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23:26:01

제시 맥케이

제시카 맥케이에서 넘어옴
파일:billie-kay-wwe-1068x601.jpg
BILLIE KAY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
3.1. WWE 이전 (2007~2015)3.2. NXT (2015~2018)3.3. 스맥다운 (2018~2019)3.4. RAW로 드래프트, 그리고 분열 (2019~2020)3.5. 스맥다운의 생계형 철새, 그러나 방출 (2020~2021)3.6. 임팩트 레슬링 이적
4. 여담5.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billiekaypro.png
링네임 Billie Kay
Jessica McKay
Jessie McKay
본명 Jessica McKay
제시카 맥케이
생년월일 1989년 6월 23일 ([age(1989-06-23)]세)
출신지
[[오스트레일리아|]][[틀:국기|]][[틀:국기|]]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
173cm
체중 60kg
주요 커리어 PWWA 챔피언 2회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임팩트 넉아웃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테마 Beautiful Sexy Fierce
Carmen Hip Hop
Femme Fatale[1]]
Seduction
피니쉬 무브 셰이드 오브 케이[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소개

호주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링 이전에는 농구선수 출신이며, 고등학교는 페이턴 로이스와 같은 학교를 나왔다.

3. 커리어

3.1. WWE 이전 (2007~2015)

빌리 케이는 매디슨 이글스에게 훈련을 받고 2007년 자신의 이름인 제시 맥케이로 PWA에 데뷔한다. PWA 이외에도 SHIMMER, CZW, ROH 등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동했으나 그닥 좋은 평가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3.2. NXT (2015~2018)

파일:external/www.wwe.com/Billie_Kay_stat--5f9aaeda1ee8d4b1028c4d7b89ff0c9a.png

2014년의 WWE에서 호주 투어중 트라이아웃 되었으며 2015년에 NXT를 통해 데뷔를 하게 되지만 상대는 인기가 많은 베일리였고, 결국 패배한다. 몇달 후에는 에바 마리와 경기를 가지는데 에바 마리의 어설픈 액션까지 봐줘가며 패배하는 수모를 겪는다.[3] 그 후로 베키 린치, 데이나 브룩, 아스카에게 잡을 해주며, 페이튼 로이스와 리브 모건 등과 비슷한 위치에서 날마다 연패행진을 해가고 있었다. 자신처럼 자버로 활용되고 있는 페이튼 로이스와 조금씩 엮이기 시작하면서 페이튼 로이스와 팀을 이뤄 에마 & 데이나 브룩을 상대하지만 패배하고, 넘버원 컨텐더 배틀로얄에 참가하지만 아스카에게 사이좋게 탈락당한다.

2016년 봄, 스맥다운에 일회성으로 출전해 데이나 브룩과 경기를 가졌다. 실력이 있다는 건 보여줬지만 패하고 말았다.

2016년 여름, 드래프트와 개별 이적으로 인해 NXT 여성 디비전의 메인을 차지하고 있던 베일리를 비롯해 나이아 잭스, 카멜라, 알렉사 블리스가 NXT를 떠난다. 빌리 케이는 산타나 개럿과의 경기에서 NXT 입성하면서 첫 승을 거두고, 선역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브 모건을 꺾으며 자버 신세에서 탈출을 한다. 이후 NXT 단장 윌리엄 리갈에게 호기롭게 NXT 테이크오버에서의 경기를 요청했지만, 그 경기가 NXT 데뷔전이 된 엠버 문에게 패하고만다.

빌리 케이는 페이튼 로이스와 함께 아이코닉 듀오를 결성, 새로운 메인 악역으로 급부상한다. 이후엔 알리야 & 리브 모건 듀오와 시비가 붙는데 이 쪽은 쉽게 이겨버린다. 미키 제임스와의 경기를 전후로 아스카가 이상한 낌새를 내비치고 있긴 했지만, 어쨌든 탑급 악역이 부재중인 상태여서 아이코닉 듀오는 한동안은 꾸준히 NXT 여성 디비전의 탑힐로 활동하게 된다.

파일:external/www.wwe.com/008_Billie_Peyton_01282017rf_0019--e97cf1fd967217ec18fa087410c8c152.jpg

2016년의 활약을 인정받아 페이턴 로이스 NXT 이어 엔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브레이크 아웃 스타상을 받았다. 상을 2개 들고 있는데, 다른 하나는 아스카의 피메일 컴페티터 상을 훔친 것(...)

2017년 첫 NXT 테이크오버에서 아스카의 NXT 위민스 챔피언십을 걸고 아스카, 페이턴 로이스, 니키 크로스와 4자간 경기를 가졌다. 경기는 다른 경기에 비해 위축되었지만, 평소보다 꽤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며, 게일 킴의 이트 디피트 빅토리아의 위도우스 픽을 연상캐하는 나름 고난도 기술을 시전함으로서, 잘 성장하고 있다는 평. 하지만 엠버 문이 거의 아스카급 사기레슬러라 묻힌듯하다

이후에 페이턴 로이스와 같이 백스테이지에서 몇몇 선수들에게 시비를 걸면서 대립을 형성하지만, 끝을 모르는 아스카의 연승행진과 엠버 문-니키 크로스의 두각, 루비 라이엇 & 카이리 새인의 등장으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위세가 꽤 위축되어 조연 신세가 됐다. 허구한 날 니키 크로스에게 털려서 도망다니는 건 덤(...)

2017년 후반 들어선 페이튼 로이스가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계속 싱글 매치만 출전하고, 듀오의 경기 담당 포지션을 굳히는 바람에 빌리는 거의 매니저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락한 상태다.

3.3. 스맥다운 (2018~2019)

레슬매니아 34 이틀 후의 애프터매니아에서 챔피언 샬럿 플레어의 세그먼트를 끊으며 페이튼과 함께 등장, 그녀를 조롱한 뒤 함께 공격해 카멜라가 샬럿에게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을 할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주었다. 메인 로스터로 승격되면서 NXT에서 사용하던 스테이블 이름인 아이코닉 듀오(The Iconic Duo)에서 아이코닉스(The IIconics)로 바꿔 활동하고 있다. 4월 17일 샬럿을 상대로 메인 로스터 데뷔전을 치르지만 패배했다. 4월 24일 스맥다운에선 아스카 & 베키 린치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소냐 드빌 & 맨디 로즈 조합보다는 자주 모습을 들어내지만 협공을 이용한 반칙으로 승리를 거둔다든가 뜨는 선수들 앞에서는 지는 역할을 반복하고 있다. 나오미가 공격당하자 아스카가 나와서 나오미를 도와주게 되면서, WWE 슈퍼 쇼다운 에서 아스카 & 나오미와 격돌하게 되는데, 더블팀 피니쉬로 나오미를 핀하면서 승리를 거둔다.

WWE 에볼루션에서 페이튼 로이스와 같이 나중에 등장해서는 링에 있는 선수들을 비꼬면서 자기들 자랑을 늘어놓다가 구세대 디바들에게 사이좋게 먼저 탈락된다.

맨디 로즈 하나 띄우는 것에 집중 하는 상황때문에 출연 빈도가 낮아지다가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9)에서 페이튼 로이스와 같이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을 정할 일리미네이션 챔버에 참가하지만 탈락된다. 3월 26일 사샤 뱅크스 베일리가 챔피언 자격으로 오랜만에 스맥다운에 등장하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논 타이틀 매치를 승리, 레슬매니아 35에서 열리는 페이탈 4웨이 타이틀전에 출전하여 베스 피닉스가 2단로프에서 베일리에게 글램슬램을 작렬하자 당장 내쫓은 다음 베일리를 핀하여 승리, 제 2대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Raw & Smackdown에 출연하지만 지는 역할을 반복하고 있고, 그러다 페이지 아스카하고 콜업된 카이리 세인을 내세우면서 그들과 대립이 시작되지만 대립 진행은 거의 없고 매번 하는게 Raw에서 자버들을 사냥하는 것과 더불어 몇몇 선수들에게 지는 역할만 하면서 Smackdown에는 맨디 로즈 하나에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활용을 안하고 있다. 7월 9일 스맥다운에서 오랜만에 출연, 6월 말 도쿄 투어에서 있었던 논타이틀 매치 영상이 나온 뒤 라커룸을 나가자마자 가부키 워리어즈와 조우,당장 타이틀전을 치르자고 하는 그들에게 아파서 경기를 못 뛰겠다고 내뺀다. 그러자 페이지는 "그래봤자 경기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빌리는 바로 싸대기를 맞았다. 결국 7월 16일 스맥다운에서 방어전을 가졌지만 카운트아웃 패배라는 꼼수로 타이틀을 지킨다. 그러나 이내 응징을 당한다. 7월 30일엔 앱솔루션과 방어전이 잡혀있었지만 방송시간에 좇겨 경기를 못하게 되자 빌리가 고열에 시달린다는 핑계로 아예 경기를 취소했고, 그러자 앱솔루션과 가부키 워리어즈가 모두 나와 비난한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드디어 8월 5일 RAW에서 알렉사 블리스 & 니키 크로스까지 추가해 페이탈 4웨이 엘리미네이션 매치로 방어전을 치렀으나 앱솔루션에 의해 광탈당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맨디 로즈의 피니쉬 기술도 아닌 점핑 니 스매쉬에 당해 광탈한 것이다. 챔피언이 돼있는동안 타이틀 방어전을 단 두 번밖에 하지 않았다는 것. 이쯤되면 브록 레스너급으로 챔피언십을 날로 먹은 수준. 거기에 챔피언답지 않게 위상도 바닥이거니와 경기력도 턱없이 부족했다. 섬머 슬램 2019에서 재경기 조항을 쓰지만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결국엔 이도저도 아닌 선수가 되어 버리면서 NXT때처럼 자버로 전략했다.

3.4. RAW로 드래프트, 그리고 분열 (2019~2020)

10월 28일에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 샬럿 플레어와의 태그팀 경기에서 무참히 깨지고, 11월 18일에는 샬럿 플레어 & 베키 린치에게 깨진다. 2020년 이후에는 등장조차 없이 무존재감을 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2020년 5월 11일 러에서 뜬금 없이 복귀, 파트너인 패이튼 로이스와 함께 잘난 척 하는 예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인 니키 크로스 & 알렉사 블리스와 복귀전을 치러 승리를 거둔다. 루머는 루머일뿐 전혀 변화가 없는 호주 2인조 일주일 후 러를 통해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치르지만 DQ 패한다.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서로 말다툼 끝에 페이튼 로이스의 뺨을 때리지만 이내 사과한다. 니키 크로스 & 알렉사 블리스와의 대립은 이어지고 있었고 25일에 그들을 공격하며 다시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타이틀은 베일리 & 사샤 뱅크스가 가져가고 말았다. 6월 8일 Raw에서 페이튼 로이스와 같이 나와서는 아스카 & 샬럿 플레어 & 베일리 & 사샤 뱅크스에게 태그팀 경기를 요구하지만 빌리 케이가 아스카 락에 걸려 패배한다. 그러다가 WWE 백 래쉬(2020)에서 벌어질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에 참가하지만 베일리 & 사샤 뱅크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배한다. 백래쉬 이후에도 패이튼 로이스와 같이 잘난척하면서 베일리 & 사샤 뱅크스를 도발하고 다니고 당일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 리브 모건을 상대로 이기면서 또한번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노리면서 22일에 다시 붙게되지만 또 패배한다.

여전히 백 스테이지에서 잘난척하면서 시비거는건 여전하고 NXT때부터 대립한 루비 라이엇에게 시비걸면서 또다시 루비 라이엇을 방해해 페이튼 로이스의 승리를 돕는다. 메인이벤트에서는 비앙카 벨에어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게 된다. 메인에 와서도 NXT때처럼 선수 띄우기와 페이튼 로이스의 뒷바라지만 계속하는 빌리 케이 루비 라이엇과의 싱글 경기에서는 페이튼 로이스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다. 그러면서 Raw에서 루비 라이엇을 상대하고 메인이벤트에서 비앙카 벨에어를 상대한 나머지 2명과 동시에 대립하게 되는 상황이 되고 태그팀 경기에서는 패배한다.

이후에도 오만 참견과 잘난척하면서 루비 라이엇 & 라브 모건과 경기를 가지지만 패배한다. 페이튼 로이스를 도와가며 페이튼 로이스의 승률을 높이는 일만 하다보니 빌리 케이는 매번 경기에 나서면 반대로 패배하는 상황만 반복되고 있다. 페이튼 로이스는 억지로 밀어주면서 빌리 케이는 완전 자버취급 24일에 페이튼 로이스 & 젤리나 베가와 팀을 이뤄 비앙카 벨에어 & 루비 라이엇 & 리브 모건을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페이백 2020에서도 라이엇 스쿼드를 상대하면서 특유의 야비한 모습을 이어나갔지만 끝내 합동 피니셔를 얻어맞고 또 한 번 패한다. 8월 31일에 재경기를 벌이면서 이긴팀은 태그팀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지만 패배한 팀은 더이상 팀으로 다닐 수 없다는 조항이 걸리면서 결국 빌리 케이 & 페이튼 로이스는 라이엇 스쿼드에게 패하면서 분열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Raw 언더그라운드에서 서로 울먹이다가 결국 페이튼 로이스가 빌리 케이를 배신하고 빌리 케이는 마리나 샤피르 & 제사민 듀크에게 당한다. 이일을 계기로 빌리 케이는 9월 7일에 페이튼 로이스와 격돌하지만 패배한다.

그런데도 9월 21일 페이튼 로이스가 경기를 하는데 옆에 붙어있었다. 메인이벤트에서 여전히 잡질을 반복하다가 여기서도 페이튼 로이스를 띄울 희생양으로 다시 쓰여 패한다.

3.5. 스맥다운의 생계형 철새, 그러나 방출 (2020~2021)

10월 12일 추가 드래프트를 통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면서 페이튼 로이스와 완전히 갈라선다. 콜업된 후로도 잡질 당하는건 변하지 않았고, 이제는 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기 홍보를 하고 다닌다. 12월 11일에 나탈리아와 팀을 이뤄 라이엇 스쿼드를 상대하지만 빌리 케이가 고집부리면서 자기가 끝내려다가 패배하고 나탈리아에게 쓴소리를 듣는다. 18일에 타미나와 팀을 이뤄 다시한번 라이엇 스쿼드를 상대하지만 타미나가 선전하는 분위기에서 빌리 케이가 멋대로 또 태그하다가 이번에도 패배한다.

2021년 1월 1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에서 라이엇 스쿼드를 상대하는 나탈리아 & 타미나를 물먹이며, 라이엇 스쿼드의 승리에 가담하지만 라이엇 스쿼드는 빌리 케이를 여전히 싫어하고 있었고, 빌리 케이는 라이엇 스쿼드에게 동정을 얻으려고 추태를 부리면서 15일에는 반대로 나탈리아 VS 리브 모건 경기에서 리브 모건을 패하게 만들어서 라이엇 스쿼드를 물먹인다. 22일에도 라이엇 스쿼드를 쫓아다니며 그들을 돕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게 방해가 되면서 라이엇 스쿼드의 패배를 만들고 라이엇 스쿼드는 빌리 케이때문에 내칠려고 한다.

로얄럼블 2021에서 4번으로 참가했다. 그런데 매치에 참가하는게 아니라 중계석으로 합류해 해설진들과 대화하다가 차례로 등장하는 선수들에게 팀을 맺자고 요청하지만 번번히 거절당한다. 그러다 8번으로 오랜만에 WWE에 등장한 질리언 홀이 요청을 받아들이며 즉석에서 '빌리 & 질리' 팀을 구성하여 럼블에 참가하고, 라이엇 스쿼드를 탈락시키려는 질리언의 통수를 치면서 탈락시키지만 오히려 라이엇스쿼드에게 탈락당한다. 중간에 등장한 페이튼 로이스와 빅토리아를 제압하고 과거 아이코닉스의 무브를 보여주려다가 루비에게 걸리고 안한 척하는 등 지루할수도 있었던 로얄럼블 매치 초반을 개그성 무브로 하드캐리했다.

로얄럼블 이후로도 라이엇 스쿼드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방해를 펼치고 있고, 이번엔 베일리에게 다가가지만 베일리에게 공격받고, 2월 19일에 나탈리아 & 타미나 VS 라이엇 스쿼드의 경기에 난입해서 라이엇 스쿼드를 방해해 패하게 만들어 나탈리아 & 타미나가 승리를 자축하는데, 눈치없이 분위기를 깨자 타미나에게 수퍼 킥을 맞는다.

계속해서 백스테이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이선수저선수에게 다가가다가 카멜라에게 접근하면서 카멜라와 다닐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레슬매니아 37에서 열린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넘버원 컨텐더 터모일 매치에 참가하지만 패배한다.

4월 14일에 해고러쉬 명단에 포함돼 WWE에서 방출된다.[4]

향후에는 페이튼 로이스와 함께 인디 단체에서 태그팀으로 활동하기 위해 더 인스퍼레이션(The IInspiration)이란 명칭의 상표권을 신청했다고 한다.

3.6. 임팩트 레슬링 이적

바운드 포 글로리 XVII을 통해 WWE 시절 태그팀 파트너 캐시 리와 함께 디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새로운 태그팀 명칭으로 임팩트 레슬링에 데뷔하며 데뷔전에서 디케이의 로즈마리 & 해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터닝 포인트 2021에서 로즈마리 & 해벅과 챔피언십 매치로 다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하드 투 킬 2022에서는 매디슨 레인 & 테닐 대시우드를 상대로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디 인스퍼레이션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경기는 벌어지지 않게 되다가 새크리파이스 2022에서 열리게 되면서 맞붙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매디슨 레인 & 테닐 대시우드와의 대립이 계속되면서 리벨리온 2022에서 또한번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게 되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 탈환에 실패한다.

4월 27일 갑작스러운 무기한 활동 중단 소식을 발표하였다. #

4. 여담

5. 둘러보기

파일:NXT Year end awards.png 브레이크 아웃 오브 더 이어
창설 빌리 케이 & 페이튼 로이스
(2016)
알레이스터 블랙
(2017)

[1] 원래는 빌리 케이의 솔로 테마곡이었으나 아이코닉스 태그팀 테마곡으로 변경됨. [2] Shades of Kay. 영미권 관용구인 'Shades of gray'를 비튼 이름이다. [3] 경기도중에 킥아웃을 제때 못한 에바 마리 때문에 심판이 카운트 3가 될 때 땅을 치지 않아서 승부조작 수준에 가깝게 나왔다. [4] 같은날 페이튼 로이스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