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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0 19:37:47

카마도 키에

카마도 키에
[ruby(竈, ruby=かま)][ruby(門, ruby=ど)] [ruby(葵, ruby=き)][ruby(枝, ruby=え)]|Kie Kamado
파일:kamado_kie1.webp
원작
파일:kie.jpg
애니메이션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출생 불명
신체 약 160cm 추정[1]
가족 남편 카마도 탄쥬로
장남 카마도 탄지로
장녀 카마도 네즈코
차남 카마도 타케오
차녀 카마도 하나코
삼남 카마도 시게루
사남 카마도 로쿠타
[ 완결 이후 ]
며느리 츠유리 카나오
사위 아가츠마 젠이츠
내손자 카마도 카나타
내손자 카마도 스미히코
내손녀 아가츠마 토우코
내손자 아가츠마 요시테루
1인칭 [ruby(私, ruby=わたし)] (와타시)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쿠와시마 호우코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윤아영[2]

[[미국|]][[틀:국기|]][[틀:국기|]]
도로시 일라이어스 판

1. 개요2. 작중 행적3. 설정화4. 기타

[clearfix]

1. 개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주인공인 탄지로 네즈코의 어머니이자, 카마도 탄쥬로의 아내.

네즈코와 상당히 비슷한 흑발에 보라색 눈을 가졌으며, 입가에 애교점이 있다.

2. 작중 행적

1화에서 첫 등장했다. 숯을 팔러갈 준비를 하다 볼에 숯가루가 묻은 탄지로를 보고 앞치마로 숯가루를 닦아주며 ‘눈이 와서 길이 험하니 오늘은 가지 않아도 된다’며 탄지로와 대화를 하다가 따라가겠다는 하나코와 시게루를 말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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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탄지로가 이웃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돌아오자 도깨비의 습격으로 아들 타케오, 시게루, 로쿠타, 딸 하나코와 함께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4][5] 다행히 첫째 딸 네즈코는 살아남았지만 무잔의 피를 강제로 주입받아 도깨비가 되어버렸다.[6]

사망 후 뒤늦게 나타난 토미오카 기유로부터 네즈코를 감싸려다가 기절한 탄지로앞에서 자식들과 함께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나 혼자두고 가서 미안하다며 네즈코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파일:네즈코&어머니(영혼).jpg
그 후 종종 탄지로의 가족 회상에서 등장하다가 나타구모 산 편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나 기절한 네즈코를 다시 일으켜세우며 짦게 등장한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무한열차 편에서 등장한다. 탄지로의 꿈 속에서 탄지로가 좋아하는 센베이를 구워주겠다며 가족들에게 센베이를 구울 준비를 부탁한 후, 탄지로에게 목욕 준비를 부탁한다. 그러나 엔무가 보여주는 탄지로의 악몽에서 탄지로를 매섭게 노려보며 네가 죽었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비난하지만, 탄지로는 오히려 내 가족을 모욕하지 말라며 엔무에게 분노한다.
파일:키에 자장가.jpg
환락의 거리편(유곽편)에서 폭주하는 네즈코에게 ‘자장가라도 불러줘라’라는 텐겐의 조언에 힌트를 얻은 탄지로의 머릿 속에서 잠시 스쳐지나가고, 후에 탄지로의 자장가를 통해 네즈코가 떠올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셋째 타케오로 추정되는 아이를 업고 네즈코와 손을 잡으며 자장가를 부르면서 산을 내려가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딸의 이성이 돌아오게끔 한다.

최종국면에서는 내면 속에서 죽은 귀살대의 대원들과 남편, 자식들과 함께 재등장하여 탄지로를 떠받쳐준다. [7]

3. 설정화

파일:kie_sheet.jpg

4. 기타

파일:kamadokie.jpg
{{{#!folding[ 탄지로 가사 ]
콩콩 작은 산의 아기 토끼는
어째서 귀가 기다란 걸까
어린 시절에 엄마가 기다란 나뭇잎을 먹어서
그래서 귀가 기다랗지요}}}
{{{#!folding[ 네즈코 회상 속 가사 ]
콩콩 작은 산의 아기 토끼는
어째서 눈이 새빨간 걸까
어린 시절에 엄마가
빨간 나무 열매를 먹어서
그래서 눈이 새빨갛지요}}}

[1] 애니메이션 1화와 설정화를 보면 156cm인 탄지로보다 크다. 160cm 정도로 추정된다. [2] 코쵸우 시노부, 렌고쿠 센쥬로와 중복. [3] 정말 만약 따라나섰다면 이 둘 역시 살아남아 잘하면 귀살대에 들어가거나 우로코다키의 집에서 계속 머물렀을 수도 있다. 다만 귀살대가 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므로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 [4] 이는 후에 무잔의 짓으로 판명난다. [5] 여담으로 기유가 뒤늦게 카마도 가에 도착한 뒤 자신이 늦게 온 탓에 일가가 살해당했다며 자책했는데, 사실 일찍 왔어도 구조는 고사하고 상대가 무잔이니 기유도 같이 죽었을 거다(...). [6] 이후 스토리를 보면 차라리 키에가 이때 죽은게 다행으로 여겨질정도로 비참한 얘기들이 나온다. 시나즈가와 형제처럼 어머니가 도깨비가 되었으면 탄지로도 끔살됐거나 기유가 참수하는 결과가 나왔을듯. [7] 파일:탄지로_인간화1.png . [8] 현대 일본 여성의 평균 키는 158cm이다. [9] 다만 박앵귀에서의 오니는 식인 성향같은 것이 없는 순수 이종족이고 귀멸의 칼날의 오니에 가까운 존재는 나찰이다. 차이점은 귀멸의 칼날의 오니는 식인 충동 성향이고 박앵귀의 나찰은 흡혈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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