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세주르

장 보세주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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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세주르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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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렉시스 산체스	166회	2006.4.27	2024.6.30
2	가리 메델	161회	2004.7.11	2023.11.16
3	클라우디오 브라보	150회	2004.7.11	2024.6.25
4	마우리시오 이슬라	144회	2007.9.7	2024.9.11
5	아르투로 비달	142회	2007.2.7	2023.9.12
6	에두아르도 바르가스	116회	2009.11.4	2024.10.16
7	곤살로 하라	115회	2006.4.25	2019.7.6
8	장 보세주르	109회	2004.2.19	2020.11.17
9	차를레스 아랑기스	101회	2009.11.4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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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前 축구선수

<colbgcolor=#eeeeee> 이름	장 보세주르 Jean Beausejour
본명	장 앙드레 에마뉘엘 보세주르 콜리케오 Jean André Emanuel Beausejour Coliqueo
생년월일	1984년 6월 1일 ([age(1984-06-01)]세)
국적	[[칠레\| 칠레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 [[아이티\| 아이티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출생지	산티아고
신체	키 178cm / 체중 80kg
포지션	레프트백
유스 클럽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CD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프로 클럽	CD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2002~2004) → 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셉시온 (2003~2004 /임대) 세르베트 FC (2004) 그레미우 (2005~2006) KAA 헨트 (2006) CD 코브렐로아 (2007) 오이긴스 FC (2008) 클루브 아메리카 (2009~2010) 버밍엄 시티 FC (2010~2012) 위건 애슬레틱 FC (2012~2014) 콜로-콜로 (2014~2016)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2016~2021) 코킴보 우니도 (2021~2022)
국가대표	109경기 6골 ^{( 칠레 / 2004~2020)}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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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레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아이티계 혈통의 아버지와 칠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10살때 우니베르시다드 카롤리카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팀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린 부세주르는 2002년에 프로데뷔를 하게 된다.

2004년, 스위스 슈퍼 리그의 세르베트 FC로 이적하면서 이른 나이에 유럽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듬해 1월에 팀이 파산하면서 2부리그로 강등을 당했고 그는 떠나야만 했다. 이후 브라질의 명문 그레미우를 거쳐 다시 2006년에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의 KAA 헨트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복귀했다. 그러나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쓸쓸히 고국으로 리턴하고 말았다.

다시 자국리그로 복귀한 보세주르는 2010 FIFA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버밍엄 시티 FC와 계약을 채결한다. 팀에서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백업~로테이션 멤버로 자리 잡았으나 팀은 2부리그로 강등당했다. 2011-12시즌에는 팀이 전시즌에 있었던 칼링컵에서 아스날 FC를 꺾고 우승한 덕분에 최초의 유럽대항전 무대를 밟게 됐다.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CD 나시오날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2년 1월,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위건 애슬레틱 FC와 2년 반 계약을 맺었면서 다시 1부리그로 복귀했다. 그의 데뷔전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있었던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 경기였으며 첫 홈경기는 에버튼전이었고 이 날 경기에서 그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홈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2-13시즌, 팀이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그는 FA컵 우승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강등로이드의 끝발이 다 됐는지 생존왕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패하면서 이번에는 강등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2014년 6월, 팀과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자국으로 돌아와 콜로-콜로와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를 거치며 활약하다가 2021년 여름, 2부 리그로 강등된 코킴보 우니도로 이적하여 선수생활을 이어나갔다.

3. 국가대표 경력

2004년 2월 18일,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A대표 데뷔전을 치른 그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2004년에 3경기를 소화한 이후 4년간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으나 2008년부터 칠레 대표팀의 측면 자원으로 자리 잡으며 대표팀의 붙박이 멤버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번의 월드컵과 4번의 코파아메리카에 참가하면서 2010년대부터 시작된 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일원으로 활약해왔다.

월드컵 무대에서 두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2010 FIFA 월드컵 온두라스와의 1차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1962년 대회 이후 조국의 승리를 안겨주었고 2014 FIFA 월드컵 호주와의 1차전에서는 후반 종료를 얼마 안남겨두고 박스 바깥쪽에서 멋진 중거리 슛으로 매튜 라이언 골키퍼를 통과하는 쐐기골을 만들기도 했다.

2020년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는데 나이도 어느 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칠레도 세대교체를 해야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의 승선은 어려울 전망이다.

장 보세주르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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