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고 싶은 타일을 누르면 그곳에 발자국이 생겨서 그곳으로 가진다.[7] 그리고 상대를 공격 할 때는 물총이 있어야 하는데 상대가 나타나면 물총의 사거리[8] 안으로 상대를 들어오게 한 뒤 상대를 터치하면 물총이 쏴진다.[9] 각 시간마다 구역이 제한되는데 그 구역을 제한된 시간안에 나가야 한다. 안 그러면 그 구역에 갇혀서 죽게 된다.[10] 타 플레이어와 대화하고 싶으면 게임 우측 상단에 있는 말풍선 안에 점 3개 있는 모양을 눌러서 원하는 대사를 누른다. 내 팀에게는 같이가자, 대기하자, 공격하자, 위험해!, 이거먹어, 괜찮아!, 고마워!, 동맹맺자, 잘좀해봐를 쓸 수 있으며 적에게는 동맹맺자, 잘좀해봐 를 쓸 수 있다.(팀원에게도 보임)[11] 숨고 싶다면 풀숲에 들어가면 된다. 풀숲에 들어가면, 상대가 풀숲에서 볼 수 있는 사거리(3×3)에 들어가거나 투시경을 쓰지 않으면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다. 나와 팀원 화면에서는 게임에서 내가 조금 투명 해진다.
상대방이 적을 때 빠른 연사력과 정확도를 활용하여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죽이면 된다. 또는 연사를 이용하여 상대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묶어 팀원이 죽일 수 있도록 거리를 좁혀주는 어시스트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다만 따발이라는 상위호환이 있기 때문에 이마저도 무시되는 느낌이 있다.
② 빠른 이동속도
소형이라 그런지 가벼운가 보다. 이동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총이 없을 때의 이속으로 빠르게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따발총의 이속도 못지않게 빠르기 때문에 차라리 따발이 낫다.
- 단점
① 약한 데미지
데미지가 40밖에 되지 않아 다른 물총을 들고 있는 적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다.
② 공격력에 비해 적은 탄창
40데미지인 것도 서러운데 20발 밖에 들어가지 않아 체력이 닳지 않은 적을 죽일 수 없다.[16]
③ 짧은 사거리
사거리가 144로 600데미지인 파워물총과 동일한 사거리이다. 이동 속도는 파워물총보다 빠를 수 있지만 모든 능력치를 종합해 보면 파워물총이 더 좋다.[17][18]또, 보통 체력 1000이라 많이 불리하다.
초당공격력은 80, 총알을 다 써도 800 공격력 정도라 별로다
여담으로 공격력 25% 이상인 사람들은 소형물총으로 킬을 낼 수있다. 그러나 공격력 25% 이상인 사람들은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적을 쫓지 못하여 사실상 죽이기 어렵다
최강의 듀오에서 연사력이 가장 빠른 물총으로 상대방을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파워물총에게 가장 강력하다.
② 미친 초당 데미지
초당 데미지가 350으로 최강의 듀오에서 가장 높다.
(다만 0.2초마다 한 발씩 다 때리기는 좀 많이 힘들기 때문에 손가락이 빠른 사람한테 추천한다) 열정적으로 쓰다가 손가락에 쥐난 사람을 몇번 봤다.에임이 구리다면 쓰지 말자[19]
③ 25발의 넉넉한 탄창
약한 데미지를 보완해 주는 25발의 탄창이다. 25발로 최강의 듀오에서 가장 많은 탄창으로 모두 쓸 경우 1750데미지이다.
➃ 카이팅
돌격과 마찬가지로 카이팅이 가능한데, 이 때 카이팅은 사람마다 다르게 케이스가 나뉜다.상대가 파워를 들고 있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덤비는 게 더 낫다
어떤 분은 먼 곳을 타겟팅하여 적을 찍고 뒤로 빼는 걸 반복하는 방식이 있고 사거리 자기장의 원과 직경이 닿는 부분을 주 타겟팅으로 삼아서 적이 그 부분 안으로 들어왔을 때 적을 찍고 뒤로 빼는 방식을 반복하는 방법과 벽을 이용하는 카이팅(벽카,벽컨 이라고도 함)도 있다
이 외에도 다른 방법은 많다
- 단점
① 약한 데미지
최강의 듀오에서 100도 안되는 약한 데미지로 탄창이 보완해 줄 수 있지만 만약 적이 900체력 주사기를 1개이상 가지고 있을 경우 한 세트로 이기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다시 한번 치명타를 믿어보자
또 적 한명을 죽이면 탄창 25발이 약 10~13발[20] 정도로 떨어져 버린다. 이걸로는 만피인 적을 죽이지 못하니 한번 쓰고 물총을 바로 바꿔줘야 한다.[21]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물총
따발물총보다 낮은데? 라고 하는분 있을 것이다. 꼭 이 글을 보도록 하자. 따발물총은 1초에 5발을 모두 맞춰야 350데미지가 되지만 돌격물총은 1초에 250데미지로 한번만 때려도 250데미지이기 때문에 따발물총보다 효율이 좋다. 쏘고 도망가며 장전하는 방식 으로 계속 반복할경우 따발물총을 쉽게 이길 수 있다. (게다가 상대가 주사기 또는 방패가 없을 경우 2명을 연속으로 잡을 수도 있는 최강물총이다.(공격 배지가 있는 경우)) 그러나 따발 물총을 한대 맞아 묶일 경우 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② 1대1 최강 밸런스
컨트롤만 되면 모든물총을 1대1로(저격물총 포함[22]) 이길 수 있는 물총이다. 쏘고 도망가고 쏘고 도망가고 하는 방식(소위 말하는 카이팅)으로 하면 모든 물총을 이길 수 있다. [23]
③ 카이팅
모든 물총들 중에서 카이팅이 가장 쉽다. 한방 데미지도 강하고 이속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파워물총을 노리고 하면 잘 된다.
날개를 사용할 경우 일정시간동안 속도가 빨라지며 이를 활용해서 상대방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가서 죽일 수 있다. 또한 도망가거나 시작할 때 아이템 맵에서 빨리 중앙을 가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카이팅할 때 활용하면 효율이 좋다. 투시경과 마찬가지로 차라리 빨리 사용하고 다른 아이템을 쓰는게 효율적인 경우가 많음.[29]
상대방의 공격을 한번 방어해 주는 아이템이다.[30]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 들어와도 방어할 수 있다. 그래서 데미지가 약한 물총인 소형물총, 따발물총으로 먼저 방패를 제거해 주자.[31]
만약 둘다 데미지가 강력한 물총일 경우 어리버리 하다 죽으니 빨리 방패를 제거해줘야 한대 더 맞는거 피할 수 있다. 날개나 투시경보다 쓸만하며 데미지가 약하거나 탄창이 많은 따발물총한테 약하다. 놀랍게도 방패는 소형물총에게도 약하다.[32], 데미지가 강하고 탄창이 별로 없거나 장전속도가 느린 파워물총에게 강하다. 상대가 어떤 총인지에 따라 주사기보다 더 효율이 좋을 수도 있다.
만피 상태로 방패를 끼면 적에게 강력해 보이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효과를 준다. 그래서 체력이 닳아있는 적들을 위협하는 데도 쓸 수 있다.
300체력을 채워주는 주사기로 꽤 쓸만하다. 따발물총에게 약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어떤 물총소형물총도 포함인가과도 조합이 잘 맞는다. 1개정도 가지고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다.
900체력 주사기
900체력을 채워주는 주사기로 최듀상에서 가장 좋은 아이템일 듯 하다. 한번 쓰면 거의 체력을 다채워주기 때문에 효율이 엄청 좋다.[33][34]
2개가 있으면 정말 좋고 1개만 있어도 좋은 아이템이다. 역시 어떤 물총과도 조합이 잘 맞는다.
다만, 900의 체력 회복 효과를 모두 누리기 위해 체력이 100 미만으로 떨어졌을때만 쓴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보통 체력이 500 미만일때는 쓰는걸 권장한다. (저격 물총에 한방에 죽을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주의사항 저격물총을 팀2명이 다가지고 있다면 1대맞아도 써야한다. 점사당하면 1초만에 컷 당할수도 있다
참고로 파워물총이 따발물총을 만나도 900체력 주사기를 가지고 있다면 확률적으로 이길 수 있다.
못쓰고 죽으면 억울해 나중에 한이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주사기 만큼은 쓰고 죽자.
주사기의 전신, 알약(구 모델)
알약(신 모델)
여담으로, 업데이트 전에는 주사기가 아닌 알약이었다. 알약은 500체력을 회복시켜 주었다.
맵은 없데이트로 인해 현재 눈맵으로 사실상 고정이 되었다. 업데이트 안한지 4년이 다 되어간다
맵에서 자신이 있는 위치는 파란색으로, 듀오가 있는 위치는 민트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맵은 사람의 수에 따라 정해지는데, 가장 기본적인 4팀(8명)기준 4*4이다.
사람이 없을 경우 2팀(4명), 3팀(6명)으로 매칭이 되는데, 이 때는 맵의 크기가 각각 2*2, 3*3이다.
또 중앙 다이아 형태의 부쉬에 아이템과 물총이 몰려있는 맵이 있는데, 공식명칭은 헌터맵으로 중앙 싸움이 굉장히 치열하고, 4팀들이 각각 1구역, 4구역, 13구역, 16구역에서 스폰이 된다. 가장자리의 간단한 방어구와 주사기를 빠르게 먹어주고 날개로 달려야지 파밍이 가능하다.
공격력[36] [37]
방어력[38] [39]
체력[40] [41]
치명타[42] [43]
민첩[44] [45]가 있다. [46]
1.2%~5%까지 있으며 레벨이 오를수록 높은 %의 배지가 나올 확률이 오른다.(미미하다.)
2레벨이 벳지 하나 4레벨이 2개 8레벨, 12레벨, 16레벨이 3개, 4개, 5개 순으로 낄 수 있다(최대 5칸)
모든 배지는 0.2% 단위이다.
여담으로 모든 칸을 민첩 5%로 끼고 왕배지 10~11%까지 끼면 돌격물총을 들어도 무기를 들지 않은 일반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또 파워물총도 카이팅이 쉬워진다.
왕배지 뽑기에서 운이 좋지 않으면 5% 일반 배지를 받을 수도 있다.[47]
그러나 현재는 이벤트가 없어졌다.
전에는 친구와 같이하거나 일정 레벨[48]에 도달하면 왕배지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이벤트는 끝났고 게임에서 승리하면 적은 확률로 준다고 하지만 실제로 얻은 사람을 본 적은 없다. 사실 안나오는데 운영진이 나온다고 희망만 심어주는 것 같다
25% 민첩성을 가지게 되면 올 민첩이다. 민첩성 5%의 배지를 5개 채웠으며 왕배지가 있다면 35%~36% 정도가 된다.
장점
느린 상대들을 쉽게 카이팅할 수 있다
또한 느린 사람들은 올민첩인 상대를 쫓아갈 수 없으나 올민첩인 사람들은 다른 느린 상대들을 쫓아갈 수 있어 쫓고 도망가는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심지어 날개를 먹게 된다면 더 빨라지는데, 초반 스폰 지점에 날개가 있다면 중심부 아이템을 파밍하기 쉽다.
카이팅을 할 때는 민첩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49] 많은 유저가 이 루트를 타고 있다.
단점
같은 듀오가 민첩성이 낮다면 개인 플레이를 하게 될 수 있다
이러면 다른 듀오에게 내 팀이 죽을 수도 있으며 혼자 버려진 듀오가 열받아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또, 웬만하면 다른 뱃지조합 상대에게 약하다. 체력이나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상대는 약한 대미지로 인해 쉽게 잡지 못하고 공격력이나 치명타를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는 민첩만 있는 물몸이기 때문에 몇대 안 맞고도 죽어버린다. 근데 웬만한 올민첩 유저들은 카이팅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뱃지 조합 상대가 더 고초를 겪는다
부쉬가 적은 곳에선 올민첩이 카이팅으로 조금 유리할진 몰라도 상대가 부쉬존버 플레이를 한다면 올 공격 듀오나 올 치명이 있는 유저에게 끔살을 당할 수 있다.
초반에 방어구, 회복물약을 들고 파밍을 시작하면
훨씬 유리한 고지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나 방어구, 회복물약과 같은경우 맵의 가운데 6,7 사이에 주로 많이 나타나는데,
시작점이 그 반대편인 13 이나 16에서 시작해도 날개를 써서 움직이면
원래는 1이나 4지역꺼야 마땅한 방어구 회복물약등을 빼앗고 유리하게 겜을 시작할 수 있다.
2. 같은 편이 시작하자마자 나가도 겜은 이길 수 있다.
물론 있을때보다 어려운건 사실이다.
하지만 큰 전투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조금의 피만 남은 적들을 저격물총 또는 파워물총으로
몰래 하나씩 죽여나가면 겜을 잘 풀어나갈 수 있다.
차분히 하면 1:6상황이지만, 3K.O이상으로 겜을 풀어나갈 수 있다.
(2-1) 되도록이면 초반 싸움은 피하는게 좋다.
보통 초반 싸움을 한다는건
내가 초반에 파밍한 아이템들을 사용하며 싸운다는걸 의미한다.
3.게임 후반, 혼자 있을 경우. 일단 같은팀인 상대편 두명이 있다는걸 가정하고 이야기하자면,
무조건 '한 팀원'을 잡고 시작해야하기때문에 저격이 효율적이다. (카이팅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돌격이나 따발도 괜찮다)
그리고 듀오와 함께 있을 경우엔 보통 돌격-돌격 또는 돌격-따발 조합이 좋다.
cf, 돌격-돌격이 좋은경우
적 팀원이 서로 떨어져있을때 가장 빠르게 한 팀원을 제거 가능함 (방어막 있는)
cf, 돌격-따발이 좋은경우
적 팀원이 방패를 끼고 있을 경우 따발로 빠르게 방패를 깨면서 돌격으로 마무리가 가능함. (따발을 잘 쓰는 유저들은 따발로 속박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잡기가 수월할 수 있다.)
4. 부쉬를 잘 활용한다.
부쉬플레이가 중요하다. 부쉬에 있으면 상대 시야에 안보이기 때문에,
좀 더 유리한 조건에 전투를 시작할 수도 있으며,
특히나 저격물총 같은 경우 초반에 방어막 빼기용 또는 꿀밤용(풀피 조금 깎아놓기) 등의 작업등을 할 때
상대방의 거리에서 벗어나 한 대 치고 기분 나쁘게 도망가야하기 때문에 부쉬활용을 잘하는게 좋다.
특히나 중간지역에 있는 부쉬에서 상대방 시선에서 철저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직선주행을 하지말고
부쉬위치에 맞추어 잘 무빙하자
cf. 2ㄷ6 맵에선 버그가 아닌 이상 마지막 전투 지역은 2×2가 되는데
그 구역들의 중앙쪽에서 대기하면 크게 움직임없이 자기장을 피할 수 있다.
5.도망칠때 미니맵을 잘 확인하자.
맵이 좁혀질때 미니맵에 어느 구역이 파괴되는지 나온다.
그걸 참고해서 움직여야한다.
그거랑 상관없이 움직이려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잦으니 유의하자. (근데 미니맵 안보이는 버그에 걸리면..화이팅)
이와 관련해 파워 물총을 든 경우에는
움직임이 특히 느려지기 때문에 곧 파괴될 구역을 탈출하기 위해서 계속 걸어도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미리미리 남은 구역의 중앙쪽으로
움직여서 억울한 K.O사태를 막아보자.
1등은 금메달 2~10등은 은메달 11등~100등은 동메달이다. (그 뒤로 쌍금별-금별-은별-동별-해골이 있다.)[51]
최강의 듀오에는 많은 카이팅이 존재한다.
(돌격 카이팅, 따발 카이팅, 파워 카이팅, 소형 카이팅, 저격 카이팅)
피지컬을 증명하는 요소이기도 하며, '잘 하는 사람쪽에 속한다' 라고 불리기 위해선 어느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한다.
심지어 상식선으론 절대 이길 수 없을 듯한 상황이여도 카이팅을 이용해 승리를 거머쥘 수도 있다.
카이팅이란?
카이팅이란 내 사거리 끝쪽으로 상대를 때리고 빠져서 상대에게 맞지 않도록 하는 스킬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총에는 사정거리 원이 있는데,
그 원 끝 부분에 상대가 닿는 순간 공격하고 빠지는 것이다.
번외로 탄생한 컨트롤이 벽카인데 벽을 끼고 돌며 한대씩 치고 뒤로 숨어버림으로써 맞지 않고 공격하는 것이다. [63]
초보자분들이야 물론 처음하는데 카이팅 엄청 어렵다. 애당초 처음 온 사람들은 총 먹고 템 먹고 공격 하는 거 자체가 엄청 어려운데 그 사람들한테 카이팅이 필수라고 무조건 카이팅부터 하라고 하면 그건 억지된 강요다
그러나 카이팅은 필수다. 실력이 올라가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같은 실력 혹은 더 높은 실력과 레벨이 동등한 사람과 싸울 때에는 카이팅이 무조건적으로 사용된다.
같은 30 레벨일지라도 카이팅을 아에 모르는 사람과 카이팅에 숙달된 사람이 서로 싸워면 카이팅에 숙달된 사람이 이긴다.
무작정 달려들어서 공격하는 사람이 무서운지,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온갖 생각을 하게 되며 상대가 무슨 방식으로 상대가 공격해올지 예측 불가상태인 사람이 무서운지는
당연히 후자가 가장 무섭다. 여러가지 전략을 가진 사람이
내 예상과 다르면 난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
적어도 꼭 알아야 하는 카이팅은 돌격 카이팅이나 따발 카이팅 정도가 된다. 근데 사실 이 두 카이팅은 최강의 듀오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카이팅이 된다.[64]
이미 메시지의 의미로만 놓고 봐도 모두들 짐작 했을 것이다. 잘좀해봐는 절대로 상대방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아닌, 그야말로 인성질 용도이다.
주로 비매너 유저가 쓰기에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함부로 잘좀해봐를 썼다가는 잘하는 유저에게 보복참교육 을 당할수도 있다.
잘좀해봐를 날리는 행위는 사실상 굳이 안 싸워도 될 상황에 적을 더 만드는 꼴이 되므로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메시지이긴 하다.[68][69]
또한 몇몇 사람들 중에는 상대방을 도발하여 자신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고도 하는데, 아무리 그래봤자 상대를 자극하게 되는 꼴이며, 그 상대가 얼마나 잘하는지, 아이템은 얼마나 있는지 등을 알 수 없기에 오히려 가만히 있는 상대를 적으로 만들어 더 불리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더더욱 사용을 말리고 싶다.
2022년
3월 9일 오전 11시경에 갑작스럽게 서버가 먹통이 되었다. 이 현상은 약 31시간정도 지속되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유저들이 문의를 해도 제대로 된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전에도 서버가 먹통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 때도 공휴일이었으며, 3월 9일도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인해 공휴일이어서 공휴일만 되면 서버가 먹통된다는 진심 섞인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2023년 4월 5일 오후에 갑자기 모든 유저의 등급이 0승 해골로 초기화 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금메달, 은메달을 유지하던 유저들의 승 수가 모두 사라지면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한적이 있다.[90]
[1]
경험치바가 검은색으로 변함
[2]
등급이 초기화되면 이 등급으로 바뀐다.
[3]
명확하지 않음.
[4]
명확하지 않음.
[5]
명확하지 않음
[6]
메달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최듀를 돌려서 메달이 깨지지 않게 하는 것을 메달작이라 한다
[7]
장애물은 안가진다. 장애물을 뛰어 넘을 수도 없다. 장애물 너머를 누르면 돌아서 간다.
[8]
게임에서 내 주변에 있는 동그란 원이 사거리다.
[9]
다만, 장애물 건너의 상대는 못쏘는데 장애물이 물이라면 물 건너에 있는 상대를 쏠 수 있다.
[10]
구역이 빨간색으로 깜빡 거리면 곧 그 구역이 제한된다는 뜻이다.(2초에 1번씩 깜빡임) 깜빡이는게 빨라지면 5초 이내에 파괴된다는 얘기다.(이 때는 1초에 1번씩 깜빡거린다)
[11]
적에게 쓸 수 있는 전체메시지는 풀숲에서도 보이지만 캐릭터가 보이지 않고, 총도 맞지 않는다.
[12]
실제로 이 물총을 들고 다니는 유저는 거의 없으며, 대놓고 들고 다니는 유저들은 대부분 초보이다.
[13]
다만 맵 파악이 빠른 고수들은 좋은 물총이 많이 없는 맵임을 확인하고 초반에 들고 다니기도 한다.
[14]
그냥 초반 맵 확인 용으로만 쓰자.. 공격용으로 들고 다니다간 카이팅 연습 상대가 되어버린다..
[15]
가끔가다가 3팀 한정 맵이 나오는데 그곳에는 이 총만 사방에 널려있다. 그나마 파워물총은 얻기 쉽지만, 나머지 무기들은 한, 두개씩 밖에 없다... 아마 제작자가 병맛으로 만들어 놓은 맵일 수도 있다. 나중에 총이 없어서 패배하거나 무승부 되는 경우가 많아 짜증난다.
[16]
적의 체력은 보통 1000인데 얘는 800데미지 밖에 주지 못한다. 상대가 방어 배지가 전혀 없고 자신이 5%의 공격배지 다섯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20발을 모두 써서 죽일 수 있긴 하다. 다만 상대가 물총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먼저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7]
그런데 고수들은 소형으로 파워를 카이팅 한다 ㄷㄷ
[18]
보통 소형 카이팅을 할 경우는 구역이 모두 파괴되고 1 vs 1 일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 상대가 파워면 신중하게 카이팅을 해야한다. 상대가 돌격,따발이면 답 없다.
[19]
연사할 때 손이 느리거나 상대가 민첩성이 빠르다면 사거리 내에서 빠져나가기 쉽다. 이 점을 주의하면서 사용하자
[20]
참고로 이 기준은 상대방이 주사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이며, 상대방이 주사기를 가지고 있다면 사실상 탄창수가 1~7발이 된다.
[21]
그런데 듀오와 함께 다닌다면 당장 정도는 바꾸지 않아도 된다.
[22]
하지만 저격물총은 데미지도 크고 사거리도 너무 길어서 난이도가 있다.
[23]
특히 사거리가 짧은 파워물총,소형물총(거의 안쓰겠지만)을 가진 유저를 대상으로 카이팅 할 경우 잘 컨트롤하면 무조건 이긴다. 그런데 소형물총은 카이팅 없이 그냥 덤벼도 이길 수 있다.
[24]
600 * 1.38(공격력 배지) * 1.4 (치명타) = 1159.2
[25]
체력이 좀 닳아있는
[26]
그 이유는 장전속도도 느리고 이동속도도 느리다면 도망치기가 쉽지 않을것이며 장전이 다 되었다 하더라도 좀 쏘면 다음 장전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7]
가끔 파워로 카이팅을 하는 경우가 있다. 케이스는 두 가지 로 나뉘며 날개 상태로 하는 방식이 있고, 날개가 없는 상태로 하는 방식이 있는데 날개 카이팅은 빠르게 치고 쭉 빠진 후 다시 가서 쏘는 것이고, 날개 없이 하는 카이팅은 부쉬에서 치고 빠지는 것이 보편적이다.
[28]
가끔 맵에서 유저가 탄창을 모두 소비하지 않고 버린 총으로 탄창을 재장전 해서 저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유저가 저격 물총을 끝까지 안 쓰고 버릴지는 보장 못 한다
[29]
그런데 이동속도가 느린 물총을 들었다면 제한된 구역에서 탈출하는데 거의 필수적인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30]
사실 방패가 있다면 하나는 꼭 써주는 게 국룰 *
[31]
팀원과 플레이시 소형물총(?)/따발물총/돌격물총을 든 사람이 방패를 제거 한 다음 저격물총/파워물총을 든 사람이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플레이가 정석이다.
[32]
따발물총은 탄창도 많고 장전시간이 매우 짦아서 따발물총 앞에서는 방패가 아예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33]
대신 맵에 나오는 경우가 드문 편이다
[34]
근데 가끔씩 유난히 많이 있는 판이 있으며 그런 판엔 상대 팀들도 거의 다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35]
카카오톡 게임별 채널에 'Dog'라고 쓰여 있다. 절대 토끼 아니다. 가끔가다가 토끼 말고도 늑대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는 듯 하다.
[36]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올라간다.
[37]
배지의 %만큼 공격에 추가데미지가 붙는다.
[38]
적에게 받는 데미지가 줄어들며, 체력하고는 다르다.
[39]
배지의 %만큼 데미지가 경감된다.
[40]
체력이 증가한다
[41]
배지의 % 만큼 hp가 올라간다. (예를 들자면, 최강의 듀오 플레이어의 원래 hp은 1000hp 인데 체력 1.2%를 가지고 있다면 hp가 1012hp가 된다.)
[42]
확률적으로 강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43]
배지의 %가 추가데미지(약 1.4배)가 나올 확률이다.
[44]
이동 속도가 빨라 진다.
[45]
배지의 %만큼 이동속도가 추가로 증가한다.
[46]
모든 칸을 민첩 배지로 채우고 어마무시한 속도로 이동하는 유저들이 간혹 보인다. 또 크리티컬 배지나 공격 배지만 채워놓고 3킬 이상을 내거나, 체력 배지만 끼워놓고 마지막 1:1 상황에서 버티는 유저들도 많다.
[47]
이벤트 참여 방법은 특정 레벨에 도달하여 뽑거나, 특정 수 만큼 친구를 초대하여 뽑는 방법이 있다.
[48]
23/26/30
[49]
무조건 올 민첩만이 카이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50]
그래도 싸우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이 열받는다
[51]
해골부터 쌍금별 등급 까지는 등수 컷을 알아내기 힘들다
[52]
실제로 이 버그에 걸리게 되면 진짜 그냥 망한 거다. 센스있게 몸빵이라도 해주자. 팀원을 위해 상대방 어그로 끌어서 맞아주기, 총 들고 겁 주기, 투시경만 계속 쓰면서 시야셔틀이 되기 등등 센스 발휘 좀..
[53]
날개를 사용한 상태에서 같은 물총을 먹거나 장전할 때 발생하는 버그이다.
[54]
아이템 사용과 동시에 상대에게 맞으면 발생하는 버그이다. 그럴 시 맞았지만 체력이 그대로이고 주시기를 써도 체력바가 안 차는 것. 이 때 체력 숫자와 체력 바가 다르게 표시된다.
[55]
Javascrip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변수가 선언된 후, 값이 할당되지 않았을 때를 말한다. 비슷한 예로 게임 대기 중 채팅을 치면 undefined 라고 뜬다.
[56]
이 버그가 발생하면 게임오버 순위표에서도 이상하게 뜨는데 분명 0:2인데 생존자는 4명이 뜬다.
[상대방에게는]
평범하게 보이기 때문에, 상대 사거리 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맞을 수 있다.
[58]
지나가지 못하게 파괴되어 자신이 있는 쪽이 파괴가 된다면 죽게 된다.
[59]
마지막 구역이 2×2로 파괴되지 않게 요상한 모양으로 파괴되는 경우도 있었다.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되기도 한다.
[61]
이 버그가 발생할 때, 수시로 멈추는 경우도 있다.
[62]
정확히는 없는게 아니라 타격이 있는 것인데 아이템과 공격을 동시에 받으면 hp가 멀쩡한 것처럼 보인다. 한번 더 공격을 맞거나 주사기를 쓰면 방패를 사용하기 바로 전에 받은 데미지도 같이 들어간다.
[63]
카이팅과 메커니즘은 유사하지만 좀 더 고급 스킬이며, 보통 카이팅에 취약한 파워도 벽카를 하면 카이팅으로 이길 수 있다.
[64]
실제로 30레벨 고수들이 이런 기본적인 카이팅에 당해서 죽는 경우가 상당하다
[65]
사례 1 : 저격 물총 4발에 피는 딸피이고 템은 없다. 상대방 듀오 두명이 반피 상태이고 각각 부쉬에 숨어 있으며 듀오가 파워 물총을 각각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 때 놀랍게도 저격 물총을 가진 사람이 그 두 명을 카이팅을 이용해 죽이고 승리했다.
[66]
사례 2 : 돌격 물총 9발 상태이며 더이상 도망갈 곳 없는 제한된 구역에서 상대방 파워 물총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어 그대로 승리했다.
[67]
사례 3 : 파워 물총을 가지고 있고 피가 딸피 상태인데도 상대방 돌격 물총 풀피 상태에서 파워 물총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죽이고 승리했다
[68]
비매너 유저들은 주로 존버를 하다가 나와서 본인이 유리한 상황이거나, 마지막 구역에서 뺑뺑이를 도는 중에 사용한다.
[69]
평소에 비매너 행위를 하지 않는 유저라면, 상대가 먼저 날렸거나, 상대가 티밍 또는 존버 등의 최듀 내에서 비매너 행위라는 인식이 있는 행동을 했을 경우 사용하기도 한다.
[76]
최강의 듀오를 출시 때 부터 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박*정이라는 유저가 금메달을 자주 달았다고 한다..
[77]
초창기에는 25렙이 만렙이였다.
[72]
오래전이라 증거가 많지 않다
[73]
김*한과 동일인물
[74]
오래전이라 증거가 많지 않다
[75]
안**는디와 동일인물
[77-1]
안**는디와 동일 인물
[77]
민첩 35
[78]
민첩 35
[79]
민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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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0/민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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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승으로 공식적인 신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이 달에는 2등 정*교 3050승, 3등 k 3000승으로 3000대가 세 명이라고 하며 숫자가 딱 떨어지는 걸로 봐선 아마 일부러 맞춘 듯 하다.
[82]
민첩 36
[83]
6월은 금메가 없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싶겠지만, 6월에는 금메를 본 사람이 없다.)
[84]
민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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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10/민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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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듀 태극기(체력 10 민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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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듀 태극기(체력 10 민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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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듀 태극기(체력 10 민첩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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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게임을 안 하는 새벽에 여러개의 기기로 승수를 조작하여 금메달을 달았다.
[90]
승수는 결국 복구되지 않아 5일이 1일과 같은 상황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