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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 1975년 5월 12일 ([age(1975-05-12)]세) |
콜로라도 주 볼더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말론 레이스(2021년 9월 결혼~현재) 아들(2011년생) 딸(2014년생) |
학력 | 프린스턴 대학교( 정치학 / B.A.) |
소속 정당 |
|
경력 |
콜로라도 주 교육위원회 위원 (2001~2007) 연방 하원의원(2009~2019 / 콜로라도 2구) 제43대 콜로라도 주지사(2019~현재) |
서명 |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정치인. 민주당 소속이며 현 콜로라도의 주지사이다.미국 내에서 유일한 동성애자 주지사로 유명했으나 2022년 중간선거에서 레즈비언인 매사추세츠의 마우라 힐리와 오리건의 티나 코텍이 당선되면서 더이상 유일한 동성애자 주지사가 아니게 되었다.
민주당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진보파에 속하지만, 민주당 내 비주류 중 비주류로 평가받는 자유지상주의자이기 때문에[1] 버니 샌더스와 같은 일반적인 진보파와는 식견을 달리한다. 특히 코로나 당시에는 민주당 주지사로는 몇 안되게 마스크 착용 강제화에 반대하기도 했다. LGBTQ 권리와 카피레프트, 마약 합법화 등에는 민주당 내에서도 유별날 정도로 진보적이라고 평가받지만 한편으로는 소득세 인하와 학교 선택권을 옹호하는 등 복합적인 정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2.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0 | 콜로라도 주 교육위원 선거 | 콜로라도 광역구 |
|
769,521 (48.43%) | 당선 (1위) | 초선 |
200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콜로라도 제2구 | 215,602 (62.60%) | |||
201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48,720 (57.41%) | 재선 | |||
201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34,758 (55.69%) | 3선 | |||
201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92,300 (56.24%) | 4선 | |||
201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60,175 (56.89%) | 5선 | |||
2018 | 미국 주지사 선거 | 콜로라도 | 1,348,888 (53.42%) | 초선 | ||
2022 | 미국 주지사 선거 | 1,468,481 (58.53%) | 재선 |
3. 여담
- 18년간 사귀었던 말론 레이스와 2021년에 결혼하였으며 2011년과 2014년에 태어난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정치인 중 한 명이다. 순자산은 3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또한 자레드 폴리스 재단을 창립하여 꾸준히 학교와 비영리 단체에 컴퓨터를 기부한다. 또한 학교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 대학생때 사업에 크게 성공하였다. 미국 정보 시스템(AIS)을 공동 설립하였고 1998년에 판매하였으며. 1996년에는 무료 전자 인사말 카드 웹사이트인 bluemountain.com 공동 창립하여, 1999년에는 4억 3천만 달러의 주식과 3억 5천만 달러의 현금을 받고 인수되었다.
-
외모만 보면 흔한 미국의 고령의 의원같지만
실제로는 겨우 1975년생, 40대 후반이다![2][3]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탈모가 심하고,
백인치고 이목구비가 흐릿한데다
노안의 조건 중 하나인 처진 눈매를 가지고 있다.[4]
그나마 정면은 좀 낫지만, 위에 프로필 사진처럼 측면으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어째 곧 은퇴가 멀지 않다. 노안인지
남편 말론 레이스와는 부자지간처럼 보일정도인데
아버지, 아들, 손자 손녀와 찍힌 사진이 절대 아니다, 실상은 폴리스가 레이스보다 겨우 6살 연상이다. 레이스가 40대 백인치고 꽤 동안[5]이라 더더욱 비교가 되는 것도 있는 듯
[1]
연방하원의원 시절 유일한
리버티 코커스 소속 민주당 의원
[2]
고령화가 심한 미국의 정치계에서는 50대도 청년 취급받는 마당이라 40대 후반인 1975년생인 폴리스는 저쪽 기준으로 완전 젊은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비교해도 젊은 편.
[3]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해 비교해보면, 1972년생인
유재석과
서태지가 폴리스보다 3살 형이며, 동년배 연예인으로는
토비 맥과이어,
브래들리 쿠퍼가 있다. 심지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보다도 1살 동생이다.
[4]
폴리스같은 외모는 나이들면 진짜 급격하게 무너지기 쉬운데, 관리를 빡세게 받는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5]
옛날 같았으면 폴리스는 40대 후반치고 조금만(대략 5년 정도) 노안인
백인 아재지만, 2010년대 중~후반 무렵부터
노안의 대명사로 유명한 백인조차도 안티에이징 기술의 발달로 인한 노화 속도의 저하로
동안이 상당히 많아져서 폴리스의 남편 레이스같은 케이스가 과거보다 더 흔해지고 있다. 실제로 서구권에서 사는 비백인들이 증언하길 옛날과는 다르게 백인들도 나이에 비해 훨씬 젊거나 어려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