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프로야구 20년 올스타

인천 프로야구 20년 올스타

정구선 (2루수), 이선웅 (3루수), 안철웅 (인천시야구협회장), 김일권 (외야수), 윤덕규 (외야수) 이승호 (좌완투수), 박진만 (유격수), 박재홍 (외야수), 이호준 (지명타자)

1. 개요

인천 프로야구 20년 올스타 in 2002. 6. 6. SK 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 선정
김일권 OF / 태평양		박재홍 OF / 현대		윤덕규 OF / 현대
	박진만 SS / 현대		정구선 2B / 청보
이선웅 3B / 태평양	''' 이승호 ''' 정민태 LHP / SK RHP / 현대		김경기 1B / 현대
''' 이호준 ''' DH / SK		''' 김동기 ''' C / 현대

2. 선정 방법

3. 최종 선정 대상

3.1. 투수

3.1.1. 우완투수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1992~1999)[1]

우완 선발투수 정민태

3.1.2. 좌완투수

SK 와이번스 (2000~)[A]

좌완투수 이승호

3.2. 포수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1986~1996)

포수 김동기

3.3. 1루수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1990~1999)

SK 와이번스 (2000~2001)

1루수 김경기

3.4. 2루수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1983~1986)

2루수 정구선

3.5. 3루수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1983~1992)

3루수 이선웅

3.6.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 (1996~1999)

유격수 박진만

3.7. 외야수

태평양 돌핀스 (1988~1990)

외야수 김일권

현대 유니콘스 (1996~1999)

외야수 박재홍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1992~1997)

외야수 윤덕규

3.8. 지명타자

SK 와이번스 (2000~)[A]

지명타자 이호준

4. 기타

• 2002년 6월 9일 숭의야구장 고별전에 특별 행사가 마련됐고, 인천프로야구 20년 올스타로 선정된 11명은 인천시야구협회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였다.
• 최다 득표자이자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코치 연수를 간 김경기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던 김동기. 그리고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인 정민태가 일정상 불참하였다.
• 2002년 6월 9일 현대전에 앞서 숭의야구장 고별전 행사의 하나로 오후 5시에 지정 석 입구에서 김동기, 정구선, 이선웅, 김일권 등 올드스타와 이승호, 이호준 등 현역스타가 참여하는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마련했다.
•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해도 고작 3년 뛴 김일권이나 인천 연고팀에서 4년을 보낸 정구선 및 당시 기준 3년 밖에 뛰지 않은 이호준, 신인 이승호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SK 창단 초기 때 투표했던지라 논란이 있는 편이다. 이후 20년뒤 선정된 인천 프로야구 40년 올스타에서 논란이 있는 선정자들이 모두 SK- SSG 선수들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