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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9 17:36:17

장학퀴즈/진행 방식/838~9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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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우승팀 장학금3. 838~889회
3.1. 1라운드3.2. 2라운드
3.2.1. 군계일학 객관식 퀴즈3.2.2. 상부상조 1+1 퀴즈3.2.3. 박학다식 필기형 퀴즈
3.3. 3라운드(결승전)
4. 890~942회
4.1. 1라운드
4.1.1. 890~910회4.1.2. 911~930회4.1.3. 931~942회
4.2. 2라운드
4.2.1. 890~910회4.2.2. 911~942회
4.3. 3라운드4.4. 공통사항
5. 943~968회
5.1. 1라운드5.2. 2라운드5.3. 3라운드
6. 969~994회
6.1. 1라운드6.2. 2라운드6.3. 3라운드

1. 개요

2. 우승팀 장학금

연승 장학금
1 200만원
2 400만원
3 600만원
4 1000만원
5 2000만원(5연승 제도)[3]
1500만원(7연승 제도 - 2014~2015년)[4]
1400만원(7연승 제도 - 2015~2016년)[5]
6 2000만원
7 3000만원
2014 왕중왕전 1~3위[6] 터키캠프
2014 제왕전 1위 2000만원

3. 838~889회

3.1. 1라운드

3.2. 2라운드

3.2.1. 군계일학 객관식 퀴즈

3.2.2. 상부상조 1+1 퀴즈[9]

3.2.3. 박학다식 필기형 퀴즈

3.3. 3라운드(결승전)[13]

4. 890~942회

4.1. 1라운드

4.1.1. 890~910회

4.1.2. 911~930회

4.1.3. 931~942회

4.2. 2라운드

4.2.1. 890~910회

4.2.2. 911~942회

4.3. 3라운드

4.4. 공통사항

5. 943~968회

5.1. 1라운드

5.2. 2라운드

5.3. 3라운드

6. 969~994회

6.1. 1라운드

6.2. 2라운드

6.3. 3라운드



[1] 838~889회는 5연승제, 890~994회는 7연승제 [2] 1대 명예졸업팀 - 히어로( 강원과학고등학교(김정배, 채희석))(849회), 2대 명예졸업팀 - 청운의 꿈( 현대청운고등학교(강민석, 전성민))(858회), 3대 명예졸업팀 - 상산고등학교(김동관, 차동욱)(926회), 4대 명예졸업팀 - 대전외국어고등학교(김광호, 김지원)(969회), 5대 명예졸업팀 - 창녕옥야고등학교(박경준, 박수빈)(986회). 1대와 2대는 5연승제에서 나왔고, 나머지 3팀은 7연승제에서 나왔다. [3] 838회~889회 [4] 890회~942회 [5] 943회~994회 [6] 1위부터 2위까지는 제왕전에 진출한다. [7] 865회부터 886회까지 예선전부터 참가하는 방식에서 챔피언 팀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사례는 총 3회 있었다.(868회(대진여고), 873회(한영외고), 883회(신성고)) [8] 중간에 3, 4문제로 축소되었다. [9] 이전 2010~2011년 개인전 2라운드의 형식을 차용했으며, 이전과 달리 기본 문제의 정답과 보너스 문제에 대한 연관성은 없다. [10] 중간에 40점 문제 2문제, 60점 문제 1문제로 축소되었다. [11] 879, 880회는 2차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12] 50점일 경우에는 40, 30, 20, 10점 차등 부여 [13] 이 방식은 991회 설 특집 퀴즈 대결에서도 사용되었다. [14] 이 방식에서 문제를 적게 맞힌 팀이 빙고로 우승한 경우는 2013년 12월 21일에 방영된 880회(3-4)가 유일하다.(한 문제는 두 팀 모두 못 맞힘) 두 팀이 9문제를 모두 푼 경우는 2013년 5월 25일(850회)과 2013년 10월 19일(871회) 단 두 번 뿐이다. 전자는 많이 맞힌 팀(5-4)이 승리했으며, 후자는 챔피언 팀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면서 빙고(6-3)로 우승했다. [15] 이 방식은 863회 국회의원 특집 방송에서도 적용되었다. [16] 이 방식은 890~942회, 966회에만 적용돼있다. [17] 891회부터 907회까지는 안지환 성우가, 908회부터 994회까지는 이기호 성우가 소개한다. [18] 단, 그 팀 역시 오답을 고르면 10점 감점 [19] 남은 보기가 3개 이상일 때 사용 가능, 첫 번째 오답은 감점 없음. [20] 전북사대부설고가 뽑았지만 독점 찬스로 사용했다. [21] 민족사관고가 뽑았으나 아쉽게 쓰지 못했다. [22] 가끔씩 점수 변화가 없는 문제들은 편집되는 경우가 있다. [23] 931회부터는 틀려도 감점이 없음. [24] 공동 1위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점수에 먼저 도달한 팀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25] 891회는 OX 문제로 출제되었다. [26] 단, 1, 2위 팀 간의 점수 차가 60점 이상 벌어지면 최종 문제와 관계 없이 대결이 끝난다. [27] 1라운드 8번 문제(890~910회), 2라운드 8번(916회부터 10번), 15번(911~915회는 13번) 문제에서 출제. [28] 1라운드 20점, 2라운드 30점, 파이널 라운드 40점(공통 쓰기 문제 제외, 893회까지), 2라운드 한국사 2문제 중 1문제에는 추가 점수 대신 상품권이 부여된다. [29] 이 형식이 적용된 이래 928회에선 챔피언 팀이 3라운드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 챔피언 팀이 2라운드에서 도전자 3팀을 모두 양민학살(?)해 우승한 경우는 5번 있었으며(905회, 917회, 919회, 929회, 930회), 905회에서는 상품이 걸려있는 한국사 문제를 모두 맞히지 못해 챔피언이 파이널 라운드 5문제 중 3문제를 맞히면 추가 상품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방송에서는 짤막하게 보여주었으며, 챔피언 팀은 단 1문제만 맞혀 실패했다. [30] 이 방식은 966회 광복절 특집 방송에서도 적용되었다. 단, 914회 한국사 특집은 예외 [31] 943회부터 968회까지 챔피언 팀이 예선전부터 도전하는 방식에서 챔피언 팀이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한 경우는 총 3번 있었다.(1라운드: 956회, 2라운드: 957회, 959회) [32] 955회 동문 특집에서는 1라운드 점수를 승계했다. [33] 1~2위 팀의 점수 차가 60점 이상이거나, 점수 차가 50점 이하이지만 건 점수가 1~2위 간 점수 차보다 많이 날 때 [34] 992, 993회 한정 2~3위 간 격차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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