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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닌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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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닌자대전
第四次忍界大戰
Fourth Shinobi World War
파일:제4차 닌자대전.png
{{{#ffffff,#e5e5e5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상세 ▼
날짜 10월 8일 ~ 10월 10일 (3일)
장소 불 나라 번개 나라의 인접 구역
원인 무한 츠쿠요미를 일으켜 세상을 영원한 꿈에 빠뜨리려는 생전 우치하 마다라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우치하 오비토의 선전포고
교전세력 닌자연합군, | 아카츠키
→ 닌자연합군, 매 | 오오츠츠키 일족
→ 닌자연합군 | 우치하 사스케[1]
닌자연합군 맹주 에이
아카츠키 지휘관 우치하 오비토
오오츠츠키 일족 지휘관 오오츠츠키 카구야
매 지휘관 우치하 사스케
닌자연합군 전력 우즈마키 나루토, 킬러 비, 연합군 8만명
아카츠키 전력 우치하 마다라, 십미, 백제츠 10만명, 예토전생 병력
오오츠츠키 일족 전력 검은 제츠
매 전력 오로치마루, 호즈키 스이게츠, 카린, 주고, 우치하 이타치
예토전생된 4명의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 센쥬 토비라마, 사루토비 히루젠, 나미카제 미나토
결과 닌자연합군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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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전 세력3. 과정
3.1. 전쟁 배경3.2. 전쟁 준비3.3. 서전3.4. 초반전3.5. 중반전3.6. 후반전3.7. 종반전3.8. 최종전 전반부3.9. 최종전 중반부3.10. 최종전 후반부3.11. 종전3.12. 종전 이후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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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루토를 마무리 하는 대규모 전쟁이자 최종장. 남은 인주력 팔미 구미 아카츠키로부터 지키기 위한 전쟁. 나루토 세계관에서 10월 8일에 일어났다. 코믹스나 애니나 수백회차를 잡아먹은 역대 최대 분량을 자랑하나 전쟁을 한 기간은 3일이다.[2] 역대 닌자대전 중 최단기에 끝났지만 사상자수나 전투 스케일은 역대 최고다. 우즈마키 나루토의 생일인 10월 10일에 종전되었다.

정발판 명칭은 제4차 인계대전, 투니버스에서의 명칭은 제4차 닌자대전[3], 영칭은 Fourth Shinobi World War.

중간에 별개로 진행되는 스토리가 있어[4]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제외하고 대신 각주를 추가하여 작성.

2. 참전 세력


3. 과정


3.1. 전쟁 배경

코믹스: 450~488화

아카츠키가 닌자 마을의 인주력들을 사냥하면서 얻은 힘은 5대 닌자 마을을 위협할 상황에 이르게 된다. 그런 와중에 구름 마을에서 8미의 인주력 킬러 비의 표적이 되어 행방불명[19]되자 소식을 들은 라이카게 에이는 분노하여 5카게 회의를 주최할 것을 선포, 각 마을의 카게들을 불러 모은다.

당연히 나뭇잎 마을도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으나, 당시 호카게였던 츠나데는 의식불명의 상황이었고,[20] 회의 요청을 구실로 더 이상 호카게의 자리를 공석으로 놔둘 수 없다는 의견을 모은 장로들은 차기 호카게로 하타케 카카시를 추대하려고 했지만, 암부의 수장 시무라 단조는 제자인 사스케와 스승인 미나토, 그리고 그의 윗 스승인 지라이야를 문제삼아 그는 호카게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이런 비상사태일수록 강력한 호카게가 필요함을 장로들에게 어필하여 결국 본인이 6대 호카게에 취임한다.

5카게 회의 장소는 철나라. 수장 미후네가 주관자가 되어 5대 미즈카게 테루미 메이, 5대 카제카게 가아라, 4대 라이카게 에이, 6대 호카게 시무라 단조,[21] 3대 츠치카게 오오노키까지 다섯 명의 카게들이 회담장으로 도착한다. 회담에서 단조를 닌자 연합군의 맹주로 추대하지만 단조에 대한 수상한 움직임이 파악되고 이 와중에 우치하 사스케가 이들에 대한 암살을 시도하면서 소란이 일어나자 단조는 자리를 빠져나간다. 이들에 대한 암살을 시도한 사스케는 쉽게 무력화되고 스스로를 우치하 마다라라 밝힌 가면의 사나이가 나타나서 사스케를 구출한 뒤 물러나게 하고 이들에게 자신의 목적인 달의 눈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쟁을 선포하고 사라진다.

3.2. 전쟁 준비

코믹스: 489~507, 512~514화[22]

단조와 가면의 사나이가 회담장을 빠져나가자 회의 초부터 단조를 안 좋게 보고 있던 나머지 카게들은 미후네의 제안으로 에이를 연합군의 맹주로 추대하기로 결정, 전쟁 준비에 들어갈 것을 결의하고 회의는 끝난다. 그 시각 회담장에서 벗어난 단조는 사스케에게 암살당하면서 나뭇잎 마을에서는 다시 카카시를 호카게로 추대하지만 츠나데가 복귀한다.

나뭇잎 마을과 구름 마을은 각기 마다라가 노리고 있는 나머지 두 인주력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몰래 숨기고 수련을 시키며 도중에 가면의 마다라의 지시로 잠입한 호시가키 키사메를 찾아내면서 이를 없애지만 키사메가 자결하며 가면의 마다라에게 정보를 전한다.

그리고 야쿠시 카부토가 그 마다라 앞에 나타나서 예토전생으로 살린 다양한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우치하 사스케를 넘기는 조건으로 동맹을 제안했고 나아가 6번째의 의문의 관을 보여주자 거절하려 했던 가면의 마다라가 크게 놀라더니 결국 동맹을 맺는다. 마다라는 제츠를 10만 명이나 양성하는 등 전쟁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며 카부토는 데이다라와 함께 인주력들이 있는 섬으로 가서 이들을 습격하여 야마토를 생포하는 데 성공, 이후 제츠의 강화를 통한 전력 증강을 이루게 된다. 카부토는 여기에 앞서 보여준 아카츠키의 멤버들 외에 역대 카게들 및 이름을 날린 닌자들을 새로이 예토전생시켜 압도적인 전력이 마련되었다.

3.3. 서전

코믹스: 515~536화

3.4. 초반전

코믹스: 537~581, 585~593화[26](나루토, 킬러 비 참전, VS 토비)

3.5. 중반전

코믹스: 594~601, 608~619화[37], 627~630(십미 부활)

3.6. 후반전

코믹스: 631~652[40](매&전대 호카게 참전, VS 십미 인주력 오비토)

3.7. 종반전

코믹스: 655~672(마다라 부활)

3.8. 최종전 전반부

코믹스 673~678(마다라 VS 나루토, 사스케)

3.9. 최종전 중반부

코믹스 679~690(오오츠츠키 카구야 VS 구 제7반+오비토)

3.10. 최종전 후반부

코믹스 691~698( 나루토 VS 사스케)

3.11. 종전

코믹스 699

3.12. 종전 이후

4. 관련 문서



[1] 사실상 나루토와 사스케의 1대 1 대결이며, 전쟁의 원인들은 전원 죽거나 봉인된 시점이다. [2] 그리고 닌자들은 이 3일 동안, 단 한 숨도 못자고 날밤 새며 끊임없이 교전했다. [3] 사스케가 5카게 회담을 습격했던 선전포고 편 더빙판 당시까지만 해도 토비가 "제4차 닌자대전"이라고 말했다. [4] 코난vs 토비 카부토의 회상 등이 있다. [5] 그런데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자릿수 채우는 신세가 되었다. [6] 토비가 신 페인 육도를 만들 당시 일미는 제외되어 전장에서 뛰는 미수는 6마리. [7] 그도 그럴게 일미는 인주력이 살아있었다. [8] 수비 측의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공격 측의 가장 중요한 전력이다. 애초에 마다라가 이 전쟁의 계기다. [9] 마다라 등장 이후 전선 합류. [10] 부대장인 가아라가 연대장의 자리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제4부대의 리더 역할은 대장 대리인 시카마루가 맡는다. [11] 보루토에서 생존확인 [12] 정말로 나루토가 아니었다면 닌자연합군은 고전을 넘어 패배했을 것이다. 우선 통찰안으로서는 그 사륜안보다도 월등하다는 휴우가 일족의 백안조차도 하얀 제츠는 감지할 수 없고 사념까지 간파할 수 있는 나루토만이 유일하게 날뛰는 하얀 제츠를 탐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히든 카드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강의 미수인 9미의 인주력답게 미수 5마리가 합쳐서 날린 미수옥을 혼자서 날려버리기도 했다. [13] 각각 9미, 8미의 인주력. 보호 대상이기 때문에 부대 편성을 받지 않고 은신 중 지원병력으로 참전하게 된다. [14] 이쪽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또다른 히든카드인 사스케와 전대 호카게들이 전부 증원해서 참전했기 때문이다. [15] 후반에 들어서 전력이 합쳐지지만 표기. [16] 갑자기 급부상한 최대 변수이자 전쟁의 해결책을 가진 열쇠. # [17] 토비가 사스케를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붙여두었으나 전투가 한창이다 보니 잊어버린 듯. 쥬고가 사스케의 몸에 주인술법을 넣어서 밖으로 나왔으나 한 마리는 오로치마루의 전생용 제물로, 4마리는 예토전생 제물, 남은 한 마리는 쥬고가 차크라 흡수용으로 활용. [18] 예토전생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처음부터 수비측에 가담할 생각이었다. [19] 전투 도중 다리를 끊고 마을 밖으로 도망쳤다. [20] 페인 침공 때 젊은 모습 위장이 풀릴 정도로 차크라를 과소비해 쓰러졌다. [21] 상급닌자의 신임투표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사망했기에 작중에선 권한 대행정도로 취급된다. [22] 코난vs토비(508~511화). [23] 애니판 오리지날 스토리로 뒷얘기가 있는데 기습부대가 심문 도중 제츠의 도움으로 데이다라가 탈출했으나 다시 붙잡히고 꼭두각시 안에서 예술에 관해 고민하다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24] 나루티밋 스톰 3에서는 아키미치 부자가 외도마상을 반파. [25] 사무라이들이 거주하는 성의 지하 감옥. [26] 카부토 회상(582~584). [27] 이후 이들을 인주력 페어로 기술. [28] 예토전생 나가토는 페인 6도 전체 기술을 사용 가능한 완전체 상태다. [29] 이후 이들은 우치하 형제로 기술. [30] 영주를 잡아봐야 별 쓸모도 없거니와 영주 대신 팔미와 구미를 잡는 데 전력을 집중하는 것이 나았기 때문이다. [31] 2대 츠지카게인 무는 오오노키와의 싸움 이후 카부토에게 조종당해 전선 이탈했다. [32] 초반전과 같은 상황. 스토리 전개상 제외되었지만 많은 인물들을 봉인. [33] 마다라랑 같이 왔으나 카부토의 마다라 전용 통신기, 카게들과 몇 번 대치하더니 1쪽도 채우기 전에 승천. [34] 예토전생 군단과 제츠의 게릴라 전술 다음의 위기이자, 이 전쟁의 운명을 뒤집을 수 있는 존재가 등장한 것이다. [35] "술자에게 말해줘라, 금술을 조심성 없이 써서는 안된다고 말이다!" [36] 이 두루마리가 시귀봉진의 약점을 적어놓은 문서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37] 우치하 오비토(토비)(602~607)& 하시라마(621~626) 회상. [38] 이런 무지막지한 공격을 받고 안개마을의 아오는 겨우 중상만 입고 살아남았다! [39] 이 스토리가 나오기 전 미리 예측한 글이 있어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 # [40] 653~654, 나루토&오비토의 이야기. [41]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이들을 앞으로 7반으로 표기. [42] 이것은 오비토가 설계한 싸움으로, 자신의 심장에 새겨진 주인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뇌절에 찔린 것이다. [43] 차크라 변환. [44] "하시라마와의 싸움 이후로 이렇게 흥분된 적은 처음이다! 좀 더 움직일 수 있겠지? 더 화려한 기술을 보여라!" 라며 도발을 가했다. [45]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오비토(빈사상태, 제츠의 지배), 하시라마, 토비라마, 히루젠, 미나토(예토전생 환생자) [46] 사실 배신도 아니다. 사스케의 입장에선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존재는 사스케가 바라는 세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47]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 오카게를 먼저 죽인다고 선언 후, 카구야에서 나온 미수들을 환술로 제압한 다음, 지폭천성으로 봉인. [48] 이 '혁명'의 내용은 내면에서 육도선인에게 언급한 적이 있고, 사스케가 호카게가 된다고 선언했을때 나루토는 이렇게 될 것을 예상했다. 따라서 사스케의 배신은 원래 예정된 셈이다. [49] 여담으로 이 때 서로의 손을 하나씩 써서 인을 맺는데 이는 카카시와 오비토가 아공간에서 싸울 때 오비토가 화둔 호화구의 술 사용을 위해 한 손은 카카시의 손을 이용한 것과 같은 원리인 듯. [50] 8미 9미만 빼고 이후 미수들의 행방은 불명. 언급에 따르자면 고향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크다. [51] 또한 전장에 참전했던 오로치마루와 카부토도 사스케와 마찬가지로 보호관찰 신세라고 한다. 다만 사스케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오카게들끼리 회의를 거쳐 사스케에게 추적자를 보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오로치마루와 카부토도 24시간 감시대상이 되었다. [52] 당시 뿌리 출신이던 닌자들을 색출해낼 시 이제 막 끝난 마을에서 일어날 마녀사냥을 우려했기에 아무 처벌없이 해체시킨 것이다. [53] 때문에 카카시는 은퇴 이후에 독자적으로 뿌리의 잔당에 대한 흔적을 쫓아다니게 된다. [54] 때문에 나루토 외전 소설인 사스케 열전에서는 열타국이라는 나라에서 예토전생으로 고대생체병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4차 닌자대전이 큰 전쟁이였으나 전세계가 아닌 닌자 5대국 안에서 일어났던 일이였을 뿐이고, 무한 츠쿠요미는 전세계에 퍼졌기 때문에 열타국 입장에서는 단순히 자기들의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입장에서 전쟁병기를 준비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