발생하고, 큰주인이 스즈란을 포함한 그녀들이 있는 곳으로 왔기에 들켜버렸다. 순전히 나온 것만 들킨 것이 아니라 아오이에게 한 짓을 큰주인은 알고 있으며, 텐진야로 그들과 함께 돌아왔을 때 여주인에게 또한 혼이 났다. 결국 처분이 정해질 때가지 방에서 근신을 큰주인이 명령했다. [20] 큰주인이 내린 근신명령과 원래 몸이 약해 안 좋았는데 모두 오료가 싫어서 돌봐주지를 않아 결국 열을 내며 쓰러졌고 카스가가 아오이가 있는 가게로 데리고 왔다. [21] 8화 ED 담당. [22] 성우는 코가 아오이, 토죠 히사코, 히라야마 에미, 카도카와 사오리. [23] 봉인되어 잠들어 있던 시귀를 깨웠다. 참고로 인어의 비늘을 가지러 갈 때 아오이를 습격한 시귀가 바로 토키히코에게 상처를 낸 시귀이다. [24] 山本彬. AIR AGENCY 소속의 성우. [25] 25화 ED 담당. [26] 18화 ED 담당. [27] 다만 현 시점에서는 파문된 상태. 텐구의 술이 원인으로 이것은 의식의 성패에도 좌우되는 중요한 물건이라고 한다. 막내가 아니라 3남이라는 표현이 신경 쓰였다면 알겠지만 그에게는 두 명의 형과 세 명의 동생이 있다. [28]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 적어놓았다. [29] 21화 ED 담당. [30] 2화의 마츠바의 회상씬에서 젊었을 적 모습이 나오는 데 꽤 잘생겼다. [31] 돌아가신 시점은 그렇게 오래지 않았다. 사인은 계단에서 굴러 뇌진탕. [32] 큰주인에게 거기에 대한 차용증도 적었다고 한다. 금액은 약 1억엔 정도. 아카츠키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을 끌고 와 이런저런 난동을 부리다가 국보급 항아리를 깨부쉈다고. [33] 그 아야카시의 정체는 구미호 긴지. [34] 주인공인 아오이의 성우는 《유루캠△》의 주인공 '시마 린'을 맡았으며, 마츠바의 성우는 시마 린의 할아버지와 나래이션을 맡았다. [35] 술에 취한 채로 카쿠리요를 횡단하는 다이칸로 강에 떨어졌는데, 다이칸로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고등학생의 츠바키 시로가 구해주었다. 참고로 다이칸로 강은 태고의 옛날 때 부터 낚시 엄금인 강이다. [36] 커다란 나뭇잎처럼 보이는 부채. 가볍게 휘두르는 것만으로 바람을 일으켜 요괴들을 날려버린다. 소설판에서는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나왔는데, 무려 시로의 빚(1억엔)을 변제하고도 남을 정도라고. [37] 뒤에 밝혀지기를 3남인 하토리 포함해 자식은 여섯이다. [38] 마츠바는 인간 여성과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언급했기 때문. [39] 5화 ED 담당. [40] 오빠인 '아카츠키' 역할을 남동생인 우치다 유우마가 맡게 되어 남매가 남매역할을 하게 된다. [41] 천의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요괴 [42] 정식적인 절차라고는 해도 무리한 혼인을 맺게하려고 했다. [43] 안미츠는 긴지가 새로운 메뉴로 얘기를 하였고 긴지가 생크림을 만들 우유를 사오는 사이 팥을 요리하고 있었던 아오이가 혼자 있는 순간 찾아왔으며, 카쿠리요에는 없는 맛이라고 칭찬을 한 뒤 자신이 들고 있던 노란색공을 선물로 주었다. 긴지의 말에 따르면 공을 주었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다는 표시이며 자시키와라시의 가호는 장사번성의 이득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곧장 손님이 번성했다. [44] 실제로 호오즈키의 냉철의 자시키와라시도 그러하며, 호오즈키가 이걸 노려 신수인 백택의 가게에 살게 하였다. 자시키와라시가 가게에 있다가 주인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나가버리는 데 그 때 가게는 망해버린다고 한다. 노린 건 이쪽이다.백택은 여자를 밝히는 호색한이니까 [45] 실제로 동분기 어느 작품에 나오는 자시키와라시는 흑발이 있지만, 백발 캐릭터도 나온다. [46] 17화에서 등장하지만 편집 실수였는지 엔딩 크레딧에는 빠져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표시되어 있다. [47] 23화 ED 담당. [48] 애니에서 츠바키 아오이을 잡아 먹을려고 하다가 바쿠야가 누이노인과 리츠코하고 같이왔다가 왔다가 그 광경을 보고 뇌수 한테 뭣하는 짓이냐고 하자 뇌수가 번개을 쏘지만 부채로 반사시켜서 뇌수는 번개을 맞고 도망감 [49] 자신이 그 때 아오이를 잡아먹었어야 했다며 후회한다는 말에 큰주인이 강한 귀기를 발산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만약 네가 아오이를 잡아먹겠다면, 그 때는 내가 너를 먹어치우겠다. 뼛속부터 영혼 한 조각까지. 이 세상에 무엇 하나 남김없이 전부. 죽으면 네 심심풀이 따위는 영영 잃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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