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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50b43><colcolor=#ffffff> 최성은
David Sungeu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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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colbgcolor=#fff,#1c1d1f> 1969년 ([age(1969-01-01)]세) |
| 학력 |
유신고등학교 (졸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사)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y (석사) 남침례교신학교 (박사) |
| 경력 |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 국제 KOSTA 이사 및 강사 복음과도시 이사 한국 및 국제 로잔위원회 이사 Midwestern Baptis Theological Seminary 겸임교수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역임 내쉬빌 다리놓는 교회 개척, 다운타운 홈리스 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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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목사이다.수원중앙침례교회 대학부 전도사를 거쳐 2004년 10월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내 선교사로 다리놓는교회(Bridg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2011년부터 9년 동안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지구촌교회 청빙위원회와 목회지원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 2019년 4월 7일 제직회와 사무총회(공동의회)에서 96%의 찬성으로 최종 인준 받아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으로 청빙됐다.
이후 2024년 7월 14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1]
2. 대표 저서
- 생수를 마셔라: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
- 예배의 창문을 열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복
- 하늘 문을 여는 기도: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비밀
-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시대를 분별하라!): 시대가 변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 온전한 연결(나와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는 행복한 공동체): 교회는 서로 연결하는 것에 올인해야 한다.
- 살기 위해 울라(회복을 넘어, 다시 부흥으로): 예배의 회복, 삶의 회복, 전도의 회복을 꿈꾸다.
-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내일이 두려운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다.
[1]
교회 측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최성은 담임목사의 사임 배경을 두고, 교회 주차장 및 교육관, 더 나아가서 본당까지 증축하는 논의까지 나오면서 교회 내에서 갈등이 형성되자 최성은 담임목사가 사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