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관

이름	장옥관(張沃錧)
직업	시인, 교수
본관	인동 장씨 [1]
출생	1955년
출생	경상북도 선산군 장천면 (현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2]
학력	대륜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 국어국문학 /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 문예창작학 / 석사 [3]· 박사 [4])
등단	1987년 『세계의문학』
최근작	"그 겨울 나는 북벽에 살았다"( 문학동네, 2013)

1. 개요2. 생애3. 여담4. 수상5. 저서

5.1. 시집5.2. 동시집5.3. 기타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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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옥관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교수이다.

1955년 경상북도 선산군(현 구미시) 장천면에서 태어났다.

대륜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2월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 2006년 8월 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2021년까지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나무 애호가.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강의 시간 과제로 “나무와 대화하기”를 내주신다.

2004년 제15회 김달진문학상
2007년 제3회 일연문학상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7 올해의 시
2013년 제27회 금복문화상
2014년 제14회 노작문학상

"황금 연못"( 민음사, 1992)
"바퀴 소리를 듣는다"( 민음사, 1995)
"하늘 우물"( 세계사, 2003)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그 겨울 나는 북벽에 살았다"( 문학동네, 2013)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문학동네어린이, 2010)
"날아라, 교실"( 사계절, 2015)

"유쾌한 시학 강의"(공저, 아인북스, 2013)
"현대시 새겨 읽기"( 빛을여는책방,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