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전쟁 아이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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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쟁 아이기스에 등장하는 아군 & 적 캐릭터들에 대한 항목
1. 유닛
1.1. 성별
남성일 경우 신뢰도, 여성일 경우 호감도가 일정 수치가 되면 성별에 관계없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남성 유닛의 경우는 버전에 관계없이 오직 대화 이벤트 뿐이지만 여성 유닛의 경우에는 성인용인 R판에서는 대화 이벤트가 없는 대신 침실 신(H 이벤트)가 발생한다. 때문에 R판에서는 여성 유닛과의 대화 이벤트를 볼 수 없고, 반대로 일반판에서는 침실 신을 볼 수 없다.[1]남성향 게임이라 그런지 여성 유닛이 대부분이며, 당연히 신규 유닛이 추가될 경우에도 성별은 대부분이 여성. 그래도 남성 유닛의 비율도 그렇게 낮지는 않으며 성능면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남성 유닛의 기본 성능이 여성 유닛보다 높지만 대신에 여성 유닛이 남성 유닛보다 호감도에 의한 보너스 수치가 높아서 최종적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2]
그러나 남성 유닛이 주로 실버 이하의 저 레어리티에 몰려있고 고 레어리티 유닛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남성 유닛은 뒤로 밀리게 된다. 그러나 제롬과 제리우스 처럼 해당 클래스 중에서도 손꼽히는 고성능 유닛은 예외적으로 우선시되기도 한다.
설정 상 성별이 없는 유닛이라도 내부적으로는 반드시 둘 중 하나의 성별을 갖고 있다. 니엘은 호감도 대사에 따르면 양성 유닛이지만 시스템 상으로는 여성으로 취급[3]되며, 암흑기사단장은 신뢰도 이벤트 대사에 따르면 리빙아머에 가까워 무성 유닛이어야 하지만 시스템 상으로는 남성으로 취급[4]된다.
1.2. 유닛 속성
클래스 특성과는 별개로 유닛마다 갖는 속성이 있다. 예전에는 이 유닛 속성이 히든 스테이터스라서 유닛명, 일러스트, 대사 등에서 유추해야 했지만, 현재는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유닛의 상태창에 유닛의 속성이 명시되어 있다.가장 일반적인 속성은 종족으로, 인간, 수인, 용족, 엘프, 드워프, 뱀파이어, 요괴, 오크 등이 있다.[5] 그 외에 특수 속성으로 국적[6], 언데드[7], 시즌[8] 직업군[9] 등이 구현되어 있다.
속성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일부 클래스 특성 및 특정 어빌리티 등이 이 속성에 따라서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의 황제와 레오나 등 백의 제국 속성을 대상으로 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은 같은 백의 제국 속성을 가진 유닛에게만 적용된다. 또한 올리비에의 어빌리티인 '요정공주의 기도'와 각성 어빌리티인 '요정공주의 축복'처럼 적용 대상이 종족인 엘프(하프 및 다크 포함)와 드워프로 한정되는 경우도 있다. 시즌 속성이 업데이트되며 각 시즌 속성을 가진 유닛들에 해당 시즌 속성 보유자를 지원하는 특성이 다수 실장되었다. 정월 로제트 등. 직업군 속성이 업데이트되며 메이지 직업특성에 마법사 직업군 속성의 유닛에 버프를 주는 내용이 추가되기도 했다.
아무런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암흑기사처럼 유닛 특성[10]상 종족값을 갖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아예 클래스 특성 상 종족값을 갖지 않는[11] 경우도 있다. 종족값을 포함하여 아무 속성도 갖지 않는 유닛의 경우 속성이 '없음なし'으로 명시된다.
1.3. 레어리티
1.3.1. 아이언(★)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졸개급 아군. 레벨 상한 30. 스토리 미션에서 대량 드랍되며, 게임 내에서 벌 수 있는 골드로 돌리는 베이스 소환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다.갓 입문한 사람이 아니면 사실상 쓸 일이 없기 때문에 경험치로 갈아넣어 버리거나 은퇴시켜서 골드를 회수하는 게 보통. 다만 실버와 골드 레어리티의 CC 재료이기도 하기에 정작 필요할때는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유닛이기도 하다.[12]
주로 필요로하게 되는 클래스는 솔저와 아처이며, 그 다음이 메이지와 헤비 아머. 이는 CC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실버 유닛이 위의 4개 클레스이다보니 자연스럽게 CC소재로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것.
또한 최근에는 레어리티에 제한을 두는 이벤트 맵이 늘었으며, 특히 그중에는 아이언 유닛만 출격이 가능한 맵도 등장한 적이 있어 완전히 쓸모가 없다고는 볼 수 없는 레어리티이기도 하다.
1.3.2. 브론즈(★★)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졸개급 아군. 레벨 상한 40. 스토리 미션에서 소량 드랍되며, 베이스 소환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다.성능 면에서는 아이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그 약간이 의외로 커서 아예 못쓰는건 아닌 수준. 거기에 코스트도 비교적 낮은 편이고 합성을 통해 코스트를 낮출 기회도 많아서 코스트가 부족한 맵에서 임시로 사용되거나 밴딧, 헤비 아머, 메이지 등 특화형 유닛은 무과금 왕자들에 의해 어느정도 활용되고 있다.
단점은 일정라인이 넘어가면 실용성이 완전히 소멸한다는 것. 후반으로 갈수록 실버 유닛의 입수 수단이 증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입지가 점점 줄어들어 결국에는 쓰이지 않게 된다. 그나마 합성 시 경험치가 아이언보다는 높기 때문에 주로 합성용 재료가 되거나 자금벌이에 이용된다. 이는 운영진도 그렇게 브론즈의 용도를 잡아서 스토리 미션 등에서 드랍하는 유닛은 브론즈가 많으며, 브론즈 유닛 중에서 클레스에 상관없이 경험치 100%를 주는 브론즈 유닛들이 배치되어 있다.
1.3.3. 실버(★★★)
초기의 주력 레어리티. 레벨 상한 50, 클래스 체인지 후 레벨 상한 55. 가챠로 소환 시, 배경의 신전에 연보라색 아우라가 생긴다. 아무 효과도 없는 브론즈나 아이언과는 다른 부분.흔히 볼 수 있는 레어리티로 매 이벤트마다 반드시 제공하는 맵이 있다. 사실 가챠를 통해서 뽑을 만한 가치는 없으므로 드랍이 주된 입수법. 여러 모로 문제가 많은 데이터 해석이나 유저들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스 가챠에서는 2.7%, 이벤트맵에서의 드랍률은 10%, 베이스SP 가챠에서는 16%정도라고 추정된다. 공식에서 확률을 명시하는 프리미엄 가챠에서는 50%로 나오는데, 이벤트 맵을 몇 번 돌면 실버정도는 입수할 수 있으므로 결정을 5개나 먹는 프리미엄 가챠에서 실버가 나오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프리미엄 가챠의 경우 30레벨로 나오도록 되어있다는 점.
성능적으로 보면 골드보다는 못하지만 대신에 코스트가 낮다는 운용상의 편리함이 강점으로, 입수가 간단하기 때문에 코스트를 한계까지 낮추거나 스킬 레벨을 최대한으로 육성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13]
다만 아무리 육성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버라는 한계상 후반부 스토리 미션이나 고난이도의 이벤트 미션 대다수에서는 골드 이상의 유닛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14][15]
각성이 추가된 이후로는 각성 유닛을 운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면서 극급/신급의 미션 난이도 역시 전반적으로 상향되어 실버는 실전에서 사용처가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실버는 골드 이상의 유닛을 육성할 때까지만 사용하고, 육성이 끝나면 교체투입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2016년 06월 23일 업데이트로 CC이후의 레벨 상한이 55로 증가하고 각 유닛마다 어빌리티가 추가되었다. 이 덕에 실버 유닛들은 왕자의 병영 상황에 따라 55레벨을 찍어두면 메꿔질 때까지, 혹은 특정 상황에서는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그 빈자리를 메꿀 수 있는 유닛들이 생겼기 때문에 전보다는 취급이 나아졌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벤트산 플레티넘 아머보다 더 단단한 실버 헤비아머인 레안, 사정거리가 늘어나 특정 마신강림에서 사용가능한 아리사, 회복력이 강화된 도르카, 기본 스펙도 높고 전체 리제네 효과를 가진 니엘 등이 있다. 여기에 별 4개 챌린지 등에서 골드 이상은 출격 코스트가 3배가 되는 등의 조건이 붙은 맵이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린다면 실버 유닛도 육성해두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CC나 각성에 사용하기 때문에 무작정 합성해서는 안된다. 플래티넘 이상 유닛의 CC에는 특정 클래스의 실버 유닛이 셋, 각성에는 CC한 실버 유닛이 셋이 필요하다.[16] 다시말해 플래티넘 유닛을 각성까지 육성할 경우 실버 유닛이 9명, 2차각성까지 하면 12명이나 필요한 셈. 따라서 어지간하면 틈틈이 모아두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골드 이상의 남성 유닛은 극소수를 제외하면 모두 가챠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남성 유닛 전용 미션도 자연스럽게 실버 위주 편성이 되곤 한다. 이 경우에는 싫어도 실버 이하 유닛을 쓰게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육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1.3.4. 골드(★★★★)
레벨 상한 50, 클래스 체인지 후 레벨 상한 60, 각성 후 레벨 상한 80. 가챠 소환 시, 배경의 신전에 금색 아우라가 생긴다.무과금이라도 손쉽게 입수가 가능한 실버에 비해 비교적 입수 난이도가 높아진 레어리티로, 과거에는 입수방법이 한정되어 있는 플래티넘과 블랙을 대신해 무과금 유저의 주력 유닛으로 활약했었다. 현재는 데일리 복각과 교환소가 생겨서 노력과 시간만 투자하면 무과금 유저도 플래티넘 유닛을 입수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에 비해 입지가 낮아진 편. 그래도 튜토리얼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케이티와 왕자 랭크 10일때 랭크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이-리스는 각자 솔저와 힐러라는 필수 유닛인지라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또한 각성이 추가되면서 게임 전체의 난이도도 상향된 탓에 극한까지 육성해봐야 남의 클리어 동영상이라도 따라하지 않는 한 실버만으로는 클리어가 대단히 힘들거나 불가능에 가까운 극급, 신극 맵에서는 못해도 골드가 필요하여 골드의 중요성이 증대했다. 각성 자체가 골드부터 가능하므로 사실상 고난이도 맵에서는 실버가 도태된 것이나 마찬가지. 물론 몇몇 괴인들은 변함없이 신급 맵을 실버로 클리어하지만 그렇게까지 육성할 시간이면 무과금이라도 골드나 플래티넘을 키우는 게 빠르다. 그렇기에 고난이도 맵에는 최소 골드를 쓰는 경우가 많다. CC에 실버 셋을 요구하는 플래티넘과 블랙에 비해 실버와 동일하게 하나만 요구하는 것도 장점.
가챠를 제외한 주된 입수방법은 이벤트 맵인 골드러시로, 각 맵의 컴플리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밖에도 교환소에서 각수정이나 홍수정으로 교환할 수 있다.[17] 호감도 시스템 업데이트 후에 교환소에서 마수정/홍수정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에 추가된 '골드 링'으로 호감도 150%를 찍으면 신성결정 1개를 얻을 수 있다.[18]
몇몇 실버가 골드보다 강한 것과 마찬가지로 몇몇 골드는 플래티넘에 버금가는 활약을 하는데 여기에는 클레어(아쳐), 이-리스, 베르니스(헤비 아머)가 해당한다. 특히 헤비 아머의 경우 플래티넘의 헤비 아머인 미란다, 마리벨이 공격형이다보니 순수한 탱커로서는 남캐인 제리우스와 블랙을 빼면 베르니스가 가장 단단하다.
여담으로 각성 시에 요구하는 CC 실버 유닛 대신, 동일한 클래스의 CC전 골드 유닛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1.3.5. 플래티나(★★★★★)
레벨 상한 50, 클래스 체인지 후 레벨 상한 70, 각성 후 레벨 상한 90. 가챠로 소환 시, 배경의 신전에 은색과 녹색을 섞은듯한 아우라가 생긴다.이벤트 보상 캐릭터 대부분이 이쪽으로, 과금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유저가 보유하게 된다. 중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블랙은 얻기 어렵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가 주력으로 삼게 되며, 과금 유저라도 기본적인 편성은 플래티나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19] 이후 업데이트가 거듭되면서 가챠 10회 당 플래티나 1명이 확정으로 나오게 됐다. 즉, 특정 5성 캐릭터 픽업 가챠에서 확정 플래티나가 걸리면 노리는 캐릭터가 나올 확률도 높아진다는 이야기. 매우 드물지만 20000골드로 뽑는 베이직 10연 가챠에서도 플래티나가 나올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신규 클래스의 유닛이 추가될 경우 플래티나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다음에 다른 레어리티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이 이 게임의 새 캐릭터 배포 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 수만 보면 오히려 하위인 골드보다도 많으며, 꽤나 유니크한 특성을 지닌 캐릭터가 많다.
하지만 각성이 추가된 이후로는 각성을 전제로 밸런스가 맞춰진 고난이도 맵이 늘어나서 각성이 없는 클래스는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랙과는 달리 2차 각성을 시켜도 같은 캐릭터가 더 들어오지도 않는다. 호감도 시스템 업데이트 후 추가된 '플래티나 링'으로 호감도 150%을 찍으면 신성결정 3개를 얻을 수 있다.
1.3.6. 블랙(★★★★★★)
게임 내 최고 레어리티. 레벨 상한 50, 클래스 체인지 후 레벨 상한 80, 각성 후 레벨 상한 99. 가챠로 소환 시, 배경의 신전에 아래쪽에는 은은한 금빛, 위쪽에는 검은 빛의 아우라가 생긴다.최고 레어리티인 만큼 성능면에서도 뛰어난 수준으로, 특히 배치후 단 1초 만에[20]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성 탓에 다른 레어리티의 유닛들에게는 불가능한 운용도 가능하다. 또한 유일하게 2차각성 시에 플래티넘 이하의 2차각성과 달리 두 클래스 중에서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유닛의 첫 2차각성 시 한정으로 해당 유닛을 보너스로 하나 준다.[21] 호감도 시스템 업데이트 후 추가된 '블랙 링'으로 호감도 150%을 찍으면 신성결정 5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육성 난이도와 입수방법도 타 레어리티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에서 무과금 유저와는 가장 거리가 먼 레어리티이기도 하다. 우선 레벨업 시에 필요한 EXP가 아이언의 1.5배인데다가 성령의 입수 난이도도 높아 빠른 육성이 힘들다. 대량으로 성령과 플래티넘 아머를 사용할 수 있는 중과금이 아닌 이상은 블랙 유닛을 만렙까지 키우기 위해서는 100만 골드 이상이 들어간다. 만약 블랙의 육성에 집중하게 될 경우 다른 유닛들의 육성이 완전히 정지될 정도. 여기에 스킬 레벨과 코스트 감소까지 고려하면 한없이 높아진다.
물론 그만큼 육성이 끝난 블랙 유닛의 위력은 절륜하다. 특히 몇 몇 유 닛 들은 혼자서 어지간한 초반 러시는 다 막아내며, 굳이 섬멸력이 아니라도 다른 부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편성에서 빠지지 않게 된다.
이렇게 블랙의 성능이 파격적이다 보니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바로 입수 난이도. 한 번에 신성결정 5개나 사용하는 프리미엄 소환에서 블랙이 나올 확률은 단 3%로 결코 높다고 할 수 없다.[22] 심지어 일부 블랙 유닛은 일반 프리미엄 소환에서 제외되고 픽업&복각 프리미엄 한정으로 변경되는가 하면 제국 소속 유닛들처럼 기간 한정인 경우도 있다. 때문에 안그래도 낮은 확률이었던 것이 더 어려워지면서 원하는 유닛을 뽑기 위해서는 어지간한 수준의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든 상황이다.
이렇게 예전에는 이벤트라도 없는 이상 무과금 유저는 만나보기 힘든 유닛이었지만 이벤트 보상 캐릭터들 중에서도 블랙이 나오고, 교환소에서 비정기적으로 각수정(복각 이벤트 및 특정 캐릭터)과 홍수정(한 달에 3회인 '레전드 소환'으로서, 플래티나와 블랙만 나온다. 홍수정 갯수는 500->1000->1500대)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2016년 11월 24일 업데이트로 왕자 랭크 10이 되면 블랙교환 티켓을 받아 2016년 5월 31일 이전까지 추가된 블랙 유닛 중 하나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무과금 유저라도 최소 하나의 블랙 유닛은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거듭된 업데이트로 가챠 33회째에는 블랙 확정으로, 플래티나 확정과 겹칠 경우에는 블랙 확정이 우선된다.
1.3.7. 특수 레어(사파이어)
프리미엄 소환과는 완전히 분리된, 외부 콜라보레이션이나 미디어 믹스 전용 유닛을 위한 레어리티. 레벨 상한 65, 각성 후 레벨 상한 85.주로 아이기스와 관련된 물품 등에 시리얼 코드가 딸려오는 형태로, 처음부터 코스트가 하한치로 찍혀 있기 때문에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책을 여러권 구입할 필요는 없으나 스킬은 1에서 시작한다. 입수 방법이 간단해서 그런지 성능은 골드 이상 플래티넘 이하 정도이다.
대응하는 성령이 없어 8배 합성을 위해서는 성령여왕을 사용해야 하는데, 문제는 성령여왕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방법이 한정적이라는 부분에 있다.[23]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 레어리티이다. 이쪽도 '사파이어 링'으로 호감도 150%을 달성할 수 있으나 캐릭터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쓸 일은 많지 않다.
1.4. 스테이터스
| HP | 유닛의 체력을 표시함. 0이 되면 사망판정[24] |
| 공격력 | 유닛의 공격력을 표시함[25] |
| 방어력 | 물리공격으로 받는 피해를 감소시킴[26] |
| 마법저항 | 마법공격으로 받는 피해를 감소시킴 [27] |
| 사정거리 | 원거리 유닛의 사정거리 표시 |
| 블록 수 | 근거리 유닛이 한번에 적을 막아낼 수 있는 개체 수 표시 |
| 코스트 | 배치시 소모되는 비용 표시 |
| 스킬 | 사용하는 스킬의 성능 표시 |
| 어빌리티 | 유닛의 패시브 능력 표시 |
2. 기타 캐릭터(NPC)
2.1. 여신 아이기스
왕자와 함께 설정 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 여신 아이기스.2.2. 암흑기사단장
암흑기사단을 이끄는 단장. 왕자의 적으로서 그 앞을 막아섰다. 악역이면서도 얼빠진 구석이 꽤 있어서 은근히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매번 왕자에게 패배하다가 결국 2015년 1월에 시작된 이벤트 암흑기사단의 최후에서 종적이 묘연해졌다.그 후 2015년 5월 실장된 초고난이도맵 마신강림 : 염옥의 아몬부터 블랙 아머라는 경험치 전용 유닛이 드랍되었는데 누가 봐도 암흑기사단장이라 여러 사람이 좋아했다. 일단 공식적으로 동일인물이라는 아나운스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었던데다가(게다가 대사마저 "내가 힘을 보태주마. 네녀석은 그저 앞으로 나아가가기만 하면 된다.") 블랙아머가 종래의 플깡(플래티넘 아머)를 능가하는 5천점의 경험치였기 때문이다.
2015년 11월 19일, 드디어 암흑기사단장이 아군으로 구현되었다. 얻는 방법은 골드 이상의 유닛을 은퇴시켜서 얻을 수 있는 무지개 수정(홍수정)과 교환하면 된다. 문제는 홍수정 수가 자그만치 1,000개라는 것이다.(...) 그래도 현재 패치가 되면서 과금시 홍수정을 실버 유닛도 20을 주고 그 이상의 유닛들은 10씩을 주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홍수정을 모으기 쉬워진만큼 보기는 쉬워졌다. 무과금도 열심히 모아서 가챠를 돌리다보면 홍수정이 꽤 쌓여서 노려볼만하다.
동료로 영입해서 신뢰도 이벤트를 보면 갑옷에 혼이 깃든 상태가 되어서 "몸이 없어졌는데도 술은 들어가는군!"하면서 바닥으로 쏟아지는 술을 보면서 껄껄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래티나 다크 나이트 중 엘바는 그의 부관이고, 다르크는 암흑기사의 딸이다. 유리나는 암흑기사단의 잔당들이 이 남자의 후계자로 점찍고 강제로 내세웠던 인물.
2.3. 사자의 왕
적으로 등장하는 리치들을 총괄하는 그레이터 리치2.4. 마왕 카리우스
인류와 여신 아이기스의 숙적. 궁극적으로 이 게임의 최종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던 인물.마왕 자체는 한동안 게임내에 등장하지 않고 '마왕의 그림자'라는 유닛으로 살짝살짝 간만 보여줬는데, 실은 그 정체가 과거의 '영웅왕'(왕자의 선조)이 아닌가 하는 떡밥이 살짝 뿌려져 있다.
왕자의 각성 요소가 추가되면서 등장하는 '아이기스의 보구'와도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많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웅왕이 타락해서 마왕이 되었던 게 이 보구와 관련이 있고, 스토리가 진행되면 왕자도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얘기.
백의 제국 황제를 얻게 되는 긴급미션 이벤트인 '여신의 봉인'마지막에 드디어 완전부활한 마왕이 나타났는데 성능적으론 마신과 비견되는 슈텐도지 2형태급 스탯에 예전에도 나온 마왕의 그림지와 같은 패턴을 지니고 있었다. 특이사항으로 '데몬'속성이 아니다.
그러다가 결국 2019년 11월, 6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자신의 후손인 왕자, 백의 제국 황제의 합공에 3여신까지 가세하면서 수하들이 차례차례 쓰러지고 마왕 자신도 최후를 맞으면서 소멸당한다. 인간계에 남은 수하들은 제멋대로 돌아다니거나 아예 왕국군으로 전향해서 왕자의 하렘에 가입하고 있다.
2.5. 메투스(メトゥス)
2015년 8월 이벤트였던 사령의 배와 제독의 결의에서 등장한 새로운 적 캐릭터. 사자의 왕이 사라진 상황에 언데드 세력의 보스가 필요해져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이벤트에서 등장한 린벨의 부하들을 언데드로 되살린 사역한 악역으로 왕자 역시 죽어서 언데드가 되지 않냐고 권유하고 있다. 당연히 거절당하자 왕자를 죽여서 언데드로 만들 기회를 보고 있다. 클래스가 네크로맨서이기 때문에 나중에 이벤트를 통해 동료가 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그런 주장을 뒷받침하듯이 2015년 9월 골드러시에서 NPC 유닛으로 등장한다. 왕자가 (메투스가 기획한) 대토벌을 떠난 사이에 여신의 신전을 습격하려 했다가 같은 생각으로 그레이터 데몬이 나타나자 처음에는 그냥 구경이나 하다가 시체나 부하로 삼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레이터 데몬은 시체조차 남기지 않는다는 사실에 결국 그레이터 데몬과 충돌해서 본의 아니게 방어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여기서 왕자를 '달링'이라고 부르는 등 안나의 어그로를 끌었다.
2015년 12월 골드러시에서 재등장해 레다에게 빼앗긴 아버지의 일기장을 되찾을 목적으로 왕자측을 공격(이 에피소드에서 레다는 메투스에 대해 엄청난 어그로를 끌며 적을 강화시키는 시프 능력의 부작용이 왜 일어나는지 유저들에게 확실히 이해시켜 주었다) 여기서 이 아버지라는 게 다름아닌 사자의 왕이고, 메투스는 사자의 왕의 친딸이라는 게 밝혀졌다.
2016년 2월의 긴급 이벤트에서 또 등장, 이번에야말로 배포 유닛이 되었다. 언데드 세력의 만악의 근원으로 추정되는 마신 비프론스에게 지배당하기 직전에 찾아와서 나를 죽여줘를 시전하려는 걸 아예 인간으로 만들어서 해결한다는 줄거리.
당초에 메투스 자신은 시큰둥한 반응이고 반대로 어떻게든 메투스를 살리기 위하여 왕자에게 간곡하게 부탁하던 조수 리치가 마신의 조종을 당하고 결국 메투스 자신의 손으로 리치를 소멸시키게 되자 격분, 본격적으로 마신의 조종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인간이 되기로 한다. 메투스는 원래 인간이었는데 마물에 의하여 살해당했고 아버지가 최종적으로는 인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불사자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마신 비프론스에게 영혼을 팔았고 결국 그 상태로 방치된 것. 다만 언데드였던 시절에 저질러놓은 죄 때문에 동료 신관전사들의 집단방문을 당하게 되었다.[28] 결국 더이상 나쁜 짓을 하지 않고 과거의 죄를 청산한다는 조건으로 왕자의 동료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유닛 창을 확인하면 "잘 부탁해, 달링. 이번에는 인간으로서."라는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메투스(천년전쟁 아이기스) 참조.
2.6. 암흑기사 데시우스(暗黒騎士デシウス)
단장의 몰락이후 등장한 암흑기사단의 새로운 단장. 암흑기사와는 달리 차도지계를 매우 적극적으로 구사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이용하려던 상대방한테 휘둘리면서 쩔쩔맨다던가, 부하들과 함께 닥돌하다가 깨지는 등, 개그 캐릭터적인 면이 강하다. 능력치마저도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이름없는 일반단원보다 HP만 더 높은 정도. 그렇게 수난을 당하다가 결국 2016년 6월에 시작된 대토벌 이벤트 '암흑기사단의 붕괴'로 인해서 그나마 남아있던 암흑기사단이 싹 쓸려버리게 생겼다. (...)2016년 10월 20일부터 27일 사이에 진행된 골드러시 이벤트로 데시우스의 과거가 약간이나마 밝혀지게 되었다.
여신 케라우노스를 섬기고 있던 나라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그 여신에 의해 나라가 멸망한 상황... 케리우노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힘에 집착하게 되어, 결국 왕자와 합심해서 신을 죽이는 창 궁그닐을 손에 넣고 복수에 성공했으나, 마왕군에 합류해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마왕 카리우스가 사라진 뒤에도 살아남아있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부하들의 보필을 받으면서 이리저리 방랑하는 중. 이래저래 얼빠진 면을 보이지만 부하들은 여전히 충성스럽게 따르고 있다.
2.7. 마신 비프론스(魔神ビフロンス)
일련의 불사자들의 배후에 있는 흑막. 리치급의 고위 불사자는 모두 예외없이 비프론스의 명령에 복종하게 된다고 한다.2.8. 여신 케라우노스
2016년 10월20일부터 27일 사이에 진행된 골드러시 이벤트에서 첫 등장.마물을 불러들여 암흑기사 데시우스의 조국을 멸망시켰으며, 왕자군의 적으로 나온 천사들을 부리는 흑막으로 보인다.
여신 아이기스의 언니로 밝혀졌으며, 왕자군을 어리석은 자의 종복이라고 부르고 있다.
어둠의 성령을 이용하여 왕자군을 물리치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왕자군의 힘을 늘려주는 헛짓만 하게 되었다.[29] 자신들의 편인줄 알았던 신이 실은 지상계를 멸망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확인한 케이티의 멘붕을 끝으로 일단 물러났다.
현재까지 나온 여신중에서 유일하게 힘이 남아있는 여신으로, 악역이다보니 적 유닛으로서도 등장했는데, 성능은 가히 깡패.
체력 6만, 방어력 1000, 마방 80이라는 몸빵에, 공격방식은 사정범위내 전원에게 위력 1000짜리 번개를 떨군다는 광역형+어벤저 효과로 체력이 감소할때마다 위력증가라는 공방 모두 마신급이라는 막장사양. 심지어 마왕이랑 함께 나타나기까지... 대부분 '잡지않아도 ☆3클리어엔 지장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그 탓에 스토리상 빡친걸 잡아서 풀려는 왕자들을 더 짜증나게 한다.
그리고 이후로도 종종 출현하면서 왕자들의 빡침을 유도하다가, 2017년 11월 30일 긴급미션 이벤트 "신을 죽이는 성창"에서 황제와 데시우스의 협공으로 힘을 잃고 왕자의 손에 한 소녀에게 빙의되어 있었던 상태라서 창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아이기스 + 아다미스의 힘에 빙의체와 분리당하고 자주를 남기면서 소멸...한 줄 알았으나, 6주년 이벤트에서 "여신이 그렇게 소멸당할 줄 알았습니까?"라며 갑툭튀, 왕국군, 제국군은 물론 아다미스의 반응은 "언니가 여기에서 왜 나오세요?" 그렇게 카리우스를 소멸시키는데 힘을 보탠 다음 "이제 인간들이 어떻게 되건 알 바 아닙니다."라며 쿨하게 퇴장한다. 빙의당했던 소녀는 케라우노스가 죽었는데도 케라우노스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고, 이때 다시 케라우노스가 깃들었다.
2.9. 여신 아다마스
백의 제국의 수호신. 케라우노스, 왕국의 여신 아이기스에 이은 여신 3자매의 막내. 백의 제국의 황제가 이 여신의 신기를 가지고 있다. 메인 스토리 8장의 목표는 마신 벨제부브를 막는 것으로, 마신의 부활을 막은 왕자 앞에 직접 모습을 나타내고 "앞으로도 이 세계를 잘 부탁드려요."하고 퇴장.
[1]
한번 올려둔 호감도는 다른 버전에서도 유지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이벤트 자체는 볼 수 있다.
[2]
물론 성별에 관계없이 캐릭터 자체의 성능에 의한 차이는 있다.
[3]
호감도 시스템의 적용을 받으며, 침실 이벤트도 있다.
[4]
신뢰도 시스템의 적용을 받는다.
[5]
종족에 따라 특성이 있는데, 예를 들어 엘프는 인간에 비해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좋은 대신 HP가 낮고 드워프는 전체적인 스텟은 높지만 공격속도가 떨어진다.
[6]
현재 국적에는 '백의 제국'과 '파르스(R18판 대체유닛의 국적은 변경국 으로 기재되어 있다)', '사막의 나라', '동방국' 이 있다.
[7]
언데드 속성을 가진 유닛은 적 유닛 중 언데드 특공 효과를 가진 직업에 약해진다.
[8]
현재 정월, 온천, 발렌타인, 준 브라이드(June Bride), 여름, 학원, 할로윈, 크리스마스 속성이 구현되어 있다.
[9]
마법사, 궁수 등 직업군 속성이 부여되었고, 특정 직업군 속성에 버프를 주는 클래스 특성 등도 함께 실장되었다.
[10]
그의 정체를 생각해 보면 꽤나 의미심장한 일이다.
[11]
현재 이런 특성을 갖는 클래스는 이블 프린세스가 유일하다
[12]
골드만 충분 하다면 베이스 가챠를 돌려서 얻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레어리티도 섞이기 때문에 원하는 유닛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냥 미션을 돌리는 것이 가장 빠르다.
[13]
때문인지 실버 유닛을 이용한 맵 공략 동영상 중에는 어느 정도 육성이 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14]
이 때문에 실버만으로 팀을 꾸리거나 실버 이하의 레어리티 유닛으로만 공략하는 헤비 유저들도 존재한다. 특히 고 레어리티 유닛 없이는 클리어 불가능해 보이던 미션을 ☆3을 찍으면서 공략하는 동영상의 경우 조회수가 수 만을 넘나들며 엄청난 찬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략은 아군 유닛의 특성과 배치 타이밍, 적의 특성과 출현 타이밍 등에 대한 고도의 이해를 가진 상태에서 다시 엄청난 수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정말 아무나 못한다. 거기다가 대체로 공략에 사용된 유닛은 어느 정도 코스트 다운이 되어 있거나 스킬이 높은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무작정 흉내를 낸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15]
니코니코동화에는 별도로 실버 제한 ☆3의 변형된 형태로 대토벌 타이밍마다 실버만으로 몇 마리까지 잡을 수 있는지를 겨루는 이벤트
THE銀レアDASH가 벌어지기도 한다.
[16]
일단 동일한 클래스의 골드 유닛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무과금이나 소과금이라면 실버 유닛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결국 거기서거기.
[17]
교환에 필요한 수정의 수가 플래티넘에 비해 저렴하지만, 굳이 골드와 교환하기 보다는 조금 더 모아서 플래티넘 유닛과 교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8]
플래티나에 쓰이는 '플라티나 링'과, 블랙에 쓰이는 '블랙 링'도 동일. 단, 남성 캐릭터 용 '훈장'에는 이런 보너스가 없다.
[19]
이는 어지간한 블랙 유닛이 같은 클래스의 플래티넘 이하 유닛보다 코스트가 비싸기 때문으로, 맵에 따라서는 코스트가 비교적 저렴한 플래티나 쪽이 우선시되기도 한다.
[20]
스킬 각성 후에는 5초로 증가한다.
[21]
물론 막 뽑은 레벨 1 상태라 처음부터 다시 육성할 필요는 있다. 새로 키워도 되고 은퇴시켜서 홍수정을 받아도 된다. 배포 캐릭터는 15개, 가챠 캐릭터는 400개가 들어온다.
[22]
간혹 픽업으로 확률이 높을때가 있는데, 이는 해당 레어리티 중에서 우선도가 높을 뿐이지 확률 자체는 그대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23]
성령여왕이 드랍되는 스테이지는 이벤트 미션 등을 제외하면 요일미션인 성령구출의 신급이 유일하다. 성령구출 신급의 성령여왕 드랍률이 100%라서 확정수급이 가능하나, 스태미너 소모가 8이라서 스태미너 대비 성령여왕 수급 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24]
철퇴 지원 어빌리티로 사망이 아닌 철퇴로 판정될 수 있음
[25]
힐러의 공격력은 1회 회복량을 표시함
[26]
물리 피해는 공격력 - 방어력으로 계산하며 최소 공격력의 10%에 해당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27]
마법 피해는 공격력×(100-마법저항)/100으로 계산한다.
[28]
흡혈귀 에덴의 경우에는 빈센트를 제외한 뱀파이어 헌터들이 "쟤는 못믿겠다"며 죄다 몰려들었다.
[29]
제2각성에 필요한 성령이 어둠의 성령이다. 무지개 수정 20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