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파일럿
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3. 시즌 1
그린 닌자고4. 시즌 2
골드 닌자고5. 시즌 3
닌자고 리부티드6. 시즌 4
티타늄 닌자고7. 외전
닌자고: 섀도 오브 로닌8. 시즌 5
고스트 닌자고9. 시즌 6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10. 특별편
닌자고: 유령의 날11. 시즌 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12. 시즌 8
닌자고 마스터즈13. 시즌 9
닌자고 드래곤 헌터14. 시즌 10
닌자고 도깨비 습격!15. 시즌 11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16. 시즌 12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17. 시즌 13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18. 특별편
닌자고 미지의 섬19. 시즌 14
닌자고 미지의 바다20. 시즌 15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21.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22.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23.
레고 드림즈
23.1. 닌자고X드림즈: 드림팀
1. 개요
레고 닌자고의 주연 카이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2. 파일럿 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
닌자고 파일럿에서의 카이 |
1화 닌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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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무기를 만들려면 좋은 쇳덩이를 골라서 뜨겁게 달군 후에 식혀야 돼. 그러면... 완성!
동생 니야와 함께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대장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칼을 만드는 중이었는데 급한 성격 때문에 오히려 칼을 찌그러뜨리게 된다. 그걸 본 니야도 오빠의 급한 성격이 문제라며 한 소리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나중에 꼭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노인이 그들의 가게를 찾아온다. 노인도 니야와 같은 소리를 하지만 카이는 오히려 노인에게 구경만 할꺼면 그냥 가라고 무례하게 쫒아낸다. 그러다 자기도 좀 찜찜했는지 물건을 골라주지만 노인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그런데, 무장한 해골 병사들이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군대와 맞서는 도중 대장인 사무카이에게 겁없이 덤비다가 오히려 본인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위기의 순간 아까 자신을 찾아왔던 노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해골들은 자신의 대장간에 숨겨져 있었던 지도를 빼았고 동생인 니야를 데려간다. 당장 동생을 찾으러 가겠다고 하는 그를 말리는 노인에게 아까 자신을 구해준 무술로 뭐라도 했어야 하지 않았냐며 따진다.
어떻게든 막았어야죠! 트위스트 무술인가 뭔가 막 돌아가는 그걸로!
하지만 노인은 카이를 공격한 해골들과 그들의 수장인
가마돈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러자 카이는 그게 왜 자신의 동생이랑 관련이 있냐고 묻자 노인은 이에 닌자고의 창조, 황금무기, 자신의 아버지와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히 설명해 준다. 노인의 정체는 황금무기를 차지하려는 가마돈을 막으려 하는 그의 동생
우다. 동생을 구하고 싶다면 자신의 수련을 받으려는 우의 말에 결국 그를 따라간다.우의 수도원으로 도착한 카이는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카이가 훈련을 통과하기 위해선 우가 차를 다 마실 때까지 훈련을 마쳐야 했다. 처음엔 기구에 부딫히고 날라가는 등 실패를 반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적응한 끝에 드디어 통과하는데 성공한다.[1] 그날 밤, 오늘은 푹 쉬라는 우의 말에 불만을 토로하며 이를 닦는다. 하지만 카이가 있던 욕실에 갑자기 나타난 검은 닌자 도복을 입은 세 명의 닌자들과 겨루게 되는데 아침에 한 훈련 덕분인지 3대 1임에도 밀리지 않는다.[2] 알고 보니 이 세명은 우의 제자들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말리는 마스터 우를 보고 이것이 마지막 테스트임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우에게서 불의 마스터로 임명되고 동 료 들과 함께 황금 무기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진동의 낫이 있는 절망에 동굴에서,[3] 콜이 작전을 세우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는 성격 급한 모습을 보인다.[4] 절망에 동굴 입구에서 커다란 바위를 혼자 옮기려고 하자, 보다못한 콜이 잊지마. 우린 한팀이야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넷이 힘을 합쳐 바위를 옮긴다. 진동의 낫을 획득하나 제이의 트롤로[5] 몰려온 해골 군대와 전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스핀짓주를 터득하고 해골 군대까지 쫒아낸다.
그렇게 승리를 만긱하는데 그들의 뒤에서 심상치 않은 거대한 그림자가 그들을 덮치는데 바로 진동의 낫을 지키는 대지의 드래곤이 나타나자 동료들의 만류에도 진동의 낫을 사용하고 만다. 그렇게 빠져나오고 우에게 멋대로 무기를 쓰면 어떡하냐며 혼을 낸다.[6] 이에 카이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답하고 이런 실수는 다시는 안하길 바란다는 우의 말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2화 암흑의 제왕
이어서 얼음의 수리검을 찾으러 일행들과 배를 얼음 지역으로 떠나면서 우에게 창조의 회오리 바람에 대해 배운다. 그렇게 얼음의 수리검을 얻고 곧바로 번개의 쌍절곤까지 얻으며 날이 너무 늦었기에 숲속 나무 아래에서 잠시 머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는데 바로 그가 애타게 찾고 있는 니야였다. 니야가 불의 신전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갔는데 니야가 자신의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니야가 거대한 그림자로 변하는데 바로 가마돈이 카이를 불의 신전으로 유인하기 위해 그를 속인 거였고 가마돈은 그림자의 형태로 카이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고선 가마돈은 진짜 니야를 보여준다. 니야가 뮦인 쇠사슬을 자르기 위해선 불의 검이 필요했고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카이는 불의 검을 뽑아 니야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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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마돈의 그림자와 싸우지만 영락없이 당하고 말고 마침 도착한 우가 가마돈의 그림자를 물리치고 우가 불의 검을 지키기 위해 지하세계로 가는걸 보고 자살로 오해했는지 절망에 빠진다. 이때 파이어 드래곤(플레임)이 나타나지만 드래곤은 카이가 무기를 지킨다는 것을 알고 카이를 도와준다. 그리고 해골 군대에게 무기를 빼앗긴 제이, 콜, 쟌과 함께 드래곤을 타고 지하세계로 향한다.
그렇게 겨우 지하세계로 도착하고 일행들과 몰래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석주를 잡고 움직였으나 알고 보니 그들이 잡은 것은 석주가 아닌 천장에서 서식중인 거대한 거미 다리였고 깜짝 놀란 닌자들은 그대로 추락한다. 결국 해골 군대와 싸울 수 밖에 없었고 수적으로 불리해 위기에 빠질 뻔했으나 제이의 제안으로 다 같이 창조의 회오리 바람[7]을 만들어 관람차를 만들고 해골들을 가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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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을 정리하고 우와 사무카이가 싸우는걸 관전한다. 그러나 불의 검 하나로 나머지 세 개와 싸우기에는 우가 불리해 결국 우는 패배하고 사무카이는 네 가지 무기를 전부 얻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무기를 가져오라는 가마돈의 명령에 사무카이는 거절하고 배신을 하지만 무기의 힘이 너무 강해 결국 소멸하고 만다. 이후 사무카이의 소멸과 황금 무기의 힘에 의하여 지상으로 가는 문이 열리게 되고 가마돈은 지하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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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어. 가마돈이 다시 올 테니까...
그 후 일행들과 자신의 대장간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가마돈은 곧 돌아올 것이라며 닌자들과 다짐의 의미로 황금무기로 하이파이브를 하나 황금무기의 강력한 힘으로 튕겨나가자 다음부터는 그냥 손으로 하자며 서로 웃으면서 훈훈하게 끝난다.3. 시즌 1 그린 닌자고
닌자고 시즌 1에서의 카이 |
1화 스네이크 군단의 부활
제왕 가마돈이 떠난 후 닌자고는 평화로워져서 다른 닌자들과 함께 점점 게을러졌다. 그러다 제왕 가마돈이 자마나카이 마을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닌자들과 드래곤을 타고 출동한다. 가마돈의 그림자를 보자 전투 태세를 취하지만 그것은 가마돈의 아들이자 악동인 로이드 가마돈이었다. 그냥 애 주제에 장난을 친다고 여긴 카이 일행은 로이드를 제대로 혼내지 않고 대충 기둥에다만 매달아 놓는다.
수도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드래곤을 타다가 실수로 가방에서 두루마리를 떨어뜨리는데 알고보니 마스터 우의 가방을 잘못 들고 온 것이었다. 그 두루마리엔 그린 닌자의 전설[8]에 대해 적혀있었고 일행들은 그린 닌자 자리에 욕심이 생겼고 수도원으로 돌아와 누가 그린닌자가 될 것이냐를 두고 토너먼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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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콜과 대결하게 되는데, 실수로 불의 검에 불을 붙인다. 너무 뜨거운 나머지 검을 떨어트리면서 수도원에는 불이 붙고, 우가 얼음의 수리검으로 불을 끄면서 그린 닌자는 너희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라며 다시는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상황은 종료된다.
이후, 우가 영혼의 연기로 로이드가 뱀 부족 중 하나인 하이프노브라이브 부족을 자마나카이 마을로 데리고 온 것을 보고, 뱀 부족이 돌아왔다고 소리친다. 결국 일행들과 드래곤을 타고 마을에 도착했지만, 주민들이 최면에 걸려서 쉽게 공격하질 못했다. 결국 잠시 후퇴하고 작전[9]을 짠 다음 하이포노브라이브 부족과 제대로 싸우게 된다. 그리고 결국 지팡이를 뺏는 데 성공하고 주민들의 최면까지 풀게 된다. 그리고 우에게 그동안의 게으름에 사과하고 이제부터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한다.
2화 진정한 가족
그렇게 약속대로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중 쟌과 사소한 트러블은 겪는다.[10] 그리고 팬에게 팬레터를 받고 가족이 없어 아무것도 받지 못한 쟌을 안쓰럽게 바라본다. 그날 저녁, 쟌이 요리를 대접하는데 일행들과 함께 빵 터진다.[11] 웃음코드가 서로 다르다는 쟌의 말에 콜이 이건 웃길 꺼라며 카이의 얼굴에 접시를[12] 던진다. 그렇게 쟌을 제외하고 다같이 서로 음식을 던지며[13] 장난친다. 그렇게 다음 날, 쟌이 전날 밤에 발견한 로이드의 나무집으로 가게 된다. 나무집을 부수기 위해 작전을 세우고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콜이 최면에 걸려 콜과 싸우게 된다. 위기의 순간 우의 신성한 피리 덕분에 콜은 최면에 풀리고 위기에서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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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 새만 따라가지 않았어도 아무 일도 없었을 거야!!
그렇게 수도원으로 돌아가지만 수도원은 이미 하이포노브라이 부족이 지팡이를 되찾으러 간 과정에서 불타게 된다. 그리고 수도원의 작은 잔해를 집고 집을 잃은 분노로 잔해를 으깨며 제이, 콜과 함께 쟌에게 크게 화를 낸다. 하지만 마스터 우에 의해 저지당하고 쟌에게 사과하려고 했으나 쟌은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그렇게 집 보다 소중한 게 바로 쟌이라는 걸 깨닫고 후회하던 중 쟌은 다시 돌아오고 보여줄 게 있다는 쟌의 말에 다 같이 쟌을 따라긴다. 그리고 그곳엔 오래된 전함이 있었고 그 전함은 카이 일행의 새 집이 된다.
3화 돌아온 팡파에 부족
부모님과 약속을 잡은 제이 때문에 다 같이 제이의 집인 고물상으로 간다. 그런데 고물상 입구에 도착하자 제이가 부모님의 수다가 안 들린다며 불안해하는데 그의 직감대로 제이의 부모님은 온몸이 초록색으로 변했는데 전날 밤 로이드가 새로운 뱀 부족인 팡파에 부족을 깨웠고 제이의 부모님은 팡파에 부족에게 물렸기 때문이다. 제이의 부모님을 되돌리기 위해 지팡이를 뺏어야 하지만 팡파에 부족이 도망가는 바람에 놓치게 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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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황금 무기의 비밀을 말해주고 그 비밀을 이해한 닌자들은 각자의 무기로 탈것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제이가 우연히 지팡이를 빼앗는데 성공하고 제이의 부모님도 원래대로 돌아온다.[15]
4화 뱀을 믿지 마라
아침 훈련에 집중을 하지 않아서[16] 우에게 적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답을 알아내라는 벌을 받는다. 그렇게 서로 답을 찾고 있던 와중 또 다시 새로운 뱀 부족인 파이토와 로이드를 막기 위해 악동 학교로 출동한다. 그러나 파이토가 뱀 부족이 봉인된 지도를 강탈한뒤 로이드를 배신하고 도망쳤으며 로이드는 붙잡힌다. 이후 로이드에게 어떤 벌을 줄지 닌자들과 의논하지만 우는 오히려 로이드에게 자상하게 책을 읽어주며 그런 우를 이해하지 못하자 우가 아침에 내준 수수께끼의 답을 알려준다. 답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우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그들도 로이드를 동료로 받아들인다.
5화 파이토의 음모
아침부터 일행들과 서로 싸운다.[17] 허나 이는 사실 우가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전부 다 로이드에게 시킨 일이었다. 그러던 중, 파이토가 나머지 부족을 깨우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 팀[18]으로 나누어 아직 부활하지 않은 두 부족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렇게 제이와 베노마리의 무덤으로 도착하고 베노마리를 찾던 도중 베노마리의 독을 맞고 독에 중독되어 모든 게 요정과 쿠키 인간으로 변하는 환각을 보고 무서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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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콜과 쟌까지 도착하지만 이미 파이토는 두 부족을 모두 깨운 상태였고 뱀들을 피해 강에 뜬 나무통 위로 피하나 그 강은 베노마리의 독이라 자칫하다 빠지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강이기에 심각한 위기에 쳐하게 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사무라이 X에게 구조된다. 닌자들은 사무라이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그날 밤, 식사를 하던 도중[19] 뱀들이 닌자들 시티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닌자들과 출동한다. 다섯 뱀 부족들은 하수구에서 하나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으고 아침에 우에게 배운 교훈을 이용해 그들을 갈라놓는데 성공하나 결국 들켜서 쟌을 뺀 나머지 닌자들이 모두 붙잡히고 만다.[20] 그렇게 붙잡히지 않은 쟌 덕분에
6화 스네이크 부족의 왕
우에게 새로운 도복을 선물로 받고 마침 뱀 부족이 메가 몬스터 놀이공원을 습격하고 있었길래 새로은 도복을 입고 출동하지만 지난번에 자신들을 구해준 사무라이 X가 모두 처리한 뒤였다. 카이와 일행들은 그런 사무라이에게 열등감을 느꼈고 그와 대결을 하지만 그의 최첨단 로봇에 쉽게 이기지 못한다.
며칠 뒤 로이드를 돌보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무라이 X를 찾기 위해 로이드를 오락실에 맡긴다. 하지만 다시 돌아왔을 땐 로이드는 온데간데 없었고 일행들과 로이드의 행방을 찾던 중 로이드가 뱀 부족에게 잡혀간 것을 알게 된다.[21] 그렇게 일행들과 뱀 부족의 새로운 아지트 오로보로스의 잃어버린 도시에 도착하고 전투를 하기도 전에 뱀 부족에게 붙잡히게 된다.
그런데 사무라이 X도 뱀 부족에게 잡혀 있었고 카이와 일행들은 파이토에 의해 사무라이 X와 억지로 겨루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사무라이 X를 이겼지만 파이토가 함정을 사용해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위기의 순간 사무라이 X가 다시 한 번 그들을 구출한다. 그러나 그의 로봇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려는 찰나 안에 있던 사무라이 X가 뱀 부족에게서 황금 무기를 빼앗고 날아간다. 그러던 중 지트팩에 문제가 생겨 추락하고 마침 로봇의 추락으로 일행들과 흩어진 카이가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사무라이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동생인 니야였던 것이다. 그렇게 니야에게 사정을 알게 되고 사무라이의 정체는 남매끼리의 비밀이 되었다.
7화 마음의 짐
마스터 우는 닌자들에게 마음의 짐과 잠재력에 대해 설명을 한 뒤, 자신들을 도와줄 누군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닌자들은 뱀 부족이 위대한 파괴자를 부활시킬 수 있는 송곳니 단검을 찾는 걸 막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던 중, 또다시 쟌이 봤었던 독수리를 발견하고 어쩌면 독수리가 송곳니 단검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 다 같이 독수리를 쫒아간다. 그런데 독수리는 생각보다 엄청 멀리 가고 지친 나머지 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쉬었다 가기로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합류한 제이, 콜과 쟌을 찾으러 간다. 쟌은 거대한 나무 집에 있었는데 무언가에 절망한 듯 주저앉아 있었다.이때 쟌이 자신의 배를 열어주며 자신이 로봇이라는 걸 보여준다. 쟌 자신도 오늘 처음 알게 된 일이라며 혼자 있고 싶다는 말에 쟌에게 시간을 준다. 그런데 숲속에서 서식중인 나무 유령들의 습격을 받고 손수무책으로 당하던 중,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잠재력까지 각성한 쟌 덕분에 나무 유렁들을 물리치게 된다.
한펀, 뱀 부족은 단검 4개의 위치가 적혀있는 지도를 손에 넣게 된다.[22]
8화 첫 번째 송곳니 단검
뱀 부족이 메가 몬스터 놀이공원으로 가는 것을 포착하고 그들을 따라간다. 그렇게 도착하지만 이미 단검은 뱀 부족이 손에 넣었고 그들과 한 바탕 전투를 일으킨다. 이때, 쟌이 잠재력을 각성하면서 얻은 신기술을 선보이나, 숙련도 부족으로 동료만 얼려버리는 불상사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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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번째 송곳니 단검은 허무하게 뺏겨버린다.
9화 댄스 댄스 닌자고!
두 번째 단검은 닌자고 시티에서 개최될 댄스 대회의 보상 트로피의 재료가 되어있었고 그 트로피를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댄스 대회에 나간다. 댄스를 배우기 위해 콜의 아버지 로우를 찾아가 댄스를 배운다(...).
하지만 카이와 일행들은 트로피를 몰래 슬쩍할 계획이었고 결국 자신의 아들이 계속 예술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닌자였다는 사실과 계획까지 공연 직전에 모두 들통나자 크게 분노한 로우는 공연도 보기 싫다며 뛰쳐 나간다.
이에 콜은 당당하게 대회에서 우승해서 트로피를 얻자고 하고 공연에서 뱀 부족의 방해에도[23][24] 결국 우승한다. 그리고 몰래 그들의 공연을 지켜보았던 로우도 콜을 인정하며 크게 칭찬하나 파이토가 중간에 난동을 일으켜 결국 단검을 빼았기고 만다.
10화 그린 닌자의 정체
혼자 잠재력을 찾지 못해 그린 닌자 옷을 몰래 입어 마음을 달래던 중 돌아온 우를 반기는데 그의 뒤에는 반갑지 않는 손님이 있었고 카이는 가마돈이 마스터 우의 뒤를 밟은 줄 알고 그를 제압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가마돈을 데리고 온 이유는 로이드를 구출하기 위해서였고 그렇게 당분간은 가마돈과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불편한 시간이 계속되던 중, 쟌의 독수리가 뱀 부족이 불의 신전으로 가는 걸 목격하고 곧바로 출동 준비를 한다. 근데 자신들의 무기들이 보이질 않았고 마침 가마돈도 보이지 않아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가마돈이 4개의 황금무기를 들고 있었다.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이 악마야!!
오늘 널 끝내주마!!!
가마돈 역시 카이와의 승부를 승낙하고 결국 둘은 싸우게 된다.오늘 널 끝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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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카이의 승리. 그러나 잠재력은 깨어나지 않았다. 사실 가마돈은 무기를 훔칠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우에게 부탁을 받고 무기를 가지러 간 것이었다. 그리고 오해한 카이를 해칠 생각이 없었기에 잠재력을 깨울 수가 없었다. 그 소동 중에 마침내 불의 신전에 도착하게 된다.
일행들과 함께 불의 신전에 들어왔지만 이미 뱀 부족은 단검을 얻은 상태이기에 로이드만 구하고 탈출하기로 한다. 그렇게 긴 사투 끝에 가마돈이 로이드를 구해냈지만 카이는 여전히 단검에 집착했고 급기야 불의 검을 던져 단검을 맞추고 벽에 꽂아버린다.[25] 하지만 화산의 상태도 나빠져 로이드가 또 다시 혼자 남겨져 위험에 쳐한다. 한편 카이가 불의 검을 뽑자 단검은 용암 근처로 떨어졌고 단검을 잡으려고 애쓰는 그때 그의 눈에는 위기에 처한 로이드가 보였다. 단검과 로이드를 번갈아보며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순간, 카이는 단검을 포기하고 로이드를 선택한다. 로이드를 안고 스핀짓주를 이용해 입구까지 도착하나 입구는 이미 무너저 봉쇄됐고 설상가상으로 용암마저 그들을 둘러쌓는 바람에 둘은 화산 안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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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봉우리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탈출한 일행들을 향해 날아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잠재력을 찾은 카이였다. 카이는 자신이 잠재력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그린 닌자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나서야 잠재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26]
선택의 갈림길에서야 찾았어. 사실 난 송곳니 단검을 갖고 싶었어. 내가 그린 닌자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 깨달았어... 지금껏, 닌자로써 훈련한 이유는 그린 닌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걸!
어떻게 잠재력을 찾았냐는 쟌의 질문에 대한 대답
즉, 카이의 마음의 짐은 가마돈도, 단검도 아닌, 자신이 그토록 집착했던 그린닌자였던 것이다. 자신의 자리는 그린닌자가 아닌 그린닌자의 수호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덕분에 잠재력을 찾을 수 있었던 것.[27]어떻게 잠재력을 찾았냐는 쟌의 질문에 대한 대답
그리고 네 개의 황금 무기를 로이드에게 갖다대자 무기가 반응을 하며 로이드가 그린 닌자였음을 알게 되고 결국 로이드를 그린 닌자로 인정한다. 하지만 이는 로이드와 가마돈 부자의 대립을 의미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카이는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용암에 녹은 줄 알았던 송곳니 단검은 잘도 살아있었고 파이토가 분출된 용암에서 떠오른 단검을 발견하면서 세 번째 단검마저 뱀 부족 손에 들어온다.[28]
11화 네 번째 단검의 주인은?
카이와 일행들은 뱀 부족의 아지트[29]까지 찾아가지만 그들의 함정에 걸려 갇히게 된다.[30] 그러나 로이드와 가마돈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송곳니 단검을 전부 빼앗는데 성공하고 목적을 달성한 가마돈은 떠난다. 파이토가 은신술로 잠입한 사실도 모른 채로.
12화 위대한 파괴자의 부활
단검들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다음 날, 횃불산으로 향한다. 미래를 예견한 우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태도를 취했지만 몰래 전함으로 잠입한 파이토가 전함의 엔진을 고장내고 전함이 균형을 잃어 화산에 빠질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니야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고 바로 파괴자의 부활을 막기 위해 황금무기를 써서 추격에 돌입한다. 어찌저찌 잘 해내 따라잡았으나 마스터 우가 혼자 파이토를 상대할 테니 로이드를 맡기겠다며 닌자들을 낙오시킨뒤 파이토를 뒤쫓았고 결국 마스터 우는 지고 말았다. 그렇게 파이토가 단검을 꽂으며 위대한 파괴자가 부활한다.
13화 기나긴 전투의 끝
이로 인해 우와 파이토는 위대한 파괴자에게 잡아먹히고 설상가상으로 도망치던 중 전함마저 박살나고 만다. 결국 일행들과 피신하고 이대로 도망칠 지 사람들을 구할지에 대한 의견충돌로 싸우던 일행들을 진정시킨다.
사부님께서 그려셨어. 닌자는 싸움을 잘하는 것 보다, 싸움에 임하는 마음이 먼저라고. 우린 그동안 해골 군단, 스네이크 군단 등, 많은 싸움을 겪었어. 그리고 우린 그 때마다 성장했어. 그러니까 포기하면 안돼! 닌자는 절대 도망치지 않아! 또 힘든 시련이 와도 씩씩하게 이겨내고! 만약 지금 사부님이 계신다면 분명 이렇게 얘기하셨을 꺼야!
하지만 쟌과 콜 그리고 제이가 위대한 파괴자를 어떻게 해야 쓸어버릴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말하자 기발한 생각이 났는지 일행들을 제이의 집인 고물상으로 데려간다. 카이는 일행들에게 새로운 무기인 올트라 소닉 레이더의 설계도를 보여주며 제이, 콜, 쟌과 함께 고물들을 이용해 창조의 회오리 바람으로 이 전차를 만들기로 한다.[31] 그러다 위대한 파괴자가 스스로 고물상으로 오고 작전대로 전차를 만들어 위대한 파괴자에게 한 방 먹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때 위대한 파괴자의 약점을 발견하고[32] 팀원들에게 위대한 파괴자의 약점을 설명하려는 순간 위대한 파괴자가 꼬리로 쟌을 공격하고 도망간다. 다행히 쟌은 얼굴에 손상만 입었다.[33] 그런데 위대한 파괴자의 다음 목적이 닌자고 시티임을 알게 되고 위대한 파괴자를 막기 위해 일행들과 닌자고 시티로 간다.만약 닌자고 시티를 다 집어 삼켜버리면.... 그땐 녀석을 막을 수가 없어....!
그렇게 위대한 파괴자를 따라 닌자고 시티에 도착하고 곧바로 사무라이x(니야와 로이드)와 함께 위대한 파괴자와 전투를 벌이지만 그를 상대하기에는 한계에 다다랐으며 마침 성장을 마치고 돌아온 드래곤들과 합세하지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가마돈이었다. 가마돈은 카이 일행에게 황금 무기 네 개를 전부 달라고 했으며 자신이 직접 위대한 파괴자를 잡겠다고 한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 결국 가마돈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가마돈이 준비를 할 동안 닌자들은 위대한 파괴자의 시선을 끌어 그를 꼼짝 못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34] 그리고 준비를 마친 가마돈은 위대한 파괴자를 무찌른다. 카이와 일행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난 우와 재회하고 가마돈은 위대한 파괴자를 처리하고 난 후, 황금무기를 가지고 도망갔다.
4. 시즌 2 골드 닌자고
닌자고 시즌 2에서의 카이 |
1화 또 다른 시작
위대한 파괴자와의 전투 후, 일행들과 엉망이 된 도시를 정리하는 도중에 황금무기를 가마돈에게 먹튀당한 것, 드래곤 전함을 잃은 것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던 중 니야의 지인
그러던 중, 스네이크 부족이 은행의 금고를 털었고 결국 일행들은 해고된다.[36] 할 수 없이 동시에 직장에서 짤린 쟌, 콜과 함께 뱀 부족의 다음 행적인 지하철로 간다. 그렇게 지하철에서 뱀 부족과 결투를 벌이는데 그들의 목적은 바로 로이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가마돈에게 뱀 부족을 뺏긴[37] 스케일스는 팡톰, 엑시티쿠스, 스칼리도와 함께 부족을 되찾을 방법을 찾던 중 그가 사랑하는 로이드를 이용하는 작전을 세웠던 것이다.[38] 그후 간신히 뱀 부족을 제압하던 중에 저 멀리 밧줄에 묶인 제이가 나타난다.[39] 지하철을 멈추지 않으면 제이가 지하철과 충돌하기에 콜과 쟌이 지하철을 멈추기 위해 레버를 당기지만 둘이서는 무리였다. 결국 카이는 뱀 부족을 잡는 걸 포기하고 레버를 당겨 지하철을 멈추는 데 성공하고 제이를 구출한다. 그 후, 재빠르게 로이드에게 돌아갔고 다행히 로이드는 멀쩡했다.[40] 결국 닌자들은 집보다 로이드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건물 지하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2화 해적과 닌자의 한판 승부!
로이드가 기본기를 마친 후, 슬슬 그에게 맞는 도장을 찾으러 일행들과 닌자고 시티를 다닌다. 그러던 중 찾은 곳이 대럿 사부의
결국 도장에서 로이드를 열심히 훈련시키던 도중, 가마돈에 의해 부활한 고대 해적들이 닌자고 시티에서 난동을 피우고 그걸 발견한 일행들은 버스라도 타서 그들의 전함을 쫒아가지만 실패한다. 결국 해적으로 변장해서 몰래 들어가는데 하필 대럿도 잡혀있어서 어떻게든 그를 구하려고 했으나 결국 대럿은 떨어진다. 다행히 로이드와 울트라 드래곤 덕분에 대럿은 목숨을 건졌고 닌자들은 해적들과 한 판 벌인다.
그러던 중 로이드가 자신들을 도우겠다고 나서자 말리던 와중에[41] 전함에서 떨어지다가 간신히 낫을 잡고 다시 올라온다. 그러다 로이드가 자신의 힘 조절을 실패하는 바람에 우세는 해적들에게로 간다. 위기의 순간, 니야의 등장으로 결국 해적들은 다같이 사이좋게 경찰서로 간다.
"이젠 이
꼬마도 껴주세요!"
3화 위험의 빠진 닌자들
오늘도 어김없이 로이드를 훈련시키던 도중, 로이드가 다녔던 악동학교가 닌자들 덕분에 천사학교로 바꿨다며 감사의 의미로 닌자들을 초대했고 악동학교로 간다. 그런데 교장실로 들어가자 학교의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리더인 진은 함정으로 닌자들을 기절시킨다.
정신을 차려보니, 로이드를 제외한 닌자들은 독방에서 이 학교의 진짜 선생님들을 만난다. 진실은 이렇다. 악동학교 아이들이 로이드를 다시 나쁜 아이로 만들기 위해 편지에 가짜 내용을 담아 닌자들을 악동학교로 유인한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 복도로 나오게 되는데 앞에서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또 다른 닌자들을 만나게 된다. 사실 이 닌자들은 가마돈이 메가 황금 무기로 창조한 가짜 닌자들이었던 것이었다. 곧바로 가짜 닌자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가짜들은 기존 닌자들을 복붙한 수준이라 전투 패턴이 같아서 끝이 안 나던 중, 로이드가 아이들을 설득해 닌자들을 도와준 덕분에 가짜 닌자들을 없애는데 성공한다.
사건이 끝난 후, 이번엔 진짜 파티를 열고 파티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가마돈의 메세지를 받는다.
앞으로도 계속 덤벼봐! 너랑 싸우다 보면 우리도 계속 강해질 거니까!
가마돈의 메세지에 받아치는 말
가마돈의 메세지에 받아치는 말
4화 닌자고 레이싱
오늘도 어김없이 로이드를 훈련시키던 도중, 레킹볼이 도장을 박살내 버린다. 알고보니 대럿이 도장의 월세가 밀려 1500만원을 내지 못하면 도장을 빼야하는 상황까지 쳐해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대럿의 도장이 빠지면 그 자리에 최신식 골프장이 세워지는 것이다. 가마돈이 로이드를 훈련시킬 장소를 없애서 로이드가 각성하는 것을 막고 세상을 짓밟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니야로부터 닌자고 레이싱 경주에 참여해 우승하면 상금이 1500만원이라는 얘길 듣는다. 하지만 대럿이 닌자고 레이싱 경주는 엄청 위험하며 잘나가는 선수들도 죄다 탈락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월세를 낼려면 레이싱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타야 했기에 닌자들은 레이싱에 참가한다.
카이, 제이, 콜, 쟌이 울트라 소닉 전차를, 로이드는 울트라 드래곤을 타고 레이싱에 참가한다. 이 외의 참가자 목록이 가관인데, 소토 선장 일원들, 악동학교 아이들, 해골 군단, 우체부, 심지어 제이의 부모님, 마지막으로 콜의 아버지와 그의 동료 중창단도 참가한다.
그렇게 출발하려던 찰나 레일에 문제가 생겨[45] 쩔쩔 메다가 레일만 고치면 출발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콜, 쟌, 제이와 함께 레일을 수리한 뒤 뒤늦게 출발했다. 소토 해적단이 먼저 탈락했으며 제이는 소토 선장 일당을 따돌렸다며 신나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가마돈이 드래곤 전함에서 대포를 발사하려 해 위기에 처하다가 로이드의 울트라 드래곤이 드래곤 전함과 부딪혔기 때문에 조준 실패로 닌자들은 멀쩡했고 로이드는 닌자들과 함께 하기로 한다.
이후 자작나무 숲에서 콜의 아버지와 중창단 동료들이 탈락했고, 로이드는 해골 군단에 의해 울트라 드래곤이 추락해 탈락했으며, 해골 군단은 울트라 드래곤을 추락시킨뒤 사슬을 풀지 못해 사슬이 나무에 걸려서 탈락했다. 그리고 빙하에서는 경찰차 2대가 먼저 미끄러져 탈락했고 뒤이어 우체부도 눈사람에 부딪혀 탈락했다.[46] 닌자들은 어느새 1등으로 달리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연료를 미리 채우지 못하는 바람에 또 꼴찌가 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제이의 부모님의 선처로 연료를 나눠받을 수 있었는데 하필 스네이크 군단이 울트라 소닉 전차와 닌자들을 날려버리기 위해 드래곤 전함에서 떨어졌고[47][48] 닌자들은 스핀짓주로 스네이크 군단을 막았으나 하이포노브라이 일족 중 하나가 쟌에게 최면을 걸었다. 이에 쟌은 얼굴을 180도로 돌려 시선을 피했고 이를 본 콜과 제이가 그 뱀의 눈을 향해 눈덩이를 던진 뒤 쟌에게 신호를 보내 공격해 그 뱀이 제이의 부모님의 차에 떨어지는 바람에 제이의 부모님은 악동학교 학생들, 스케일스 일당과 함께 탈락했고 제이는 혹시나 싶어서 부모님 차에 있는 부품을 가져가 울트라 소닉 전차에 꽂고 다시 출발한다.
이제 남은 건 가마돈과 닌자들 뿐. 카이는 막판 스퍼트로 속력을 내는데 가마돈이 이를 보고 매우 진노해 메가 황금 무기로 땅을 갈라 낭떠러지를 만드는 바람에 우승을 못 하고 도장이 망해서 세상이 영원히 어둠에 물들 위기에 처하지만 니야가 경주 시작 전에 달아준 레버를 보더니 좋은 생각이 났는지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를 하기 시작한다.
제이: 너 설마 절벽으로 달리려는 건 아니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카이: 지금 생각할 시간이 없어! 사부님 말씀만 기억하자! 서로 믿어야 한다고 했잖아!
콜: 맞아! 우린 서로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어!
카이: 니야! 우린 너만 믿는다! 준비 됐지?! 간다아아아아아!!!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할 때 닌자들이 한 말
카이: 지금 생각할 시간이 없어! 사부님 말씀만 기억하자! 서로 믿어야 한다고 했잖아!
콜: 맞아! 우린 서로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어!
카이: 니야! 우린 너만 믿는다! 준비 됐지?! 간다아아아아아!!!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할 때 닌자들이 한 말
그리고 카이는 니야가 경주 시작 전에 달아준 레버를 당겨 바퀴 부분과 비행체 부분을 분리시켜 공중부양을 해서 전속력으로 결승선을 향했고 제이와 콜, 쟌은 스핀짓주로 올라타 매달렸다. 가마돈도 이를 보더니 역시 지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 선두자리를 지키려고 해서 진행자들은 화면 판독으로 승자를 가리겠다고 말하며 사진을 찍었고 닌자들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즐거워하지만 가마돈은 자신이 이겼다고 크게 소리친다. 사실 승자는 닌자들의 울트라 소닉 전차였다.[49] 그 덕분에 1500만원을 얻어 도장을 지킬 수 있었고 무려 전함까지 되찾는다.
이에 가마돈은 그 부품이 원래 울트라 소닉 전차에 꽂혀 있었던 게 아니라고 소리치다가 로이드와 경찰들에게 포위당했으나 스케일스가 이 타이밍에 도착해 바로 스케일스 일행의 버스를 타고 짼다.
5화 닌자, 어린이가 되다
드래곤 전함을 탈환한 이후 로이드가 스타 페어로 마지막권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진정한 그린 닌자가 되기 위해선 만화책을 멀리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다 가마돈이 박물관에 침입했단 소식을 듣고 그의 음모를 막기 위해 박물관에 잠입해서 가마돈의 계획[50]을 제지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스케일스, 팡톰, 스칼리도, 엑시디쿠스 넷이 박물관에 있는 물건을 훔치다가 그 물건이 맨홀 속에 안 들어가서 그냥 냅두고 맨홀 속에 들어갔고 이를 추격하는 닌자들은 본인들이 이렇게 적을 쉽게 놓쳤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는다. 그런데 건물 창문에 비친 것은 어려진 닌자들의 모습이였다. 알고보니 닌자들은 계획을 막던 과정에서 메가 황금무기의 영향을 받은 것이였다. 즉, 닌자들이 어려졌다는 것은 가마돈의 계획도 성공했다는 뜻이였다. 게다가 빅물관의 물건을 훔쳤다는 오해까지 받아 본부로 돌아가지 못하고 경찰서로 끌려간다.
다음날, 박물관에 가서 물건을 훔쳤다고 사과하고 박물관 주인은 이들을 용서한다. 그런데 박물관 주인은 그런들 뼈가 어디로 갔는지 묻고 이에 닌자들은 그런들이 부활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한다. 이후 닌자들은 견학 온 아이들 틈에 섞이게 되었고 로이드에게 연락해서 가마돈에 의해 이렇게 되었다고 사정을 설명해줬고 이 소식을 들은 마스터 우와 니야는 나이를 먹는 차를 사기 위해 미스타케의 가게로 향했다.
그 시각 로이드는 닌자들과 함께 그런들을 상대할 방법을 찾기 위해 둠스데이 만화가게로 간다. 가게 주인은 그런들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주고[51] 퀴즈 대회에 나가서 1등 상품인 닌자 도복[52]과 광선검을 얻기로 한다. 대표로 나간 로이드가 결승까지 무사히 오게 되지만 불행히도 마지막 문제는 스타 페어로 마지막권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라서 마지막권을 못 본 로이드가 패배한다.
그 순간 그런들이 나타났고 닌자들은 상품인 닌자 옷과 광선검을 사용해 그런들을 상대하지만 빛이 약해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마스터 우와 니야가 나이를 먹는 차를 받게 된다. 하지만 만약 차를 던진다면 로이드도 나이를 먹기 때문에 그의 어린추억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만큼은 원치 않았던 닌자들이 망설이는 사이 그런들의 기습 공격으로 차는 로이드에게 넘어간다. 그리고 로이드는 망설이지 않고 그 차를 그런들을 향해 던져서 그런들은 다시 백골로 변해버렸다.
덕분에 닌자들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로이드도 성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이때 둠스데이 만화가게 주인이 스타 페어로 마지막권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으나 로이드는 이제 마지막권 내용은 알고 있다며 거부하며 차 덕분에 성숙해진 로이드는 닌자들과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6화 닌자들, 과거로 돌아가다
7화 바위로 된 군사들, 스톤 아미
8화 스톤 아미의 습격
9화 어둠의 섬을 향하여!
10화 빛의 신전 발견
11화 가마돈의 헬멧
12화 오버로드의 등장!
13화 새로운 스핀짓주 마스터의 탄생!
어둠의 섬에 낙오되어서 짜증을 내고 있었으며[53] 콜, 쟌, 제이는 니야를 그리워했다. 이후 로이드가 닌자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카이는 헤엄쳐서라도 빠져나가자며 바다 속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제이가 바다는 매우 넓고 속옷도 더는 없다고 말해서 현타가 온다.
그때 독수리가 날아오자 닌자 일행은 빛의 신전으로 들어갔고 그곳의 구멍을 발견해 그 구멍에 원소 블레이드를 꽂았더니 스핀짓주 마스터의 로봇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로이드가 그 위에 올라타서 닌자고 시티로 갈 준비를 마쳤고 나머지는 울트라 드래곤 덕분에 닌자고 시티로 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닌자고 시티에 도착했을 땐 이미 오버로드가 닌자고 시티를 점령한 뒤였으며 오버로드는 용의 모습이 되고 어둠의 헬멧을 벗었다. 이후 로이드는 로봇으로 스톤 아미들을 쓸어버리고 전진하려 했으나 니야의 원거리 공격에 로봇은 부서졌다. 이에 카이, 콜, 쟌, 제이가 함께 로이드를 구해주었고 이들은 스톤 아미를 상대로 고전하게 된다. 한편 마스터 우, 마사코, 줄리엔 박사는 어둠의 헬멧을 쓰면 스톤 아미를 제어할 수 있음을 깨닫고 헬멧을 찾으러 갔는데 찾아낸 타이밍에 대럿이 써서 스톤 아미들이 닌자들을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정지 상태가 되었다.
이후 코주가 "위대하신 갈색 닌자 만세! 명령만 내려주십쇼!"라고 외치자 닌자들은 의아해했으나 울트라 드래곤을 타고 내려온 대럿이 나타나서 그제야 닌자들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카이는 대럿에게 원소 블레이드를 빌려주며 함께 싸우자고 말해 용기를 얻은 대럿은 스톤 아미들을 위로 올려보내고 니야는 스톤 아미들을 향해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후 카이, 콜, 쟌, 제이는 로이드를 부축하며 위로 올라갔고 마스터 우 일행도 이들을 도우려 했으나 니야의 공격에 울트라 드래곤이 데미지를 입어서 실패.
한편 닌자들은 위로 올라가는 도중에 콜이 먼저 어둠에 물들었고 뒤이어 제이도 어둠에 물들었으며 쟌이 둘을 상대하게 되었고[54] 카이는 니야와 혈투를 벌이기로 했고 로이드 혼자서 절룩거리면서 정상까지 올라온 뒤 골드 파워를 사용해서 오버로드와 치열하게 혈투를 벌인다. 그래서인지 유일하게 로이드와 더불어 어둠에 물들지 않았다.
로이드: 최후의 전투를 끝내자!
오버로드: 넌 절대 날 이길 수 없어!
오버로드: 넌 절대 날 이길 수 없어!
이후 화면 전체가 어둠에 물들었고 로이드는 골드 드래곤 소환수를 타고 오버로드의 입 안으로 들어가서는 태양광 파워를 사용해 오버로드를 소멸시켰고 어둠으로 물들었던 닌자고 시티는 마침내 빛을 되찾았고 콜, 쟌, 제이, 니야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카이는 그 모습을 보고 안심했고 마스터 우, 줄리엔 박사, 마사코는 울트라 드래곤에서 내리고서 이겼다는 사실에 신이 났다. 대럿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해냈다고 외치며 나타났고 로이드는 골드 드래곤 소환수에서 내려서 어머니 마사코와 숙부 마스터 우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지만 기분이 영 좋지 않다. 아버지가 걱정되었기 때문.
그때 악에 물든 모습이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가마돈이 돌더미에서 나와서 가족들과 다시 만난 것 그리고 형제간의 재회에 기분이 매우 좋다고 이런 느낌 오랜만이라고 말하며 로이드, 마사코를 데리고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카이, 콜, 쟌, 제이, 마스터 우, 니야, 줄리엔 박사, 대럿 여덟이 남아서 함께 태양을 바라보며 원조 닌자고는 막을 내린다.[55]
5. 시즌 3 닌자고 리부티드
27화: 새로운 닌자고 시티의 위기
28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29화: 의문의 인물 등장!
30화: 골드 마스터의 저주
31화: 디지털 공간에서의 결투
32화: 암호명: 악튜러스
33화: 텅 빈 우주로!
34화: 티타늄 닌자
28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29화: 의문의 인물 등장!
30화: 골드 마스터의 저주
31화: 디지털 공간에서의 결투
32화: 암호명: 악튜러스
33화: 텅 빈 우주로!
34화: 티타늄 닌자
"최후의 전투가 일어났고, 그 전투를 끝으로 전쟁은 사라졌다. 벌써 옛날 일 같아.
골드 닌자가 오버로드를 물리쳤지만.... 닌자고 시티는 폐허로 변해버렸어. 마치 과거로 돌아간 것 같았지. 하지만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어. (사이러스 보그 曰 힘내세요, 여러분. 우린 뭉치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운송 팀은 기술 팀과 협력해주세요!)닌자고 시티는 전혀 다른 곳이 됐어. 최첨단 기술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난 거지. 그리고 싸울 일이 없어졌어. 닌자의 시대는 이렇게 끝이 났지."
27화에서 진지한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하는데, 그 다음에 제이가 도촬한 목욕씬이 나온다(...)
신식 기계를 싫어한다는 설정이 추가된다. 이로 인해 극중에서 대부분 기계를 다루지 못하고 제이에게 구박당하고 콜에게도 멍청이 소리를 듣고 쟌에게도 무시당하게 된다.
32화에선 x-1 닌자차저로 파이토와 크립터 일행을 추적하게 된다.[57] 터널안의 폭발[58]을 피해서 트럭밑에 숨어 오버로드가 부활한다는 귀중한 정보를 얻어낸다.그러나 파이토에게 들키고 납치되었다 나머지 닌자들에 의해 구출되고 우주로 가게 된다.
34화에서는 쟌의 희생 이후 다른 닌자들, 시민과 함께 쟌을 추모하며, 대표로 추모의 말을 한다.
"쟌이 가진 힘은 엄청났어요. 근데 그 힘의 근원은,
우정이었던 것 같아요. 쟌은 좋은 친구였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영원히 기억될 테니까요. 닌자는 포기를 안 하고 절대 잊혀지지도 않아요!, 쟌, 니가 어디 있든 널 항상 기억할게."
6. 시즌 4 티타늄 닌자고
1화 위험한 초대쟌의 죽음 후, 닌자 일에 의욕을 잃고 격투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어김없이 주스를 마시던 중 로이드가 재소집을 위해 찾아온다.
내 이름은 이제 붉은 장군이야!
쟌도 없는데 닌자가 뭐 그리 대단해? 자존심 같은 건 개나 줘버려! 내가 그렇게 될 수도 있었어... 쟌이 아니라 내가!!
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위 대사처럼 쟌이 희생할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에 한탄하지만 로이드는 또 자기 생각만 하냐며 쓴소리를 한다. 그후 쟌의 석상을 찾아가[59] 그를 그리워한 후, 로이드가 모이자고 한 국수집으로 찾아간다.2화 수상한 무술 대회
토너먼트 도복을 얻는다. 스카일라에 반한 것이 제이와 콜, 로이드도 알게되고, 별 반응이 없는 로이드와 달리 제이는 여자가 좋다고 친구를 밀어도 되냐고 훈수를 두고[60], 콜은 스카일라가 불을 다루는 것을 보고 카이 가슴에 불이 났다고(...) 놀린다.
3화 운명의 맞수
토너먼트 상대로 연기의 마스터인 애쉬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61] 연기가 되어 자신의 모든 공격을 회피하는 능력에 잠시 당황하여 밀리지만 이내 자신의 힘을 잘 이용하여 결투에서 승리한다.
4화 스피드 롤러 대회
로이드와 형태의 마스터가 스피드 롤더 대회를 맞붙은 에피로, 경기 규칙 상 다른 마스터들은 편을 갈라 상대 편을 방해 할 수 있었는데 이때 상대 편에 섰던 스카일라가 "로이드는 우승 확률이 큰 경쟁자이니 떨어뜨리자, 그럼 너의 우승 확률도 커지는 거야"라며 로이드 편이였던 카이를 회유하자 그는 "나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라고 딱 잘라 거절한다.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경기도 중 의도치않게 로이드와 부딪혀 넘어져 버리기도 하고 미끄러지기도 하며 고전한다. 하지만 스카일라의 회유 앞에선 "스케이트는 잘 못 타도 의리 하나 만큼은 끝내주거든?!", "우린 한편이 돼서 싸워야 돼. 우린 닌자라고!"라며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다른 마스터들에게 첸의 계획을 알려 같이 싸우자라는 의견을 내고 이 경기의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를 제공, 로이드가 이기는 것에 큰 힘이 되어준다.
5화 스파이를 찾아라
6화 주문의 비밀
클라우즈의 흑마법 주문서를 들고 숨어버린 니야를 잡기 위해 마스터들이 동원, 닌자들은 다른 마스터들보다 먼저 니야를 찾아 지키기 위해 숲을 전전하는데 카이는 니야를 찾던 도중 스카일라와 합류하여 움직이게 된다. 믿을 만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며 스카일라를 신뢰하지만 이후 스카일라가 쟌의 능력인 '얼음'을 쓰는 것을 보고 그녀가 자신이 찾던 스파이라는 것과 첸이 그녀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되는 동시에 첸 일당에게 붙잡혀 버리고 만다.
7화 마지막 원소
첸에게 붙잡혀 원소의 힘을 잃게 된 카이와 마스터들. 카이는 스카일라의 도움으로 국수 공장으로 가는 대신 풀려나게 되고 첸과 그가 모은 닌자고 컬렉션(?)을 둘러보는데(...) 도중 첸은 카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마음을 흔들기 위해서 마스터 우가 알려주지 않은 부모님에 "엄청난 비밀"대해 얘기해주겠다고 말한다.[62] 그후 결국 첸의 꼬임에 넘어가 로이드를 배신하고 첸의 편에 서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으나 첸의 뒤통수를 치기위한 전략이였던 것![63] 스카일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 후 로이드의 힘을 뺏으려는 첸을 공격해 원소의 지팡이를 손에 넣게 되는데. 로이드를 풀어준 뒤, 원소의 지팡이에 흐르는 강력한 힘에 흑화 될 뻔 하지만[64] 자신이 스스로 그 지팡이를 부수고 마스터들의 힘을 돌려보내는 큰 역할을 한다.
8화 드래곤의 날
첸이 항상 이런 말을 했지. "승자는 하나라고" 그래 우리가 바로 그 승자야!
마스터들이 힘을 합쳐 첸과 일당을 막아내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때, 카이는 첸과 함께 사라져 버린 스카일라를 걱정하고 있다. 한편 스카일라에게 남은 마스터들의 힘을 이용해 아나콘드라이 군대를 재탄생 시키려는 첸의 꿍꿍이를 안 스카일라는 그녀의 아버지에게로 부터 도망치고, 생각의 마스터 뉴로에게 텔레파시를 보내 닌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모두가 스카일라를 찾기 위해 나서고 카이는 쫒기고 있는 그녀를 찾아 도와주지만 끈질기에 쫒아오는 첸 일당에 의해 붙잡히고 만다. 결국 첸이 자신의 부하들을 아나콘드라이 군대로 부활시키고...[65][66]닌자들과 마스터들은 힘에 밀려 첸의 섬에 갇혀버린 설상가상의 상황.[67] 좌절하고 있는 그들의 앞에 쟌과 카이는 내면의 두려움을 이겨낸 끝에 소환해낸 원소 드래곤을 타고 등장해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어!"라며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
9화 가장 무서운 공포
첸의 군대가 닌자고 대륙으로 향하고, 닌자들과 마스터들은 이를 뒤쫒아 간다. 닌자고 시티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용과 함께 등장한 이들에게 감탄사를 연발하지만 뱀의 모습이 되어버린 스카일라를 보고는 부리나케 도망가버리고 만다. 이에 스카일라는 "이럴때 형태 에너지가 있으면 모습을 바꿀텐데...."라며 기운없어 하지만 카이는 그녀에게 " 겉모습이 뭐가 중요해, 넌 우리와 한편이야"라는 말로 위로해준다. 그 후 첸이 아직까지 닌자고 시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과 그들이 마지막 남은 아나콘드라이인 "파이토"를 찾을 것이라 예상한 닌자들은 한발 앞서 크리토리움 교도소로 향했지만...결국 파이토를 뺏기고, 닌자고 시티로 들어가려는 첸의 일당이라도 저지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국수 차를 뒤쫒지만[68] 첸의 꼼수에 넘어가면서 그들은 두려움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 용을 소환 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게 된다.
10화 과거의 부활
닌자들과 원소마스터즈, 시민들과 함께 힘을 합해 첸의 군대를 막아내려고 한다. 가마돈 사부의 희생으로 승리!!
끝난후, 카이는 스카일라에게 사랑을 받고 키스까지 할 뻔하나, 대럿이 끼어들자 실패, 그래도 또 보자며, 이별한다.
7. 외전 닌자고: 섀도 오브 로닌
이 이야기는 누가 하는걸까? 나? 아니면 너?
처음에 콜, 제이, 쟌과 함께 첸의 지팡이를 구하러 간다.여러 함정들에서 살아남아 첸의 지팡이를 찾았지만 곧 클라우즈의 뱀에게 쫒겼고 벽에 막혀 곧 먹힐 위기에 처했으나 뱀이 제이의 바지를 뜯는걸 보고 웃는다.
그러나 이건 카이의 허구된 이야기였으며 친구들에게 걸린다. 그리고 사원에 대럿의 성인학생과 쳐들어온 로닌군을 무찌르고 같이 들어온 로닌을 쫒는다. 합체기로 로닌을 몰아 붙였으나 로닌의 옵시디언 무기로 일부 기억을 잃게된다.
다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옵시디언 무기 제작자인 히비키를 만나기 위해 크리타리움 교도소로 가 교도소의 문제를 해결하고 히비키가 말한 레몬베리를 찾기 위해 에드와 에드나의 고철상에 들러 팡파에 부족을 무찌르고 베노마리 부족의 늪에 가 베노마리 부족을 무찌르고 레몬베리로만든 통찰력의 차를 마시고 옵시디언 검을 보지만 가장 먼저 본 콜의 옵시디언 낫부터 찾으러 간다.
절망에 동굴에서 콘스트릭타이부족을 무찌르고 이후 쟌과 제이와 떨어진다. 그리고 콜이 낫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옵시디언 검을 찾으러 간다.
불의 신전에서 먼저 온 로닌군을 무찌르고 옵시디언 검을 찾는다. 이후 온 로닌의 로봇을 무찌르나 로닌의 폭탄을 설치했지만 제이가 만든 제트팩으로 탈출..하려 하지만 하필 자신의 제트팩이 고장나고 만들어진 호버보드를 타고 탈출하고 쟌의 말에 따라 옵시디언 사이를 찾으러 간다.
얼음의 신전에서 하이포노브라이를 무찌르고 사이를 찾게 돕고 이후 커다란 얼음뱀을 무찌르고 닌드로이드의 반란을 막기 위해 닌자고시티로 간다.
닌자고시티에서 닌드로이드를 막고 번개의 신전에서 옵시디언 쌍절곤을 찾은 제이와 함께 나머지 닌드로이드를 막지만 번개의 포지를 찾은 로닌에게 도망치고 쟌과 우와 함께 불의 포지를 찾으로 간다.
불의 저장소에서 로닌군을 무찌르고 불의 포지를 찾고 콜, 제이, 대럿이 간 얼음의 저장소로 간다.
얼음의 저장소에서 얼음의 포지를 찾은 콜, 제이, 대럿을 만났으나 흙의 포지도 찾은 로닌에게 패배하고 네가지의 포지를 사용하기 위한 근본에 받침점을 찾기 위해 슬픔을 잊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로이드를 찾아 팽파이어 무덤에 조사중인 마사코와 함께 히로시의 미로를 통가하고 받침점의 방에서 드래곤의 알을 찾아 마사코의 말대로 받침점을 파괴하려 하였으나 이는 로닌의 함정이였고 받침대를 빼앗겼고 드래곤의 알을 수도원으로 가져가 부화시켜 첸의 섬으로 향한다.
첸의 섬에서 로닌을 쫒았으나 결국 놓쳤고 그를 잡기 위해 원소 드래곤을 소환해 소용돌이 안으로 들어가 로닌을 무찌르고 근본의 받침점을 파괴하여 첸의 섬으로 나왔고 제이의 바지가 또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또한 카이의 이야기였으며 이야기가 끝나자 제이를 제외하고 모두 웃는다.
8. 시즌 5 고스트 닌자고
45화: 변화의 바람
46화: 유령의 이야기
47화: 물의 마을 스틱스
48화: 유령의 언덕으로 가라
49화: 바람의 눈 속으로
50화: 구름의 왕국
51화: 험난한 여정
52화: 무덤 속 테스트
53화: 저주의 시작
54화: 저주의 끝
46화: 유령의 이야기
47화: 물의 마을 스틱스
48화: 유령의 언덕으로 가라
49화: 바람의 눈 속으로
50화: 구름의 왕국
51화: 험난한 여정
52화: 무덤 속 테스트
53화: 저주의 시작
54화: 저주의 끝
카이와 니야의 부모님이 불의 마스터(아버지)와 물의 마스터(어머니)로 밝혀진다.
물을 무서워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골드 닌자고 때 닌자고 시티까지 수영해서 가자며 자신의 의지로 바다에 들어가는 모습과는 달리 고스트 닌자고 때는 물에는 손도 못대고 물론 수영도 못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모로와 여러번 일대일로 대적하게 된다.이때 여러번 카이가 모로를 잡을뻔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결국 51화에서 성스러운 검을 탈환하고 모로를 절벽으로 떨어뜨리는데 성공한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동굴에서 모로가 먼저 왔다며 칭얼대는 제이를 보고 걱정하지 말라며 (대부분의 주인공들과 같이) 긍정적이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말을 했지만 상황을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제이에게 대차게 까인다.
파멸의 지배자가 돌아오자 닌자들과 함께 싸운다.
여기선 티타늄 닌자고때보다 더 주인공처럼 나왔다. 니야가 최종보스를 쓰러뜨렸다는 점만 제외하면 카이의 분량이나 활약이 제일 컸다. 카이가 모로와 1대 1로 마주칠때마다 로이드는 모로에게 빙의당한 상태로 잠시나마 몸의 통제권을 되찾았다. 그덕에 성스러운 검도 빼앗기도 했고 어쩌면 시즌 첫화부터 로이드가 모로의 빙의에서 풀렸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
9. 시즌 6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55화: 새로운 악의 등장
56화: 공공의 적이 된 닌자
57화: 격리된 세계
58화: 해적선의 부활
63화: 하늘 상륙 작전
64화: 마지막 소원(시즌 최종화)
이번엔 조연이지만 주인공이었던 활약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마디로 스카이 해적의 최대 피해자(?)56화: 공공의 적이 된 닌자
57화: 격리된 세계
58화: 해적선의 부활
63화: 하늘 상륙 작전
64화: 마지막 소원(시즌 최종화)
이 불 같은 성격의 닌자는 고집불통이지만 전투에선 아주 뛰어나요. 최근에는 유명해지는 것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요. |
역시 스카이 닌자고에서도 이번엔 제이가 진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점점 콩라인이 되어간다. 에피소드가 가면 갈수록 카이는 거의 공기화 되었다.(...)
58화에서 나다칸의 계략에 의해 소원을 말하다가 얼떨결에 과거의 닌자고 시티로 보내지게되고 아버지의 과거를 보게 되었다.[70]
그리고 결국 진 블레이드에 갇힌다.(...) 즉, 본문서의 기타에 그대로 따르면 어떠한 전투에도 참여하지도 못하고 잡혀버린 셈. 심지어 부하들은 물론 간부 중 한명과도 일대일로 싸우지도 못하고 가장 빠르게 리타이어 됐다.
그렇게 58화만에 도중 하차해버린 카이는 60화에서 목소리 한번 나오고 마지막 화에 다다라 와서야 진 블레이드에서 벗어나 우리들의 눈앞에 컴백하지만 마지막에도 비중이 적은..편은 아니고 간간히 모습을 보이는 정도. 그치만 비중이 적은건 마찬가지..
63화와 64화에 스카일라를 만나지만 그렇게 친한척은 안한다.
니야가 독을 맞아 쓰러진 걸 보고 제이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
10. 특별편 닌자고: 유령의 날
닌자고 대명절인 유령의 날, 카이는 동료들과 박물관 견학을 한뒤 니야와 함께 집에 돌아가 부모님 사진 앞에 등불을 켠 뒤 둘이서 단란한 유령의 날을 보낸다. 하지만 그 평화로움도 잠시 양사부의 계획으로 부활한 첸이 대장간으로 쳐들어오고, 남매는 첸 그리고 그의 아나콘드라이 부하들과 전면전을 하게 된다. 첸의 무리를 물리 친 뒤 이상한 것을 느끼자 동료들과 헤어졌던 박물관으로 돌아가고, 그 곳에서 만난 모로가 양사부의 계획과 닌자들 중의 한명이 잊혀지고 있다며 전하자 빠르게 콜을 찾아 나선다. 드래곤 전함을 타고 콜을 찾다가 결계가 닫치 동시에 일어난 큰 바람에 드래곤 전함은 불시착, 그 후 제이가 콜이 없어졌다며 슬퍼하자 카이와 다른 친구들은 이에 묵념하다가 콜이 눈앞에 나타나자 다 같이 기뻐하며 콜을 반긴다.11. 시즌 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65화: 시곗바늘 형제66화: 깨어나는 복수의 기운
67화: 배신자들의 시간
68화: 도시의 약탈자들
69화: 사막의 추격전
70화: 반격
71화: 드러난 비밀
72화: 시간을 멈추는 힘
73화: 화염의 바닷속으로 돌진!
74화: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카이와 니야가 주인공인 시즌.
시곗바늘 형제가 카이와 니야의 부모님은 배신자라고 하는데,그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 한다. 그리고 나중에 카이가 아버지를 만나는데 배신자라는 것 때문에 싸울 뻔했으나 어머니가 나타나서 금방 오해가 풀렸다.[71] 이후 레이가 빨리감기 타임블레이드에 맞자 크럭스와 아크로닉스와 협정을 하여 니야와 함께 타오르는 바다에서 뒤로감기 타임블레이드를 찾는다. 하지만 크럭스와 아크로닉스가 타임블레이드를 갖고 아이언 둠을 타고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가자 니야와 함께 과거로 간다. 이후 되돌아 오는 과정에서 뒤로감기 타임블레이드로 레이를 살린다.
12. 시즌 8 닌자고 마스터즈
75화: 속임수의 가면76화: 위기에 처한 공주
77화: 도깨비 악령과 드래곤
78화: 스네이크 재규어
79화: 죽은 자의 절규
80화: 밝혀진 정체
81화: 배신의 가면
82화: 악당의 귀환
83화: 되찾은 잠재력!
84화: 닌자고, 비상사태에 빠지다
큰 비중은 없다. 첫등장부터 기술자에게 쓰러졌다. 하지만 카이가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쟌이 기술자를 얼릴 수 있었다.
위 GIF에서 볼 수 있듯이 불 생성이 아닌 조종도 가능한 게 밝혀졌다.
13. 시즌 9 닌자고 드래곤 헌터
제이, 콜, 쟌과 함깨 용과 도깨비의 차원의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서 등장. 마지막에 오니 타이탄을 멈추는 데 큰 도움을 주었는데, 오니 타이탄을 밧줄로 묶는 데 성공했고, 닌자들이 방심한 사이 줄이 풀리려던 찰나에 헌터들이 등장하여 저지를 성공하였다.14. 시즌 10 닌자고 도깨비 습격!
95화에서 제이가 니야에게 프로포즈를 할수있도록 도와준다.[72]이번 시즌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그것은 바로 골드 마스터의 갑옷으로 4개의 황금무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니야의 아이디어로 수도원으로 향하게 되며, 대장장이의 역할로 활약하여 황금무기를 만든다.
카이가 마스코트인 시즌이다.
15. 시즌 11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초반에 일행들과 같이 게으름을 피우다가 마스터 우가 게을러선 안된다는 일갈을 해서 다함께 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피라미드를 조사하게 되었다가 뱀의 여왕 아스피라에 의해서 불의 힘을 빼앗긴다.힘을 빼앗기고는 체인에 팔이 묶이고 기절하는데, 얼굴을 하도 많이 부딫힌 탓에 깨어나선 얼굴이 아프다고 말한다.
아스피라가 크립타리움 감옥에 갇히고 17화에 능력이 다시 돌아온다. 능력으로 꺼진 마을의 불을 다시 만들어낸다.[73] 그런데 제이의 능력은 나오지 않았다.[74] 불을 만드는 자라는 칭호는 덤. 하지만 완전히 능력을 되찾은 건 아니여서 불의 힘이 약하다. 결국 이 때문에 아이스 드래곤이 마을을 습격했을 때 제대로 싸우지 못하여 마을 사람 중 그 누구도 지키지 못하였다.
30화에서 아이스 드래곤에게 이번엔 동료들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능력을 완전히 되찾아 불의 능력으로 아이스 드래곤을 소멸시킨다. 이 때 카이의 눈이 붉은 눈으로 변함과 동시에 불덩어리를 발사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다.[75][76]
이번 시즌 비중은 쟌이나 로이드에 비해 조금 밀리지만 힘을 빼앗겨 무력감을 느끼면서도 점차 성장해가다가 내면에 잠재된 불의 힘을 서서히 다시 각성하면서 인상적인 장면을 많이 보였다. 특히 30화에서 잠재된 힘을 각성해 아이스 드래곤을 소멸시키는 장면은 시즌 11에서 손에 꼽히는 명장면 중 하나다.
카이가 마스코트인 시즌이지만 네버영역에서의 비중은 로이드가 사실상 쓸어간데다가 한국에서의 부제[77]는 불의 닌자 VS 얼음황제라고 되어있어서 카이와 얼음황제의 대결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로이드를 제외하면 얼음황제와 직접 맞서거나 만나지 못해서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줬다.
16. 시즌 12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카이는 게임에 들어가자마자 뻘짓[78]으로 목숨 4개중 3개를 잃고 시작했다.7화에서 적 드론에 올라타 나름 활약을 하지만...
9화에서 다른 닌자들과 상의도 안하고 신규 아바타를 샀다.
그래도 결국 11화에서 닌자들이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콜과 같이 레드 바이저들의 차를 전복시켜 희생하여 게임 오버.
16화에서 나머지 닌자들과 부활했다.
제이가 주인공인 시즌인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과 비교하자면 시작부터 뻘짓을 하고 닌자들중 콜과 동시에 처음으로 사라진 점은 비슷하나 분량은 더 많이 나왔고[79] 어이없게 사라지지 않고 닌자들을 위해 희생한 것이 다른점이라 할 수 있다.
17. 시즌 13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마스터 우와 다른 닌자들과 함께 스타로 왕국으로 가게 된다.3화에서 바니아 공주로부터 콜이 지하 던전으로 갔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닌자들과 함께 콜을 구하러 가지만 스컬 마법사에게 붙잡혀 게클족과 먼스족과 함께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탈출을 하지만 로이드,니야,제이는 먼스족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자신은 쟌과 함께 게클족이 있는 곳에 오게 된다.
6화에서 게클 족의 임시 수상이 돼버린다. 그리고 콜의 부모님의 목걸이를 가진 게클족 글렉으로부터 콜의 엄마 릴리에 대해 듣게 된다.
11화에서 니야, 로이드, 제이와 재회한다.
13~16화에서 깨어난 전사들과 싸운다.
18. 특별편 닌자고 미지의 섬
미지의 섬에 가서 키퍼들한테 잡혔으며, 큰 비중은 없지만 자신의 원소의 힘으로 밧줄을 풀어 다른 닌자들을 풀어주는 활약을 한다. 마지막에 로닌 일행과 싸우는 역할. 아일랜드 도복이 잘 어울린다.19. 시즌 14 닌자고 미지의 바다
수도원팀: 카이, 콜, 마스터 우, 마사코, 레이
바다팀: 니야, 제이, 로이드, 쟌, 픽셀, 마야
바다팀: 니야, 제이, 로이드, 쟌, 픽셀, 마야
1화 거대한 충격
초반에 로이드, 제이와 함께 다이너마이트 일당과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 하지만 잠복 중이었던 니야가 갑자기 물회오리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해 다이너마이트를 놓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킨다. 결국 힘에 문제가 생긴 니야를 위해 자신의 부모님을 부르자고 니야에게 제안한다. 니야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하지만 결국 몰래 부른다.[80]
2화 심해에서 보내는 신호
아버지 레이와 같이 게임하느라 도움을 요청하는 니야의 말을 무시하고 어머니인 마야의 샌드위치를 먹는다.[81]
레이, 콜, 마스터 우, 마사코와 도장에 남고 바다팀은 바다로 떠난다.
10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레이와 스파링을 하며 재등장. 클러치 파워스가 키퍼들의 스톤을 훔쳤다는 소식[82]을 듣고 수도원팀은 탐험가 클럽으로 간다. 그러나 관장인 세실 파트남이 그들은 회원 자격이 없어서 들여보내질 않았다.[83]
이봐요! 꼰대 할아버지!
그런데 마사코가 비회원도 들어갈 수 있다는 스핑크스의 수스께끼를 제안했고 문제를 맞춰 활약을 하게 된다.[84]11화 신문팔이 소녀
칼마르 왕자와 스톤을 두고 전투를 하던 도중 신문 배달을 하던 넬슨과 안토니아가 스톤을 얻게 되고 빨리 도망치라고 둘에게 소리친다. 그리고 이 둘을 쫒는 칼마 왕자를 저지하려고 했으나[85] 가동교에서 떨어져 실패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스톤까지 뺏기고 자신은 물에 빠지게 되자 안토니아와 넬슨에게 구출된다.
12화 바다의 주인
스톤을 가지고 항구로 도망친 칼마 왕자를 쫒는 데 성공했고 바다팀의 합류로 스톤까지 뺏는데 성공한다. 모든 일을 마치고 수도원으로 돌아온 후 레이와 마지막까지 게임을 한다[86](...)
역시나 스톤은 가짜였고 결국 워지라는 부활해 닌자고 시티를 공격한다.
14화 닌자고 시티 총격전
일행들과 함께 워지라를 막는다.
15화 니야드
일행들과 큰 부상을 당한 제이를 간병하고 혼자 워지라를 막으러 간 니야를 쫒아간다.
16화 전세의 역전
멀로피안 부족들과 전투를 벌이나 워지라의 난동으로 위기에 쳐하게 된다. 다행히 니야 덕분에 워지라는 사라진다.
우리 동생 오늘따라 좀 낯서네...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걱정 마..
그러나 영혼만 남고 인간의 몸으로 영영 돌아갈 수 없게 된 니야는 일행들과 작별하고 스스로 물 속으로 뛰어들며 영면하면서 자신의 여동생과 이별한다. 얼마 후, 수도원에서 모든 사람들[87]과 니야의 장례를 치른다.[88]20. 시즌 15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닌자고 시즌 15에서의 카이 |
1화 안녕, 바다야
카이: "잘했다! 다들 명심해. 현실에선 적이 짠하고 나타나주지 않아! 그럼 어떻게 막지?"
아이들: "적이 우리를 보기전에 먼저 적을 없앱니다!"
수업을 마친 후, 벤지스톤과 관련된 사건으로
콜과
쟌이 찾아오고 그들과의 합류를 선택한다.[91]아이들: "적이 우리를 보기전에 먼저 적을 없앱니다!"
그 다음, 유리 닦기 알바를 하고 있는 로이드를 찾아가지만 니야의 희생 후, 닌자 일에 의욕을 잃은 로이드는 그들을 거절한다.[92]
마지막으로 제이를 찾아가는데[93] 제이는 수염을 더부룩하게 기른 채로 그들을 반긴다. 안으로 들어가자, 물이 담긴 컵이 사방에 놓여있었는데 제이는 그걸로 니야와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콜이 제이를 설득하지만 제이는 니야를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고 오직 자신 뿐이라며 아무도 그녀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에 큰 실망감을 가졌다며 화를 냈다. 이에 카이는 니야는 자신의 동생이고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은 너 혼자가 아니라며 그를 위로하지만 제이는 끝까지 그들을 거절한다.
그런데, 수 많은 등불들이 바다로 떠밀려 오는데 바로 닌자고 시티 사람들이 니야의 희생 1주기로 등불에다 니야에게 편지를 남긴 것이었다. 이에 제이는 물론 로이드도 사람들이 니야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들도 니야를 기리며 다시 하나로 뭉친다.
2화 집의 부름
니야의 회상에서 짤막하게 등장한다.
3화 니야의 형체
벤지스톤에 대해 조사하던 중, 제이가 니야 때문에 집중을 못하자 그에게 핀잔을 주고 거의 싸우기 일보 직전에 로이드가 두 사람을 말린다.
그러다가 제이가 벤지스톤의 거래 장소를 추측한 장소로 찾아가는데[94] 예상대로 그곳엔 벤지스톤이 있었고 서명을 하라는 이상한 노인도 있었다. 그리고 데모나 양 일행 역시 쳐들어오고 이들과 한바탕 전투를 벌이지만 하필 장소가 벤지스톤이 있는 곳이라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해 밀리던 도중 자칭 새로운 닌자라고 불리는 새로운 일행이 그들 대신 데모나 양 일행을 제압한다. 사건 정리 후, 새로운 닌자팀은 이 정도 쯤은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카이 일행을 약하고 오래됐다고 디스한다.
다시 수도원, 새로운 닌자팀에게 대차게 까여 자존심 상해하던 중 실수로 물이 담겨 있는 컵을 흘리고 만다. 곧바로 제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오히려 제이에게 뒷차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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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네!
제이가 선을 넘자 이에 참을대로 참았는지 드디어 제이와 제대로 한 판 붙다가 실수로 콜의 더트 바이크에 불을 붙이고 이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더니 엎질러진 물과 스프링클러의 물이 합쳐서 물 웅덩이를 형성하고 덕분에 니야가 잠시 동안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4화 시장님의 반대
일행들과 닌자고 시티 시장을 찾아가 아스피라의 가석방을 요청하지만 당연히 거절당한다. 시장이 거절한 이상, 이들은 아스피라를 직접 감옥에서 꺼내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로이드, 쟌과 함께 아스피라를 꺼내러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잠입해[97] 우여곡절 끝에 아스피라가 갇혀있는 감옥에 도착한다.[98]
아스피라: 너희들은 누구냐?
카이: (북면을 벗으며) 나 기억해?!
아스피라: (대충 모르겠다는 눈치)
카이: 카이잖아!!
지난번 자신의 힘을 뺏었던 전과가 있어서 앙심을 품고 있지만 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감옥에서 꺼내준다. 하지만 탈출 과정에서 쟌이 실수로 레이저 절단기를 떨어뜨려[99] 감옥이 떨어지자 경보음이 울리고 결국 경비원들과 추격전을 벌인다.카이: (북면을 벗으며) 나 기억해?!
아스피라: (대충 모르겠다는 눈치)
카이: 카이잖아!!
5화 공공의 적 1, 2, 3, 4, 5호!
그렇게 경비원들을 따돌리고 아스피라와 수도원으로 돌아오지만 제이와 콜은 아스피라의 창을 가져오는데 실패했다.[100] 이에 카이가
그럼 이제 어떡해? 보그 박사님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말할 순 없잖아! "오,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스피라의 지팡이를 어디다 옮겼어요? 저희가 훔치려고요!"
라고 불평하는데 픽셀이 이걸 그대로 보그 박사한테 전달한다(...) 알고보니 보그 박사가 아스피라의 창과 그 외의 물건들을 다른 장소로 옮기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그래서 카이 일행은 아스피라의 창을 운송 중인 화물을 습격하기로 결정한다.그날 밤, 픽셀이 새로 제작한 탈것으로 화물을 습격한다. 쟌이 제트기에 달린 자석으로 아스피라의 창이 들어있는 화물을 걷어 올리고 나머지는 화물 안으로 들어가서 아스피라의 창을 꺼내려 하는데 새로운 닌자팀이 이미 안에서 대기중이었다. 결국 이들과 한 판 전투를 벌인 끝에 아스피라의 창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카이 일행은 새로운 닌자팀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었고[101] 이들은 수배에 걸린다.
6화 가슴 아픈 약속
아스피라의 창을 탈취하고 수도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한다. 로이드가 아스피라에게 창을 넘겨주자 아스피라는 바로 테세전환을 해 복수를 외쳐대며 카이 일행을 공격한다. 그러다 경보음이 울리는데 경찰이 수도원을 찾아온 것이다. 이에 아스피라가 또 자길 배신했냐며 화를 내자 카이는 그녀가 아닌 자기들을 잡으러 온 거라며 해명한다. 이에 아스피라는 하는 수 없이 니야의 힘을 흡수하고 그동안 새로운 닌자팀을 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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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닌자고 시티 대 닌자
일행들과 재판장에 서면서 등장. 변호사 일에 서툰 대럿 때문에 유죄판결이 빨리 끝났다며 불평한다. 닌자들은 그동안 닌자고를 지킨 공이 있어서 무기징역은 피할 수 있었지만 크립타리움 감옥에서의 징역 5년형을 받게 된다. 그냥 감옥도 아닌 자신들을 싫어하는 악당들만 가득한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가게 된 것이다.
이건 말도 안돼.. 닌자고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했는데...
다음날, 이들은 휴식시간에서 조차 악당들의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 그러던 중 면회를 다녀온 로이드에게 화이트 마스크와 크리스털 킹에 대해 듣게 된다.8화 크립타리움 감옥 블루스
면회를 온 대럿과 스카일라에게서[102] 어젯밤 반젤리스 왕이 탈옥했다는 소식을 받는다. 면회가 끝나기 전 스카일라에게서 니야의 근황[103]을 듣고 풀이 죽어하는 제이를 위로한다.
걱정마 제이. 내 동생은 내가 알아. 내 동생 니야라면 아무리 좌절해도 언제나 다시 일어나지.
점심시간, 닌자들은
오랜 숙적과 재회한다. 파이토는 닌자들과 재회하자마자 온갖 조롱을 해대고 이를 참지 못한 카이는 파이토를 식판으로 한 대 시원하게 후려치지만 이에 파이토가 반격으로 던진 케이크를 맞고 나가 떨어지고[104] 곧바로 큰 싸움으로 번지나 교도관들에게 저지당한다.그날 밤, 파이토에게 화이트 마스크의 메시지를 전달하러 온 크리스털 거미들의 도움으로 탈출하는 파이토를 막기 위해 일행들과 그를 쫒아가지만 크리스털 거미 하나가 자폭해 다리 하나를 무너뜨리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105]
9화 하운드독 맥브락
일행들 및 죄수들과 버스를 타고 일터로 이동하던 도중, 앞에서 펑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노인 때문에 교도관들은 버스를 세우고 노인을 도와준다. 그 사이, 새로운 사무라이 로봇을 탄 니야가 닌자들을 꺼내주고 곧바로 노인은 차를 타고 닌자들 + 탈출 비둘기를 태운다.[106]
노인의 정체는 대럿이었고 사실 앞에서 대럿이 한 행동들은 전부 교도관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었다. 이들은 곧바로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이고 우여곡절 끝에 경찰차를 따돌리린다. 하지만 이번엔 차에 진짜 펑크가 나고 카이 일행은 결국 사막 한복판을 떠돌아 다닌다. 닌자들의 탈옥 후, 경찰들이 이들을 샅샅이 찾고 있는 바람에 로이드의 제안대로 두 팀으로 흩어져서 트위치의 주유소로 모이기로 한다.
10화 슬픔이 가져다 준 것
쟌, 대럿과 함께 사막을 떠돌아다니던 중, 차 하나를 발견하고 겨우 멈춰 세운다. 차 안에는 셀리라는 여자가 타고 있었고 겨우 그녀를 설득해 차를 얻어 탄다. 셀리는 닌자고 시티 전체를 여행하고 있다고 하며 그녀는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107] 그러던 중 쟌이 두 사람에게 안겨 있는 셀리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물어보자 셀리가 갑자기 운전을 멈추고 울기 시작한다. 사실 셀리는 가출 소녀였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닌자고 시티를 여행하고 싶어 부모님의 차까지 훔쳐[108] 집을 나간 것이었다.
그러던 중, 결국 경찰에게 발각되고 서둘러 셀리의 차를 타고 도주하나 절벽 끝에 도달해 완전 독 안에 든 쥐가 된다. 그러다 차가 흔들리더니 결국 계곡으로 떨어지는데 경찰관의 리더로 보이는 하운드독은 끈질기게 계곡까지 차를 몰고 가 이들을 쫒지만 쟌 덕분에 겨우 따돌린다.
하지만 셀리는 여전히 부모님이 그리웠지만 혼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갈 수 없다며 오열하지만 쟌의 설득으로 셀리를 무사히 집으로 보내고 카이 일행은 트위치의 주유소를 향해 다시 사막을 걷기 시작한다.
11화 다섯 번째 악당
그렇게 모든 일행이 트위치의 주유소로 도착한다. 로이드는 크리스털 킹의 초대를 받을 만한 악당을 이용해 정보를 캐내기로 하고 그 중에서 기술자를 생각해낸다.
그러나 경찰은 결국 트위치의 주유소까지 쫒아오고 트위치에게 절대 자기들이 왔다는 걸 알리지 말라고 경고하고 서둘러 숨지만 트위치가 경찰들의 추궁에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들켜버린다. 하지만 탈출 비둘기가 경찰들의 시선을 끌어준 덕분에 주유소를 탈출하고 경찰차 중 한 대는 불로 시원하게 날리고 한 대는 도중용으로 사용함으로써 경찰들을 완전히 따돌리고 곧바로 기술자의 소굴로 향한다.
기술자는 닌자들을 전부 제압할 정도로 기술력이 강화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카이, 제이, 쟌, 콜이 기술자 트럭 안에서 기술자를 포박하고 로이드를 관찰하는 동안, 로이드는 기술자로 변장해서 화이트 마스크의 메시지를 받고 크리스털 거미를 따라간다.
12화 크리스털 킹의 협의회
자신은 운전, 쟌은 네비게이션 역할, 제이, 콜은 기술자 감시를 맡으면서 로이드를 쫒아간다.
그러던 중, 기술자가 스스로 풀려나더니 트럭 안은 난장판이 되면서 기술자는 하수구를 통해 지하로 탈출하고 닌자들도 그를 쫒아간다. 닌자들은 기술자를 제압하려고 애를 쓰지만 그동안 기술력이 강화된 기술자를 제압하기엔 한계가 있었고 결국 기술자는 크리스털 협의회로 가기 위해 도망간다.
로이드한테 알려야지! 진짜 기술자가 우리 계획을 다 망칠 꺼야!
13화 사악한 그림자
하루미의 과거회상에서 짧게 등장한다.
14화 거미의 계략
제이, 콜, 쟌과 로이드를 찾으러 그의 신호가 끊긴 곳으로 향하던 중, 수십년 전 운행을 중지했던 증기기관차를 발견한다. 그걸 보고 흥분한 제이[109]를 진정시키고 다시 로이드를 찾던 중, 수 많은 크리스털 거미들이 빠른 속도로 4인방을 향해 자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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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붕괴된 수도원
기관차 안에 갇힌 신세라 수도원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수도원에 신호가 잘 잡히지 않자 자신의 수신기를 쟌에게 맡긴다. 다행히 쟌이 신호를 증폭시켜 수도원에 연락이 닿았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동시에 기관차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서둘러 기관차에서 빠져나간다.
16회 내면의 어둠
기관차에서 빠져나오지만 상황이 안 좋은 건 변함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거대한 바위까지 떨어져 깔릴 위기에 쳐한다. 다 같이 바위를 있는 힘껏 들어보지만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그렇게 4인방은 최후를 받아들이는데...
타이밍 좋게 니야가 도착해서 이들을 구해준다. 그리고 니야에게서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을 듣고 경찰에게 잡히기 전에 사무라이 로봇에 올라타고 현장에서 탈출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사무라이 X 동굴. 이미 그곳에 있던 우, 스카일라, 픽셀과 재회한다.
17회 왕의 귀환
픽셀이 설계한 로봇 제작을 돕던 중, 소식이 끊겼던 로이드의 신호를 발견한다. 신호는 원시의 눈에서 나타났고 그곳으로 가기 위해선 경찰에게 압수당한 탈것들을 탈환해야 한다. 즉, 또 다시 법을 어겨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도망자 신세이니 그런 건 이미 각오한 상황이였다.
18회 원시의 눈으로 돌아가다
그렇게 니야, 제이, 콜, 쟌과 전함 및 탈것들을 압수당한 곳으로 도착하고 니야가 전함을 맡고 나머지는 각자 자신의 탈것을 맡으며 그렇게 탈환을 성공한다.
후에 우의 무전을 받는다.
19회 크리스털의 위협
논밭에 쳐들어온 크리스털 킹의 군대를 제이, 콜, 쟌과 함께 저지한다. 하지만 벤지스톤 군대의 전사들은 애초에 벤지스톤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들의 힘이 소용이 없었고 이들과 접촉하거나 이들이 쏘는 광선에 맞으면 크리스털 좀비로 변해버리기에 상황은 점점 불리해져갔다.
그래서 픽셀이 전사들과 맞설 수 있는 무기를 제조하기 위해 전사들이 가지고 있는 창 끝부분에 달린 조각을 가져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찌저찌해서 얻는 데 성공한다.
20회 크리스토펀
가마돈의 회상에서 짧게 등장한다.
21회 분노의 수업
사무라이 X 동굴로 돌아와서 우에게 벤지스톤 군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듣게 된다. 바로 도깨비의 힘이였는데 어떻게 상대법을 알았냐고 질문하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서 자신이 알려줬다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여 곧바로 전투테세를 취하지만 상황은 어찌저찌 일단락된다.
후에 가마돈이 로이드가 도깨비폼을 취할 수 있도록 가혹한 훈련을 시키는 것을 구경한다. 가마돈이 로이드를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그에게 막말을 하고 분노한 로이드의 손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마침 픽셀이 닌자들의 차량을 업그레이드 시켰고[110] 곧바로 업그레이드 된 차량을 타고 닌자고 시티로 출동한다.
22회 용감하지만 어리석도다
업그레이드된 차량 덕분에 닌자고 시티에 쳐들어온 벤지스톤 군대들을 이전보다 훨씬 쉽게 잡는다. 그렇게 신나게 학살하고 다니던 중 드래고나이트가 카이의 레이더를 들고 콜의 차량 위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둘은 건물과 충돌하고 정신을 잃고 만다.
23회 그만둘 시간!
아스피라에 의해 힘을 잃은 니야가 조금이나마 다시 물을 조종하자 제이가 시즌 11에서 카이가 아스피라에게 힘을 잃었지만 결국엔 다시 되찾았다는 것을 예시로 들면서 니야도 언젠간 카이처럼 자신의 힘을 되찾게 될 거라는 복선이 생기게 된다.
25회 안전한 피난처
드래고나이트 때문에 콜과 건물에 충돌하고 나고 시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닌자고 시티는 크리스털 킹에 의해 수정화되어 있었고 파이토가 벤지스톤 군대를 데리고 자신들을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기절한 콜을 부축하고 일단 숨어보는데 아직 정신이 덜 차린 콜이 잠꼬대로 트롤링하는 바람에 들켜버리고 만다.[111] 결국 혼자서 파이토와 벤지스톤 군대를 상대하게 생겼으나 스카일라가 등장해서 카이와 콜의 힘을 흡수해서 이들을 막고 간신히 탈출한다.
주변에는 크리스털 킹의 간부들이 닌자들를 데려오라는 크리스털 킹의 명령을 받고 닌자들을 찾는 중이라 닌자고 시티를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기에 어딘가에 숨어있어야 하는데 현재 있는 장소를 자기가 잘 안다면서 콜과 스카일라를 인도한다.
도착한 곳은 오락실. 오락실을 고른 이유는 기왕 숨을 꺼면 재미있는 곳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카이의 팬 제이크도 이곳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오락실은 그리 안전한 곳은 아니었기에 어디로 옮길지 생각하다가 우의 무전을 듣게 된다. 우는 신문 배달부들의 창고에 숨어있었고 카이 일행은 곧바로 창고로 향한다. 거의 다 도착하는 상황에서 크리스털 좀비들에게 둘러싸이게 되는데 신문 배달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창고에 도착하고 우와 재회도 한다.
26회 새로운 동맹
스카일라와 함께 피난민들에게 국수를 나눠주면서 그들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스카일라에게 은근슬쩍 제대로 사귀어 보자며 고백하는데 차였다(...) 이유는 카이가 그동안 연락이 없었다가 세상이 거의 종말에 도달한 시국에 뜬금없이 그런 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 재앙을 해결된 후에 다시 생각해보겠다라는 말을 듣는다.
27회 구원 요청
다른 일행들이 지원 요청을 하러 가는 사이 신문배달부들을 훈련시킨다. 하지만 다른 일행들은 대부분 지원 요청에 실패했다. 니야와 제이는 멀로피안에게 보냈으나 아직 니야의 힘이 완전히 돌아온 게 아니었기에 확실친 않았고 콜은 스타로에게 영상을 보내려 했으나 드래고나이트들 때문에 실패했고 로이드와 가마돈은 뱀 부족을 찾으러 갔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나마 쟌과 픽셀은 로닌 일행과 만나서 무장 중이였다.
28회 신뢰의 문제
그렇게 일행들이 집합하고 마사코가 가져온 콰니시의 예언서를 분석한다. 예언서에는 드래곤폼을 각성하는 품새가 그려져 있었다.[112] 그래서 닌자들과 바로 이 품새를 반복했지만 딱히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크리스털 킹에게 피난처를 들키게 되고[113] 곧바로 전투 준비를 한다.
정면에서는 크리스털 간부들이 드래고나이트를 탄 채로, 양쪽에선 벤지스톤 군대가 몰려오고 있었다. 그렇게 닌자고를 지키기 위해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29회 드래곤폼
크리스털 간부들과 수많은 벤지스톤 군대를 상대하기엔 수적으로 매우 불리했고 결국 위기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스타로 군대가 나타나고 곧이어 키퍼들과 멀로피안, 뱀부족, 프라임 엠파이어 인원들, 심지어는 닌자들의 가족까지 모두 집합해 이들과 맞선다. 그리고 드래곤폼의 각성 마지막 조건인 "동맹을 맺은 모든 아군이 단결해야한다"가 총족되었고 그렇게 카이, 제이, 쟌, 콜은 드래곤폼을 각성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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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황금무기 정화를 성공하며 자축하지만 크리스털 신전에서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데 우는 오버로드의 목적은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창조의 힘을 타락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30회 뿌리
어차피 이길 가망도 없어진 지금, 남아있는 창조의 힘이라도 오버로드 손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아예 없애버리기로 한다. 하지만 황금무기는 하나로 모으면 폭발하기 때문에[114] 닌자들이 그 폭발을 견딜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결국 시행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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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마지막으로 할 말 없어?
쟌: 만약 우리도 여기서 사라진다면,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어. 너희들은 나한테 최고의 친구였어. 항상 내 옆에 있어줬지. 나 역시 그랬었고. 끝까지 가자!
콜: 그래 끝까지!
제이: 그래 끝까지!
카이: 그래 끝까지![115] 셋에 가는 거야!!
카이, 제이, 쟌, 콜: 하나! 둘! 셋!!!!
카이는 피난처 옥상에 올라가서 그동안 생사고락을 함께한 3명의 소중한 동료들인 제이, 쟌, 콜과 마지막까지 함께하자며 황금무기를 한곳으로 모은다. 그때 크리스털 신전에서도 오버로드의 힘이 4인방을 향해 발사되고 결국 4인방은 크리스털 좀비로 변하는 최후를 맞이한다.쟌: 만약 우리도 여기서 사라진다면,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어. 너희들은 나한테 최고의 친구였어. 항상 내 옆에 있어줬지. 나 역시 그랬었고. 끝까지 가자!
콜: 그래 끝까지!
제이: 그래 끝까지!
카이: 그래 끝까지![115] 셋에 가는 거야!!
카이, 제이, 쟌, 콜: 하나! 둘! 셋!!!!
그리고 황금무기에 남아있던 닌자들의 원소의 힘이 모여 골든 울트라 드래곤이 만들어졌고 골든 울트라 드래곤은 로이드와 함께 오버로드를 물리친다. 오버로드가 패배하면서 수정화되었던 닌자고 시티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크리스털 좀비가 되었던 4인방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렇게 최종전에서 승리한 로이드와 가마돈을 맞이한다.[116] 그리고 사라지는 골든 울트라 드래곤을 보고 놀란다. 골든 울트라 드래곤은 4인방의 원소의 힘으로 창조된 드래곤이기에 4인방은 그 대가로 자신들의 원소 힘을 잃게 된다. 하지만 우는 진정한 힘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니 언젠가는 다시 찾을 거라며 늘 그랬듯이 새로 시작하자고 말한다.
그렇게 닌자들은 닌자들과 친했던 모든 사람들, 심지어 한 때 적이었던 빌런들까지 모두 힘을 모아 수도원을 다시 짓는 장면으로 닌자고가 마무리된다.
21.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오리지널 닌자인 카이가 대통합을 풀기 위한 퀘스트에 동참해요. 불같은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정의감으로 무장한 그는 곧 그룹에서 두드러지는 인물로 두각을 나타내죠. |
22.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본편의 마스코트를 맡았다. 라이징 드래곤을 가장 먼저 성공시켜 나며지 닌자들이 라이징 드래곤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단신으로 적팀 최고 전력인 신더의 섀터 스핀에 맞서 그를 압도했다. 그러나 라스의 기습에 망자의 영역보다 더 영구적인 블러드문의 공간에 갇히고 만다.[117][118]20화에선 리유와 니야의 도움으로 본즐과 함께 블러드문의 공간에서 빠져 나와 녹트와 어느 정도 합을 맞추지만 당시 녹트는 거의 모든 원소를 다루는 상태였기에 결국 다른 닌자들과 리타이어 당한다. 그러나 카이가 녹트와 대결을 펼친 덕에 원소의 힘을 뺏을 시간을 만들게 되면서 원소의 힘을 강탈하게 만든 셈. 그 후 불리해진 녹트가 록스에게 도망치라는 말을 듣고 도망치지만 그래도 덕분에 활약상을 펼치게 되었다.[119]
후에 니야에게서 제이의 대해 자세히 듣게 되고 이에 제이를 설득해보자고 한다. 이로써 카이의 다음 행적은 니야와 함께 제이를 찾으러 갈 것 같다.
23. 레고 드림즈
23.1. 닌자고X드림즈: 드림팀
[1]
참고로 이때 카이가 성공할 기미가 보이자 우는 비열하게 차를 빠르게 마셨고 카이가 던진 목검이 찻잔을 떨군 게 압권이다.
[2]
전에 보여준 해골 군대의 싸움과는 다르게 주변의 도구들을 이용하는 센스를 보여준다.
[3]
가는 길에 동료들이 어떻게 모이게 됐는지 듣게된다.
[4]
자기 입장에선 동생이 납치되었기 때문에 일을 빨리 해결하고 싶어할 것이다.
[5]
무기를 찾았다며 큰 소리로 떠들었다(...)
[6]
나머지 셋도 방금 전까지 황금무기의 위력에 감탄하다가 우가 화를 내자
카이가 멋대로 썼다며 조용해진다.
[7]
국내판 해석은 회오리 바람 일으키기 무술이지만 시즌 10에서 창조의 회오리 바람으로 제대로 해석을 바꿨다.
[8]
'닌자들 중 가장 뛰어난 닌자가 그린 닌자가 될 것이며, 그가 어둠의 제왕을 물리칠 것이다.' 이에 닌자들은 어둠의 제왕을 가마돈이라고 생각하는데...[스포일러]
[9]
하이포노브라이브 부족의 장군인 슬리타의 지팡이를 뺏어 그 안의 해독제로 주민들의 최면을 푸는 작전이다.
[10]
자기 혼자서 날뛰니까 불만을 가진 것이다. 사실 그 뿐만 아니라 쟌이 자신들과는 너무 다르게 행동한다는 점에 대해서 이상함을 느낀다.
[11]
쟌의 요리를 비웃는 게 아니라 쟌이 입고 있는 앞치마 때문이다.
[12]
그것도 음식이 단겨뎌 있던 채(...)
[13]
심지어 마스터 우도 동참한다(...)
[14]
원래라면 드래곤을 타고 쫓아갈 수 있겠지만 드래곤들이 성장을 위해 떠났기 때문에 방도가 마땅치 않았다.
[15]
그리고 지팡이는 전함이 이륙하던 중 니야가 중심을 잃는 바람에 지팡이를 떨어뜨리게 된다. 뱀 병사 머리 위에 떨어진 건 덤
[16]
쟌의 꿈에 대해서 떠들고 있었으며 쟌이 꾼 꿈은 바로 그린 닌자.
[17]
카이는 자신의 게임 기록을 다 깬 콜에게 화를 내고 콜은 자신의 3일치 요리를 망친 제이에게 화를 내고 제이는 훈련 로봇을 고장낸 쟌에게 화를 내고 쟌은 자신의 도복과 함께 빠는 바람에 자신의 도복이 분홍색으로 변했다며 카이에게 화를 낸다.
[18]
카이와 제이는 베노마리 부족, 콜과 쟌은 콘스트릭타이 부족의 무덤으로 간다.
[19]
이때까지도 독이 안 풀렸다(...). 슬슬 짜증난다는 니야는 덤.
[20]
이때까지도 도복이 분홍색이었기에 쟌은 가까스로 붙잡히지 않는다.
[21]
정확히는 로이드는 뱀으로 변장하고 뱀 부족의 버스를 몰래 탄 것이다.
[22]
다섯 부족의 지팡이에 있는 독을 섞어서 종이에 적시면 송곳니 단검의 위치가 새겨진 지도가 나타나게 된다.
[23]
뱀 부족의 방해는 오히려 약이 되었다.(...)
[24]
파이토가 심사위원 한명을 잡아먹고(...) 변장하여 대신 심사를 맡았는데 뱀 부족들의 소음공해 노래는 좋다고 10을 준뒤 다른 심사위원들을 협박해 강제로 고득점을 주고 닌자들의 공연에는 0점을 줬는데 잡아먹혔던 심사위원이 팔을 꺼내고 앞에 1을 적어 닌자들은 30점 만점을 받아서 1점 차이로 닌자들이 우승했다.
[25]
이때 단검을 뺏기자 분노하여 괴성을 지르는 파이토가 압권.
[26]
참고로 위 사진처럼 잠재력 상태로 복면을 벗은 모습은 4인방 중 카이가 유일해서 더욱 간지난다는 평도 있다.
[27]
여담으로 카이의 원판 성우 빈센트 통은 이 에피소드를 녹음할 당시 카이가 진짜 그린닌자가 될 줄 알았다고 한다.
[28]
송곳니 단검은 위대한 파괴자의 송곳니로 만들었기에 횃불산처럼 펄펄 끓는 용암이 아니면 녹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화산의 열기로는 좀 부족했던 모양이다.
[29]
정확히는 콘스트릭타이 부족이 봉인됐었던 장소다.
[30]
중간에 카이가 몰래 탈출하지만 파이토에게 걸리고 말아 손도 같이 묶였다. 덩달아 손이 묶인 다른 닌자들의 불평은 덤.
[31]
직전에 우체부가 와서 닌자들이 애를 먹긴 했다.
[32]
바로 이마 위에 빛나는 부분이다.
[33]
그 부분은 다음 화에서 어찌저찌 찾아 자연스럽게 붙였다.
[34]
건물 하나를 이용해 그 주변을 빙빙 돌아 위대한 파괴자의 시선을 끌며 자신의 꼬리를 물게 해 꼼짝 못하게 하는 작전이었다.
[35]
사방이 다 창문이고 최신형 TV에 게임기, 드래곤 집에다 훈련장까지 있다.
[36]
카이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도중 은행으로 가는 경찰차를 목격하고 은행에 사고가 났다 판단하여 허락 없이 은행으로 향하는 바람에 짤렸고, 쟌은 손님에게서 은행이 털렸다는 소식을 듣고 한눈 팔다 계란 프라이를 실수로 아이 머리 위에 올리는 바람에 짤렸고, 콜은 여유를 가지며 졸다가 은행의 금고를 털어간 스네이크 부족을 놓치는 바람에 짤렸다.
[37]
네 개의 황금무기로 드래곤 전함을 다시 만들면서 뱀들에게 신뢰감을 얻는다. 물론 약간의 협박도 있었다.
[38]
이때 도망갈데도 없다고 하는 콜이리 팡톰이 우리가 도망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하면서 은행의 금고를 털어간 이유를 밝히는데 "스케일스가 로이드를 납치할수 있도록 닌자들을 끌어들이는게 목적"이였기 때문이다. 즉 돈은 애초에 필요가 없었던것.
[39]
사실 제이는 피자 배달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배달 중 뱀 부족에게 잡히고 탈출 중이었던 것이다.
[40]
스케일스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할 때 마스터 우와 니야가 와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리고 스케일스는 감옥에 갇힌다.
[41]
버스 타고 쫒아가던 과정에서 로이드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며 오늘만 빠지라고 했었는데 다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로이드는 이 과정에서 스핀짓주를 성공했다!
[42]
벽이 좁혀지거나 천장에서 가시가 나온다.(...)
[43]
지하 세계에서 살던 그 거미들이다.
[44]
또한 스케일스와 팡톰, 스칼리도, 엑시디쿠스의 버스와 그 버스를 쫓던 경찰차 2대도 추격전을 벌이다가 얼결에 자동차 경주 코스에 들어서는 바람에 새로운 참가선수로 지명되었고 가마돈은 그 이후에 중도참여했다.
[45]
사실 악동학교 아이들이 지난 화에서 개심하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몰래 닌자들을 골탕을 먹이려고 레일 부품을 풀어버렸으며 직전에 니야가 전차의 레버에 대해 설명할 때 정신을 못 차리고 소음공해를 벌이기까지 했다.
[46]
이때 여전히 달리고 있는 바이크 위에는 눈사람이 올라가 있다.
[47]
자세히는 가마돈이 타고 있던 드래곤 전함이 느려터져서 속도를 올리라고 명령하지만 지금 속도가 최고 속도라는 것을 알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모두 쫓아낸 것이다. 일단 몇몇은 쫓겨나자마자 눈에 파묻혔지만.
[48]
이후 스케일스의 버스 위에 있던 베노마리 졸개가 앞 창문으로 스케일스에게 인사하자 스케일스가 앞이 안 보인다며 화를 내면서 와이퍼로 날려버렸다.
[49]
매우 간발의 차이였는데 제이가 부모님의 자동차 부품을 꽂은 게 신의 한수였다.
[50]
그런들이라는 공룡괴물을 부활시켜 닌자들을 없애려는 계획
[51]
그런들은 야행성이며 빛이 약점이라고 한다.
[52]
닌자들의 친필 싸인까지 적혀있다고 한다.
[53]
드래곤 전함은 작살이 난 상태.
[54]
치열하게 싸우다가 도중에 어둠에 물들었다.
[55]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를 끝으로 닌자고는 종영될거라고 발표했으나 레고 회사의 사정 및 닌자고 팬들의 요청으로 리부티드라는 후속 시즌을 시작해서 끝없이 증간호 시리즈들을 만들었다.
[스포일러2]
이때 카이뒤에 있는 건물들을 자세히 보면
디지털 오버로드가 있다!!!
[57]
픽셀은 미행만 하라고 했는데 카이가 말을 안듣고 닌지차저 성능을 시험해보겠다고 버튼을 눌렀는데 미사일이 발사되어서 나 여기있다고 대놓고 알려준 꼴이 되어버렸다
[58]
파이토와 닌드로이드들이 운반하던게 제트기 연료탱크였는데 카이가 연료탱크에 불을 붙여버리는 바람에 연료탱크 두대 중 한대가 폭발해버렸다
[59]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걸 알리는 듯, 이끼가 끼고 많이 더러워졌다.
[60]
닌자들이 섬에 잡혀 있다는 쟌을 찾기 위해 베란다를 통해 카이 방에 몰래 모이다가 옆 방의 스카일라도 나오자 다급히 맨 마지막으로 오던 제이를 밀어서 떨어뜨릴 뻔한 것이었다(...).
[61]
참고로 카이와 애쉬의 대결은
닌자고 최고의 전투씬(2:49~3:53)이라는 제목으로 공식 채널에 올라올 정도로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이다.
[62]
첸이 말한 부모님의 비밀이 타임블레이드 시리즈에서 밝혀진 시곗바늘 형제와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것인지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63]
이때 자신이 배신한 것이 아니라며 무언에 날린 윙크가 정말 매력적이다
[64]
물론 중간에 "엥?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야?"라고 하거나, "안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아니야!"라며 흑화에 저항하기도 했다.
[65]
이 때문에 신체에 아나콘드라이 문양이 있었던 스카일라와 가마돈 사부가 뱀이 되어버렸다. 물론 본인은 애초에 그 섬에 거주하지도 않았으니 뱀이 되는 일은 당연히 없었고 오히려 자신을 묶은 쇠사슬을 불로 녹이려고 했다.
[66]
여기서 개그 장면이 좀 나오는데, 카파우와 초페가 서로 디스하다가(초페는 카파우에게 꼬리가 생겼다며(..) 디스하고 카파우는 초페에게 송곳니가 크다고(..) 디스했다) 가만 보니까 우리.. 전보다 더 멋져졌스!라고 하자 카이 본인이 불을 쏘고 더 못생겨졌거든!이라며 더 큰 디스를 날린다.
[67]
더 보태서 배도 파괴된 상황에서 유일한 하늘 이동수단인 볼더 블래스터와 콘드라이 콥터까지 전부 첸의 부하들에게 빼앗겼다.
[68]
국수 차량이 닌자고 시티에 세워져 있는 쟌의 동상에 흙탕물이 튕기자 "야! 그건 아니지!!"라며 발끈했다.
[69]
그런데 정작 시즌 7에서 타임 블레이드를 찾기 위해 화염의 바다 안으로 들어가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수영을 했다.
[70]
그 당시 카이의 아버지의 나이가 지금의 카이와 비슷한때라고 한다.근데 도대체 어떤 인간이길래 불의 마스터인 레이를 저렇게 홀대한걸까
[71]
여담이나 카이와 니야가 돌아간 과거에선 이 당시가 40년 전이라고 명시되 있는데, 카이와 니야는 많이 잡아도, 대충 10대 후반이라(마스터우가 10대가 되면서 제이가 자신들이 10대 후반이라고 언급했다.) 부모님이 자식들을 비교적 늦게 둔 듯 하다. 물론 부모님과 동년배인 가마돈한텐 더 어린 외동아들, 로이드가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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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메이션인 마스터우의 찻집 니야를 좋아하는 제이를경계하고 제이가 명상의 차의 힘을 깨기 위해 니야랑 사귀겠다는 말을 하자 바로 명상의 차의 힘을 깨버리는 설정과는 사뭇 다른 모습
[73]
너무 추운곳이라 불을 다시 만들기가 어렵다. 그래서 불이 꺼졌을 때 마을 사람들이 희망을 잃은 표정을 한 것.
[74]
제이의 능력이 진짜 번개보다는 전기에 더 가까워서 안 나선 듯 하지만 시즌 14에서 니야가 이전에 제이가 실수로 훈련장에 불을 내고는 그걸 카이 탓이라고 둘러댄 적이 있다는 것과 시즌 6에서도 지도를 불 태운걸 보면 제이의 번개도 불을 일으킬 수 있다. 창조의 4원소를 모두 다룰 수 있는 로이드 역시 마찬가지인데 아마 카이의 성장을 우선하다가 생긴 전개인 듯하다.
[75]
평소에 발사하는 불보다 훨신 크고 강력해보이기에 마치 잠재력을 깨워낸 순간과 비슷하다.
[76]
이 장면은 닌자고 팬덤위키에선 잠재력으로 분류되어 있다.
[77]
원본 부제는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의 비밀이다
[78]
게임이라 죽어도 계속 부활하는 걸로 착각했다.
[79]
사실 콜, 쟌이 분량이 많이 없던지라 분량이 그나마 있다.
[80]
사실 자기가 오랜만에 부모님이 보고싶어서 불렀기도 하다.
[81]
은근 아이같은 모습이 보여 귀엽다.
[82]
9화에서 바다팀이 키퍼들의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키퍼들의 섬으로 갔으나 스톤은 이미 클러치 파워스가 바꿔치기 해버렸다.
[83]
마사코는 클럽 회원이었지만 미지의 섬에서 한동안 실종되는 바람에 박탈되었다.
[84]
문제는 음식을 주면 살고 물을 주면 죽는 것이었고 답은 불이었다. 그 와중에 콜을 답을 케이크라고 말했다.
[85]
칼마 왕자는 한 시민의 트럭을 훔쳐 타 둘을 쫒고 있었으며 카이가 이를 방해한다.
[86]
니야의 힘 문제도 해결됐고 스톤까지 되찾았으니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87]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 제이의 부모님, 스카일라, 심지어 스타로와 프라임 엠파이어 일원들, 뱀부족, 경찰들, 로닌, 대럿까지 모두 수도원으로 찾아왔다.
[88]
니야가 떠난 직후, 해당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거의 말이 없었다.(마야와 함께 있는 제이를 보고 "여기 있었구나"라고 말한 게 전부) 아무래도 충격이 컸던 모양
[89]
이때 카이의 팬 제이크도 있다.
[90]
아무래도 여동생을 잃은 후 멘탈이 상당히 깨졌었는데, 어찌저찌해서 다시 잡은 것으로 보인다.
제대로
멘탈이 깨져버린 닌자들과 대조되는 모습.
[91]
때마침 늑대들유치원반 수업을 앞두자 합류를 빙자하여 도장을 내팽겨치고 도망간다.
[92]
시즌 4때, 형들을 다시 재소집했던 로이드를 생각하면 참 씁쓸한 부분이다.
[93]
제이는 쟌의 아버지, 줄리엔 박사가 갇혀 있었던 등대에 있었다.
[94]
바로 패쇠된 지하철역이다.
[95]
자신이 물의 힘을 완전히 잃어버리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이다.
[96]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쟌이 니야를 얼려 모습은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97]
제이, 콜은 아스피라의 창을 찾으러 보그 타워로 잠입한다.
[98]
시즌 10에서 가마돈이 갇혀 있었던 곳이다.
[99]
정확히는 아스피라의 꼬리에 손을 맞고 그 타격으로 절단기를 떨어뜨린 거다.
[100]
애초에 창이 보그 타워에 없었기 때문이다.
[101]
트럭이 너무 흔들려 쟌이 이곳저곳 부딪히자 가는 곳마다 부딪힐 것이냐며 불평을 한다. 청록색 닌자의 물음에 쟌이 아니라 주황이라 했다고 말하지만 청록색 닌자가 로이드의 두건을 벗겨버리며 정체가 드러나자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다.
[102]
대럿이 로이드와 얘기하는 그 와중에 몰래 스카일라에게 여러 번 윙크를 날린다(...)
[103]
자신 때문에 닌자들이 감옥을 간 데다가 힘도 잃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며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고 한다.
[104]
크립타리움 케이크는 돌맹이와 맞먹을 수준으로 딱딱하다(...)
[105]
그 와중에 혼자서 끝까지 쫒아가 파이토에게 불덩이를 날리지만 오히려 지붕만 태워먹는다.
[106]
탈출 비둘기는 몰래 탄 거다.
[107]
해당 시점의
삽입곡도 셀리가 직접 부른 노래다.
[108]
본인은 빌렸다고 하지만(...)
[109]
제이曰 겉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고
[110]
픽셀 曰 차량에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특정 방사선을 방출해 전기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크리스털의 특성을 억제하는 나노 테크 중합체로 코팅을 입혔다고 한다.
[111]
파이토가 "닌자들아 어딨니~?"라고 말하는 걸 콜이 "우리 여기 있지롱"이라 답해버린다(...)
[112]
품새 순서는
뛰어 오르기 -> 뒷차기 -> 한바퀴 돌기 -> 스핀짓주이다.
[113]
미스터 F가 이들의 무전을 도청하는 바람에 들켜버렸다
[114]
그래서 파일럿 마지막 장면에서 닌자들이 다짐의 의미로 황금무기를 하나로 모으다가 날라간 것이였다.
[115]
원어판은 콜 > 제이 > 카이 순으로 대사를 외쳤는데 더빙판은 카이 > 제이 > 콜 순으로 외친다. 더빙 작업에서 실수를 한 듯 하다.
[116]
이때 하루미도 있었고 그녀를 노려봤으나 로이드과 가마돈이 변호해준 덕분에 상황은 일단락된다.
[117]
이 때문에 금지된 다섯 중 하나인
녹트가 부활했지만 사실 그 전에 금지된 다섯의 부활에 바칠 인질들이 있었으나 카이가 소라, 와일드파이어와 함께 구출한 덕분에 다섯 모두가 부활하는 최악의 사태는 막은 것이니 의미없는 희생은 아니다. 문제는 라스의 기습을 받은 장면이 얼타다가 라스의 망치를 맞는 걸로 연출되어서 망치 못 피해서 녹트 부활시켰다며 조롱을 받고 있다(...)
[118]
참고로 이는 몇 억년 후에나 다시 탈출할 포탈이 생성되는데 때문에 2부작에서는 중간에 로이드로 주인공이 교체된다.
[119]
최종보스는 도망치면서 못 잡았지만 그래도 카이가 최종보스를 무력화시키는 데 일대일로 붙어 전투 실력과 라이징 드래곤 기술을 이용해서 처음으로 카이가 최종보스를 잡는 데 큰 기여를 한 활약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