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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秦) 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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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秦)나라 22대 국군 후혜공 後惠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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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 영(嬴) | ||
| 씨 | 조(趙) | ||
| 휘 | 실전 | ||
| 아버지 | 진간공(秦簡公) 영도자(嬴悼子) | ||
|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387년 | |
| 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399년 ~ 기원전 38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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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秦)나라의 22대 군주. 간공의 아들. 출공의 아버지. 혜공이 한 사람 더 있어서 '진 후혜공'이라고 불린다.2. 치세
후혜공 5년(기원전 395년), 면지(綿諸) 땅을 쳤다.후혜공 7년(기원전 393년), 위(魏)나라의 왕(汪) 땅을 쳤다가 패배했다.
후혜공 9년(기원전 391년), 한(韓)나라의 의양(宜陽) 땅을 쳤다. 같은 해 초 도왕이 사자를 통해서 금을 보내 진나라와 동맹을 맺었다.
후혜공 10년(기원전 390년), 위나라와 무성(武城)에서 싸웠고, 섬현(陝縣)을 설치했다.
후혜공 11년(기원전 389년), 위나라는 요충지인 하서의 군수(西河 郡守)로 오기(吳起)를 임명해 5만 병력과 전차 500대, 기병 300명을 배치했다. 이에 진나라는 군대를 소집해 위나라의 음진을 쳤으나 패배했다.
후혜공 12년(기원전 388년), 후혜공은 진 출공을 낳았다.
후혜공 13년(기원전 387년), 촉나라(蜀)의 남정을 쳐서 차지했다. 이때 위나라가 진나라를 쳐서 위군에게 많은 포로가 잡혔다. 후혜공이 죽고 그 아들 출공이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