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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PC 게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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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작 주얼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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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795><colcolor=#000000> 개발 | HQ team |
| 유통 | 삼성전자, Joyon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장르 | 횡스크롤 액션 게임 |
|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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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지원 | 음성·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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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2001년에 발매된 짱구는 못말려의 네 번째 한국산 주얼 게임. 스토리는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첫 번째 작품과 달리 극장판이 아닌 원작의 설정을 따른다.2. 특징
초대작과 매우 유사하며 잔기가 존재하지 않고 체력이 있다. 1과 마찬가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3칸이 늘어나고, 추가로 코인을 100개 먹을 때마다/1UP 아이템을 먹을 때마다 1칸이 늘어난다. 미니게임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참고. 1과 달리 전부 소진되면 게임 오버 없이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거나 세이브 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1]2P를 지원한다. 2P 키 조작은 WSAD(상하좌우) + Caps Lock(초코비, 액션빔). 화면만 나눈 채 따로따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서로 간의 타임어택 대결은 할 수 있는 듯하다.
게임 플레이도 쾌적하다.[2] 전작인 짱구는 못말려 3는 게임 진행 속도가 CPU 클럭을 따라갔기 때문에 CPU 클럭이 1 GHz 이상이면 매우 빠른 속도로 인해 게임 진행이 거의 불가능했지만, 짱구는 못말려 4는 게임 진행 속도가 CPU 클럭과 별개로 돌아가게 바뀌면서[3] 최신 컴퓨터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전작은 Windows NT 계열 운영체제에서는 DirectX 관련 파일을 설치하거나 호환성 모드 설정을 해야 하는 등 실행하기가 까다로웠지만, 이 버전은 Windows XP( 2003/R2)부터 Windows 7( 2008 R2)에서도 별 무리 없이 실행이 가능하다.[4]
발매년도가 무려 2001년인데도 2010년대의 어지간한 스마트폰 게임 못지 않은 깔끔한 그래픽이 일품인 걸작 중 하나다. 더불어 게임의 속도감이 은근히 빠른 편이라 다른 게임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당시 온게임넷에선 하얀마음 백구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게임 대회 종목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게임을 설치하면 대회용 게임도 함께 설치된다. 단, 여기는 체력이 전부 소진되면 게임 오버가 되니 주의.
여담으로 게임이 설치되어 있는 경로로 가보면 여러 가지 데이터 파일들이 나와 있는데, 이 중에서 음악(BGM) 파일은 딱히 아무런 보호가 되어 있지 않는지 사용자가 마음대로 게임 내 BGM을 바꿀 수 있다.[5]
3. 아이템
- 동전 - 1동전과 10동전이 있으며 100개마다 체력을 1 올려준다.
- 체력 - 체력을 1 올려준다.
- 날개 달린 신발 - 일정 시간 동안 높게 점프할 수 있다.
- 액션 가면 - 30초 동안 무적이 되며 스페이스 바(1P 기준)로 레이저빔을 발사할 수 있다. 1스테이지에 처음 등장한다. 다만 물이나 용암(최종 스테이지 지하궁전에 나옴)에 떨어지는 것만은 보호가 안 된다.
- 모래시계 - 제한시간을 50초 늘려준다. 꾸준히 먹어주면 제한시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양이 많다. 2스테이지에서만 얻을 수 있다.
- 일기장 - 획득시 그 자리에서 세이브가 되며 체력이 전부 소진되거나 물에 떨어지면 일기장이 있는 곳부터 시작할 수 있다.
- 초코볼 - 한 번 먹으면 3개가 충전된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던져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던질 때는 포물선으로 날아가며, 잘 모아 뒀다가 보스전에서 쓰면 좋다. 다만 사거리가 은근히 짧기 때문에 허공에 날려버리기 쉬우니 거리 조절을 잘 해서 써야 한다. 지형을 활용한 낚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제일 주의해야 할 점으로 물/용암에 빠지면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얻어놨던 초코볼이 전부 없어진다.
4. 미니게임
1과 달리 점수를 3000점 얻을 때마다 체력을 1개씩 얻을 수 있으며 게임 중에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면 이후에 타이틀 메뉴에서 언제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실룩 실룩 댄스~
DDR 게임. 3개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고 순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테이지 1 중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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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 통나무 배
통나무 배를 타면서 동전을 모으는 게임. 악어, 나무, 돌같은 장애물이 있으며 3번 맞으면 게임이 끝난다. 스테이지 3 중간에 등장. 게임을 클리어할 시 물 건너로 이동시켜 준다.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짱구는 못말려 3처럼 속도가 폭주한다.(...)
-
짱구의 공중침투
총을 쏘면서 적을 격추시키는 슈팅게임. 보스가 존재하며 격추 시 체력 2개를 얻을 수 있다. 스릴 만점 통나무 배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속도가 폭주하여 진행이 불가능하다.(...) 스테이지 5 시작 전에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
짱구의 봄봄존
스테이지 6 세 번째 시련에 등장하는 스페이스바로 폭탄을 설치하여 적을 죽이는 봄버맨 게임. 동전을 전부 모으면 클리어되는데, 클리어하면 아랫쪽 길이, 못하면 윗쪽 길이 열린다. 아랫쪽이 윗길보다 보급이 빵빵하고 더 쉽다. 심지어 보스전에 진입하기 직전 액션가면 변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날먹이 가능하다. 2인 플레이라면 그냥 열려져 있다. 폭탄이 터질 때는 이펙트가 끝나도 판정이 아주 잠깐 동안 남아 있으므로 폭발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5. 스테이지
5.1. 여행의 시작
튜토리얼 스테이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으나 중간에 딱 한 번 나오는 물을 주의해야 한다. 떨어지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1에서 나왔던 붉은 전갈대가 중간보스로 재등장하는데 1에 비해 크게 너프돼서 나오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오깅과 마리의 경우 엎드려서 지나가면 맞지 않는다.
후반부에서는 공항에 들어서는데 여기가 첫 스테이지 치고는 꽤나 어려운 구간이다. 키가 큰 경비원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짱구는 발견하면 호루라기를 불면서 쫓아온다.
보스는 경비원 중에 꽤나 높으신 분이 몽둥이를 들고 등장하는데 중간중간 몽둥이를 휘두를 때는 밟기 판정을 안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에 이분한테 닿으면 짱구의 엉덩이를 때린다. 몽둥이를 휘두르는 주기가 짧아서 보스 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한다. 남은 초코비가 있다면 여기에 다 써버리자.
5.2. 비행기 안에서
맵이 상당히 넓고 길며 시간 제한도 있고 난이도도 매우 높아 짱구는 못말려! 마을의 악몽을 다시 재현한다. 대신 여기저기 초코비나 체력, 10동전 등 아이템이 꽤 많이 나오므로 익숙해지면 상당히 꿀을 빨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맵이기도 하다. 시간 제한이 있다지만 매우 넉넉하고 시간을 채워 주는 아이템이 온 맵에 널려 있으므로 시간 제한 있는 건 사실 거의 신경 안 써도 된다.처음 들어서면 비행 승무원들이 패닉에 빠져 돌아다니는데 키가 상당히 애매해서 의자를 타고 처리해야 쉽다. 화물 칸에서 떨어지는 가방이나 면도기, 치약 같은 물건에 닿아도 체력을 잃으니 주의.
본격적으로 객실을 벗어나 비행기 내부에 들어서면 맵 구성이 미로로 되어 있다. 화살표 표시를 잘 보고 이동하자. 중간 중간 증기를 내뿜는 오브젝트가 많은데 닿으면 체력을 잃으니 체력관리를 잘 해야 한다. 회색 증기(공격 판정 있음)가 나오기 전에 소리로 경고하므로 참고하자.
후반에 들어가면 동물들을 수송하는 화물칸이 나온다. 동물 우리 모양의 포탈이 나오며 ↓키를 눌러 이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다. 원숭이하고 스네이크 아이 부하들이 자주 출몰하며 원숭이는 파인애플을 던지고 스네이크 아이 부하는 총을 쏜다. 둘 다 맞으면 체력을 잃는다.
보스는 고릴라로 갑자기 일어서서 가슴을 두들기는 것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5.3. 정글 속으로
이전 스테이지인 비행기보다 난이도가 낮다. 그러나 익사 구간이 매우 많으므로 그냥 만만히 볼 난이도는 아니다.육지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돌아다니며 간혹 호랑이도 있다. 호랑이는 두 번 밟아야 사라진다. 동굴에는 쥐와 박쥐가 있다.
뱀 오브젝트와 식인 물고기 오브젝트가 있는데 둘 다 죽일 수도 없을 뿐더러 닿으면 체력을 잃는다. 뱀은 돌돌 말려 있다가 갑자기 밑으로 늘어지는데, 이때 엎드려 있으면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식인 물고기는 물 속에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이 때 닿으면 식인 물고기에 맞고 물 속에 떨어지는
보스는 니나로 빠르게 뛰어다닌다. 옆으로 닿으면 붙잡고 다리털로 얼굴을 박박 긁는다(...).
5.4. 기차를 타고
후반부답지 않게 전 스테이지보다 더 쉬우며, 비행기와 함께 익사 구간이 없는 유이한 스테이지. 그래서인지 이 스테이지에서는 일기장 아이템이 없다.앞 칸은 여객칸, 뒤 칸은 마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테이지 전체에서 스네이크 아이 부하가 등장한다. 여객칸에서는 경비원이 돌아다니고 마구간에서는 말 오브젝트가 발로 걷어차 공격한다.
기본적으로 신발을 먹고 기차 위로 올라가면 무리 없이 쉽게 보스까지 갈 수 있다.
보스는 샐리. 매우 천천히 걷기는 하지만 입술 모양의 공격을 날리는데, 이 공격이 위 아래를 오가며 날아오기에 피하는 것이 까다롭다. 니나와 마찬가지로 밟기공격이 안되는 타이밍은 없지만, 입술 공격을 피하려면 살짝 뒤통수 쪽을 밟아야 한다. 닿으면 찐한 뽀뽀(...)를 해준다. 인게임에서는 원본보다 더 징그럽게 생겼다.
5.5. 스네이크 아이 본부
맵이 비교적 넓고 장애물들이 많다. 스네이크 아이 부하들이 주로 나오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 후반에 가면 물이 나오며 펌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을 조심해야 한다. 밑에 물이 있다면 물방울에 맞고 물 속에 떨어지는 콤보를 맛볼 수 있다.스테이지가 전체적으로 ㄹ자를 그리면서 한 층씩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다음 스테이지인 지하궁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맵이 훨씬 더 넓고 복잡해진다.
보스는 미스터 허브. 어퍼컷을 날리는 타이밍에는 밟기가 안통하지만 그 주기가 매우 길어 다른 보스들에 비해 쉬운 편에 속한다. 닿으면 양 팔을 잡고 등을 발로 누르는 공격을 한다.
5.6. 지하 궁전
마지막 스테이지로 맵이 매우 매우 크고 어렵다. 총 4가지의 크고 아름다운 시련이 있으며 세이브 구간이 적고 마지막 보스에서는 세이브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각각 구간마다 시련이 있으며 중간 보스들이 배치되어 있고 마지막 시련에서는 최종 보스 아나콘다를 만날 수 있다.여담으로 배경음악이 꽤 좋다. 브금 퀄리티도 높고 스테이지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 첫 번째 시련
- 두 번째 시련
- 세 번째 시련
- 마지막 시련
클리어 시 엔딩과 스태프롤을 볼 수 있다.
6. 적
6.1. 여행의 시작
-
아이 깡패 - 박치기하는 아이, 침 뱉는 아이, 사탕 던지는 아이가 있다. 처리하기가 쉽지만 침 뱉는 아이는 비비탄 총을 쏘거나 때리고 사탕 던지는 아이도 때리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사탕을 던져 공격하기 때문에
이거나 먹어!주의. 참고로 박치기하는 아이는 외형만 그렇고 사실상 무능력이다. 플레이어가 해당 적에게 피격 당하면 나오는 전용 타격 모션이라 보면 편하다. -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 일원 - 키가 커서 일반점프로 못 잡지만 초코비를 던지거나 블럭을 타고 잡을 수 있다. 오깅과 마리 두 명밖에 없고 한 방에 잡힌다.
엎드려서 지나가면 맞지 않으므로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 류코 -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 두목이자 중간보스. "신경질 나" 라고 외칠때는 머리를 밟을 수 없으니 주의.
- 쥐 - 이동속도가 느리고 잡기 쉽지만 매우 작고 좁은 굴 속에 자주 보이기 때문에 약간 귀찮다. 이후의 스테이지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 경비원 - 키가 매우 크며 짱구가 시야 내에 보일시 호루라기를 부는 선딜레이 모션 이후 폭주해서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 화가 난 경비원 - 보스. 경비원들 중에서 대장으로, 곤봉을 휘두르는 모션을 취하는 동안에는 머리를 밟을 수 없다. 만약 곤봉을 휘두를 때 밟으면, 짱구를 잡아 엉덩이를 때린다.
6.2. 비행기 안에서
-
비행 승무원 -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어쩌면 좋아~? - 스네이크 아이 부하 - 짱구를 보는 순간 총을 쏜다. 키가 애매하기 때문에 잡기가 좀 까다롭다. 이후의 스테이지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 쥐
- 원숭이 - 극장판 원숭이하고 생김새가 매우 다르다. 짱구를 보면 파인애플을 던지며 꼬리는 밟히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주기 때문에 머리나 몸통을 노려야 한다.
- 고릴라 - 보스. 가슴을 두들길 때는 공격을 못한다.
6.3. 정글 속으로
- 쥐
- 원숭이 - 파인애플을 던지는 것은 비행기 스테이지와 동일.
- 뱀 - 오브젝트. 갑자기 늘어지면서 짱구를 공격한다.
- 식인 물고기 - 오브젝트. 물 속에 있다가 갑자기 뛰어오르며 짱구를 공격하는데, 이때 맞으면 물 속에 떨어지게 된다.
- 박쥐 - 좁은 굴에서 볼 수 있으며 날아다닌다. 매우 작고 잡기가 까다롭다. 위쪽 벽에 딱 붙어서 이동한다면 잡지도 못할 수가 있다.
- 호랑이 -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강해보이지만 두 방에 잡힌다.[9]
- 니나 - 보스
6.4. 기차를 타고
- 말 - 오브젝트. 뒷발로 걷어찬다.
- 경비원
- 스네이크 아이 부하
- 샐리 - 보스
6.5. 스네이크 아이 본부
- 쥐
- 바퀴벌레 - 날아다니는데 속도가 조금 빠를 뿐 박쥐랑 동일하다.
- 스네이크 아이 부하
- 미스터 허브 - 보스
6.6. 지하 궁전
- 쥐
- 박쥐
- 골렘 - 밟으면 일시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지만 곧바로 부활한다.
- 니나 - 중간 보스
- 유령 - 1에 나오는 유령이 재등장한다. 유령답게 섬찟한 소리를 내지만 장풍을 발사하지 않고 그냥 떠돌아 다닌다.
- 미라 - 그냥 흔한 잡몹으로, 밟으면 쉽게 죽는다.
- 샐리 - 중간 보스
- 미스터 허브 - 중간 보스
- 아나콘다 - 최종 보스
최종 보스 가는 길이 약간 어렵다. 달리기 식으로 점프를 해서 가야 하는데 잘못하면 용암에 빠져서 세 번째 보스부터 깨야 한다.
7. 치트
E와 R을 순서대로 같이 누르고 있으면 액션가면 변신모션과 함께 초코비가 빠른 속도로 채워진다. 게다가 스프링을 무시할 수 있어 지하 궁전 첫 번째 스프링에서 ER을 누르면 바로 최종 보스까지 갈 수 있다. 단, 너무 누르고 있으면 맨 밑바닥까지 내려가 갇히게 되므로 주의할 것. 그리고 999개 이상으로 가면 다시 0으로 카운트돼서 시작한다는 점도 주의하자.또 하나는 땅버그이다. 엎드려서 지나가는 곳에서 초코비를 쓰면 짱구가 일어선다. 그 후 점프 버튼을 누르면 짱구가 땅 밑으로 내려간다.[10] 이후 옆으로 가면 스테이지를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 단, 너무 내려가면 짱구가 안 보여서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11]
8. 꼼수
초코비가 많거나 액션가면 변신했을 때[12] 가능하다.보스나 중간보스를 만날 때 그 앞에 난간이나 담이나 절벽에 떨어진 상태로 보스를 만나는데 그 절벽 위에서나 담에 위에 있을 땐 보스랑 대사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3단계 보스도 절벽에서 아래까지 볼 수 있는데, 방법은 그냥 640*480로 하다가 1024*768로 하면 밑에 보스를 볼 수 있다. 이때 초코비를 던져서 맞추면 보스는 그냥 맞기만 하고 클리어할 수 있다.
9. 대사&체력창 버그
지하궁전에서 스프링무시 버그를 쓸 때 바위 쪽으로 나오는 곳에서 보스를 보려가면 대사가 나오고 보스음악이 나오는데 보고나서 다른 중간보스들도 똑같이 보려오면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죽이면 그냥 죽기만 하고 바위는 안 부숴진다. 그런데 최종보스를 보면은 대사가 나오고 보스 체력창이 중간보스 체력창에서 최종보스 체력창으로 바뀐다. 그래서 클리어하면은 다시 중간보스 체력창으로 바뀐다.10. 대회용 게임
CD로 설치해야 가능하다. 온게임넷(현 OGN)의 생방송 게임콜에 도전 종목으로 나왔을 때 이 버전이 사용되었다.시작하면 600초에서 시작한다. 브금은 지하궁전 브금이다. 처음엔 여행에 시작으로 해서 이어지게 만들어놨다.[13] 그래서 중간에 보스들이 나오고 한명씩 처리하면서 진행한다. 보스랑 싸울 때도 시간은 계속 줄어든다. 원본에서는 볼 수 없는 보스의 쓰러지는 모션을 볼 수 있다.[14]
보스들 체력창이 작아졌다. 1단계 보스 체력창이 5개부터 해서 최종 보스까지 10개 나온다.[15][16] 그래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단 한 번 죽으면 게임은 끝난다. 짱구가 울면서 점수창이 뜨고 게임 오버 브금이 나오면서 게임은 다시 켜지고 시작된다. 클리어하면 점수창이 뜨고 승리 브금이 나온다. 중간중간에 미니게임이 있다.
[1]
대신 초코비는 모두 사라진다.
[2]
단 문제가 있다면 화면 스크롤 시스템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다는 점. 특히 달리고 있으면 거의 화면 코앞까지 가야 화면 스크롤이 되는데, 이 때문에 게임을 알아도 한치앞도 못 보는 어둠을 달리는 꼴이 된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신전에서 이 문제점이 더 커지는데, 발판 아래쪽의 상황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지금 내가 서있는 발판 아래쪽이 즉사 구간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3]
설정에서 게임 속도를 변경하는 옵션이 있다.
[4]
다만, 사양이 아무리 높아도
10(~
2022)부터는 설치까지는 되더라도 빌드버전에 따라서, 동일한 빌드버전이라 해도 월별 누적 업데이트를 적용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실행이 될 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는 등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는 OS 차원에서
레거시 지원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이다.
[5]
짱구는 못말려 4 게임의 음악 파일 유형과 파일 이름이 동일하면 BGM 변경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BGM을 헤비메탈 음악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소리다.
[6]
변신이 풀리기 전에 보스까지 가서 보스전을 날먹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매우 시간이 빡빡하므로 초스피드로 질주해야 한다.
[7]
대량의 코인, 잔기 등이 있다.
[8]
땅버그를 쓰면 최종보스까지 가능하다.
[9]
보스를 제외한 적들은 모두 한 방에 잡히므로 맷집으로 따지면 다른 몬스터들보다 강한 게 맞다.
[10]
날개 달린 신발을 먹었을 땐 불가능하다.
[11]
그리고 보스를 못 만날 수도 있다.
[12]
2~5단계 보스 제외
[13]
비행기 안에서와 기차를 타고는 제외됨
[14]
최종 보스 제외.
[15]
고릴라(6개), 샐리(8개)
[16]
류코, 니나, 미스터 허브는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