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찬 작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
소설: 사내대장부 | 소설: 포졸 진가수 |
소설:
대사형 웹툰: 대사형 선유 |
포졸 이강진 웹툰: 관존 이강진 |
소설:
지천명 아비무쌍 웹툰: 아비무쌍 |
|
기타 소설 | |||||
그녀의 수호기사 | 레드스톰 | 순백의 기사 | 블랙리스트 | 사자의 아이 | |
전쟁의 신 | 등선일줄 알았는 데 전생이었다 | ||||
기타 웹툰 | |||||
레드스톰 | 무적자 | }}}}}} |
지천명 아비무쌍 | |
|
|
장르 | 무협 |
작가 | 노경찬 |
출판사 | 인타임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4. 07. 03. ~ 2015. 05. 29. |
단행본 권수 |
종이책: 11권 (2015. 05. 11. 完) 전자책: 11권 (2020. 08. 04. 完)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노경찬.전작인 대사형, 《포졸 진가수》와 관련이 있으며 특히 《관존 이강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줄거리
하늘의 뜻을 아니, 그 누가 아비父에 견주리오!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이름대로 가장家長이 된다는 기쁨도 잠시
하루아침에 핏덩이 세쌍둥이와 함께 홀아비 신세가 되어 버리다!
아비는 그 어떤 경우라도 제 새끼의 입에 먹을 걸 넣어 줘야 하는 존재다!
노가장은 위험천만한 낭인 생활을 때려치우고 천룡회 갑급 무사로 가입하여
자식새끼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자 하지만
억지로 나간 출장 임무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사이 사방에서 아이들을 눈독 들이기 시작하는데……
기다려라, 내 새끼들아! 여기 아비가 간다!
이 시대의 당당한 아버지, 노가장의 좌충우돌 육아 일지!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이름대로 가장家長이 된다는 기쁨도 잠시
하루아침에 핏덩이 세쌍둥이와 함께 홀아비 신세가 되어 버리다!
아비는 그 어떤 경우라도 제 새끼의 입에 먹을 걸 넣어 줘야 하는 존재다!
노가장은 위험천만한 낭인 생활을 때려치우고 천룡회 갑급 무사로 가입하여
자식새끼들 잘 먹이고 잘 입히고자 하지만
억지로 나간 출장 임무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일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사이 사방에서 아이들을 눈독 들이기 시작하는데……
기다려라, 내 새끼들아! 여기 아비가 간다!
이 시대의 당당한 아버지, 노가장의 좌충우돌 육아 일지!
3. 역대 표지
역대 표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1차 표지 | 2차 표지 | }}}}}}}}} |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지천명 아비무쌍/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비판
작품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이자 웃음을 주는 부분은 절정고수임에도 자신의 실력을 모르는 주인공의 특징 때문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무리가 큰 설정이다. 주인공은 산속에 박혀 수련만 한 세상물정 모르는 청년이 아니라 밑바닥 해결사로 잔뼈가 굵은, 산전수전 다 겪은 인물인데, 무림인에 대한 실상을 그렇게까지 오랜 기간 모른다는 건 너무 작위적이다.하지만 특급해결사에 대한 반응이나 주인공의 무식함, 그리고 주인공과 얽힌 기인들이 전부 초절정 이상 고수에 주인공을 속였다는데 참작의 여지는 충분한 편. 작중 노가장 반응을 보면 무림인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서 절정, 초절정 미만은 무림인 취급도 잘 안한다.
6. 단행본
로크미디어에서 대여점 판형으로 종이책 단행본을 출간했다.-
아래는 서적판 표지.
7. 미디어 믹스
7.1. 웹툰
자세한 내용은 아비무쌍 문서 참고하십시오.8. 기타
-
지천명 아비무쌍이란 제목은 흔히 논어에서 비롯한 나이 세는 법에서 비롯했다.
오십에 이르러 하늘의 뜻을 알았고,
육십에 이르러 들리는 말을 들을 줄 알게 되었고,
칠십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했으나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스물 중반에 내 밥벌이 혼자 했으니 이립이고,
서른 쯤엔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이치를 깨달았고, 덕분에 사기 당한 적이 없으니 불혹
그리고 애 아빠 된 이후로는 애들 잘 키우라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니 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