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의 연재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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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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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성인, 드라마, 옴니버스 |
작가 | 글: PYO / 그림: 오람비 |
연재처 | 레진코믹스 ▶ |
연재 기간 | 2023. 02. 14. ~ 2023. 06. 09. |
연재 주기 | 금, 토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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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PYO[1]가 작화는 오람비가 맡았다.옴니버스 형식으로 한 에피소드 당 2~3회차 정도를 하고 다른 스토리로 넘어간다. 굉장히 성인물에 찰떡인 매우 야릇한 작화와 엄청 자극적인 전개로 인기가 제법 있다. 장르도 에피소드마다 다양해서 유부녀물, 순애물, 불륜/NTR물, 심지어는 근친물까지, 다양한 스토리가 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 취향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이 많다. 더욱이 주 2회 연재라는 점도 호평인 부분.
2. 줄거리
야외 노출부터 관음 클럽까지,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워줄 화끈한 일탈의 세계!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워줄 화끈한 일탈의 세계!
※ 순애 : ☆ / 불륜 및 NTR : ★ / BDSM : ◎ / 근친 : ◇ / 야외플레이 : △ / 관음 : # / 난교 : @ / 애널 섹스 : ※ / 쓰리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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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 엄마 친구와 일탈(★)
20살이었던 남주인공이 집안 사정으로 잠시 어머니의 친구 댁에서 머무르게 된다. 어머니의 친구였음에도 엄청난 미인이었던 아줌마에게 욕정을 느끼던 찰나, 아줌마가 몰래 집에서 다른 남자와 불륜섹스를 하던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것을 눈치챈 아줌마가 먼저 남주인공을 유혹하며 앞으로 그 남자를 만나지 않을테니 대신 섹스를 하게 해달라고 했고, 그 유혹을 견디지 못한 남주인공이 결국 아줌마와 생애 첫 섹스를 하게 된다. 어찌나 아줌마에 대한 욕정이 강했으면 첫 섹스인데 무려 7차전(...)이나 치렀다고 하고, 이후 정식으로 연인관계까지 되었으나 결국 남주인공이 다시 서울로 올라가면서 관계가 깨지게 되었다. 그래도 나중에 남주인공이 결혼할 때 하객으로 찾아와 재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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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 노상방뇨녀와 일탈(#)
24살 남주인공이 노래방에서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노래방 인근을 감시하던 CCTV를 통해 한 술에 취한 미녀가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뒤늦게 자신이 있던 자리에 CCTV가 있음을 알게된 여자가 노래방으로 들어와 다짜고짜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남주인공은 자신이 영상을 삭제할 권한이 없다며 서로 줄다리기를 한다. 결국 다급해진 여자는 자신이 근처 키스방에서 일하는 업소녀라고 밝히고는 영상을 삭제해주는 대가로 지금 애무를 해주겠다고 하고, 결국 유혹에 무너진 남주인공이 여자와 함께 노래방 내 한 방에서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결국 섹스까지 한다. 어쨌든 이 때문에 남주인공은 사장에게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영상을 지워버렸고, 이후부터 사실상 그 여자와는 준연인 사이가 된다. 다만, 업소녀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지한 연애는 아니며 언젠가는 관계를 정리해야한다고 고민하는 모습이 나오며 에피소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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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 섹스중 통화하며 일탈
2살 연상의 여자를 섹스파트너로 두고 있는 24세 남주인공이 여자로부터 전남친 얘기를 듣자 약간의 질투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는 모텔에서 게임을 하여 진 쪽은 자신의 전 애인과 통화를 하면서 자신과 섹스를 하자는 기괴한 제안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게임을 제안했던 남주인공이 역으로 패배를 하였고, 어떻게는 전여친이 전화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여자의 애무를 받고 있는데 전화가 연결되어 버렸다(...) 전화가 연결이 되자 여자의 괴롭힘은 더욱 심해졌고, 결국 섹스까지 한다. 당연히 섹스할 때 나는 특유의 소리를 전여친도 감지하고는 욕을 퍼부으며 전화를 끊게되고, 차단당하면서 둘 사이의 인연이 완전 차난되게 된다. 남주인공 입장에서는 자업자득이면서도 너무 아쉬운 것이, 전여친의 말로는 남주인공이 2년만에 전화를 하자 내심 반가웠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다시금 재결합도 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남주인공은 헤어지기는 했지만 전여친이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이어서 여전히 전여친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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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 친척동생 발기 시켜서 일탈(◇)
27살 여주인공이 호주로 이민을 갔다가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친적 남동생과 잠시 같이 살게 된다. 때마침 부모님도 잠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집에는 둘만 남아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편한 복장을 입은 나머지 유두가 옷 너머로 비치게 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남동생도 힐끗힐끗하며 여주인공의 몸을 주시했고, 그 모습에 뭔가 흥분을 느낀(...) 여주인공은 이후에도 계속 노골적인 유혹을 시전한다. 결국 유혹을 참지 못한 남동생이 먼저 여주인공을 덮쳤고, 결국 친척 사이에 섹스를 하고 만다. 이렇게 선을 넘어버린 둘은 계속 동거를 하는 와중에도 틈만 나면 계속 섹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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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화 : 관음 클럽에서 일탈(★, ◎, @, ※)
회사에 섹스파트너를 두고 있는 31살 유부녀 여주인공이 섹스파트너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관음 클럽을 가게 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빌라 건물의 안으로 들어가니 해당 클럽에는 수십명의 남녀가 말그대로 난교를 벌이고 있었다. 원래는 그냥 관음만 하려고 간 여주인공이었으나, 자신에게 접근한 한 젊은 남성에게 유혹을 받아 결국 섹스까지 해버린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남자친구의 계략으로 다수의 남성들과 갱뱅까지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한번 관음 클럽에서 갱뱅까지 경험하다보니 이후에는 어지간한 섹스나 자극에는 전혀 반응이 오지 않게 되었고, 결국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편 몰래 계속 관음 클럽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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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화 : 야외 노출 일탈(△, ★, #)
야외 노출 취미를 가지고 있는 34살 유부녀 여주인공은 처음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에서 노출 플레이를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어 사실상 남들이 다 있는 곳에서 마치 보란듯이 공개적으로 노출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그러다가 한 젊은 남자에게 제대로 들키게 되고, 처음에는 여주인공이 먼저 도망쳤으나 은근히 그 남자와 다시 만나는 것을 기대한 나머지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어 결국 다시금 그 남자와 만나게 된다. 둘은 공원 공중화장실로 가서 서로 애무를 해주게 된다. 본 웹툰 에피소드 중 유일하게 섹스가 나오지 않는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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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화 : 진동기 삽입 후 외출하기 일탈(△, ◎)
2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23살 여주인공은 서로가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어서 별에별 섹스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플레이를 해보자는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진동기를 자신의 그곳에 넣고 남자친구와 함께 마트로 가서 장을 보게 된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본격적인 괴롭힘이 시작되고, 여주인공은 진동기의 진동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게 된다. 그렇게 남들이 다 있는 곳에서 소리까지 질러가며 거의 오르가즘에 올랐지만, 그 직전에 남자친구가 진동기를 꺼버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고 남자친구는 이후에도 수시로 계속 진동기를 켜며 여주인공을 괴롭히고, 결국 계산을 하던 도중 판매원 앞에서 오르가즘에 오른다. 이후엔 완전히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마트 화장실에서 남자친구와 섹스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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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화 : 벗방으로 일탈(★)
명문대에 다니는 23살 여주인공이 원래 하던 과외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성인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원래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벗방이었지만, 원래 성욕이 강했던 여주인공이었기에 천직을 만났다고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방송에 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방송 시작 100일을 맞이하여 딱 1명의 팬을 직접 불러 팬미팅을 하게 되는데, 이게 웬걸 그렇게 온 팬은 다름아닌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었다(...) 어쨌든 팬미팅을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에 선생님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게 되는데, 아니나다를까 시청자들이 풍선을 쏘면서 자극적인 미션을 주기 시작한다. 풍선을 받았기 때문에 결국 선생님과 딥키스를 비롯해서 온갖 자극적인 애무들을 하게되고, 결국 여주인공은 제대로 발정이 나버리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결국 섹스 미션이 주어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자칫 영구 정지를 당할까봐 거절하지만 계속된 시청자들의 요구에 못이겨 섹스를 하게 된다. 결국 그날 방송은 그대로 종료하고 선생님과 2차전까지 한 끝에 둘은 사제관계에서 연인관계가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선생님은 유부남이어서 사실상 불륜이 되고 말았지만, 자극과 행복 때문에 둘은 계속 방송과 연인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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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화 : 모텔 알바로 일탈(★, ◎)
22살 남주인공이 군입대 전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모텔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어느날 웬 엄청난 미녀 1명이 모텔에 들어오게 되고, 그 뒤를 이어 그 여자의 일행이라고 하는 남자 1명이 뒤따라 모텔에 입성한다. 그런데 그 남녀가 들어간 방으로부터 TV가 나오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올라갔는데, 그 방에는 그 여자가 남주인공을 향해 음부를 들이밀고는 흔들기 시작했고, 한술 더 떠서 그 남자는 아예 대놓고 남주인공에게 여주인공을 만져보라고 권유한다. 알고보니 그 남자는 NTR을 포함하여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 남자였고, 결국 그렇게 그 여자와 섹스까지 하게 된다. 이후에도 그 두 남녀와 남주인공은 아예 인연을 맺게 되어 섹스파트너 관계가 되었고, 남주인공이 군입대를 한 후에도 외박이나 휴가 등의 날을 활용하여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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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화 : 누드 비치에 일탈(△, #)
5살 어린 여자친구를 두고 있는 30살 남주인공은 여자친구와 함께 색다른 여행을 해보자며 프랑스의 누드 비치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애초에 이런 곳이 처음이기도 했고, 하필이면 주변의 다른 커플들이 섹스를 포함한 온갖 애정행각을 다 벌이는지라 이 둘도 발정이 나서 결국 누드 비치에서 섹스를 하게 된다. 어느덧 주변의 다른 커플들도 와서 이 둘의 섹스를 다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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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화 : 관람차에서 일탈(☆, △)
헌팅 술집에서 처음 만나서 원나잇을 통해 여자친구를 만든 24살 남주인공은 여자친구와 함께 온갖 특수한 체위와 플레이를 하면서 사랑을 키우고 있다. 어느날 여자친구와 함께 교복을 빌려 입고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연인들 필수코스인 대관람차를 탑승하게 된다. 여자친구의 경우 너무 꽉끼는 교복을 빌린지라 안그래도 엄청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발정해있던 남주인공은 결국 대관람차 안에서 여자친구와 진한 애무부터 시작해서 결국 섹스까지 한다.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둘은 한 번의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었고, 그대로 연달아 3번이나 더 타면서 계속 섹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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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화 : 즉석만남으로 일탈
평소에도 성욕이 왕성했던 28살 여주인공은 어느날 야구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는데, 그 동영상에 나오는 여배우가 시오후키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은 아직 시오후키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에 궁금함을 느낀다. 그렇게 시오후키라는 것에 궁금증을 느껴 검색을 하던 중 시오후키 전문가라고 하는 한 남자의 SNS 계정을 발견하게 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그 남자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늦은 새벽이었음에도 지금 바로 보자는 남자의 제안에 결국 그에게 가게 된다. 그렇게 그 남자와 본격적으로 애무 플레이를 하게 되고, 당연히 그의 엄청난 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다가 결국 생애 첫 시오후키를 경험한다. 이후에는 당연히 그와 섹스까지 해버렸으며, 이후에도 완전히 시오후키 절정에 빠져버려 틈만나면 계속 그 남자와 연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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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화 : 일진 누나와 일탈(★, ♤)
20살 남주인공은 어느날 친구 집에 가는데 친구 집은 부모님이 해외에 있어서 친구와 친구 누나 둘만이서 사는 집이다. 그마저도 친구 누나는 남자친구와 동거를 해서 사실상 친구 집은 남주인공과 친구의 아지트 같은 곳이었다. 그렇게 친구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친구 누나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친구 누나는 비록 일진 출신이지만 엄청난 미녀였고, 이에 남주인공은 발정이 나서 집 안에 아무도 없는 틈에 자위를 시작한다. 그렇게 절정에 올라 사정을 하는데 그 순간 집 안 방에서 친구 누나와 그 친구 여자가 나와버린다(...) 혼자라고 착각했지만 사실 그 집에 이미 친구 누나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도 그 둘은 그냥 귀엽게 보고 넘어가주려는가 싶었고, 남주인공은 엄청난 창피함에 빨리 집을 나가려고 하지만 친구 누나의 갑작스런 섹스 제안으로 갑자기 펠라치오를 받게 된다. 그런데 친구 누나의 친구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기 컴퓨터게임이나 하고 있는 것이 압권(...) 하지만 이내 그 친구도 커닐링구스를 해달라며 들이대기 시작한다. 그렇게 2명의 여자와 섹스를 엄청나게 했고, 이후 친구 누나와는 계속 연락을 하며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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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화 : 여친 언니와 일탈(★, △)
26살 남주인공은 어느날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언니 커플과 함께 커플여행을 바다로 떠난다. 그렇게 해수욕을 즐기던 중 여자친구가 피로를 호소하며 여자친구 언니 남자친구의 인솔을 받아 숙소로 들어가고 해수욕장에는 남주인공과 여자친구 언니 둘만 남게 된다. 여자친구 언니는 남주인공에게 태닝오일을 발라줄 것을 요구하며 엎드리는데, 여자친구 언니가 워낙 미녀였던지라 남주인공은 오일 마사지를 해주면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한다. 원래는 허벅지와 엉덩이 쪽은 영 마사지해주기 그래서 안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손은 허벅지쪽까지 올라갔고, 여자친구 언니도 흥분했는지 스스로 엉덩이 쪽도 오일을 발라달라며 들이대기 시작한다. 그렇게 애무 수준의 오일 마사지가 계속되고 결국 흥분을 참지 못한 남주인공이 먼저 여자친구 언니의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어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여자친구 언니는 완전히 발정하여 저항하기는 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더욱 부추겼고, 급기야 남주인공의 물건을 역으로 애무해주며 거의 섹스 직전 분위기를 형성하지만 이내 남자친구가 돌아오자 급하게 마사지를 종료했다. 하지만 이렇게 어정쩡하게 끝내버린 탓에 둘은 여전히 달아오른 상태였고, 저녁식사 때도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서로를 힐끗힐끗 쳐다보며 의식만 하다가 결국 핑계를 대며 잠시 자리를 이탈하고는 숙소 화장실에서 결국 섹스를 하게 된다. 이후에도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둘은 여행이 끝날 때까지 수시로 밀회 섹스를 가지게 되며, 여행 이후에도 계속 만나면서 불륜 관계를 이어나간다. 여자친구 언니의 경우 남자친구와 곧 결혼을 할 예정이고, 남주인공 역시 언젠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할 생각이기에 나중에 서로 가족이 되어버리면 앞으로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한다. 그러나 결국 이 불륜관계를 끊을 생각은 둘 다 없는 듯 하다. 한편 작중 묘사는 안되었으나 남주인공의 여자친구도 사실 알고보니 자기 언니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고 있는 관계가 아니냐는 구독자들의 의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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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화 : 처제와 일탈(★)
결혼한지 5년이 된 33살 남주인공은 어느날 집에서 아내, 처제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여름날에 에어컨이 고장나버려서 더위와 찝찝함을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그러다보니 처제가 남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얇은 옷 하나만 걸치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매우 망측한 모습을 보여주고 마는데, 이에 남주인공은 평소 귀엽게만 봤던 처제를 여자로 보기 시작한다. 음주까지 곁들여 식사를 하다가 남주인공은 어느 순간 필름이 끊기고 정신을 차려보니 안방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문제는 자신의 바로 양 옆에 아내와 처제가 각각 같이 누워있었던 것이다. 안그래도 처제에게 흥분을 해있던 차에 바로 옆에 처제가 누워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잠꼬대인지 처제가 먼저 자신에게 안겨온다. 결국 이성이 붕괴되어버린 남주인공이 먼저 처제에게 키스를 하는데, 사실 처제도 자고 있지 않았고 남주인공의 키스를 그대로 입을 벌 받아준다. 사실상 처제는 작정하고 남주인공을 유혹한 것이었다. 그렇게 애무의 수위는 점차 높아져가고, 처제는 남주인공에게 비밀이라고 결정타 멘트를 날려버린다. 그렇게 남주인공은 평소 아내와 함께 자던 침대에서, 그것도 아내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처제와 격렬하게 섹스를 한다. 심지어는 단순히 섹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하며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고, 장소를 옮겨서 몇차례를 더 섹스를 가진다. 하지만 의외로 그 날 이후 처제는 남주인공과의 연락과 접촉을 끊어버렸는데, 아직도 처제에 대한 미련이 강했던 남주인공은 처제를 생각하며 자위까지 하는 나날을 보낸다.
- 37~38화 : 백화점 비상계단에서 일탈(△)
- 39~40화 : 교수님과 일탈(△)
- 41~42화 : 스팽으로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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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화 : 남친 친구와 일탈(★)
다큐멘터리 제작회사에서 일하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7년이 된 32살 회사원 여주인공은 어느날 남자친구가 업무 때문에 해외로 출장을 가서 혼자 남게 된다. 그 틈을 노린 친구의 유혹으로 여주인공은 잠시 일탈을 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을 가게 된다. 그렇게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며 놀고 있던 중 갑자기 그녀를 유심히 본 나이트 웨이터가 갑자기 그녀를 끌고가 부킹을 시켜버렸고, 여주인공도 딱히 저항하지 않고 이 방 저 방 다니며 부킹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한 방에 부킹을 갔다가 그 안에 있던 남자친구의 친구랑 만나게 된다. 당황한 것은 남자친구 친구도 마찬가지여서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추궁을 하고, 추궁에 제대로 답을 못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 친구는 본능적으로 여주인공이 남자친구 없는 틈을 타서 일탈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직감을 한다. 그리고는 여주인공에게 오늘 나한테 해주는 거 봐서 이번 일을 비밀로 해주겠다며 사실상 반협박을 하게 된다. 즉, 나를 만족시켜주면 오늘 일은 비밀로 쳐주겠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술이 들어가면서 여주인공과 같이 부킹을 하러 온 친구들도 어느덧 그 방의 다른 남자들과 벌써 뜨거운 애정행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걸 바라본 둘도 결국 발정을 하여 남자친구 친구의 유혹으로 결국 둘은 키스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비밀로 해주겠다는 약속 하에 둘은 결국 모텔로 직행하여 섹스를 하게 된다. 사실 여주인공도 평소 남자친구 친구에 대해 매력적인 남자라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남자친구 친구와의 섹스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섹스보다 훨씬 큰 만족과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도 남자친구 친구도 이번 한 번을 끝으로 쿨하게 여주인공과의 관계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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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화 : 띠동갑 유부녀와 일탈(★)
프리랜서인 28살 남주인공 아파트 내부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유부녀를 처음 만난다. 그 아줌마는 말이 40대지 어지간한 20대 뺨칠만한 수준의 미모와 엄청난 몸매를 가지고있었고, 이에 남주인공은 그 아줌마에게 끌리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였지만 점점 헬스장에서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운동도 서로 도와주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아줌마가 자기 집에 초대해서 밥도 같이 먹고 영화까지 둘이서 같이 보는 사이로 발전한다. 사실상 말만 안했다 뿐이지 거의 연인관계가 되어버린 것인데, 결국 아줌마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해야겠다고 결심한 남주인공이 먼저 고백을 하게 된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고백에 선을 그었지만 이미 결심을 한 남주인공은 그대로 아줌마를 밀어붙여 키스를 한다. 갑작스런 강제 키스에 아줌마는 저항했지만 이내 스스로 입술을 열고 키스를 받아주게 되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둘은 그대로 침실로 직행하여 뜨거운 섹스를 가졌고, 둘은 연인 관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