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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봉진 · 2
유지하 · 3
김예성 · 5
고태원 C · 6
신일수 · 7
임찬울 · 8
노건우 · 9
하남 · 10
발디비아 · 12
최성진 13 김용환 · 14 김주헌 · 15 알리쿨로프 · 16 이후권 · 17 여승원 · 18 김종민 · 19 이성윤 · 20 조성빈 · 23 이석현 · 24 유진홍 25 조지훈 VC · 26
김동욱 · 27
윤재석 · 28
조재훈 · 29
전유상 · 35
최원철 · 37
김건오 · 38
홍석현 · 40
브루노 47 손건호 · 50 김종필 · 51 류원우 · 58 플라카 · 59 김범진 · 66 이규혁 · 86 장순혁 · 88 박태용 · 99 이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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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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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드래곤즈 No.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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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울 任찬울 | IM CHANW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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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de00><colcolor=#000000> 출생 | 1994년 7월 14일 ([age(1994-07-14)]세) | |||||
| 부산광역시 사하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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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6cm / 체중 71kg | |||||
| 포지션 |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전남 드래곤즈[1][2] | 7 | ||||
| 소속 | <colbgcolor=#ffde00><colcolor=#000000> 유소년 | 포항 스틸러스 U-15 (2007~2009) | ||||
| 선수 |
강원 FC (2017~2018)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9~2020) 전남 드래곤즈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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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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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e00><colcolor=#b5191a> 학력 |
낙동초등학교 (졸업) 포항제철중학교 (졸업)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 2010~2012) 한양대학교 (학사 / 2013~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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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전남 드래곤즈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2. 선수 경력
2.1. 프로 입단 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프로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독일, 일본 등지에서 유학했던 경험이 있다. 2015, 2016년 연달아 U리그 권역 득점왕을 차지한 임찬울은 2017 시즌을 앞두고 프로팀 강원 FC에 입단하게 된다. 강원 FC로 입단 전 독일 하부리그 팀들에게 입단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K리그 무대를 선택하였다.2.2. 강원 FC
3월 11일 2라운드 FC 서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46분을 뛴 후 후반에 교체아웃됐다.
23세 이하 규정으로 인해 신인이지만 계속해서 출전기회를 잡은 임찬울은 경기장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인 치고는 출전 기회를 꽤 받고 있다.
5월 3일 광주 FC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으며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고 11월 4일 FC 서울전에서는 76분 2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4대0 승리에 공헌했다.
한국 클럽축구 역사에 남을 자책골을 어시스트(?)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임찬울은 프로 첫 시즌에서 18경기 2골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프로 두번째 시즌인 2018시즌은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가끔식 교체로만 나오다가 5월 2일 제주 유나이티드 전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왔고 첫 선발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기 5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나올때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후반기에는 출전 기회를 어느 정도 잡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거의 출전을 하지 못했다.
2.3.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9 시즌을 앞두고 김현욱과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2020시즌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송월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팀 데뷔골을 기록했다.
2.4. 전남 드래곤즈
2020년 6월 25일 김경재와 트레이드를 통해 전남으로 이적 하였다. 재미있는 여담으로 강원에서 제주로 올때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현욱이 며칠전 전남행이 확정된지라 트레이드 되었던 상대와 한팀에서 뛰게된 케이스가 되었다.7월 4일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팀은 4 : 0 대승을 거두었다. 2020시즌 리그 4경기 1골, FA컵 두 경기를 뛰었다.
21시즌엔 명단에 1번 포함된걸 빼곤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4.1. 2022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의 부진을 막지 못했다.하지만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하면서, 나름대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이 활약에 힘입어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22시즌 전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합쳐 29경기 5골 5도움.
2.4.2. 2023 시즌
FC 안양과의 홈 개막전에 선발 출장하였다. 전반전 위협적인 슈팅을 하며 의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며 다소 아쉬움을 삼켰다.FA컵 3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추상훈과 하남의 골을 도우며 2도움으로 팀의 3:2 승리에 공헌하였다.
리그 10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을 하여 전반 21분 레오나르드 플라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전반 25분 부상으로 노건우(축구선수)와 교체아웃이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팀은 임찬울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였다.
2.4.3. 2024 시즌
리그 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발디비아가 역전골을 기록하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응원석 쪽으로 공을 차 논란이 되었다. VAR 결과 발디비아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팀도 1-5로 대패하면서 임찬울의 행동이 프로선수로써는 정말 경솔했음을 보여주게 되었다.임찬울은 경기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강 두줄짜리 사과글을 게시하여 일을 키웠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팬들은 전남드래곤즈 구단과 프로축구연맹에 항의를 이어갔고 사후 징계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후 나름대로 보완한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이역시 24시간 후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였다. 심지어 이런 사태가 한 번 더 터진 이후 다른 선수의 사후대처와도 비교되는만큼, 임찬울의 이 사건은 또 다시 회자되고 있다.
차후 무징계로 끝났으며, 같은 팀 김용환이 심판을 밀친 사건에는 바로 징계가 내려졌으면서 팬에게 공 찬건 무징계로 끝났다는 것에 수원 팬들은 분개하고 있다.
25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시작하자 1분뒤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3. 플레이 스타일
좌우 측면 공간을 파고드는 돌파력과 찬스에 골을 성공시키는 골 결정력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다. 특히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 가담도 탁월하고 팀 전술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4. 수상
4.1. 대회 기록
- 전남 드래곤즈
-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 2021
5. 여담
[1]
2020 시즌 - 34번
[2]
강원 FC - 12번
제주 유나이티드 FC - 19번
제주 유나이티드 FC - 1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