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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cd39c><colcolor=#333333> 제주 부영 호텔 앤 리조트 Jeju Booyoung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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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등급 | |
| 개관 | 2015년 7월 30일 ([age(2015-07-30)]주년) |
| 규모 | 지하 2층 / 지상 9층 |
| 총 449실 | |
| 소유사 | 부영주택 |
| 운영사 | 부영주택 |
| 매출액 | 161억 284만원 (2023년) |
| 매출총이익 | 50억 2,537만원 (2023년) |
| 주소 |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2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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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부영 호텔 앤 리조트 전경 |
1. 개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2에 소재한 5성급 호텔2. 연혁
- 2015.07. 제주 부영 호텔 앤 리조트 개관
- 2019.03. 5성급 호텔 인증 취득
3. 상세
제주 부영 호텔 앤 리조트는 과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앵커호텔을 인수하면서 시작되었다. 부영호텔의 예전 이름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앵커호텔’. 마이스 인프라인 컨벤션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용도가 주였다. 당연히 애초 건립 주체는 사실상 제주도였다. 2009년 7월 1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으나 시행사인 JID의 자금악화와 시공사인 금호산업의 워크아웃 등으로 5개월 뒤 공사가 중단됐다. 장기간 방치 끝에 이듬해 10월 24일 부영이 앵커호텔과 부지 내 리조트 레지던스 소유권 취득으로 관광사업자 지위를 승계했고, 2012년 2월 공사를 재개했다. 같은 해 8월 앵커호텔이 '부영호텔'로, 12월 리조트도 '부영리조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공사가 재개된지 3년 5개월만인 2015년 7월에 개관하였다. 개관 당시 5만3354㎡(1만6167평)에 지하2층~지상8층, 262실 규모의 호텔과, 지하2층~지상9층, 187실의 리조트로 구성돼 있다.
4. 객실
4.1. 호텔
- 스탠다드 더블
- 스탠다드 트윈
- 디럭스 더블
- 디럭스 트윈
- 헐리우드
- 주니어 스위트
- 코너 스위트
- 임페리얼 스위트
- 프레지덴셜 스위트
- 리조트 객실
4.2. 리조트
- 프리미엄
- 임페리얼
- 프리미엄 스위트
- 플래티늄 스위트
- 오션 스위트
- 로얄 스위트
5. 부대시설
CU편의점5.1. 다이닝·바
- 다이아몬드
- 조식 : 인터내셔널 조식 뷔페중 /석식 : 단품 및 코스요리(한식, 양식, 피자파스타 *
- 루비
- 간단한 스낵류, 각종 음료(와인, 생맥주, 위스키, 칵테일), 생과일 주스류, 커피 / 티
- 펄
-
원앙
5.2. 스파·피트니스
- 실내수영장
- 실외수영장A
- 실외수영장B
- 사우나
- 피트니스
- 키즈카페
- 마사지
5.3. 연회장
- 우정홀
- 에메랄드
- 사파이어
- 보드룸 I
- 보드룸 II
- 보드룸 III
6. 여담
- 세계 유명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가 설계하였다. 다만 레고레타가 애초 설계한 대로 호텔과 리조트레지던스의 하부 외장재를 샌드스톤으로 마감토록 했음에도 건축주인 부영주택이 이를 무시하고 재질과 색상이 다른 석재인 스터코로 시공, 작품성을 훼손했다는 논란이 있다. 부영호텔, 세계 유명 건축가 설계 제멋대로 변경 (연합뉴스, 2013)
- 어메니티로 아로마 테라피 (Aroma therapy) 제품이 비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