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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9:18:06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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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20202,#010101> 파일: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로고.jpg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Zenonia: Chronobrake
}}}
<colbgcolor=#000000><colcolor=#cc9c5c> 개발 컴투스
유통 컴투스홀딩스[1]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장르 MMORPG, 리니지라이크
출시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6월 27일
엔진 언리얼 엔진 4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개요
1.1. PV1.2. 발매 전 정보
2. 세계관3. 등장 인물4. 특징5. 스토리6. 평가
6.1. 출시 전6.2. 출시 후6.3. 비판
7. 기타

[clearfix]

1. 개요

제노니아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이다.

1.1. PV



1.2. 발매 전 정보

2. 세계관

3. 등장 인물

4. 특징

리니지라이크로 나왔으며, 컬렉션 시스템부터 시작해서 페어리(펫)/코스튬(변신) 뽑기와 변신을 통한 직업 변경, 물약 자동 사용과 유닛 충돌로 인한 길막 등등 있다. 그리고 2편부터 내려온 총잡이 클라스가 빠지고 궁수 클라스가 첫등장했다.

최신 리니지라이크는 3D 실사 느낌으로 만들어두는 편인데 제노니아는 3D 카툰 렌더링풍이다.

몬스터나 캐릭터의 모션이 중간에 부자연스럽게 끊기는데 최적화가 덜 된 듯 하다.[2]

스토리 더빙은 초반부는 풀더빙이지만, 어느 정도 진행하면 대사의 반 정도만 더빙 되어있다.

5. 스토리

스토리의 초반부는 제노니아3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세한 내용과 스토리 전개 과정은 약간 다르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큰 차이점은 없다. 그러나 전체적인 스토리 완성도를 보면 명작이라 불렸던 제노니아3보다 한참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우선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캐릭성이 모두 바뀌던가 사라졌고[3], 개그적 요소 부재, 긴장감 부족[4], 부실한 맵 디자인[5] 등으로 인해 스토리에 몰입하기가 힘들어졌다. 그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스토리 비중 조절또한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6] 문제점은 이것들 외에도 많이 있다. [7]

6. 평가

6.1. 출시 전

출시 이전부터 리니지 개발자 영입과 방향성에 대한 기사가 나왔으며, 출시일이 다가오며 밝혀진 정보들에서 리니지라이크 계열 게임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발견되었다. 과거 유명 IP를 리니지라이크로 만들어낸 트릭스터M, ArcheAge War와 유사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제노니아 시리즈 최초로 청소년 이용불가인 시점에서 거의 확정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시리즈 팬들이 추억 하는 제노니아는 대체로 2~3편의 싱글 도트 RPG 시절이기에 이건 제노니아조차 아니라는 반응도 있었다.

6.2. 출시 후

6월 27일 아직 오픈 첫날이라 전서버 혼잡한 상황이며 1서버의 경우 대기열에만 2천 명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컴투스 측은 연내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삼는다고 공언을 했다. 젊은 층은 리니지라이크라는 점에서 일단 혹평을 했으며 주가는 개장하자마자 주가가 8% 폭락했다가 다시 상승해 1%만 하락했다. 오픈 당일이라 매출 집계가 안되었으나 10위 안에 든다면 순조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출시 하루 후인 28일에는 수많은 오류로 인해 게임 내에서 경매장 사용 금지, 창고 사용 제한, 쿠폰 입력 금지 등 컨탠츠 이용을 제한했다.
특히나 테스트를 제대로 진행하고 론칭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게시글에서 한참을 머물러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수호자님에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제노니아팀의 두 번째 편지 출처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한 유저들의 대량 이탈로 인해 구글 매출 25위라는 부진을 기록했다.
기사

2023년 10월 기준 그냥 시원하게 망했다. 이대로 가면 영웅서기 온라인처럼 시리즈를 끝장낼 걸로 보인다.

6.3. 비판

7. 기타

아. 이 와중에 PK가 퀘스트로 있는 건? 진짜 좀 심하게 역하네요. 와. 퀘스트 내용만큼은? 역대 리니지 라이크 중 가장 쓰레기가 아닌가 싶다. (이거 싸패 게임임?)
지존조세가 해당 퀘스트에 대해서 충격을 받아서 한 말. 출처


[1] 배급은 컴투스홀딩스가 배급한다. [2]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발열이 심하다. [3] 제노니아3에서 셀리느는 활발한 소녀였지만,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에서는 성숙하다고 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각 캐릭터들의 매력이 사라졌다. [4] 스킬라, 크라켄 같은 보스몹들의 난이도 하락 및 그들의 다소 평범한 등장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5] 특히 델포이 마을, 파라마논 대신전 등과 같은 마을의 모습이 매우 부실해졌다. 참고로 마루족 마을은 사라졌다. [6] 루키펠의 주인공 일행 추적, 미드가르드 다리 사전 이후 마족들의 반응 등 뒤에 이어질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은 모두 사라졌다. [7] 스토리의 비중보다 사냥의 비중이 많은 것, 선공몹으로 인한 스토리 몰입 불가 등 [8] 재료 복사 버그, 보스 리필 버그, 명중 버그 등등 게임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버그들이 많다. [9] 모바일로 플레이 할 경우 발열까지 있다. [10] 메인 퀘스트 말고는 경험치를 얻기 힘들다. [11] 결정적인 예시로 셀리느로 추정 되는 캐릭터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대화를 나누는 스샷이 제노니아3 초반부에 나오는 대화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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