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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an Ford Mazda Automobile Co., Ltd. 창안 포드 마쓰다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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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a6bac><colcolor=#fff> 설립일 | 2001년 4월 | |
| 폐지일 | 2012년 12월 | |
| 회사 유형 | 합자 회사 | |
| 정식 명칭 | <colbgcolor=#2a6bac><colcolor=#fff> 영문 | Changan Ford Mazda Automobile Co., Ltd. |
| 중문 | 长安福特马自达汽车有限公司 | |
| 본사 |
[[중국|]][[틀:국기|]][[틀:국기|]] 충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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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 구조 |
창안자동차(50%) 포드 모터 컴퍼니 (35%) 마쓰다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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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충칭시에 본사를 둔 중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로, 창안자동차와 포드 및 포드의 자회사였던 마쓰다가 설립한 합작 투자 회사였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포드와 마쓰다 브랜드 승용차를 제조하고 판매하였다.2012년 12월, 창안 포드 마쓰다(이하 CFM)의 활동이 재구조화되어 두 개의 새로운 합작법인인 창안 포드 자동차 주식회사와 창안 마쓰다 자동차 주식회사로 분리되었다. 창안 포드는 창안과 포드가 50:50으로 합작하여 기존의 충칭시에 그대로 설립되었고, CFM의 포드 관련 사업들을 모두 인수했다. 창안 마쓰다는 창안과 마쓰다가 50:50으로 합작하여 난징시로 옮겨 설립했으며 CFM에서의 모든 마쓰다 관련 사업들을 인수했다.
2. 역사
2.1. 2010년 이전
2001년 4월 포드와 창안자동차의 50:50 합작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에 첫 운영을 시작했다. 그 해에 2만대의 포드 피에스타를 생산했고 생산 초기에는 현지 조립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일부 부품은 수입하여 부분적으로 조립한 녹다운 키트 방식으로 제조했다.2004년에는 생산 규모가 5만 대로 늘어났고, 곧 15만 대로 늘어났으며 포드 몬데오와 포드 이스케이프 기반의 매버릭 SUV 도 생산에 들어갔다.
2005년 4월, 창안 포드의 충칭 공장에서 포드 포커스 조립이 시작되었고 포드, 창안자동차그룹, 마쓰다가 합작법인을 구성해 창안 포드 마쓰다 엔진을 설립, 연간 3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엔진 공장을 난징에 건설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6년 3월, 창안 포드에서 연말에 볼보 자동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볼보 S40 세단이 첫 번째로 중국에서 생산한 차량이 되었으며 2009년 2월, 중국 전용 비즈니스 세단인 볼보 S80L 생산이 시작되었다. 볼보와 창안 포드의 합작 투자는 2015년 말에 종료되었다.
마쓰다는 2006년 4월 4일에 포드로부터 창안 포드의 지분 15%를 인수했으며 사명이 창안 포드 마쓰다(CFM) 자동차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CFM은 2007년 9월 난징에서 5억 1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건설된 신규 조립 공장을 개장했으며 연간 생산 용량은 16만 대에 달했다.
2009년 9월, 충칭시에 연간 생산 규모가 15만 대에 달하는 2번째 조립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4억 9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2012년 2월에 개관했다.
2.2. 2020년 이전
2012년 4월 초, 충칭에 있는 자사 제조 시설을 확장하여 총 생산 댓수를 35만 대 더 늘려 95만 대로 늘리는 데 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달 말에 항저우시에 초기 생산 댓수가 25만 대인 신규 자동차 조립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7억 6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2015년 완공 예정으로 착공하였다.2.2.1. 분할 및 폐지
2012년 후반, 포드와 마쓰다의 지배 구조 조정으로 인해 양사는 분할을 결정했고 중국 당국은 창안 포드 마쓰다를 '창안 포드 오토모빌'과 '창안 마쓰다 오토모빌'이라는 두 개의 새로운 합작 회사로 분할하는 제출안을 승인했다.2019년 1월, 마쓰다는 포드가 소유하고 있던 창안 포드 마쓰다 엔진 주식회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회사 이름을 창안 마쓰다 엔진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현재 이 회사의 지분은 마쓰다가 50%, 창안이 50%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