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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6:20:51

소녀전선/제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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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제대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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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개요2. 배치
2.1. 제대의 능력치 연산방식2.2. 배치 시 주의사항
3. AR 기반4. RF 기반5. MG 기반6. HG 기반7. 특수 조합
7.1. 더미 제대7.2. Anti Rain 소대7.3. 404 소대7.4. 리벨리온 소대7.5. 적폐제대7.6. 3만 도펠죌트너 격파 제대7.7. 빨콩 제거반7.8. 탱크버스터7.9. 자료추출 모의제대7.10. 4SMG 제대7.11. 프랑슈슈 제대7.12. 완구요정 제대
7.12.1. 5SMG 수류탄 제대7.12.2. 5SG 제대

1. 개요

소녀전선의 제대 예시나 조합을 적는 문서. 같은 인형이라도 어느제대에 어떻게 쓰이냐의 따라 평가가 천차만별이 되기 때문에 해당 문서가 개설 되었다. 해당 문서는 실용성있는 제대들의 조합을 소개하며 메타의 따라 각자가 어떻게 조합하느냐의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배치

이 문서의 인형 배치 순서는 키보드에 있는 키패드 기준으로 하며 아래왼쪽에서 1부터 오른쪽 위의 9까지를 원칙으로한다.
7 8 9
4 5 6
1 2 3
소녀전선의 가장 기본이 되는 RF, AR제대의 경우 보통 중열(2, 5, 8)의 위치하고 소녀전선 적의 거리 계산특성상 5번 자리의 위치한 인형이 공격받기 쉽다. 때문에 5번자리의 위치한 인형이 메인탱커를 맡는다.

배치시기 기본진형은 후열(1, 4, 7)번의 딜러를 두고 5, 8번의 탱커를 두는 F자형배치가 일반적이다. 적의 배치[1], 조준시스템상[2] 2번보다 8번에 두는것이 후열 보호에 유리하기 때문. 단 강력한 화력의 제대를 보유하고 쏟아지는 적의 화력을 감당할만큼 튼튼한 탱커를 세운다면 b형 배치도 충분히 효율적이므로 P22이나 웨블리 같은 좋은 버퍼 권총을 보유했다면 F형 배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아군과 적군의 타겟팅에 관한 정보는 링크를 참고한다. # 움짤 버전
만약 적의 시야거리에 아군이 두인형이 들어온다면 적의 종류에 따라 절대 거리 또는 동일 축상에 있을경우 입수역순으로 사격을 가하고 세 인형이 들어온다면 스킬창 배치순으로 사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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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형 배열
가장 무난한 범용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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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배열
진형버프가 들어맞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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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배열
일반적으로 적의 공격은 하단보다 상단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F형 배열보다 메인 탱커의 부담이 가중되므로 튼튼한 메인탱커가 필요하다. 주로 P22, SP9, 웨블리 리볼버와 같은 2번 배치에 최적화된 버퍼가 있을때 사용되며 도발요정이 사용될때는 적이 도발요정에 유도되지 않고 8번 탱커에게 공격이 들어오는걸 방지해 주기 때문에 활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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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형 배열
샷망 제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배열이다. 3MG / 1HG / 1SG 혹은 2MG / 2HG / 1SG을 사용할 때 쓰며, 굳이 샷망제대가 아니라도 샷건이 탱커인 경우 일반적으로 이 진형이 된다. 또 거지런을 돌릴 때 승객이 버프를 주지 못하는 경우 쓰기 편한 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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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배열
샷망 혹은 샷라 제대에서 사용하는 배열이다. 스핏파이어를 사용하는 2MG / 1HG / 2SG 이나 2RF / 1HG / 2SG 혹은 3MG / 2SG을 사용할 때 쓴다. 샷건 2기에게 화력이 분산되어서 유지력이 높지만 MG들의 딜이 모자라서 스핏파이어에게 공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는 게 함정. 스핏파이어도 잘 안 쓰이고, 사실상 저지 같은 투타겟 저화력 고명중 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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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형 배열
2017년 중순 사거리 패치로 수혜를 받은 진형. 중앙에 콜트 리볼버 같은 권총을 놓고 RF-AR-SMG 순으로 이상적인 배치를 사용할 수 있다. 때에 따라서 RF의 진형을 종류에 따라서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한게 큰 장점이다. 문제는 맨 앞에 있는 SMG가 한 개이다 보니 탱킹 부담이 매우 크게 가중되어 유지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패치 이후에도 극단기전 조합 이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특이점 이벤트에서 에이전트같은 보스를 잡기에 괜찮은 효율을 보여서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였다. 3세대 탱버나, SCAR-L과 P10C를 활용하는 제대에서 가끔 쓰인다. AR소대의 진형버프가 괴상할때 중앙에 콜트 리볼버를 놓고 AR소대 4인을 둘때도 이 진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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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형 배열
스핏파이어를 사용하는 샷망 제대 대신 다른 권총을 중앙에 배치하여 사용하거나 2SG/1HG/2RF 조합에 사용한다. 단, 편성시 진형이 아닌 전투 도중 진형 배치로는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는 진형이기도 하다. X자로 배치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가로 1줄을 비울 수 있고 스플래쉬로 들어오는 공격에 아군 인형 여럿 맞는 경우가 없기 때문. 이 진형으로 보스전을 진행하면 횡열로 들어오는 보스 패턴을 피하거나 스플래쉬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유용하다. 헌팅래빗 이벤트 당시 보스 엘펠트 제누와즈 회피 컨트롤이나 철혈 보스 중 드리머나 게이저 같이 횡열로 패턴을 발동하는 보스를 상대할 때가 대표적. 주피터 포에 들이박을 때에도 이 진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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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형 배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편성되는 배열로, 자스런에서 이 진형을 사용한다. 디너게이트와 타란튤라들은 상하 인식 범위가 좁아 밑의 인형을 인식하지 못해서 전진하기 때문에 별다른 컨트롤 없이 자스의 유탄으로 싹쓸이가 가능해 거의 이 진형으로 고정된다. 여기서 파생된 배열이 탱크버스터 배열이며, 1번 자리에 통상적으로 가장 공격이 늦게 들어오는 점을 착안해서 1번 자리에 AR, 4,2번 자리에 권총을 놓는 극단적인 파밍형 배열로 응용되기도 한다.

2.1. 제대의 능력치 연산방식

소녀전선의 제대인형은 장비, 인형간의 진형 버프, 요정 버프, 스킬 버프로 능력치가 변동하는데 이것은 합연산과 곱연산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장비 합연산
동종 진형 버프
최종 진형 버프 곱연산
인형의 스킬 버프
요정의 버프
요정의 스킬 버프

제대배치를 할 때 장비로 올라가는 능력치는 더한다. 예를 들어 기본 치명타율이 20%인 인형에게 치명타율 +48%인 옵티컬 장비를 끼워주면, [math(20×1.48=29.6\%)]가 아니라 [math(20+48=68\%)]의 치명타율을 얻게 된다. '동종 진형 버프'란 같은 버프를 주는 인형들 끼리의 버프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권총 A와 권총 B가 각각 15%의 화력 버프를 인형 C에게 제공한다면, 인형 C가 받는 화력 버프는 둘의 수치를 합산한 30%의 화력 버프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위 둘을 제외한 모든 버프들은 곱연산으로 들어간다. 위에서 합산된 버프량과 장비 증가량에다가 요정의 버프를 곱산한 다음 실제 게임에 들어가서 요정과 인형들의 스킬치가 곱산된것이 실제 소전내에서 적용되는 제대의 능력치인것.

단 사속과 치명률은 한계[3] 가 있으므로 한계 이상 초과되는 수치는 낭비가 된다.[4] 또 치명률이 낮은 병종은 옵티컬을 끼지 않으면 곱연산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는것에 주의

그래서 제대를 배치하다보면 버프가 한계를 넘어서 낭비되는 경우가 생기거나 곱연산이라 실제 능력치가 별로 오르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2.2. 배치 시 주의사항

3. AR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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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F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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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G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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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G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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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특수 조합

7.1. 더미 제대

1링크 인형을 넣은 제대. 주로 HG를 사용한다. 전투는 불가능하고 주로 행동 포인트 확보, 제대간 위치 교대, 거점점령, 인력절약 때문에 쓰인다. 더미 제대가 전투에서 패배를하건 뭘 하건, 식량도 보급해 주지 않았고, 인력도 투여시 2로 매우 미미한 편이다.

특히 전장/파밍/레벨링 등에서 주로 쓰이며. 보통 고효율 파밍은 전역 클리어보다는 목적인형을 드랍하는 적 몇몇만 처치하고, 퇴각 후 작전중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스템상 전역의 1개 제대는 남겨 둬야만 목표제대 퇴각 후 작전중지가 가능하다. 이 때 파밍제대의 식량은 5번 전투를 거쳐도 낭비되기 때문에, 더미제대만 남겨놓고 퇴각하면 자원손해를 보지 않는다. 모든 병과의 1링크 투여 소모 인력은 2이기 때문에 꼭 HG일 필요는 없다. HG를 넣는 이유는 야간전투시 시야확보 때문이다.

7.2. Anti Rain 소대

ST AR-15
AR
M16A1
AR
M4A1
AR
RO635
SMG
M4 SOPMOD II
AR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 M4A1이 리더로 소속된 소대 '팀 안티레인(Anti Rain)'을 편성한 조합이다. 특별임무 진행시에 육성이 어느정도 완료된 AR소대 전원을 얻을 수 있고, 각 인형의 성능도 쓸만하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짜여지는 조합이다.

일단 겉으로만 4AR 1SMG지 M16A1의 특성이 사실상 SMG에 가까워서 운용법은 타 AR기반 3AR/2SMG와 다르지 않다. 그점을 빼면 평범해 보일수 있는 AR제대라지만 이 제대의 진면목은 각 인형의 사기적인 성능이나 진형버프 때문. M4A1은 개조시 AR 대상으로 우수한 화력,치명타 버프를 주며 자체적인 성능도 우수하다. SOPMOD와 AR-15는 2부속에서 나오는 강력함이 있으며, M16A1은 거지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탱커, RO635는 초반에 화력 감소와 회피 증가의 밸런스형 탱커로서 무난하다.

또한 일반적인 제대 편성상의 시너지 외에도 인형 개조로 추가되는 시너지가 있는데 M4A1의 MOD 2 스킬인 설한의 쐐기가 AR-15와 SOPMOD의 스킬과 호응하기 때문. 게임에서 임무보상으로 입수할 수 있는데다가 개개의 구성원들이 개조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얻을 수 있기에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약간의 변형은 있어도 줄기차게 써먹을 제대다. 이중난수 이벤트에서 RO635도 개조가 등장하여 2스킬로 자신의 탱킹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설한의 쐐기까지 부여할 수 있어서 AR소대의 화력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

2020년 이중난수 이벤트 시점 기준으로 M16A1을 제외한 소대원들이 개조에 대응된다.

7.3. 404 소대

Anti Rain 소대와 이벤트 전역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 404소대를 꾸리는 컨셉 조합이다. 404제대가 4명이다보니 인원이 맞지 않아 조합이 정형화 되지 않으며 개조후에도 추가되는 시너지가 없어서 실전성은 떨어지는 편. 하지만 제대원의 인형개별 성능자체는 특정분야에서 매우 고평가 받는 인형들이고 초반에 굴리기에는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난이도의 전역에서는 무리 없이 운용할수 있는 수준이다.

2020년 이중난수 이벤트 시점에서 정규 4인중 가장 마지막으로 G11에 개조가 대응됨으로써, 소대원 전원 개조 대응 인형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AR소대처럼 모든 소대원이 서로 버프를 주고받게 변화한 것은 덤.

7.4. 리벨리온 소대

특이점 스토리 진행제대[5]인 리벨리온 제대의 멤버를 인게임 내에 구현한 제대다. 전원의 성능이 출중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AR소대와 겹치는 멤버를 빼더라도 3AR 1MG라 인게임내에서 완벽하거나 실용성있게 구현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완벽한 리벨리온을 짜기보다는 기존 리벨리온 소대 페어와 AR소대 추가 페어로 구분해서 짠다. 실용성 있는 성장형 AR소대, 무난한 404소대에 비하면 딱 적당하게 예능인 인게임 구현 스토리 제대다.

거울단계의 안젤리아 파트에서는 플레이어의 제대를 투입할 수 없고 게임에서 주어지는 제대만 사용할 수 있는데 안젤리아를 포함한 리벨리온 소대가 제공된다. 소대원들이 전원 딜러이기 때문에 1링크 권총으로 분류되는 안젤리아가 탱킹을 해야 하는데 이 때문인지 안젤리아의 체력은 1000이 넘는다. 교전 개시 직후 전열로 내보내서 사용하면 링크 비례 공격을 주로 하는 패러데우스의 특성과 안젤리아의 높은 체력 덕분에 꽤 잘 버틴다.

영전하 이후로는 RPK-16이 리벨리온 구성에서 완전히 빠지고[6] 남은 AR 3명이 모두 개조가 추가되어 6성만 3명이라는 매우 높은 진입 장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같이 조합할 SMG에 따라 그 허들이 더욱 높아지지만 대신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스카제대보다는 가성비는 밀리더라도 제성능을 발휘하기에는 문제가 없다.

7.5. 적폐제대

난류연속 '그 제대'(혹은 '적폐 제대')
M4A1 개조(필수) Mk23
콜트 리볼버 M950A 도발요정(필수)
IWS 2000
야간전용 엠양조
M4A1 개조(필수)
콜트 리볼버 M950A 도발요정
한양조(改) P22

난류연속의 랭킹전 돌풍구출의 11만 울란을 연전으로 잡기위해 고안된 제대다. 11만 울란이 해당랭킹전에서 최고난이도의 적이였던 만큼 높은 요정레어도와 빡빡한 개조육성 조건이 필요하다. 고정멤버로는 콜트 리볼버와 M4A1(改), M950A이 있으며, 유동멤버에서 딜러는 단독딜 좋은 IWS와 광역딜 좋은 한양조(改)중 한 명을 선택하며 야간배율이 높은 MK23 혹은 유틸이 좋은 P22을 사용한다. 라이플딜러는 돌풍구출 당시 한방에 울란과 도펠죌트너를 제거 가능한 IWS의 기용이 가장 추천되는편.

돌풍구출의 5만건담, 니토, 11만 울란 3적을 모두 상대가능했기 때문에 적폐 조합으로 불렸으며 지휘부 앞의 5만 도펠죌트너를 잡은후 중간의 울란, 니토 보스, 11만 울란을 무지원[7]으로 처리하는 고랭커의 사용기가 종종보이는 것으로 명성을 올렸다. 11만 울란의 경우 3성 도발요정은 되어야 간신히[8] 상대가 가능했지만 딜부족을 5성 도발 요정으로 메꾼다면 다른 DPS 높은 RF를 조합하여 11만 울란을 상대할 수 있었다.

엠유식이나 엠양조나 권총 하나는 쿨감을 받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 딱히 ESC컨을 쓰지 않더라도 먼저 쿨이 오는 권총을 스킬 사용 후 퇴각시키고 그 다음 쿨이 오는 다른 권총을 퇴각시키면 타이밍이 맞아서 엠포 스킬 사용을 위한 권총 퇴각 관리가 편하기 때문. 콜트 리볼버의 경우 남아 있으면 사속 버프를 추가로 주므로 다른 권총 둘을 퇴각시키는 쪽이 유리하다.

7.6. 3만 도펠죌트너 격파 제대

RF 2기가 포함된 3만 도펠죌트너 격파를 위한 제대
RF[9]
유탄 AR 화력 버퍼 HG
카르카노 M91/38[10] 스트렐치 전용 탱커
M16/SG(필수)
3RF 구출/ 조명제대
카르카노 M1891(준필수)
카구팔 또는 바렛 K5
카르카노 M91/38 스트렐치 전용 탱커
M16(필수)

난류연속 이벤트의 랭킹전 '돌풍구출(구풍영구)'의 주요 몹이자 매우 까다롭고 강력한 적군인 도펠죌트너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제대다. 로델레로, 2~3만 급의 도펠죌트너를 잡을 때 사용되었으며 난류연속 랭킹전시 기존의 AR 메타를 제치고 새로 메타조합으로 급부상한 제대다(RF). 다만 유탄계 AR은 선택에 따라 조합되어 쓰일 수 있다.

2RF 제대의 경우는 카르카노 M91/38의 빠른 대죽창급 누킹으로 1대를 빠르게 끊어줌과 동시에 나머지 1대를 초반 평타딜로 잡는 것이 핵심으로 도펠죌트너를 잡고난 뒤, 남은 잡몹들을 상대로 버텨줄 장갑계 탱커를 사용한다.[11] 탱커의 유지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잡몹을 끊어줄 유탄 AR을 사용하기도 한다. 1번 자리의 RF은 6초 이전에 도펠죌트너 하나를 빠르게 때려잡아야 도는 중요한 위치라서 노스킬 DPS가 상위권인 모신나강, 스프링필드 같은 인형이나, 포도의 선쿨을 줄여줄 수 있는 카르카노 M1891정도가 사용됐다. 실제로 유저들이 사용했던 제대 구성

조명/ 구출 3RF 제대의 경우 소전에서 최초로 실전성[12] 있는 3RF 편성 제대로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 랭커[13][14]들이 인질 구출용 공수와 시야확보용의 조명 요정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대였다.
조명요정에게는 화력버프가 없기 때문에 조명제대 투입시 6초내로 첫 도펠죌트너를 제거할 딜이 부족하기 쉬운데 엠포2호기를 투입해서 해결한 케이스도 있지만 엠포가 없다면 후열을 3RF로 모두 채워서 해결하는 것으로 딸기카노가 쓰이는 것은 난해한 도펠죌트너 조합 대응용[15] 으로 포도카노의 죽창을 0.6초 빨리쏴서 탱커의 중앙진입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탄 AR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빠른 필중 스킬을 가진 카구팔이나 바렛을 사용하며 4턴부터 키는 조명 요정의 액티브 명중 버프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총버퍼는 K5를 기용한다. 유지력은 최상의 조합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조명 제대 운용시 M4 2호기가 없으면 화력부족으로 고생하게 되는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었고 최초배치에는 위 배치 그대로 공수 구출제대로 투입하여 적당히 운용하다가 4턴에 인질구출후 조명제대로 교체하여 투입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모두 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운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M16이 필수인 이유는 일반 제대는 샷건탱커가 늦게 진입해도 유탄 AR이 위나 아래에서 밀고오는 스트렐치를 우선 제거하니 큰 문제가 없지만 RF는 후열타격 우선이기 때문에 탱커 진입이 늦으면 제거가 늦어 피해가 커지기 때문.

여기에 서술된 제대 말고도 도펠죌트너를 잡기 위해 만든 제대는 상당히 많은 편. 수호요정+RO를 이용한 제대도 있고 MG를 이용한 전략도 간간히 등장했지만 보편적으로 쓰인 건 난류연속 그 제대와 위 두 종류 셋팅의 제대였다.

7.7. 빨콩 제거반


딥다이브 이벤트때부터 등장하는 골라앗+격파를 위해 고안되는 제대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연막과 섬광탄을 이용하여 역장탱커의 스킬가동 시간을 번 뒤 역장을 키고 탱커를 제외한 제대 전원을 퇴각시켜 무피해로 잡아내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해량감소를 이용해 잡아내는 제대, 고레어도 요정을 장착하고 1연막 혹은 1섬광 안에 딜로 찍어눌러 잡아내는 제대가 있다.

하지만 개발진이 원패턴 클리어를 막기위해 골리앗의 스카웃등의 유닛을 대동시키기 때문에 수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공략 모음

2024년 현재 자주 쓰이는 방법은 무작정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방법, 넉백 특화 샷건을 기용하는 방법, P10C 무적광역스킬 또는 개조 G36C의 가호 등으로 빨콩 자폭딜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7.8. 탱크버스터

특이점에서 등장한 티폰을 잡기 위해 고안된 제대를 탱크버스터라고 부른다. 2024년 9월 현재 3세대까지 등장했다. 세대 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다.
1세대 탱크버스터
MG
MG 컨텐더
MG MG
1세대 탱크버스터는 특이점, 말벌집에서 사용되었다. MG로 잡몹을 처리하고 퇴각, 나머지 HG로 티폰의 레일건을 피하면서 접근하여 처치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2세대 탱크버스터(코드탱버)
Kord PKP / RPK-16
콜트 파이슨 질 스팅레이 / 컨텐더
M1895 CB
2세대 탱크버스터는 편극광 비경수위에서 사용되었다. Kord의 관통을 이용하여 잡몹과 티폰 1마리를 처리하고 퇴각, 나머지 HG로 잡은 티폰의 열로 이동하여 나머지 티폰을 처치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핵심 구성원은 Kord로, Kord를 제외하고는 다양한 인형들이 기용되었다.
3세대 탱크버스터(스카탱버)
FO-12
SCAR-H / MSBS 등 LTLX7000 / DP-12 수오미(改)
SCAR-L
3세대 탱크버스터는 스카자매, 특히 SCAR-L의 장판효과를 활용한다. 티폰의 레일건은 20대미지이므로 SCAR-L의 장판에 의해 무효화된다. 그만큼 히드라 등 강력한 적이 딸려나오기에, 이들이 가까이 붙지 못하도록 넉백에 특색을 가진 FO-12를 기용한다. FO-12는 같은 열에 SG가 있어야 하므로 LTLX7000이나 DP-12를 함께 써야 한다. 남는 6번에는 탱커가 위치해야 하므로, 탱킹 능력이 뛰어나며 고체력 적 상대로도 뛰어난 수오미(改)를 기용한다.

3세대 탱크버스터는 비경수위+에서 60만 강적을 잡는 데 주로 사용되었다.

7.9. 자료추출 모의제대

초급 자료추출 모의제대
RPK-203 나강 리볼버(改)
콜트 워커 콜트 파이슨 라이노

중급 자료추출 모의제대
TPS
콜트 워커 컨텐더 56식 반(改)
라이노
고급 자료추출 모의제대
라이노 Px4 스톰(改)
콜트 워커 스티븐스 520 콜트 디펜더

위 제대는 최속 기준으로, 219/99/54개만을 충족시키려면 참고링크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고급은 Kar98k 개조와 적절한 장비만 있으면 쉽게 54개를 얻을 수 있다.

7.10. 4SMG 제대

수호요정
AUG Para
수오미 MPL MPK
HP-35

참고링크

체퍼뎀+고정피해+어그파라 스킬의 환상의 조합으로 굴러가는 제대. 전투 시작하자마자 MPK를 8번자리로 보내고 수오미를 6번으로 보내면 된다. 어그파라 스킬 메커니즘 특성상 장비를 탱커처럼 맞춰줘야 한다. 페러데우스 상대로 무상성을 자랑하지만 수오미 특성상 비슈누는 피해야 한다.

7.11. 프랑슈슈 제대

콘노 준코 호시카와 릴리
미나모토 사쿠라 야마다 타에 니카이도 사키
미즈노 아이 유우기리
※위 7명 중 5명을 취사선택해서 제대 구성 필요.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 콜라보 이벤트 새하얀 물결, 꽃같은 얼굴로 실장된 프랑슈슈 특전 인형들은 각자의 스킬 외에 프랑슈슈 고유의 패시브 스킬을 지니고 있다. 제대원 전원이 프랑슈슈일 경우 배치하지 않은 멤버가 편제수, 능력치의 30%를 계승하여 증원으로 들어오고, 전원이 모이면 프랑슈슈 전체의 체력 총합 15%를 내구도로, 회피 총합 50%를 회피로, 장갑 총합 30%를 장갑으로 승계받는 보호막을 소환하며, 보호막이 존재할 시 프랑슈슈가 받는 피해를 80% 감소시키는 대신 보호막이 파괴되면 제대 전체에 피해 50을 주는 페널티가 있다.

단, 제대에 편성할 수 있는 인형은 무조건 5명이기에, 멤버 7명 중 어느 인형을 편성할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7.12. 완구요정 제대

초기 완구요정 하이브리드 제대
AUG Para TPS
PPSh-41 노바 / 수오미 스티븐스 620

개파스 완구요정 제대
수오미改 / P50 TPS
SPAS-15
SPAS-12 스티븐스 620

사고영역 항해의 누적점수 보상으로 주어진 완구요정을 활용하는 제대 구성이다.

먼저 완구요정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대를 RF 또는 AR, HG 또는 MG, SMG 또는 SG만으로 구성해야 한다. 그런데 RF 또는 AR로만 제대를 구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HG 또는 MG로만 제대를 구성하는 것은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완구요정으로부터 얻는 성능 상 메리트가 그다지 크지 않다. 그래서 사실상 SMG, SG만으로 구성하는 제대만 연구되어 왔다. 최대체력 비례 보호막은 확실히 메리트가 크기 때문이다.

위 제대는 SMG와 SG를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제대다. 맨앞은 SPAS-12 개조가 출시되기 전에 연구되었으나, 실전성이 그다지 높다고 평가되지 않았다. 아래는 SPAS-12 개조 출시 이후 연구된 제대로, 주력 제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아래는 각각 5SMG, 5SG 제대 조합이다.

7.12.1. 5SMG 수류탄 제대

완구요정
82식
PPSh-41 스털링
PP-19 Erma

개조 파파샤의 전장 세트효과가 추가되며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제대. 말 그대로 주력 딜링이 수류탄이며, 여기에 스킬을 더 빨리 돌리기 위해 Erma를 넣는다. 개조가 요구되는 제대원 중 PP-19는 2개조까지만 해도 충분하지만[16], PPSh-41은 3전장 세트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라도 풀개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수류탄 특성상 다편제 적에 강하며, 완구요정 스킬의 특징으로 인한 미칠듯한 유지력이 핵심이다. PP-19를 제외한 다른 SMG들의 체력이 1000을 넘기에 12초마다 최대체력 10%*3=300 이상의 보호막이 새로 충전되어 히드라한테 들이박지 않는 이상 편제수 감소는커녕 상처 하나 나지도 않는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스털링, PP-19, 완구요정은 제조로 획득할 수 없기에 이벤트 복각을 기다려야 하며, 제대 자체가 메타에서 다소 동떨어져 있다는 것. 근래의 소녀전선은 정규군이고 패러데우스고 할 것 없이 주로 단일 편제로 구성된 강한 적이 자주 등장하는데, 수류탄 제대는 이런 적을 상대로 힘을 못쓴다. 물론 82식처럼 이러한 단점을 의식해 나온 수류탄 SMG도 있으나, 엄연히 말하면 그것도 충분하지 않은 편. 이후 이 제대는 밑의 SPAS-12 중심의 5SG 제대의 등장의 계기가 됐다.

7.12.2. 5SG 제대

완구요정
FO-12 TPS
SPAS-15
스티븐스 620 SPAS-12
관통, 명중 패시브 효과를 위해 TPS는 리더로 설정하지 않는다.

근본 넘치는 최강 딜 샷건의 탄생
SPAS-12 개조 후 순위가 바뀌었다. 완구요정도 실전픽이다.[17]
5SMG 제대에서 파생된 제대로 스파스의 개조 추가로 방어 버프 보조만 제대로 갖춰지면 화력이 급상승하는 스파스 중심의 제대다.

장점은 매우 높은 유지력과 평타 화력. 5SMG 제대와 달리 장갑과 보호막, 피해차감, 넉백, 화력 디버프로 유지력이 매우 높고 SPAS-15의 보호막과 장갑 버프, TPS의 관통 증가로 SPAS-12의 딜링을 크게 증가시키고 후열의 FO-12도 스티븐스 620의 엄폐물 효과로 화력을 증가시켜 필중 서브딜러로 활용할 수 있다. SPAS-15의 이동속도 증가 덕에 컨트롤이 용이한 것도 강점.

단점은 역시나 비슈누에게 매우 취약하다는 것. SPAS-12는 자체적인 방어 스킬이 없어서 전열의 다른 2명의 버프가 절실한데 비슈누가 뜨는 순간 SPAS-12의 딜이 급격히 줄어들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1] 적의 배치는 가장하단배치가 0이며 그보다 아래로 내려갈수는 없지만 위쪽 배치는 아군보다 더 위로 배치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긴급 10-1의 전진예거의 경우 위쪽에 배치된 예거는 아군제대보다 훨씬 위쪽에 배치되어서 8번에 아군 인형이 없다면 그대로 7번 인형을 노려서 쏘게 된다. [2] 같은 거리면 위쪽을 우선으로 조준한다. [3] 치명률은 100%가 한계, 사속의 경우 MG는 고정되고 샷건은 60, 다른 병종은 116이 한계 [4] 다만 치명률 초과는 Px4 스톰의 치명적 도박이나 질 스팅레이의 믹스타임-블리딩 제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5] 이후에 나온 난류연속에서 3지에 등장하며, 이중난수에서 사실상 스토리의 주역 역할로 등장하였다 [6] 스토리적으로도 성능적으로도 주역에서 퇴장했기에 시스템 상으로는 리벨리온일지라도 도태된 상태다. [7] 난류연속 당시에 역장은 왜곡확률만큼 공격을 빗나게하는 기능이였기 때문에 리트라이 플레이를 통해서 확률만 뚫어내면 원래 데미지가 전부 들어가므로 무지원플레이가 가능했다. [8] 정말 간신히 인데 이당시에 5성 도발로도 11만 울란만 가지고 수시간씩 허비한 사례가 꽤 된다. [9] 스프링필드, 개조 SV-98 등 초반 DPS가 높은 RF 추천 [10] 포도 없이 제대를 짜게 되면 HG자리에 컨텐더를 두고 30% 쿨감을 주거나 도발요정을 필수로 기용해야 된다. [11] 이때 잡몹들의 화력이 상당히 약한편이라 SG보다 M16A1이 높은 회피로 더욱 높은 유지력을 지니고 있다. [12] 3RF구성 자체는 DPS 자체는 높지만 전진 도펠죌트너 처럼 선두에 고체력의 적이 오는게 아니라면 시체샷이 유발되므로 까다로운 시체샷 방지 컨트롤이 필요하고 일반적 상대시 별다른 이점이 없다보니 제대 방어력 문제가 P22 등장으로 보완된상황 이지만 특정 적 저격용이 아니라면 쓰일 상황이 나오지 않고 있다. [13] 이 제대가 상위랭커 전용의 제대엿던 이유는 돌풍구출까지만 해도 투하되는 보급품을 먹어서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였는데 1시방향의 도펠죌트너 조합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4턴부터 조명요정으로 시야를 늘린후 1시 지역 다양한곳에 배치된 헬리포트 타일을 비추어서 공수 더미를 투입해서 보급품 습득/ 퇴각을 반복해야 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공수 강요로 논란이 되었던 이 방식은 혼돈폐막부터는 보급품이 있는 타일을 점령해야 결산시 점수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14] 또한 돌풍구출맵은 수복 및 제대 재투입이 안되는 형태로 악명이 높았는데 상위 랭커사이에서는 3만 도펠죌트너를 전부 잡을게 아니라 띄엄띄엄 남긴후 4턴에 조명제대가 한제대 잡고 탄식을 소모한후 추가 보급품 먹는 식의 진행을 하기 위해서 도펠죌트너 배치도 조절하는 고득점 패턴도 존재했다. 일부 랭커는 공수 점프를한 디버프를 받은 제대로 도펠죌트너를 잡고 추가보급품을 먹는 빠요엔플레이도 했을정도 [15] 당시 1시 배치된 건담은 겉보기에 제대 전투력은 동일하지만 구성은 미세하게 다른 4가지형태의 조합이 있었으며 일부 조합의 경우에는 포도카노의 죽창을 맞추기 전에 도펠죌트너가 먼저 탱커에게 유탄을 때리거나 그걸 피하다보면 스트렐치의 전진을 방치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전투력이 같은데도 대응이 달라야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혼란을 유발했으며 돌풍구출이 매우 비난을 받은 원인중에 하나 [16] 3개조를 통해 전장을 얻어 스킬 효과를 강화해 봐야 PP-19가 제대원 중 가장 체력이 낮기에 무조건 회피가 상승한다. [17] 이쪽은 완구요정에 좀 더 치중한 영상이라 수오미가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