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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3:59:22

좀비버스 시리즈/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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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좀비버스 로고.png
[ 시리즈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00> 좀비버스
(2023)
||<width=50%> 좀비버스: 뉴 블러드
(2024)
||
[ 플레이어 ]
||<-5><bgcolor=#000000><tablealign=center><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fff,#1c1d1f><color=#ffffff> 시즌1 ||
이시영 노홍철 박나래 딘딘 츠키
유희관 조나단 파트리샤 꽈추형 덱스
노홍철 이시영 덱스 딘딘 츠키
파트리샤 조세호 데프콘 태연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김선태 안드레 러시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10000> 출연진 ||


1. 개요2. 플레이어
2.1. 시즌 12.2. 시즌 2
3. NPC
3.1. 시즌 13.2. 시즌 2

[clearfix]

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 시리즈의 출연진을 정리한 문서.

2. 플레이어

2.1. 시즌 1

파일:좀비버스 이미지.jpg
좀비버스 시즌1 플레이어[1]

2.2. 시즌 2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노홍철.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이시영.jpg
노홍철
이시영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덱스.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딘딘.jpg
덱스
딘딘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조세호.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데프콘.jpg
조세호
데프콘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태연.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육성재.jpg
태연
육성재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코드쿤스트.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권은비.jpg
코드쿤스트
권은비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츠키&김선태.jpg 파일:좀비버스 뉴 블러드 안드레 러시&파트리샤.jpg
츠키 · 김선태
파트리샤 · 안드레 러시

여담으로 시즌2의 플레이어 전원(14명)이 생존한 채로 한 자리에 직접 모인 적은 한 번도 없다. 2화에서 12명이 모였을 때는 권은비, 노홍철이 등장하기 전이었고, 3화에서 노홍철, 권은비가 합류했을 때는 파트리샤와 안드레 러시가 낙오된 후 따로 구조되어서 양양에 없었던 데다 노홍철이 갑자기 튀어서 노홍철을 잡는 이들과 권은비를 구하는 이들로 잠깐 쪼개지기도 했고 이 과정에서 김선태, 츠키가 물려서 낙오됐기 때문.[60]

또한 생사 여부가 불명인 노홍철, 파트리샤를 제외하면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시즌2 역시 플레이어 중 단 5명만이 생존에 성공하였고, 남성 2명과 여성 3명 생존 비율이 유지되었다.[61] 다만 아웃트로에서 옥상에 떨어진 출연진들의 모습도 비쳤는데, 안드레를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들은 눈동자가 떨리거나 배가 움직이는 등의 모습이 보여 아직까지는 목숨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62] 물론 이는 차기 시즌이 제작된다면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63]

3. NPC

3.1. 시즌 1

3.2. 시즌 2


[1] 왼쪽부터 차례로 파트리샤, 덱스, 딘딘, 박나래, 노홍철, 이시영, 츠키, 조나단, 유희관, 꽈추형 순이다. 구도는 넷플릭스 시리즈 좀비물인 지금 우리 학교는 티저 이미지를 오마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2] 5명의 멤버들과 함께 시리즈 가장 처음 등장, 포스터의 중앙에 위치, 끝까지 살아남음, 리더등의 여러 요소들로 사실상 주인공에 가깝다. [3] 4화 리더 선출 과정에서 많은 멤버들에게 리더로 추대되었으나, 약간 부담스럽고 좀비가 오면 당황하는 게 있다고 사양 부리더가 되어서 열심히 하겠다고 본인은 덱스나 딘딘을 리더로 추대했다. 최종적으로 덱스가 리더가 되고 부리더는 이시영, 행동대장은 딘딘이 되었지만 결정 권한은 이시영이 하는 걸로 되어서 직책은 부리더지만 사실상 리더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한다. [4] 팔레트를 바리케이트 용도로 들고 가서 차량이 운전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자는 의견이었는데, 이시영을 제외하고 팔레트를 들고 이동할만한 사람이 덱스, 조나단, 홍철밖에 없었고 해당 차량이 있는 공간이 팔레트를 들고 들어가기엔 비좁아 기각되었다. [5] 해당 장면이 단순한 개그씬이 아니라면 면역자나 지능 좀비의 떡밥일 수 있다. [6] 직책은 리더지만 사실상 부리더&행동대장에 가까운 롤을 수행한다. [7] 심지어 해당 장면은 원래 제작진들이 누구하나는 죽으라고 만든 세트인데 설마 여기서 살아남을 것이라고는 예측을 못했다고한다. [8] 넷플릭스 채널에 실린 덱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저때 굉장히 추워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 이시영이 외투를 벗어줬다고 한다. 허나 그 장면은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아 실리지 않았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9] 이로 인해 좀비버스 제작진으로부터 '덱스버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10] 애초에 좀비가 될 판에 사람들을 배려한다는 게 웃긴 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자신은 배려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는 것에 기분 나빠하고 자신을 계속 사람이라고 강요하는 것에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11] 예능 프로그램이라 인정을 아예 배제하는 것이 가능할 뿐 실제 상황에선 그러지 못할 사람들이 다수이다. 박나래는 세계관에 깊게 이입했다고 봐도 좋을 듯. 그리고 강요와 협박이 있었지만 박나래는 부탁하는 건 대부분 다 도와주고 들어주었다. 대부분의 인간들도 인정에 호소해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에 집중해 봐도 좋을 듯 [12] 마지막 관람차에서 자기를 안 버리고 끝까지 데리고 간 팀을 공격하기로 결정한 거에서 그렇지 않은 꽈추형과 비교된다. 희생 정신을 보여준 덱스와 제일 어린 츠키만 당당하게 나오고 이시영마저 박나래를 못 믿고 숨어 있었다. 꽈추형의 후일담에 따르면 박나래는 처음부터 노홍철만 잡으려 했지만 나머지 팀은 박나래를 못 믿었다. [13] 물론 그렇지 않으면 이시영과 딘딘이 같이 안 데려갈 거라는 협박을 줬기 때문에 다른 선택이 없었다. [14] 츠키가 노홍철을 배신해서 결과가 그렇게 된거지 눈도 안 보이고 시간도 없는 상태에서 감정적인 박나래가 무슨 선택을 했을지는 모른다. [15] 어쨌든 조나단과 꽈추와 달리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 사람을 굳이 죽이기로 결정했고 다른 팀들도 박나래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빌런 짓이 맞다. [16] 물린 사람들에게 좀비란 말을 계속하거나 본인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화를 참지 않고 싸워 반대파의 신경을 긁는 부분이 보인다. 딘딘의 결정력과는 반대로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 총부리 거꾸로 드는 것 만큼 위험한건 없다. [17] 약이 없다는 게 확실해진 상황의 반 좀비들 [18] 대표적인 예가 이시영이다. 처음엔 딘딘의 냉정함에 크게 화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냉철해지며 딘딘의 의견에 동의한다 [19] 대표적인 장면이 좀비 조나단을 냅두고 가냐 데리고 가냐 결정으로 리더 덱스는 거의 말이 없고 부리더 이시영은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행동대장 딘딘이 감염된 사람들과 말로 다투며 나머지 사람들을 설득해서 파트리샤가 좀비 조나단을 냅두는 결정을 하게 만든다. [20] 노홍철과 달리 냉철하기 때문에 팀이 있어야 자신이 생존하기 유리하다는 것을 알아 팀을 위해 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21] 다만 사람인지라 기분이 상하면 냉철보다 냉정이 지배한다. 박나래와 꽈추형이 나머지 팀이 다리가 묶이고 방에 갇힌 답답한 상태인데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성질을 계속 건드려서 팀 중에서 제일 화가 많이 났다. 그래서 수상한 상황인데도 깊게 생각하지 못 하고 "일단 좀비가 없다" 그리고 "둘은 반 좀비다"라는 짧은 정보를 토대로 박나래와 꽈추형을 사실적으로 버린다. 만약 둘이 공장에 시간 안에 오지 못 했다면 츠키는 그저 갇혀있고 나머지도 츠키 때문에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김살만이 오기 전에 죽었을 거라고 예상된다. [22] 이시영은 딘딘이 많은 일을 도맡아 해서 제일 탈출 지분이 높다며 리더로 추천했고, 리더 덱스는 이미 리더가 결정이 났지만 부리더 이시영과 동의하며 딘딘에게 행동대장 직위를 만들어 줬다. 츠키는 딘딘이 관람차 같이 타자고 했을 때 혼자 타거나 친한 이시영과 같이 타려고 할 수도 있었지만 이시영보다 딘딘과 더 친해졌고 딘딘에 대한 신뢰감이 있었기 때문에 같이 한배를 탄다. 딘딘이 빨리 도망가기는 했지만 꽈추형도 다른 사람을 보내줬듯이 딱히 딘딘까지 좀비로 만들 생각이 없어 보였다. 파트리샤 또한 조나단을 냅두고 가자는 결정을 강요받았지만 자기 또한 딘딘에게 설득당했기 때문에 딘딘을 나쁘게 보지 않았다. 조나단과도 끝까지 사이가 나쁘지 않았으며, 마지막 박나래 복수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까지 노홍철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유희관은 너무 일찍 죽었고, 박나래는 이미 물린 후 흑화하여 반포기 상태였기 때문에 딘딘 말고도 노홍철과도 인간관계가 거의 박살난 상태였다. 탈출 지분이 꽤 있지만 다들 못 믿는 노홍철. 파트리샤와 어느 정도 친해졌지만 딱히 믿음을 주지도 못했고 결국 겁이 많아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는 파트리샤를 자기와 같이 관람차 타자고 포섭하지도 않은 노홍철. 이렇게 봤을 때 높은 직위 3위를 얻고 츠키의 도움으로 살아 남은 딘딘과 많이 비교된다. [23] 허나 황촌마을 공장에서 묶인 좀비를 삽으로 내려친 이장 패거리를 보고 놀라 비명을 질러 발각되고 우리에 갇히게 되었으며 츠키를 구하는 과정에서 조나단이 감염되었다. [24] 다만 악명이 높은 배를 타고 떠났기에 생존했다고 해피 엔딩은 아닌 편. [25] 신선식품 가득해~ 짜릿함이 넘치는~ 스타마트! [26] 실제로 자막에서 사망, 유기라고 써 놨다... [27] 특히 조나단이 죽고나서 냉철이란 말을 꺼내며 웃는 모습이 그렇다 [28] 그런데 정작 노홍철, 츠키, 이시영, 딘딘, 박나래가 마트로 들어올때 의사가 있다면서 나서는데, 박나래에게 이사람은 비뇨기과 의사인데 좀비 판별에 도움이 되냐는 식의 태클을 받았다. [29] 생체실험 한답시고 사지를 절단하면 어떡하냐는 것이었다. [30] 사회자가 무작위로 지정한 남녀가 키스하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때 등장했다. 처음에는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진짜 키스는 하지 않았다. [31] 다른 방들에는 좀비들이 있었다. [32] 츠키가 감염당해 낙오되는 원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노홍철 입장에선 자신을 박나래에게 바친 츠키에 대한 복수를 한 셈이다. [33] 시즌 2 설정상 뉴 블러드인 희귀 감염인을 정부 방송에서 서울 국립의료원으로 데려가기만 하면 최대 포상금 50억 + 안전한 거처 마련이란 말에 혹한 시즌 1, 2의 모든 멤버들의 유혹으로 강제로 호송당하고 있었던 것을 참아오다 폭발한 것. 게다가 시즌 1에서 보여준 이기주의 캐릭터 때문에 거의 모든 출연진들이 본인을 불신하며 자극하고 있기도 했다. [34] 사실은 좀비버스 세계관 시점상 노홍철은 분명히 생존해 있는 것이 맞다. 왜냐하면 전작 좀비버스의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는 결국 시즌2에서도 나오지 않은 좀비사태 1년 후의 세계관이 짧게 나왔는데, 그 곳에서 좀비화가 된 노홍철이 등장하여 춤을 추며 "오히려 좋아"를 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즌2 세계관의 시점은 3화 강원도 양양에서 긴급 속보를 전한 뉴스 앵커가 좀비사태가 발생한지 21일 째라고 언급한 바 있기에 이후 만약 정말로 죽은게 맞다면 1년 후의 세계관에서 노홍철이 살아서 등장한 점이 오히려 완전한 설정 오류에 해당된다. 이러한 이유로 사실 죽지 않을 정도로 머리를 맞아 기절한 것으로 추정되며, 또는 그의 특유의 체질 때문에 다시금 부활했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차기 시즌이 제작된다면 어떤 식으로든 언급 이상의 수준으로 노홍철은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35] 직책은 부리더지만 사실상 리더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 시즌 1에서는 초반에 조금 주저하는 모습도 나온 데다 딘딘이나 박나래 처럼 자기 주장이 강한 인물들이 대립하는 구도라 본인은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이 더 컸지만, 시즌2에서는 리액션도 강한 데다 자기 의견이 적극적으로 내면서 확실히 리더로 자리하게 된다. [36] 격리소가 쑥대밭이 되는 원인인, 보균자 NPC가 타고 있던 그 트럭이다. [37] 직책은 리더지만 사실상 부리더, 행동대장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 [38] 격리소가 쑥대밭이 되는 원인인, 보균자 NPC가 타고 있던 그 트럭이다. [39] 코쿤이 DJ 세트를 다뤄서 시선을 끌고 있었는데 과출력으로 앰프가 뻗는 바람에 사면초가가 될 뻔했었다. [40] 지나가는 방송 내용을 들어보면 한국 외에도 피해가 속출한 나라들이 꽤 있는 모양이다. [41] 실제로도 이때 캠핑카의 조수석에는 아무도 타지 않아서 츠키의 빈자리가 강조된다. [42] 박나래를 이은 두 번째 여성 희생자이자 이번 시즌에서는 유일하게 좀비가 된 여성 희생자다. 또한 김선태와 더불어 물리는 것만 나오고 좀비가 된 모습은 나오지 않은 유이한 시즌 2 희생자다. [43] 안드레와 마찬가지로 좀비화가 되었거나 어딘가에 숨어 무사히 산 것으로 추정된다. 생존했다면 후속 시즌에서 다시 나와 생존자들과 재회할 수도 있다. [44] 시즌 1에서도 출연하고 생존하긴 했지만, 시즌 2에서는 2화에서만 나왔다. 노홍철을 제외한 12명 중 가장 먼저 좀비화된 김선태, 츠키도 3, 4화까지는 출연했다. [45] 양양의 어느 모텔에 숨은 노홍철을 찾을 때 복도에 기어다니는 모텔 주인 좀비에 쫓기다가 옥상으로 달아난 이들이 딱 조세호와 데프콘이었다. [46] 홍철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육성재의 왼손, 조세호의 오른손도 덩달아 따라가서 오줌이 묻을 뻔했고, 대변기 칸에 들어갔을 때는 하필 휴지가 없는 칸이라 옆 칸에서 볼일을 보다가 그대로 좀비화된 한 등산객 좀비의 손에 들려 있던 두루마리 휴지를 지팡이로 건져 와야 했다. 이때 다른 옆 칸의 좀비가 어그로가 끌려 입구를 봉쇄해 버렸고, 휴지를 건져 오려다가 지팡이의 휜 부분이 부러져 버렸고, 등산객 좀비가 뚜껑을 땄던 누텔라가 지팡이와 세호의 옷과 얼굴에까지 좀 묻는 바람에 다들 똥 묻은 것으로 끝까지 오인하는 등... 그야말로 여러 가지로 개고생했다. 방송상에서는 누텔라였다고 나타나기도 했고, 이 부분을 보지 않았더라도 진짜 똥이었으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겠지만 애초부터 모자이크 처리 없이 내보냈기에 진짜 똥은 아니었음을 금방 눈치챌 수 있다. [47] 4화에서 두 발 다 떼면 죽는 상황에서 아슬아슬하게 한 발을 뗀 적은 있다. [48] 어둠속에서 좀비들 사이에 홀로 고립되자 좀비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랜턴을 사용하는데, 좀비 옆 벽면에 쏘아 좀비를 자극하지 않고 주변광으로 위치를 확인하는 지능캐적인 면모도 보인다. [49] 그러나 바로 다음 화에서 지하철역의 임시 대피소에서 김준표가 진행하는 야바위판에 걸었다가 날려먹고 말았다.(...) 김준표가 거기에 남아 있을 테니 잘 쓰고 있을 듯. [50] (6)성재에서 업그레이드됐다고 칠(7)성재라는 자막을 띄운 것으로, 컬링 미션 때 먼저 건너편에 건너갈 때부터 생긴 기믹이다. 깨알같이 이마에 띄운 자막 7은 덤. [51] 이때 본인 곡인 Underwater가 같이 나온다. [52] 여담이지만 좀비버스: 뉴 블러드 스토리 내에서 권은비가 츠키와 직접 만난 것은 이때가 유일하다. 그 이유는 알다시피... [53] 덱스와 육성재가 노획한 서핑 슈트의 원래 주인. 대놓고 좀비였고 간단하게 검사하는 인력도 있었는데 저걸 어떻게 안 걸렸는지는 의문이다. 취한 채로 포획했는지라 중간에 안 물린 것도 신기한 수준. [54] 동행하던 매니저는 사태 초반에 물렸다고 한다. [55] 이때 구조 작전에 함께하던 김선태가 풀장을 탈출하지 못해서 그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매우 안타까워했다. [56] 난리통이 터질 때 이 등신대는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밟혔는데, 어찌 보면 광탈의 복선이 되고 만 셈이다. [57] 츠키와 더불어 물리는 것만 나오고 좀비가 된 모습은 나오지 않은 희생자이기도 하다. [58] 사실 안드레 러시의 좀비화는 갑작스럽게보다는 이미 예정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즌 2 1화 초반부에서 육성재의 발언이 복선이 되어 돌아온 탓일 수 도 있다. 또한 그를 물었을 좀비는 2m 20cm이라는 미친 피지컬을 가진 좀비로 추정된다. [59] 효과음으로 넣은 것이 아닌 실제로 안드레의 코골이라고 한다. 허나 정말 잠든 것인지 아니면 웃기려고 일부러 코고는 소리를 낸건지는 알 수 없다, [60] 뉴스로 등장한 것을 포함하면 양양의 풀빌라에 생존자들이 모여 있었을 때 안드레 러시가 생존 후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때도 파트리샤는 나오지 않았다. [61] 시즌1의 최종 인간 생존자는 이시영, 덱스, 딘딘, 츠키, 파트리샤였으며, 시즌2의 최종 인간 생존자는 이시영, 덱스, 태연, 권은비, 코드 쿤스트이다. [62] 실제로 떨어진 장소가 1층인 아닌 건물내에 있는 정원이고 콘크리트 바닥이 아닌 흙과 잔디가 깔려 있었다. 일부 출연진들은 좀비 위에 떨어진 상태다. [63] 다만, 설상 살아있다고 해도 생존한 출연진들이 이를 제대로 확인을 안 하고 신현준의 시체를 가지고 의료 센터로 갔기 때문에 이미 좀비화된 안드레 러시, 데프콘, 육성재도 그렇고 감염에서 벗어난 다음 떨어졌던 딘딘, 조세호도 골든타임을 놓쳐 끝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64] 좀비의 입에 하모니카가 달린 재갈을 물려 사람을 못 물게 한다. [65] 아래의 저스틴을 시켜 전국에서 수집한 좀비들마다 가슴팍에 일련 번호를 붙여놨다. [66] 이 과정에서 딘딘과 조세호가 물렸으나 노홍철의 희귀피인 뉴 블러드를 맞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67] 이 과정에서 뉴 블러드를 맞고 인간이 된 딘딘과 조세호의 희생으로 몇몇 좀비들을 처리한 것도 있다. [68] 다른 사람들은 옥상에 떨어졌으나, 아직 살아있다는 암시가 나왔지만 이 분은 배에 찔려 빼도박도 못하게 사망했다. 지금까지 한 행동을 보면 인과응보인셈. [69] 과거 좀비에게 물린 상처가 아문 모습, 그리고 관통상에서 피가 분홍색(노홍철의 시신에서 피를 채취할 때 희귀체질자는 혈액이 분홍색이라는 것이 밝혀졌다.)인 것으로 알아냈다. [70] 애초에 노홍철이 어그로용으로 썼던 유희관의 생전 기억은 딘딘이었는데, 정작 딘딘은 나중에 이시영과 함께 노홍철을 추격하러 나가서 복도에서만 잠깐 만났다. 결과적으로는 엉뚱한 옛 동료를 문 것. 다만 노홍철이 츠키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다는 점을 미뤄보면 결국 노홍철의 복수를 도와준 셈이다. [71] 이들 외에도 물린 배우자나 친구, 자식을 차마 못 버리고 데려온 이들이 더 있었으며, 감염이 꽤나 진행된 이들이 많아 다른 생존자들과 마찰이 빚어지고 있었다. [72] 당연하겠지만 플레이어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다. 감염자들을 같이 데려오지 않은 사람들 무리에게 갑자기 떠밀린 상황에서 30초밖에 안 되는 짧은 순간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던 데다가, 이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조준현이 덮친 다른 애아빠 NPC가 물릴 지경이었다. 선동된 이들에는 감염된 가족이나 친구를 같이 데려온 이들이 많이 띄었으며, 이들에게 적대적이었던 다른 NPC 20명도 플레이어들과 함께 쫓겨나서 5화부터 동행하게 되었다. [73] 그리고 나레이션으로 미루어 보아 결국 조준현이 죽어서 감염자를 배척하던 NPC들과 합류했듯 만약 조준현이 살았으면 애아빠 NPC가 죽었을 것이고, 보균자 가족을 보호하던 생존자들이 합류했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지하철 플랫폼까지 도착하자마자 노홍철의 정체가 들통나서 다른 생존자들이 현상금을 노리고 적대했을 것이기 때문에 출연진들이 어느 선택지를 고르든 결국 중간 동행자 구성이 바뀌었을 뿐 사실상 지하철에 타면 바로 출연진들 제외 전원이 낙오됐을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5화에서의 진행을 생각하면 태연의 선택이 그나마 낫긴 했는데, 조준호 등 감염된 이들을 데리고 있던 이들이 동행하게 되었다면 감염 진행자들이 언제까지 제정신을 유지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노홍철의 피를 좀 나눠주는 대신 도착할 때까지 홍철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협상 같은 것이 없는 이상 실제 5화의 전개보다 훨씬 더 통제,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나왔을 것이다. [74] 조준현과 같은 사례가 더 안 나올 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만약 감염자 중 누군가가 통제를 벗어났다면 뭣도 못 하고 다 죽었을 수도 있는데, 후속 시즌에서 다뤄질 것 같지는 않다. [75] 반좀비파라는 통칭은 5화 자막으로 명명된 것이다. 5화에서 이들의 인원수가 20명으로 밝혀졌는데 이 집계에는 저스틴이 제외되어 있었다. [76] 코쿤, 태연 뒤에 따라오던 5명 중 3번째에 있던 남성이 끌려가는 바람에 뒤의 둘도 덩달아 낙오당했고, 미처 따라오지 못하고 둘 다 물린 것. 앞에 따라오던 여성 2명은 통과에 성공했다. [77] 자막으로는 여자2, 여자로 표기. 9번째 출발자는 4화에서 태연에게 각목을 쥐어 준 그 어그로꾼이기도 하다. [78] 9번째 출발자가 성공한 후에는 '이런 캐릭터는 원래 죽지 않습니다ㅋㅋ'라는 자막이 뜨는데, 결과론적인 자막이다. 만약 일찍 도전했다면 이 사람도 허무하게 사망 처리되었을 수도 있다. [79] 7번째 출발자는 앞의 통에서 막힌 상황에서 잽싸게 튀어나와 아슬아슬하게 살았고, 6번째 출발자는 뚜껑을 닫고 버티고 있다가 좀비들이 좀 떨어진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이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80] 자막으로는 여자4, 여자5, 여자6, 여자3, 남자1, 태현으로 표기. 10번째 출발자는 유일하게 작중에서 이름을 직접 밝혔다. [81] 이 사람은 정말 안타까웠던 것이 시체에 걸리지만 않았어도 살 수 있었다. [82] 네 차례의 실패로 인해 6번째부터는 작전을 잠깐 바꾼 상황이었고, 8번째 출발자에 한해서 통을 뒤집어서 갔다. 방해 스톤처럼 멈춘 상황에서 갑자기 통이 엎어지는 바람에 낭패를 본 것. [83] 딘딘, 데프콘, 저스틴이 밀면서 같이 가고 있었는데 하필 제어를 잘못하는 바람에 홍철이 먹을 강냉이 봉지를 안은 채 못 빠져나오고 말았다. 근데 셋이 한 번에 달려갈 거였으면 누가 업고 갔어도 됐을 텐데 왜 굳이 이랬는지는 의문. [84] 육성재가 밀어주던 남성 1명, 데프콘이 밀어주던 어그로꾼 여성 1명. [85] 작중에서는 첫 조종 미스를 낸 육성재의 실수로 처리하긴 했으나, 업고 가는 거면 모를까 손수레에 탄 채로 빠른 무빙이 요구되는 루트를 통과하는 것을 플레이어들의 능력에만 맡기는 것에서부터 생존 가능성을 스스로 낮춰버린 꼴이었다. 부산행의 용석,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나연도 움직일 때는 그래도 제 발로 다녔던 것을 생각해 보면... [86]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에서 촬영해서 블럭으로 막은, 철도 부산진역으로 통하는 유령 승강장 부분에서 문을 열고 초량역 방향 플랫폼으로 들어온 것. 작중 설정상으로는 하남에서 들어와서 5호선을 타는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지만 해당 구간에는 유령 승강장이 없고, 6호선은 서울 내로만 다니고, 7호선 장암역과 경원선(수도권 1호선), 경춘선, 중앙선은 다 지상구간에서 들어가야 해서 본편과 같은 동선을 짤 수가 없다. [87] 대놓고 '50억이다!'라고 외치며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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