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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04:13:48

카스토리스

카스토리스
Castorice
파일:카스토리스.jpg
<colbgcolor=#1A1D23,#010101><colcolor=#B19872> 이름 카스토리스
이명 어둠의 손을 모시는 자
저승 강의 딸
성별 여성
소속 앰포리어스
언어별 표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카스토리스

[[미국|]][[틀:국기|]][[틀:국기|]] Castorice

[[중국|]][[틀:국기|]][[틀:국기|]] [ruby(遐蝶,ruby=xiádié)]

[[일본|]][[틀:국기|]][[틀:국기|]] キャストリス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미국|]][[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일본|]][[틀:국기|]][[틀:국기|]]

1. 개요2. 작중 행적
2.1. 황금의 서사시 PV: 「앰포리어스 영웅기」2.2. 개척 임무
3. 인간관계4. 여담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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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황금의 서사시 PV: 「앰포리어스 영웅기」

황금의 서사시 PV: 「앰포리어스 영웅기」
앰포리어스! 내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네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니다.
나는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이곳에 왔다——
종말의 검은 물결이 대지로 흘러들자 신은 광기에 빠졌고, 인간은 서로를 향해 무기를 치켜들었다.
하지만 창세의 위업을 향해 앞장서는 불을 쫓는 영웅도 있었다.
이 세계에서 그들은 불타는 황금 피를 그들의 몸에 주입했다.
미래의 운명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할까?
아글라이아, 트리비, 아낙사, 히아킨, 마이데이, 사이퍼, 카스토리스, 파이논, 히실렌스, ████, ███, 케리드라……
황혼 속에 잠들어 있던 기억이여, 앰포리어스의 이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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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둠의 손을 모시는 자
저승강의 딸……」

「그녀에게 포옹의 권리를 부여한다면 싸늘한 죽음 또한… 손끝에서 사그라들리라」

2.2. 개척 임무

2.2.1. 제4장 - 앰포리어스

3. 인간관계

4. 여담


===# 유출 콘텐츠 #===

5. 둘러보기

파일:붕괴 스타레일 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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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원신에서 해당 신화 속의 모티브 인물이 소속된 '종족' 전체가 심연이라는 '재앙'을 불러오는데 일조하여 저주를 받았다. 카스토리스 또한 PV 영상에서 죄악을 불러온 3명의 세력 중 하나로 암시되며, 죽음에 관련되는 천사 혹은 여신이라는 비슷한 모티브를 돌려썼다. [2] 아포니아(붕괴 3rd 낙원) → 화신(원신 수메르의 고대 천사) → 생명과 죽음의 율자(붕괴 3rd 1.5부) → 숲의 요정 혹은 천사의 복장(원신 4.8 이벤트)라는 순서이다. 즉 정리해보면 카스토리스는 아포니아와 별로 닮지 않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아포니아에서 시작되어 몇년동안 호요버스의 각종 세계관에서 계속 발전해온 천사 복장과 저승에 연관되는 설정을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