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7:13

장씨세가 호위무사/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장씨세가 호위무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장씨세가(張氏勢家)
2.1. 초빙 고수2.2. 장씨세가 동맹세력
2.2.1. 개방2.2.2. 하오문2.2.3. 모용세가2.2.4. 해남파2.2.5. 사천당가
3. 석가장(石家莊)
3.1. 초빙 고수
4. 하북팽가(河北彭家)5. 천중단(天中團)6. 기타 인물

[clearfix]

1. 개요

무협 웹소설 장씨세가 호위무사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장씨세가(張氏勢家)

2.1. 초빙 고수

2.2. 장씨세가 동맹세력

2.2.1. 개방

2.2.2. 하오문

2.2.3. 모용세가

산동 이북지역에 기반을 둔 오대세가중 하나. 이를 보면 하북팽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가중 하나인듯 하나, 실은 오대세가 중 가장 역사가 깊은 오대세가를 대표하는 세가.

2.2.4. 해남파

현 구파일방 중 일좌를 차지하고 있는 문파. 원래는 '구파일방은 아니지만 구파일방과 대등한 저력을 가지고 있는 새외의 한 문파' 로 묘사되었으나 정작 장문인은 스스로를 구파일방으로 칭하며 구파일방만이 알고있는 광휘와 천중단에 대해 알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에 밝혀지길 12년 전 천중단 창설 당시 몇몇 고수를 보내 맹으로부터 댓가를 얻어냈고 핵심고수를 모두 보내 쇠락하고만 점창파를 밀어내고 구파일방에 오른 것이었다.

2.2.5. 사천당가

3. 석가장(石家莊)

1부의 배경이자 악역같지만 정작 하북팽가에 의해 휘둘리다가 멸문하게 된 비운의 세가. 그리고 독자들에게 폭굉의 위험성을 알려준 세가.

3.1. 초빙 고수

4. 하북팽가(河北彭家)

2부 팽가의 주무대. 오대세가 중 하나로 대표적인 무공은 오호단문도.

5. 천중단(天中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천중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기타 인물

외전에서 단리형이 광휘와 이번 폭굉사건의 흑막[20]에 관련하여 대화하던 도중 일월신교(마교)의 인물임과 동시에 광휘의 사형임이 밝혀진다.}}}


[1] 사실 전 외총관이었다. 과거에 광휘에게 포섭되어 천중단이 금목상단을 처리하는 일을 돕다 장씨세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사정을 밝혔으면 그나마 이걸 퍼뜨려서 명성이라도 높였겠지만 천중단의 일은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어서 알릴 수 없었다. 광휘도 청성파 부단주에게 사정을 말하며 꼭 보상해줘야 한다고 했으나 처리과정에서 깜빡 누락되어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때 황 노인이 세가의 사람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자 많은 분노를 사고 일개 하인으로 전락해버렸다. [2] 천중단에서 날고 기는 고수들을 수도 없이 만난 그 광휘마저도 명호보다 암기를 뛰어나게 다루는 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3] 노안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인지 웹툰에선 몹시 어린 외모로 나온다. 또한 나이도 언급이 없기때문에 웹툰만 본 독자들은 명호가 광휘보다 어린 연배라고 생각할듯. [4] 광휘와는 광휘가 천중단에 있을 당시 후계로서 잠깐 만나뵙고 안면을 텄다고. 광휘의 무용담을 모두 아는 만큼 그를 누구보다 더 인정한다. [5] 사실 능시걸이 개방 방주가 될 수 있던 이유는 잠시나마 광휘를 봐서 광휘가 어떤 인물인지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전대 방주인 유사공이 모종의 이유로 은퇴할때 광휘가 다시 무림에 출도하면 그를 도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당시 개방의 후계중에서 유일하게 광휘에 대해 알고있던 능시걸을 택한 것이다. 모종의 이유는 단행본 1권 참조. [6] 적수대제는 붉은 손(피에 물든 손)을 가진 위대한 왕이란 뜻. [7] 여기서 그놈들이란 하북팽가를 말하는 것이며 해남을 용이라 칭하는 건 용호상박이라는 말대로 팽가이상의 전력이라거나 팽가가 지상에서 설설길때 우리는 날아오를수 있다.라는 식의 자부심 넘치는 대답이며 그만한 자부심을 세울만한 실력이 있다는 말. [8] 이때 광휘의 이름을 다시금 듣고 나서 한다는 말이 왜 그 이름을 이제서야 말하나! 그딴 애송이들 이름을 듣느라 시간이 흘러버렸잖아!라고 즉 구파와 함께 일방으로 엮이는 제일의 거지집단인 개방전체와 노천과 모용세가등보다도 광휘를 매우 높게 친다는 증거. 진일강 옆에 있는 총관마저 놀랄 정도였다. [9] 당문임을 알렸다는 것은 노천의 거짓말이다. 만천화우를 3번이나 썼다고 뻥을 쳤다. [10] 여기서 '(명호의 죽음을) 백배로 갚으라고 하셨습니까?', '그럼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당문은 노형이 말씀하신 그런 곳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 의미는 '겨우 백배로 되겠습니까?' 였다. [11] 이분도 성격이 독하다. 노천의 말로는 30년전 화산파 일대 제자에게 한대 맞자 화산 전체에 독을 풀었다고한다. [12] 그 화산파 제자는 죽었는데 일 장로에게 깝죽대다가 죽었다고 한다(...) [13] 이에 노천은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 [14] 애초에 그는 묵객이 참전했다는 것을 듣고 그와 손속을 겨루기 위해 참여한 것이기에, 치우객잔에 들어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일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먼 길에 떨어져 있었기에 주인공도 이를 감안하여 놓아주었다. [15] 46화에 한자가 잘못 표기된 채로 업로드되었다. [16] 40화 이후 황가장으로 서술되는 듯 하다. [17] 중간에 황룡표국(黃龍標局)이라 서술된 부분도 있다. 만약 그 구룡(九龍)이라면 말이 될 듯 하다. [18] 지금 천하제일인이라 불리는 그 단리형도 그 당시 시간을 벌어서 한번 겨우 쓸까 말까였다고 한다. [19] 사실 검강이라는 게 작품에 따라 개나 소나 다 쓰는 기술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전혀 아니다. 검강의 하위 단계인 검기만 해도 절정 고수가 되어야지만 쓸 수 있고 이것도 '무학의 끝을 달려간다.'라고 표현할 정도다. 검강은 아예 절정을 넘어서 입신의 경지를 이룬 극소수만이 쓸 수 있으며 과거에 비해 무림의 수준이 많이 낮아진 현 시점에서는 강기라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 팽가에 마공을 제공하고 죽은 곤붕과 백령귀를 되살린 자 [21] 한자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