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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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
쥘리앵 스테판 Julien Stép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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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0년 9월 18일 ([age(1980-09-18)]세) | |
프랑스 일에빌렌 주 렌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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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5cm | |
직업 |
축구 선수 (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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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선수 |
파리 생제르맹 FC B (1998~2001) 툴루즈 FC (2001~2002) 라싱 클뢰브 드 프랑스 (2002~2003) 스타드 브리오신 (2003~2005) FC 드루아 (2005~2008) |
감독 |
스타드 렌 FC B (2015~2018) 스타드 렌 FC (2018~2021)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2021~2023)[1] 스타드 렌 FC (2023~2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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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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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스타드 렌을 팀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에 올려놓은 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차세대 축구 감독이다.2. 감독 경력
2.1. 스타드 렌 FC 1기
스타드 렌 FC B팀의 감독으로 팀을 지휘하던 중, 공석인 감독직 제의를 받고 1군 팀 감독이 된다.이후 2018-19 시즌 B팀에서 눈여겨 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의 중용과 에두아르 멘디의 활약 등을 통해 48년만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선사해주었다.
또한 2019-20 시즌에는 창단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까지 이뤄내고 구단 역대 최고 리그 순위인 3위를 달성해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러나 2020-21 시즌, 4연패에 잇다른 성적 부진으로 인해 2021년 3월 경질되었다. 일부 시각에서는 쥘리앙 스테판이 이룬 업적에 비해 너무 이르게 경질을 선택했다는 비판도 있었다.
2.2.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2021-22 시즌을 앞두고 티에리 로리의 후임 감독으로 확정되었다.뛰어난 전술과 선수 기용을 통해 엄청난 득점을 몰아치며 중하위권 팀이었던 스트라스부르를 최고순위 4위까지 올려놓는 성과를 보인다. 최종적으로 팀을 6위로 이끄는 낙관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돌아온 2022-23 시즌에는 1승 8무 8패를 기록하면서 전 시즌 6위에서 19위에 추락했다. 강등 4팀인 상황에서 팀과 함께하기는 무리였고 결국 2023년 1월 9일에 경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