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지상작전사령부 | ||
제1101공병단 · 연합사단협조단 · 근무지원단 · 군사경찰단 | |||
제10항공단 · 제10방공단 · 제100정보통신단 · 제1175공병단 · 제800군사경찰단 | |||
I | 제11항공단 · 제11방공단 · 제101정보통신단 · 제801군사경찰단 | ||
II | 제12항공단 · 제12방공단 · 제102정보통신단 · 제302경비단 · 제802군사경찰단 | ||
III | 제13항공단 · 제13방공단 · 제103정보통신단 · 제303경비단 · 제803군사경찰단 | ||
V | 제15항공단 · 제15방공단 · 제105정보통신단 · 제805군사경찰단 | ||
VII | 제7군수지원단 · 제17항공단 · 제107정보통신단 | ||
제2작전사령부 | |||
직할단 | 제12정보통신단 · 제21항공단 · 제1115공병단 · 제1117공병단 · 근무지원단 · 군사경찰단 | ||
육군본부 직할부대 | |||
직할단 | 제2경비단 · 지상군 페스티벌 지원단 · 중앙수사단 · 육군시험평가단 · 지능정보기술단 · 육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 · 전투준비안전단 · 전투지휘훈련단 · 육군 아미 타이거 4.0 통합기획단 · 레바논 평화 유지단 · UAE 군사훈련 협력단 · 남수단 재건지원단 | ||
수방사 | 제1경비단 · 제55경비단 · 제122정보통신단 · 제1113공병단 · 군사경찰단 | ||
특전사 | 제707특수임무단 · 국제평화지원단 · 특수작전항공단 | ||
동원사 |
동원자원호송단 ·
제31동원지원단 ·
제32동원지원단 ·
제35동원지원단 ·
제37동원지원단 ·
제50동원지원단 제51동원지원단 · 제52동원지원단 · 제53동원지원단 · 제55동원지원단 · 제56동원지원단 |
||
교육사 |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 상무대 근무지원단 | ||
군수사 | 군사경찰단 | ||
인사사 | 육군기록정보관리단 ·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 ||
육사교 | 근무지원단 | ||
3사교 | 근무지원단 | ||
학군교 | 근무지원단 | ||
{{{-2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육군의 편제 | |||
단 | 해체된 독립단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제1101공병단 | 제1113공병단 | 제1115공병단 | |
제1117공병단 |
제7공병여단 도하단 |
||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육군의 편제 | |||
독립단 · 단 | 해체된 독립단 |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사단 | 제52보병사단 | 제56보병사단 | ||
직할부대 | <colbgcolor=#627976,#869c9a> 여단급 | 제1방공여단 | |||
단급 | 제1경비단 · 제122정보통신단 · 제1113공병단 · 군사경찰단 | ||||
대대급 (대급) | 제22화생방대대 · 군수지원대대 · 제1문서고관리대 · 방패교육대 · AOC | ||||
대통령경호처 지원부대 | 제33군사경찰경호대 · 제55경비단 · 제88경호지원대 | ||||
※ 군 공통의 직할부대( 본부근무대, 의무근무대 등)는 제외. | |||||
※ 편제·직제·병과별 둘러보기: 육군의 편제 |
제1113공병단 第1113工兵團 1113rd Engineer Corps |
||||||
천만의 방패, 오천만의 심장 | ||||||
창설일 |
1948년
8월 19일(제1공병단) 1950년 9월 15일(제1201건설공병단) 1976년 12월 15일(제1113야전공병단) 2007년 4월 1일(제1113공병단) |
|||||
상징명칭 | 초석부대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
상급부대 | 수도방위사령부 | |||||
규모 | 단 | |||||
역할 | 수도방위사령부 공병지원 | |||||
단장 | 대령 한규식(육사57기) | |||||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 |||||
수도방위사령부 제1113공병단의 정수장비운용 훈련 모습 |
1. 개요
수도방위사령부의 공병 단이다. 애칭은 '초석부대'이다. 본부는 안양시 만안구에 있으며, 예하 부대들은 본부 근처나 경기도권에 산재해 있다.2. 특징
한국군 최초의 공병 부대로 1948년 창설된 육군 직할 '제1공병단'을 모태로 한다. ( 1950년 창설된 제1공병여단과는 무관하다.) 이후 1201건설공병단으로 개편되었다가 오랜 기간동안 '제1113야전공병단'이라는 이름의 독립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유지되다가 2004년 수도방위사령부에 편입되었으며, 2007년에는 이름에서 '야전'이 빠져 그냥 제1113공병단이 되었다.[1] 수도방위사령부 편입 이후에는 독립 육직부대가 아니게 되었지만, 상급부대의 수도방위사령부 역시 육직부대라서 넓은 의미에서는(인사행정상 소속을 지상작전사령부/제2작전사령부/육군본부 직속부대/국방부 직속부대로 나눠야 할 때) 여전히 육군본부 직속부대로 분류된다.
대한민국 해외파병 중 재건지원을 주로 보내는 부대 역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UN PKO 파병 중 공병소요가 필요한 경우 1진으로 제일 먼저 나가기도 했다.[2] 단순히 맨 처음 갔구나~ 하는 의미는 아닌것이, 1진의 경우는 허허벌판에 딱 내려놓은 다음 24인 천막 대충 몇십동 던져주고 '여기가 지금부터 생활할 주둔지다'며 화물을 포장했던 목재 가지고 각종 시설물 구축을 실시한다. 파견기간 끝날때까지 노가다만 하다 온다.
사령부 부대개편으로인해 이제 2개의 직할중대와 2개의 예하대대로만 편성이되었다. 이제 교량중대와 156공병대대와 157공병대대는 옛말이다. 2023년 제1문서고관리대가 예하부대로 예속되었다
1113공병단 장병들은 일반공병지원 분야에서
3. 예하부대
3.1. 단직할대
- 본부중대
- 장비중대
- 교량중대
3.2. 제151공병대대
舊 156공병대대 위치에 151공병대대가 주둔해있다* 151공병대대는 육군 최초의 공병대대이다.
*육군 최초 공병부대는 157대대이며, 현재는 해체되었고, 인천 부평에 위치했었다.
3.3. 제313시추대대
일명 남침 땅굴 찾는다는 바로 그 부대이다. 봉화 광산 붕괴 사고(2022년)가 발생하자, 파견 나가서 광부들을 친히 구조했다.구 1901도하단 예하였다.
3.4. 제1문서고관리대
4. 과거부대
- 교량중대
- 제108공병대대
- 제156공병대대 -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있었으나 성남으로 부대이동후 제7공병여단으로 예속전환 되었다.
- 제157공병대대 - 해체 되었다. 위치가 부평 산곡동 인근. 아파트단지, 학교가 있었을 정도로 도심 한복판에 있었다.
5. 출신인물
5.1. 단장
볼드체는 소장 진급이 된 단장.[3] |
역대 제1113공병단장 | |||||
역대 | 이름 | 계급 | 임관 | 비고 | 기타 |
초대 | 000 | 예) 대령 | 육사 00기 | 前 단장 | |
00대 | 최창식 | 예) 대령 | 육사 특임 5기 | 前 단장 | |
00대 | 이차군 | 예) 준장 | 육사 17기 | 前 단장 | |
00대 | 남시우 | 예) 대령 | 육사 32기 | 前 단장 | |
00대 | 이종원 | 예) 대령 | 3사 9기 | 前 단장 | |
00대 | 정웅선 | 예) 준장 | 3사 20기 | 前 단장 | |
00대 | 천병규 | 예) 대령 | 3사 22기 | 前 단장 | |
51대 | 김환철 | 예) 준장 | 육사 45기 | 前 단장 | |
52대 | 이상록 | 예) 대령 | 3사 24기 | 前 단장 | [1] |
57대 | 이강민 | 대령 | 학군 35기 | 前 단장 | |
58대 | 서병헌 | 대령 | 학군 34기 | 前 단장 |
5.2. 장교/부사관
-
배성도 - 칠곡군의회 의원
1974년 4월 20일 임관, 유선수리 특기, 1978년 6월 30일 중사 전역.
5.3. 병
-
김천식 - 이명박 정부 통일부차관
1977년 7월 5일 입대, 폭파 공병으로 복무, 1980년 4월 3일 병장 만기전역.
-
뜨랑낄로 - 유튜버
공병으로 복무한 뒤 병장 만기전역.
-
임채성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2006년 1월 19일 입대, 중형차량 운전병으로 복무, 2008년 1월 17일 병장 만기전역.
6. 기타
6.1. 근무환경
장간조립교자체가 원래 악명이 높고,특정 중대는 파견 나가면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고 훈련도 자잘하게 많다. 그러나 불과 20분 거리에 놀거리,먹을거리로 가득한 번화가인 안양 1번가가 위치해 있어서 외출 외박때 좋고 또한 광명역과 안양역이 위치해있어서 휴가 나갈때에도 용이한 치트키 수준의 지역에 위치해있다.몇몇 부대 인근 지역이 군인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걸로 악명이 높은데 반해 이곳은 그런 것도 전혀 없다보니 출타에 관련해선 굉장히 쾌적한 편.6.2. 부대구호
1113공병단의 부대구호는 "천만의 방패, 오천만의 심장"이다. 2020년 수도방위사령부 슬로건 공모전에서 공병단 용사가 수상을 하는 바람에 공병단에서 하루에 몇 번씩 외치고 있다고 한다. 뜻은 서울 시민 인구(1000만)의 방패, 대한민국 국민(5000만)의 심장인 수도방위 사령부를 뜻한다고 한다.7. 여담
- 대통령경호처 제88경호지원대 일부 병력들이 제1113공병단에 배속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호실 병력이 실제로 공병단에 와 있다는 말이 아니라, 편제상 공병단 소속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다.[5] 어디까지나 편제일 뿐이기 때문에 해당 병사들은 전역날까지 공병단 본부엔 가볼 일도 없다. (그러나 영창또는 불명예스러운 사고의 경우 공병대대로 해당인원을 복귀시키며, 복귀한 대대에서 전역하게 된다.)
- 단 바로 '옆' 예하 대대에 자체 유격장을 보유하고 있다. 후지긴 하나 유격 막사가 있어서 방패교육대의 유격장보다 여건이 좋다. 그런데 시설이 많이 좋지 않다.(연 일과 중 유격장 정비주가 따로 있지만 지원이 썩 좋지않다. 참모를 제외한 중대 간부와 병사들이 나름 열심히 정비했다..)
-
본부가 있는
안양시
박달동에는 군부대가 매우 많다.
참고.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군 주둔지로 쓰였을 정도의 요충지라 그렇다.
2015년부터는 여기에
국군정보사령부까지 들어섰는데 이 때 주민들 사이에서 반발이 엄청났다. 군부대가 많은 것에 주민들이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덕분에 공병부대만 3곳이라 천재지변이 두렵지 않다.
제설지원이 뜨면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각종 공병 장비들을 보게 된다.
고도제한 걸린거 때문에 속상하시다면 대민지원 확실히 해 드릴테니 그거로 위안을.... - 굵직한 직영공사가 많기로 유명하다. 장비 위주의 공사뿐만 아니라 인력이 투입되는 공사도 잦은편, 건국 이래 국가적 주요사업은 거의 다 참여하였으며 국가적인 재난시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 일례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시에 중장비 및 머든 예하부대원들이 투입되어 복구에 힘썼으며 유실된 지뢰탐지도 병행하였다. 하지만 폼은 보병과 헌병들이 다잡고 감사인사도 대신 다받았다... 공병단 장병들 입장에선 많이 서러움...
- 겨울에는 노후된 부대의 수도관이얼면 파견또는 지원하여 해빙기를 사용하여 해동하거나 파손이 확인시에는 급수분대를 투입하여 수리한다.
- 최근에도 서울 및 수도권에 여러 사정으로 도급공사가 이뤄지지 못하는 군사시설에 자주 몇 개월간 투입되고 있다. 그 스케일이 도급으로 30억짜리 공사라던지 국군의 날 행사시 관람석 및 부대설치를 장간조립교로 한다던지 24인용 천막 800동을 2달만에 구축하고 내부시설을 제작하여 숙영지로 쓴다던지...
- 흔히 알고있는 4대꿀보직(반어법)인 M2 장간조립교 구축으로 악명높기도 하다. 왜냐하면 담당구역이 강폭이 워낙에 넓은 한강 하류인데다 수도권이라 대형 교량과 교통량도 많다보니 교량복구 능력을 크게 요구하기 때문이다. 전방에서 중대장 한명이 전입와서 전술훈련 전에 자랑스럽게 자기는 전 소속 부대에서 최초로 장간조립교 3단 3중식[6] 150피트를 구축했다고 자랑을 했는데 다들 비웃기만했다. 수방사 공병은 기본임무 자체가 교본상 장간조립교 풀스펙인 3단 3중식 210피트로 구축하는 사람들이라...
- 봉화 광산 붕괴 사고 구조에 시추대대가 참여하였다.
- 1999년 11월 1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에 방송되었었다. # 옷차림에 육군본부 마크를 붙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