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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1 05:50:19

CHOICE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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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DEE.P · CHOICE 37 (메인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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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진
Q
Illjun
LIL G
HAE
Sonny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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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CHOICE37
초이스37
파일:CHOICE37 프로필.jpg
본명 Cho Robin L
출생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가족 배우자, 딸(2019년생), 아들(2021년생)
학력 LA Diamond Bar High School (졸업)
종교 기독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
소속 크루 Longevity Crew
활동 기간 2009년 ~ 현재
데뷔 2009년 8월 18일 - G-DRAGON
(데뷔일로부터 [dday(2009-08-18)]일째)
수상내역 제3회 리드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음반 목록
3.1. 참여 곡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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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YG PRODUCTION EP.1 The Making of BABYMONSTER’s 'SHEESH' DOCUMENTARY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이자 음악 프로듀서이다.

2. 특징

2008년, 미국에서 롱제비티 크루를 한 이후에 계속 언더그라운드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롱제비티 크루의 앨범은 초이스37의 친구 둘이 만든 "Untapped Sound"라는 회사에서 발매가 되었는데, 크루에서 같이 랩하던 친구가 여자를 만나면서 음악에 소홀해지는 바람에 초이스37이 하는 수 없이 솔로 앨범을 내고 언탭드 사운드의 컴필 작업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래가 보이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일본에서는 계속 재지한 힙합을 원했기 때문에 주문을 해오는 스타일이 고정되어 있어서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밝히기를 그당시 "시대가 변하고 음악도 달라지는데 계속 이런 사운드를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 기도를 계속했다."고 한다. 또한 "LA에서 굉장히 오래 살아왔지만, 변화가 필요하였고, 당시 28살에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일이 있어서 일본에 갔다가 한국에 들렀을 때 원타임을 시작한 이후로 바빠서 연락이 닿지 않던 테디에게 ‘한국에 왔는데 보고 싶다.’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자 "아직도 음악 하냐고, 곡 좀 보내달라고" 답장이 왔고, 그렇게 곡을 보내게 되면서 양현석을 다시 만나 2008년 12월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되었다.[1][2]

2017년을 기점으로 Lil G, Sonny, LP와 프로듀서 크루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BABYMONSTER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YG의 걸그룹을 테디가 프로듀싱 했었는데, 테디가 프로듀싱하지 않은 걸그룹이 탄생하게 되었다.

3. 음반 목록

3.1. 참여 곡

4. 여담


[1] 그 곡은 G-DRAGON의 1집에 수록된 “Butterfly”라는 곡이다. [2] 양현석과는 옛날에 대니 테디 원타임에 들어가기 전 두 번째 미팅쯤에 LA에서 함께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01년에 작업한 비트들을 들고 한국에 왔는데, 양현석 마스타 우랑 같이 작업해보라고 했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 다시 미국에 돌아온 적이 있다고 한다. [3] 본래 "초이스 쓰리세븐"이었으나 모두 "써리세븐"이라 불러 바뀌었다고 한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