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의 싱글 | ||||
ハートのイアリング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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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のウィンク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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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ーイの季節 (1985) |
天使のウィン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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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윙크 | |
<colcolor=#1f2023><colbgcolor=#F6EBEF> 수록 앨범 | The 9th Wave |
발매 | 1985년 1월 30일 |
레이블 | |
최고 순위 | 1위 |
연간 순위 | 10위 |
작사, 작곡 | 오자키 아미 |
1. 개요
1985년 1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20번째 싱글. B면은 <七色のパドル (일곱 색의 바들)>.2. 여담
- 핑크 모차르트와 함께 가사의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싱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작곡가인 오자키 아미의 말에 따르면, 본래 마츠모토 타카시가 큰 이변 없이 새로운 싱글까지 작사를 맡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이코 측에서 오자키에게 발매 이틀 전에 가사가 나와도 좋으니 가사까지 써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황한 와중에 가사를 쓰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 방청소를 하는 와중에 먼지가 나풀거리는 데서 천사가 번뜩 보였고, 사랑에 고민이 있는 소녀와 그 고민을 듣는 천사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한다.
- 기존의 작사/작곡가에서 벗어나 여성 싱어송레이터인 오자키 아미가 만든 곡이다.
- 지난 싱글들과 다르게 이 싱글은 유독 박자가 빠르고 팝 요소가 강한데, 오자키 아미는 이 노래를 통해 세이코의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자 했다고 한다. 본인 역시 이런 노래를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했지만[1] 세이코가 이 노래로 대히트를 치니까 본인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본인이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한다.
- 2주간 오리콘 차트 1위를 지속했고 20번째 싱글이라는 점과 함께 판매량 20위를 기록.
- 노래가 히트중이었던 1985년 4월 칸다 마사키와의 결혼과 동시에 모든 가수 활동을 중단함을 발표했다. 이때문에 매년 열렸던 콘서트도 열리지않아 이 앨범의 곡들은 생으로 볼 수 없었다. 이후 연말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여 결혼 이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곧 딸의 출산준비때문에 다시 활동을 휴업. 이후 공식적으로 출연한건 다음해인 86년 새해의 홍백과 레코드 대상에서이다.
- 당시의 음악 방송은 생연주[2]가 주류였던 시대였으나 밤의 히트 스튜디오를 빼고 이 곡은 생연주를 아예 하지 않았다.
-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기존의 남성 작곡/작사가에서 벗어나 개성적인 음악성을 가진 여성 뮤지션들이 많은 곡을 제공했다. 오자키 아미는 자신이 만든 노래를 8개월 뒤 셀프 커버, 2005년에 스키마스위치와 함께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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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스네오가 만화책 45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
"앞집 사는 개 이름 빙고라지요"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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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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