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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와일즈 (첫 등장)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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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차타카브라 / チャタカブラ / Chatacabra |
| 별명 | 전와(纏蛙)[1] | |
| 분류 | ???-??? | |
| 종별 | 양서종 | |
| 아이콘( MHWs) | 등장 | MHWs |
점착성 타액으로 앞다리에 광석 등을 부착해 자신을 강화하는 양서종. 이와 같은 성질로 인해 전와라고도 불린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양서종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전체적으로 신체 부위에 마치 가시 같은 갑각 혹은 비늘이 달려있다. 특히 턱은 아예 부위 전체가 가시로 뒤덮여있다. 솔방울처럼 생긴 앞다리와[2]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띄는 것으로 보아 다육식물등에서 디테일을 따온것으로 보인다.
2. 특징 및 공략
2.1. 몬스터 헌터 와일즈
|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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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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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위험도 | ★ | |
| 최소 금관 | ||
| 최대 금관 | ||
| 서식지 | 경계의 모래 평원 |
주로 팔과 혀를 이용한 패턴들을 사용한다.
가장 큰 특징은 가란고르무처럼 양쪽 앞다리에 바위를 붙여 강화하는 것. 패턴과 패턴 사이사이 중간에 혀로 양쪽 앞다리를 핥는데, 이때 앞다리에 점착성 타액이 묻는다[3]. 이 상태에서 앞다리를 땅에 문지르면 바위가 붙어 앞다리가 강화된다.
타액은 앞다리를 공격할 때마다 서서히 벗겨지며, 앞다리에 붙은 바위들도 파괴가 가능하다.
파괴 가능한 부위로는 양앞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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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휩쓸기
혀로 정면을 180도 휩쓸어 공격한다. 또한 바닥에 점착성 타액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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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혀 휩쓸기
앞으로 전진하면서 혀 휩쓸기를 사용한다. 2번 연속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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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앞으로 혀를 휘날리며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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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치기
뒤로 살짝 물러나 한쪽 앞다리를 든 후 앞으로 전진해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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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내려치기
양앞다리를 높게 든 후 동시에 내려친다. 내려친 후에는 약점인 혀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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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기
정면으로 짧게 혀로 핥듯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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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핥기
양앞다리를 핥아 점착성 타액을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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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강화
타액이 묻은 상태에서 양앞다리를 땅바닥에 문지르면 바위를 붙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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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공격
잠깐의 선딜레이 후 플레이어를 향해 도약한다. 착지 할 때 땅에 머리를 처박기 때문에 후딜레이가 굉장히 길어 딜타임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힘겨루기가 특이한데, 헌터를 삼키려는 듯이 입을 벌리고 헌터와 겨루는 다른 몬스터들과 달리 어깨로 헌터를 밀어붙인다.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와일즈
- 방어구(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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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10 | -15 | -5 | 5 | - | |
| 스킬 | ||||||
- 방어구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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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카브라 소재의 무기로는 한손검, 해머, 조충곤, 헤비보우건이 존재한다.
4. 기타
- 움직임과 기본 자세를 보아 원숭이형 아수종 골격을 응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별명에 얽을 전(纏)이 들어간다거나 특히 앞다리에 바위를 붙여 강화하는 등 가란고르무를 연상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다.
- 최초로 꼬리가 없는 양서종이다.
- 의도하고 묘사한건지 그냥 뒷다리가 모이는 쪽의 살이 접힌게 우연히 그렇게 보이게 된 건진 몰라도 항문(...)이 구현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 소소한 충격을 주었다. 사람에 따라 혐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