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증평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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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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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정치
충청북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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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85,137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충청북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 |||||
국회의원 |
|
임호선 |
[clearfix]
1. 개요
일명 '중부 3군'.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선거구(중부 4군)이 전신이었으며, 20대 총선 때 괴산군이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로 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가뜩이나 옛날부터 지역 내에 위치한 공단의 영향으로 경합지였는데, 공업지대 성격이 가장 적은 괴산군이 빠진데다 충북혁신도시의 영향으로 보수세는 나날이 더 약해지고 있는 중.현 국회의원은 경찰청 차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임호선 의원이다.
충북선 연선에서 볼 수 있는 유이한 복합 선거구[1]이자 중부고속도로 연선상의 유일한 복합 선거구이다.[2] 3개의 군으로 이루어진 복합 선거구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구 자체의 면적은 그렇게 넓지 않은 편이다.[3] 그리고 이웃 선거구인 충주시 선거구와 면적과 인구가 모두 비슷하다.
이 선거구의 특징은 청주시의 영향이 적잖이 미치는 지역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증평군과 진천군은 청주시 시내버스가 읍내 중심부까지 자주 다니는 동네이고, 음성군은 그보다는 덜하지만 청주로 통학이나 통근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4] 이 때문에 정치 성향 또한 대체로 청주시와 충주시 이동 지역의 중간 정도를 띈다. 말 그대로 그러잖아도 캐스팅보트인 충북 내에서 진정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지역. 실제로 이 지역의 경우 전국 단위 선거에서 충북 도 전체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을 비교하자면 경대수는 음성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임해종과 임호선은 둘 다 진천 출신이기도 하고, 진천이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진보세가 갈수록 더 강해지는 추세라 진천에서 선전했다. 두 선거의 결과를 가른 건 증평군의 표심이었다. 캐스팅 보트(충북) 안의 캐스팅 보트(중부 3군) 안의 캐스팅보트(증평군)인 셈.
정우택이 정계 입문 당시 택한 지역구이기도 하며, 해당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충청북도지사를 지냈고 이후 정치적 기반을 청주로 옮겼다. 정우택 본인은 부산광역시 태생에 서울특별시에서 성장기를 보냈지만, 부친이 진천군 출신이기에 이 곳을 택했던 것.
충청도 군 지역 치고는 민주당계 정당 소속 정치인이 자주 당선되는 지역구이기도 하다. 전라도를 제외한 22대 선거구 중 ' 군'이 포함되었음에도 보수정당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된 선거구는 단 3개이다.[5][6]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20대 | 경대수 |
[[새누리당|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제21대 | 임호선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증평군 일원[증평], 진천군 일원[진천], 음성군 일원[음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경대수(慶大秀) | 41,053 | 1위 |
[[새누리당| |
45.09% | 당선 | |
2 | 임해종(林海鍾) | 36,027 | 2위 |
|
39.57% | 낙선 | |
3 | 김영국(金榮國) | 13,948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5.3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5,086 |
투표율 56.08% |
투표 수 | 92,579 | ||
무효표 수 | 1,551 |
결과는 경대수 의원의 여유있는 승리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과 동시에 치러진 진천군수 보궐선거를 이기면서 체면치레는 한다.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임해종 후보를 내세운 것이 적어도 군수선거는 확실히 이기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2.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증평군 일원[증평], 진천군 일원[진천], 음성군 일원[음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호선(林昊宣) | 54,126 | 1위 |
|
50.68% | 당선 | |
2 | 경대수(慶大秀) | 51,081 | 2위 |
[[미래통합당| |
47.83% | 낙선 | |
7 | 장정이(張正彛) | 1,576 | 3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1.4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0,803 |
투표율 59.82% |
투표 수 | 108,155 | ||
무효표 수 | 1,372 |
||<-10><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충북 증평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9,663 (51.74%) |
8,780 (47.01%) |
+ 883 (△4.73) |
18,927 (60.78%) |
증평읍 | 51.41% | 47.48% | △3.92 | 58.20 |
도안면 | 45.12% | 52.70% | ▼7.58 | 64.79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97% | 42.85% | △6.12 | |
관외사전투표 | 59.75% | 38.56% | △21.19 | |
재외투표 | 100.00% | 0 | △100.00 |
||<-5><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충북 진천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21,891 (54.18%) |
17,908 (44.32%) |
+ 3,983 (△9.86) |
40,900 (60.64%) |
진천읍[A] | 52.37% | 46.21% | △6.16 | 59.51 |
덕산읍[B] | 61.81% | 37.05% | △24.76 | 55.90 |
초평면[15] | 53.49% | 45.42% | △8.07 | 65.73 |
문백면 | 42.69% | 55.08% | ▼12.39 | 60.93 |
백곡면 | 37.22% | 60.93% | ▼23.71 | 69.24 |
이월면 | 47.15% | 51.10% | ▼3.96 | 59.30 |
광혜원면 | 52.71% | 45.63% | △7.08 | 54.29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7.45% | 47.45% | 0 | |
관외사전투표 | 61.64% | 36.38% | △25.26 | |
재외투표 | 80.00% | 20.00% | △60.00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f426f> 21대 총선 충북 음성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22,572 (47.31%) |
24,393 (51.12%) |
- 1,821 (▼3.82) |
48,328 (58.77%) |
음성읍 | 43.95% | 54.81% | ▼10.86 | 60.58 |
금왕읍 | 48.01% | 50.57% | ▼2.56 | 55.24 |
소이면 | 41.86% | 56.23% | ▼14.37 | 64.30 |
원남면 | 37.72% | 60.55% | ▼22.83 | 62.59 |
맹동면[B] | 60.02% | 38.65% | △21.36 | 52.11 |
대소면 | 49.69% | 48.47% | △1.22 | 51.69 |
삼성면 | 42.24% | 56.48% | ▼14.25 | 55.78 |
생극면 | 37.85% | 60.26% | ▼22.41 | 60.88 |
감곡면[C] | 40.99% | 57.33% | ▼16.34 | 56.77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7.03% | 41.94% | △5.08 | |
관외사전투표 | 56.17% | 42.20% | △13.97 | |
재외투표 | 62.50% | 35.00% | △27.50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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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선 임해종 전 지역위원장(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박종국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집장, 김주신 극동대학교 부총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추가 공모 지역으로 지정된 후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추가로 예비 후보로 등록됐다. 결국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단수공천되었다. 기존 예비후보들의 반발은 적지 않았으나 결국 다 승복했다.[18]
이로써 이 곳은 검찰 출신의 경대수와 경찰 출신의 임호선이 맞붙으며[19] 여야가 검경대결을 벌이는 지역이 됐다. 출구조사 결과로는 임호선의 경합 우세(임호선 50.4% vs 경대수 48.2%)였고 실제 개표에서는 2.85%p 차로 예측대로 임호선 후보가 신승을 거두며 민주당이 8년만에 이 지역구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음성군에서는 경대수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진천군과 증평군에서 임호선 후보가 많은 표를 얻어가면서 승리를 거둘 수가 있었다. 임호선 후보의 고향이 진천군이고, 그의 부인이 증평에서 오랜 기간 약국을 운영해 기반이 있는 반면,[20] 경대수 후보의 고향은 이 지역구에서 분리된 괴산군이라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
2.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증평군 일원[증평], 진천군 일원[진천], 음성군 일원[음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호선(林昊宣) | 62,370 | 1위 |
|
53.95% | 당선 | |
2 | 경대수(慶大秀) | 53,230 | 2위 |
|
46.0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5,137 |
투표율 63.13% |
투표 수 | 116,895 | ||
무효표 수 | 1,295 |
||<-10><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충북 증평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10,750 (54.07%) |
9,129 (45.92%) |
+ 1,621 (△8.15) |
20,092 (62.69%) |
증평읍 | 53.73% | 46.26% | △7.47 | 59.42 |
도안면 | 45.31% | 54.68% | ▼9.37 | 71.70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5.55% | 44.44% | △11.11 | |
관외사전투표 | 62.00% | 38.00% | △24.00 | |
재외투표 | 54.54% | 45.45% | △9.09 |
||<-5><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충북 진천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25,745 (56.84%) |
19,545 (43.15%) |
+ 6,200 (△13.69) |
45,809 (63.05%) |
진천읍[A] | 54.54% | 45.45% | △9.09 | 61.09 |
덕산읍[B] | 64.87% | 35.12% | △29.75 | 57.58 |
초평면[26] | 54.00% | 46.00% | △8.00 | 69.13 |
문백면 | 44.21% | 55.78% | ▼11.57 | 66.63 |
백곡면 | 37.97% | 62.02% | ▼24.05 | 73.00 |
이월면 | 49.38% | 50.61% | ▼1.23 | 63.92 |
광혜원면 | 55.77% | 44.22% | △11.55 | 57.76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0.84% | 49.15% | △1.69[27] | |
관외사전투표 | 62.31% | 37.68% | △24.63 | |
재외투표 | 83.01% | 16.98% | △66.93 |
||<-10><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충북 음성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
득표수 (득표율) |
25,875 (51.30%) |
24,556 (48.69%) |
+ 1,319 (△2.61) |
50,994 (63.39%) |
음성읍 | 48.80% | 51.19% | ▼2.39 | 64.80 |
금왕읍 | 53.72% | 46.27% | △7.45 | 59.42 |
소이면 | 43.66% | 56.33% | ▼12.67 | 67.92 |
원남면 | 42.83% | 57.16% | ▼14.33 | 66.32 |
맹동면[B] | 58.87% | 41.12% | △17.75 | 54.80 |
대소면 | 54.69% | 45.30% | △9.39 | 56.75 |
삼성면 | 44.28% | 55.71% | ▼11.43 | 61.44 |
생극면 | 42.93% | 57.06% | ▼14.13 | 65.70 |
감곡면[C] | 44.32% | 55.67% | ▼11.35 | 61.96 |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7.66% | 42.33% | △15.33 | |
관외사전투표 | 59.45% | 40.54% | △18.91 | |
재외투표 | 73.91% | 26.08% | △47.83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임호선 | 경대수 | 격차 |
전체 | 53.3% | 46.7% | 6.6%p경합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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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2024년 2월 16일, 해당 지역구에서 재선을 했다가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경대수 전 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간의 양자 경선으로 후보자를 가리면서, 경선 결과 경대수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아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 이로써 리턴매치가 확정되었다. 다만 경대수는 4년 전엔 지역구에 재선을 도전하는 수성자의 입장에서 전략공천된지 얼마 안 된 임호선을 도전자로 맞이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임호선이 민주당이 전반적으로 패한 8회 지선에서도 지역구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지켜낸데다가 도의원도 5석 중 3석을 차지할 만큼 기반을 단단히 굳힌 불리한 상황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거 결과 임호선이 2년 전 지선에서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내용상으로도 증평군과 진천군에서 표차를 지난 총선 때보다 더 벌렸고, 4년 전 승리하지 못했던 음성군까지 승리하는 흠잡을데 없는 완승을 거뒀다.
[1]
다른 한 곳은
제천시·단양군.
[2]
단, 노선 번호를 공용하는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적용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5곳이다.
대전광역시
동구와
경상남도
진주시를 제외한
통영대전고속도로 경유지들이 하나같이 농어촌 지역인 점을 감안하면...
[3]
대략 1010km²정도로 이웃한 선거구인 충주시(980km²)보다 살짝 넓으며,
울산광역시나
인천광역시보다도 면적이 작다.
[4]
현재는 해당 선거구에서 분리된 괴산군 역시 청주시와 관계와 교류가 밀접한 편이다.
[5]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다만 시군별로 나눌 시
금산군과
청양군은 보수정당 소속 후보가 승리하였다. 오히려 같은 도의
서천군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가 승리하였다.
[6]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역시 민주당 소속의
허영 의원이 당선되었지만, 이 선거구는 이름과 달리 군 지역이 포함되지 않고
춘천시 일부만 관할한다.
[증평]
증평읍, 도안면
[진천]
진천읍, 덕산읍,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 이월면, 광혜원면
[음성]
음성읍, 금왕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증평]
증평읍, 도안면
[진천]
진천읍, 덕산읍,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 이월면, 광혜원면
[음성]
음성읍, 금왕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A]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있는 동네
[B]
충북혁신도시가 있는 동네
[15]
임호선 후보의 고향
[B]
[C]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가 있는 동네
[18]
김주신은 무소속 출마를 타진했으나 탈당 시한을 놓쳐서 불출마 당했다(...)
#
[19]
강원도의 이 곳도 마찬가지다.
[20]
덤으로
증평군은 경대수의 고향인
괴산군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증평]
증평읍, 도안면.
[진천]
진천읍, 덕산읍,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 이월면, 광혜원면.
[음성]
음성읍, 금왕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A]
[B]
[26]
임호선 후보의 고향
[27]
단 2표 차이다.
[B]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