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댄스의 대표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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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nday 뉴 오더 (1983) |
Fools Gold 스톤 로지스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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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ed 프라이멀 스크림 (1991) |
Girls & Boys 블러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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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y Friends LCD 사운드시스템 (2007) |
Reflektor 아케이드 파이어 (2013) |
얼터너티브 댄스 Alternative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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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기원 | 장르 포스트 디스코,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뉴웨이브, 포스트 펑크, 댄스 록, 하우스 |
지역 영국 | |
등장 시기 | 1980년대 중반 |
파생 장르 | 뉴 레이브, 일렉트로크래쉬, 그래보 |
관련 장르 | 매드체스터, 배기, 일렉트로닉 락, 일렉트로니카, 인더스트리얼, 빅 비트, 칠웨이브, 야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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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ternative Dance. 얼터너티브 록과 신스팝, EDM등의 댄스 뮤직이 결합되어 나타난 장르이다.2. 상세
인디 댄스(Indie Dance)라고도 하며, 모던 록,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브릿팝 등에 영향을 받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댄스 뮤직이다. 누 디스코와 유사한 점이 있으나, 인디 댄스는 보다 단순하고 밝거나 몽환적인 느낌을 만들며 그루브 감은 배제하는 것이 특징으로, 보다 청량하고 공간감을 강조하는 스타일의 편곡을 한다. 기타 역시 리듬기타로는 잘 사용하지 않고 패드처럼 리버브를 많이 주어 공간감을 만들어내거나, 아예 강하게 디스토션시켜서 사용한다. BPM은 여타 댄스뮤직과 비교하면 많이 느린 편으로, 누 디스코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더 느린 편.80년대 초 뉴 오더의 탄생과 기원을 함께하는데, 당시 조이 디비전의 음울한 사운드에서 탈피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포스트 펑크를 바탕으로 신스팝, Hi-NRG, 디스코, 뉴 웨이브등이 결합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이후에도 애시드 하우스를 받아들이거나 매드체스터 씬에 함께하면서 장르의 명맥을 이어갔다.
일렉트로닉과 록의 중간지대 장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어떤 성향이 강하냐에 따라서 EDM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밴드사운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1]
3. 아티스트
- 뉴 오더
- 일부 매드체스터 계열 밴드들
- 카사비안
- Foster the People
- 아케이드 파이어[2]
- Lvther
- Neon Trees
- Puppet
- Glude
- Phantom Sage
- Kontinuum [3]
- JJD
4. 참고 곡
- EMF - Unbelievable (1990)
LVTHER - Dots (feat. Jenny Broke The Window)
Foster The People - SHC
Porter Robinson - Lionhearted
Neon Trees - Sleeping With A Friend
Kontinuum - Lost (feat.Savoi)
Kontinuum - Aware
Itro & Kontinuum - Alive
JJD - Adventure
Puppet & Foria - Bigger Picture
[1]
위에 언급한 뉴오더만 봐도 그렇다. 얼터너티브 댄스라는 장르의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앨범에 따라 Hi-NRG나 하우스, 테크노와 같은 EDM에 가까운 사운드를 보여주기도 하고 반대로 리듬만 댄서블한 얼터너티브 록에 가까운 앨범도 있다.
[2]
4집부터
[3]
NoCopyrightSounds에서 활동하며 주로 인디 댄스 곡을 내놓는 아티스트 그룹이다.