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国自衛隊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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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국자위대(영화)의 리메이크판으로 에구치 요스케 주연으로 원작과는 새로운 설정, 스토리로 리메이크되어 개봉되었다.영어 제목은 <Samurai Commando: Mission 1549>.
2. 예고편
예고편 |
3. 상세
전국자위대 시리즈 중 가장 평가가 떨어지는 작으로, 가장 호의적인 평조차도 "볼 만한 평작 수준이다"가 전부로 대부분은 원전에 못 미치는 범작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 탓인지 2006년 드라마 버전의 감독은 1979년작의 감독인 사이토 미츠마사가 맡았다.국내에는 2007년 4월 13일 개봉될 뻔했다가 무산되었고, 이후 DVD로 정발되었다.
1979년작과는 달리 밀덕후 기질이 있던 이시바 시게루 당시 방위청장관의 특별지시로 육상자위대의 장비가 대거 동원되었다.
다음은 작중에 등장한 장비들이다.
- 제3 실험중대: 90식 전차 및 전차회수차, M270 MLRS, AH-1S, 96식 장갑차, 89식 보병전투차 , 87식 정찰경계차, 88식 지대함 미사일 발사차량, 96식 다목적 유도탄 발사차량, 73식 대형트럭, 토요타 73식 중형트럭
더불어 한무라 료와 후쿠이 하루토시 작의 소설판과 Ark Performance 작의 코믹스판이 존재한다.
소설판은 영화와 비슷하면서도 실험부대의 규모가 육상자위대 중대에서 해병대 여단으로 늘어나는 등 다르게 전개된다.
코믹스판은 2005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재가 되었으며, 만화책으로도 출간되었다. 각각 1권과 2권이 2005년 5월 26일과 12월 22일에 출시되었으며, 1권은 영화와 비슷하게 가지만 2권부터는 상당히 다르다. 이 코믹스판은 고증 문제로 많이 까이는데, 200미터 거리의 목표를 맞추는데 뜬금없이 풀을 날려서 바람방향을 확인하고, 발사된 총알이 탄피와 같이 날아가는 등 밀덕이 아닌 일반적인 군필 남성이 봐도 어이없는 장면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 장면이 유머로 간간히 올라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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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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