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 #121230; margin:-6px -1px -11px" |
<rowcolor=#ffffff> 1대 | 2대 | 3대 | ||
|
차경복 (1994~1996) |
최만희 (1997~2001) ★ |
감독 대행 남대식 (2001) |
조윤환 (2001~2005) ★ |
감독 대행 김형열 (2005) |
|
| <rowcolor=#ffffff> 4대 | 5대 | 6대 | |||
|
최강희* ( 최강희호) (2005~2011, 2013~2018) ★ ★ ★ ★ ★ ★ ★ ★ ★ |
감독 대행 이흥실 ( 최강희호) (2012) |
감독 대행 파비오 ( 최강희호) (2013) |
모라이스 ( 모라이스호) (2019~2020) ★ ★ ★ |
김상식 ( 김상식호) (2021~2023) ★ ★ |
|
| <rowcolor=#ffffff> 6대 | 7대 | 8대 | |||
|
감독 대행 김두현 ( 김상식호) (2023) |
페트레스쿠 ( 페트레스쿠호) (2023~2024) |
감독 대행 발레리우** ( 페트레스쿠호) (2024) |
감독 대행 박원재 ( 페트레스쿠호) (2024) |
김두현 ( 김두현호) (2024~) |
|
|
*: 감독 대행에게 감독직을 맡긴 후 복귀한 경우
**: 공식적으로는 감독이지만 실질적인 감독 역할은 다른 사람이 한 경우 ★: K리그1 우승 / ★: 코리아컵 우승 / ★: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우승 |
|||||
|
페트레스쿠호 |
|
|
[[단 페트레스쿠| |
|
|
제7대 감독 단 페트레스쿠 |
|
| <colbgcolor=#034f36><colcolor=#f9d800> 감독 |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단 페트레스쿠 / 제7대 (2023~2024)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발레리우 보르데아누 / 감독 대행 (202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원재 / 감독 대행 (2024) |
| 코치 |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발레리우 보르데아누 (수석 코치)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조성환 (코치)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박원재 (코치)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용주 (코치)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최은성 (골키퍼 코치)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보그단 알데아 (피지컬 코치) |
| 주장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홍정호 / 제13대 주장 (2023)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진수 / 제14대 주장 (2024) |
| 계약 기간 |
2023년
6월 14일 ~
2024년
4월 6일[1] (9개월 / 297일)[2] |
| 계약 종료 (성적 부진에 따른 자진 사임) | |
| 전술 스타일 |
롱볼 축구 ┗ 4-4-2 혹은 4-1-4-1 포메이션 ┗ 강한 전방압박+역습 위주 공격 |
| 성적 |
2023 K리그1 (4위) 2023 FA컵 (준우승) 2023-24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탈락) 2024 K리그1 (12위 / 최종) 2024 코리아컵 (16강 / 최종) |
[clearfix]
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제7대 감독 단 페트레스쿠 체제를 정리한 문서.2. 감독 선임 과정
3. 코칭스태프
|
페트레스쿠호 / 코칭스태프 |
|||
| 감독 | 수석 코치 | 코치 | 코치 |
|
|
|
|
|
|
단 페트레스쿠 |
발레리우 보르데아누 |
조성환 | 박원재 |
| 코치 | 피트니스 코치 | GK 코치 |
|
|
|
|
|
|
| 신용주 |
보그단 알데아 |
최은성 | |
4. 활동
4.1. 2023년
4.2. 2024년
5. 총평
선임 당시에는 최강희와 비슷한 롱 볼 기반+공격적인 축구로 팬들의 기대를 얻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술이 파훼되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른 대응에는 똑같이 롱 볼로만 일관하며 결국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하였다.수비 쪽에서는 공격 쪽보다는 평가가 괜찮은데, 강한 전방 압박을 기반으로 최대한 앞쪽에서 공을 뺏은 후 바로 골문까지 올라가서 마무리짓는 플레이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오히려 롱 볼을 통한 공격보다 이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