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전영선 全暎璇|Jeon Young-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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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4월 21일 ([age(1950-04-21)]세) |
서울특별시 | |
본관 | 천안 전씨 (天安 全氏) |
가족 |
아버지 전오승 고모 나애심 고모 전봉옥 친조부 전상연 친조모 장중차 고종사촌 누이동생 김혜림 친척 오빠 황해 친척 올케 백설희 친척 조카 전영록 친척 조카 전진영 |
배우자[1], 슬하 2녀 |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
종교 | 개신교 |
데뷔 |
1958년 영화 《종말 없는 비극》 (데뷔일로부터 [dday(1958-06-27)]일, [age(1958-06-27)]주년) |
소속사 | 무소속 |
수상 |
1962년 제1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장려상 1962년 서독 베를린 국제 영화제 아역특별연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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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옥희 역을 맡았고,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이 생명 다하도록에 출연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 아동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다.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 종말 없는 비극
- 가는 봄 오는 봄
- 이 생명 다하도록 - 선경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옥희
- 돌아오지 않는 해병
- 어머니와 아들 - 진희
- 왕십리 - 윤애
- 발가락이 닮았다 - 미스 문
- 한네의 승천 - 한네
- 전우가 남긴 한마디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명희
- 천국의 비밀
3. 수상 내역
- 1962 제1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장려상
- 1962 제1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아동특별연기상
4. 기타
- 아버지는 작곡가 전오승이며, 가수 김혜림이 고종사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